|
황금부엉이의 내 돈을 지키는 생존지식 45에요.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좋을 생활경제도서에요. 평소 궁금했던 여러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대로 알아야할 상식들이라 눈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들이었어요. 요약정리가 잘 되어 있답니다. 식풍과 질병 의약품 의류 신발과 자동차 전자제품 무료 광고의 예 전화통신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내용들이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되는 부분들이라 집중해서 보았네요.
식품편의 치킨가격에 관한 내용이다. 한마리에 2만원가량인 국민간식 치킨가격이다. 생닭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하는데 치킨 가격은 계속 오른다. 1500원짜리 생닭이 2만원짜리 치킨이 되는 말도 안되는 치킨프랜차이즈의 이야기이다. 워낙 치킨을 좋아해서 집중해서 보았네요. 이밖에도 식품편에서는 소고기 마블링, 질소과자 등 알아두면 좋을 사례들이 실려있다. 드럼세탁기와 통들이세탁기에 관해서도 확실히 구분해 다른것들을 잘 알수 있었다. 무료와 할인의 함정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잘 보았다. 충분히 속을만한 이야기들의 내용들인데 이제는 잘 알고 잘 소비할 수 있을거 같다. 이 책의 여러 사례들은 누구나 궁금해하는 내용들이었다. 속지 않고 소비를 잘 할수 있는 비법들이 총망라되어있는 마법같은 책이었다. 모르면 당하니 45가지의 궁금증들을 자세시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온가족 다 읽으며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쇼핑하는데 있어 이 책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 될것이다. 경제지식서 내돈을 지키는 생존지식45 꼭 추천드려요. #경제지식 #내돈을지키는생존지식45 #황금부엉이 |
![]() 책 이름이 무려 생존지식! <내 돈을 지키는 생존지식 45>는 소비를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우리 모두가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물건을 판매하는 전략은 잘 포장하면 마케팅이고 포장한 것이 들통나면 상술입니다. 그런데 상술인 것을 알면서도 살 수밖에 없는, 그런 고도의 마케팅 전략에는 여지없이 지갑을 열게 되죠. 문제는 이렇게 지갑을 열다가는 피땀 흘려 번 돈을 모두 탕진하게 된다는 것. 안 사면 100% 할인이라지만 그렇다고 마냥 허리띠를 졸라맬 수만도 없는 일. 어차피 해야 될 소비라면 좀 더 똑똑하게 할 수 있는 생존 지식을 배워봅니다. 책은 식품/질병, 의약품/의류, 신발/자동차, 전자제품/광고/무료와 할인/전화 통신 분야에서 찾을 수 있는 기업의 꼼수와 상술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라서 흥미로운데요. 몇 가지는 충분히 조심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지만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정보를 접하든 무조건 맹신하기보다는 스스로 검증해서 잘 적용하는 것이겠죠. ![]() 눈에 띄는 몇 가지를 살펴보게요. 첫 번째는 '특별'세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랙프라이데이 다들 아시죠? 외국에서는 이 날을 대비해서 돈을 모으는 등 정말 큰 폭으로 세일을 하는 날이기도 한데요. 우리나라도 이런 블랙프라이데이를 표방하겠다며 코리아 세일 페스타(맞나요?) 같은 기간을 두기도 하지만 실상은 영 퍽퍽하기만 합니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가장 보기 싫은 건 세일 폭이 적은 것이 아니라, 기존 판매가보다 훨씬 가격을 높여 놓고서 거기에서 세일을 하는 것입니다. 어떨 때는 평소 판매 가격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으니 참.. 이런 세일 기간 외에도 생일이나 ~데이 같은 기념일에도 상술은 여전히 판을 칩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지만 이런 세일 기간이나 기념일 같은 날을 이용한 마케팅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불매운동으로 시들해졌지만 유니클로 히트텍은 정말 겨울에 꼭 사야 되는 핫템이었죠. 저는 추위를 잘 안 타서 사본 적이 없지만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발열 내의는 그 자체로 온도를 상승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이런 발열 내의는 그 자체에서 열을 내는 것인지 단순히 수분, 열 등 필요조건이 충족된 결과인지 모호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관련한 법적 기준이 없기 때문에 유니클로는 자체 평가에서 온도 상승효과가 있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죠. 이런 부분들은 다른 업체들도 마찬가지일 테니 좀 더 똑똑한 소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무료인 것처럼 보이는 ARS 전화 요금. 15XX로 시작되는 대표번호는 대부분 유료전화입니다. 보통 이런 전화번호는 무료일 것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대부분 통화는 유료 과금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즘은 데이터 중심의 요금제라 유, 무선 통화가 무제한 무료인 경우가 많지만, 이런 ARS 요금은 유료로 인식되 무료통화 분수가 차감되거든요. 짧은 형식으로 되어 있는 전화번호 외에 수신자 부담임이 명시되어 있는 대표전화번호가 별도로 있는 경우가 있어서 상담이 필요한 경우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살펴본 것들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몰라서 더 내던 돈에 대한 생존 지식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내 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좀 더 똑똑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
아직 사회초년생이지만 그래도 일한 만큼 모아둔 돈이 크지 않아서 이대로 라면 위험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어디에 어떻게 돈을 쓰는지도 제대로 인지도 못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많이 하는것 같아서 읽게된 내 돈을 지키는 생존지식 45 입니다
학교를 다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된건 누군가가 하나하나 다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다 찾아서 정보를 수집하는게 어려웠어요 그래서 물건을 하나 사도 그냥 아 필요한가보다! 이건 나한테 딱이겠다 하면서 사게 된 물건들이 많고 그렇게 산 물건들 중 구석에 처박혀있는 것들도 많더라구요
내 돈을 지키는 생존지식 45 책은 식품, 질병, 의약품, 의류, 신발, 자동차 등 세상 전반적인 것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주고 있어요 첫페이지부터 소고기에 대해 말해주고 있는데 저는 단순히 마블링이 많은 고기는 아주 좋은거구나 라고 알고지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등급이 좋다고 해서 몸에 꼭 좋은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고 있어요 제게 충격적으로 다가온것은 수입 소고기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꼼수가 있어도 제재를 받을수가 없고 소비자는 그것을 알 길이 없으니 아무렇게나 소비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라마다 등급을 메기는 것도 다르고 마블링이 꼭 좋다는것도 알게되어 첫 부분부터 머리를 울리는 듯한 깨달음을 주었어요
그리고 예민한 일본 수산물에 대해서도 풀어내고 있는데 이 또한 꼼수가 있어서 소비자가 알아서 걸러내서 먹어야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90%는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니 소비자가 꼼꼼하게 확인을 해서 먹어야 한다는 것인데 아무생각 없이 소비를 하면 안된다는 것을 또한번 깨닫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과자에 대해서도 놀랐떤 부분인데 저도 국내과자는 질소가 많아서 해외과자에 눈을 돌리게 된 소비자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수입과자에서도 해외별로 가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비교적 저렴한 동남아산 과자는 우리나라에서 기준에 부적합한 식재료가 들어가서 몸에 더 좋지 않다는 것이었어요 정말 하나하나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든 부분이었어요 저는 단순히 비슷한 과자인데 그냥 가격만 다른다보다! 단순하게 생각했지만 하나하나 비교를 해야 하는거였더라구요
히트텍도 저 또한 불매 운동이 일어나기 전에 애용하는 제품이었는데 발열내의는 입기만해서 따뜻해지는 옷이 아니더라구요 조건이 부합해야 발열이 되는 옷인데 광고에 깜빡 속아서 입으면 따뜻해 질거야! 하면서 사게된 호갱중에 하나였어요 나름 경제적으로 비교해서 꼼꼼하게 소비를 한다고 생각한 저였는데 책을 읽고나니 결국엔 마케팅의 노예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세탁이나 통신비 등등 생활 전반적으로 짚어주는 책이라 읽고나면 세상을 좀 다르게 보는 시각이 생기더라구요 무조건 의심을 하는게 아니라 비판적인 사고를 할수 있게끔 해주는것도 있고 몰랐던 부분들을 알려주니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책이었어요 그동안 참 많이도 속았구나 하면서 좌절감도 느낀 책인데 앞으로의 인생에서 도움이 될 것 같아 사회 초년생분들이 읽으면 특히나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는 좀더 꼼꼼하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소비를 해야 하는 방향으로 가야겠어요! 책이 알려준 것들을 바탕으로 늘 긴장하고 경계하며 소비를 해야겠습니다 정말 책이 알차고 가르침을 많이 주는 책이라 강력 추천 드리고싶습니다
|
|
기업 취재 전문 기자가 하나하나 팩트체크하며 써 내려간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위한 속지않고 소비하는 법! 꼼꼼하고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한다. 일상에 꼭 필요한 생활경제 상식서로 소비자를 가장 많이 속이는 45가지 팩트를 살펴본 저자가 소비자를 위한 생활경제 상식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식품과 질병,의약품을 비롯해 의류잡화, 자동차와 전자제품 그리고 광고, 무료와 할인이라는 덫 전화통신의 공짜등 7챕터로 나뉘어 45가지의 팩트를 정리해 둔 경제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이다.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종 소비자들을 속이고 소비자들은 쉽게 속아 넘어간다. 똑똑한 소비자들이 왜 그러는지,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는 여러 목소리들이 소비자들의 잠재의식에 이 정도의 기업이 설마? 라는 생각을 심어 놓아서 그렇다고 저자는 꼬집는다. 특히나 , 나는 식품에 대해서 만큼은 장난질하는 기업들이 하루 빨리 개선하고 국민들의 밥상에 정말 제대로 된 식품을 올려놓길 바란다. 식량과 식품은 앞으로 미래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 앞서, 식량에 대한 책과 비건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글로 남긴 적이 있다. 영양과 안전한 먹거리와는 무관한 소고기 등급제는 하루 빨리 물러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업들은 소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다고 육류를 권장한다. 소비할 만큼이 아니라 그 이상의 다량의 가축들을 집단으로 사육하면서 다량의 비료나 가축의 사료를 위한 토지에 가축을 위한 식량을 재배하고 사료를 만들고 다량의 배설물을 땅과 강으로 흘러가게 하고 있다. 재고로 쌓인 사료들은 폐기처분되며 쓰레기로 악순환을 낳는다. 이 점은 우리 인간이 꼭 알아두어야 한다. 쓰레기로 인해 결국 미세먼지와 이상기후가 생겨나 우리는 지금 폭염과 폭우등의 재난을 겪고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19의 재난으로까지 문제가 커져 인류는 식량과 식품, 그리고 기업은 이제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생산을 줄여야 하며 불필요한 소비로 쓰레기를 줄이는 소비자들의 올바른 인식 또한 필요로 한다. 특히나 유전자재조합식품 GMO또한 마찬가지이다. 표기가 되지 않아 우리는 알게 모르게 원산지표시만 되어 있는 것만 확인하고 GMO식품들을 먹고 있다.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아 유럽에서는 GMO 유전자변형농산물의 문제가 생태계 안전성과 인체 안정성까지 보장한다하더라도 특정 기업이 인류의 먹거리를 좌지우지 하는 문제등 여러 문제를 내포하고 있어서 이를 과학관련 자들은 정부에 당부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GMO에 노출되어있으니 똑똑한 지출을 위해서라도 GMO표기를 외쳐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식품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서평을 쓰긴 했지만 여러가지 마켓의 꼼수 치과계, 피부과 등, 의료업계까지도 꼼수가 있다. 이 책 꼭 읽어보길 바라며 식품은 더 나아가 인류의 미래이기에 식품과 농산물, 비료와 농약성분에도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기업의 꼼수들은 너무도 많다. 필요이상으로 현혹하는 생산품들을 보면 그러하다. 옷이며 가구이며 전자제품이며 고쳐서 쓰거나 재료 질감을 우선으로 꼼꼼하게 만든다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데 필요이상으로 생산하는 것이다. 일본산 물품등이나 수산물들도 현재까지 방사능 오염 수치가 어떤지 알 수 없다. 물론 농산물까지도 현지인들도 두려워 하는 모습을 일본 현지 다큐멘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수입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안가서 일본은 방사능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한다고 한다. 이를 막기 위해 환경소수 단체들은 반대서명을 하고 있다. 이는 더욱 더 많은 재앙과 재난을 가져다 줄 것을 알기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산 수산물들이 아직까지도 안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이유인 것이다. 해썹 인증마크는 식품안전을 보장하지 않음에도 여전히 안전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증마크라는 건 어떤 이유에 붙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인증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 HACCP 해썹 마크는 식품의약안전처의 생산 제조 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식품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분석해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며 식품사고가 터졌울때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 판단하는 마크로 이해하면 된다. 앞으로 언텍트 시대가 올 지도 모른다. 소비보다는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어떻게 써야 할지 그리고 기업들의 현혹의 일종인 유행을 쫓아가기 보다, 소모품일 뿐 인 물품들의 무분별한 지출을 막고 현멸하게 내 돈을 지키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똑똑한 소비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할 때이다. #황금부엉이 #내돈을지키는생존지식45 #조규봉 #생활경제 #문화충전 #서평단 #서평이벤트 |
|
의식주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돈을 아낀다고 하지만 아껴 지지 않고 많이 나가게 됩니다. 여기에 돈이 새는 구멍이 있다면 어떨까요? 안 나가도 되는 돈까지 나가게 되는 겁니다. 돈을 아낄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와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책 제목은 ‘내 돈을 지키는 생존지식’입니다. 이 책을 통해 새는 돈 없이 관리하는 여러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들은 믿고 사려 하지만 교묘한 속임수로 나가는 돈을 막으시길 바랍니다.
1. 소고기 등급제 소고기 등급제는 질 좋은 고기를 구별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질 좋은 고기는 마블링으로 평가됐는데요. 이 기준 자체가 논란인 부분입니다. 기준이 영양과 식품 안전과는 전혀 상관없이 결정된 겁니다. 등급 기준을 마블링이 많은 고기가 좋은 고기로 잘 못 인식됐습니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마블링이 많은 고기를 찾았습니다. 앞으로는 소고기 등급제가 기준이 명확해져야 합니다. 더 좋은 고기를 제값 주고 먹고 싶을 겁니다. 명확한 기준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2. 기업 대표번호 기업 대표번호를 이용하면 공짜로 인식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대표번호의 경우 발신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또한 번호를 하나로 묶어주는 부분은 기업에 좋습니다. 대표번호는 뒤에 수십 개의 전화가 묶여서 순차적으로 배분해줍니다. 10명이 있는 상담실에는 10개의 전화번호가 달려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발신자로 부담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신자 부담으로 하려면 080으로 전화를 사용하면 됩니다.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 연결되어 통화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 Ps 똑똑한 소비생활을 해야 돈이 새는 구멍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돈이 엉뚱하게 새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셔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돈이 새지 않도록 막으실 수 있습니다. 기업의 꼼수도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하고 꼼수에 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돈을 지키는 지식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
무작정 믿는 순진한 소비자를 낚아채는 꼼수에 날리는 날카로운 카운터펀치 내 돈을 지키는 생존 지식 45 얼마 전 아들이 은행 ATM에서 2만 원을 출금하는 것을 보고 야단을 친 적이 있다. 왜냐하면 같은 은행이 아니라 다른 은행의 ATM을 비산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만 원에 1천 원의 수수료이면 5%에 달하는데 금액이 작다고 생각 없이 이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의 생활에는 기업들의 여러 꼼수에 당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조규봉 저자는 한국경제신문사 기자 출신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알짜 정보들을 이해하기 쉽게 썼다. 나날이 똑똑해지는 소비자들을 속이기 위한 기업의 마케팅 수법은 더욱더 교묘해지고 있다.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해 광고, 무료와 할인 등의 꼼수를 사용하고 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하면 1 식품, 제대로 알고 먹어라 2 질병·의약품, 제대로 알고 관리하라 3 의류·신발, 알아야 안 속는다 4 자동차·전자제품, 모르면 돈 새는 구멍 5 광고의 꼼수에 속지 마라 6 무료와 할인의 덫, 빠지면 끝이다 7 전화 통신, 공짜는 없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것들 속에 숨어있는 기업들의 꼼수를 이야기하고 있다.
소고기 등급제, 한우 판매 마케팅의 일환 더 큰 문제는 이런 소고기 등급제가 국내산 소고기에만 적용되다.는 겁니다. 수입 소고기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그래서 국내산 소고 기에 대한 역차별 논란도 일고 있는데요. 수입 소고기는 수입한 국가에서 판정받은 등급을 자율적으로 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수입산 소고기에 꼼수로 1++ 같은 등급을 표기해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여전히 잘못된 등급제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소고기 등급제에 대한 것들을 읽으며 나의 무지에 많이 놀랐습니다. 한우 판매 마케팅을 위한 수단으로 등급제가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해썹은 안전한 식품을 만들기 위한 위생관리 방법입니다. 위해 요소를 분석해서 중점 관리를 함으로써 문제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인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안전한 제품을 만들 수 있게 가장 효율적인 체계를 갖춘 것이지, 이 시스템을 활용한다고 모든 해썹 인증제품이 다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위해 요소를 최대한 차단함으로써 식중독이 걸릴 확률을 최소화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인증마크의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드라이클리닝이 만능 세탁법이 아닌 이유 드라이클리닝 제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 는 것은 아닙니다. 물세탁을 해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오히려 드라이클리닝을 잘못하면 옷감을 망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싼 옷은 무조건 드라이클리닝'이라는 강력한 고정관념은 불필요한 가계 지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려면 옷을 반드시 드라이클리닝해야 한다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합니다. 드라이클리닝에 대한 생각을 깰 수 있게 만들어준 부분이다.
피부 관리를 꾸준히 받으면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피부관리실을 다닌다고 피부는 좋아지지 않습니다. 일시적인 관리 효과일 뿐이지요. 전문용어로 '틴달 효과'라고 합니다. 영국의 과학자 틴달이 발견한 원리로, 각질에 수분이 있으면 반투명 젤처럼 되어 기미나 잡티가 안 보이는 현상입니다. 피부관리실에서 보습제를 듬뿍 바르면 서너 시간은 매끈매끈해 보입니다. 그 래서 피부가 좋아졌다고 착각하는 것이죠. 그 착각은 막대한 돈을 지불하게 합니다. 대표적인 게 피부관리실 이용권입니다. 이 부분은 내가 평소에 생각해 오던 부분이다. 나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피부미용실은 자기 자신을 위안하기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대기시간에도 계산되는 통화요금 15144 1588로 시작하는 사업자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당연히 무료겠거니 생각하고 장시간 통화한 경험도 있을 거예요. 안타깝게도 당신은 속았습니다. 수신자 부담인 줄 알았던 그 전화는 발신자인 소비자에게 요금을 청구합니다. 이런 꼼수는 카드사의 행태에서 더 치졸하게 드러납니다. ‘호갱’ 이란 단어를 싫어한다. 그러나 나도 모르게 ‘호갱’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 『내 돈을 지키는 생존 지식 45』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돈 새는 구멍이 어디인지, 어떻게 해야 구멍을 막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식품, 질병·의약품, 의류·신발, 자동차·전자제품, 전화 통신 분야를 비롯하여 광고의 꼼수, 무료와 할인의 덫에 대해 우리가 진실이라 믿고 있는 거짓 사실들에 대해 알려준다. |
|
처음에 책 제목만 봤을 때는 단순히 돈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 읽고 보니 단순히 돈에 대해 쓰인 책이라기보단, 우리가 살면서 알아두면 좋을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알려주고, 그 안에서 우리의 돈을 절약하고 아낄 수 있는 경제상식들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었다. 이야기마다 마지막 부분에 요약을 넣어주어서 읽기에 더 편했다. 이 책은 경제에 관심이 많고,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들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 많이 나와있기에 누구나 읽어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 차 례 - 머리말 Part 1 식품, 제대로 알고 먹어라 Part 2 질병·의약품, 제대로 알고 관리하라 Part 3 의류·신발, 알아야 안 속는다 Part 4 자동차·전자제품, 모르면 돈 새는 구멍 Part 5 광고의 꼼수에 속지 마라 Part 6 무료와 할인의 덫, 빠지면 끝이다 Part 7 전화통신, 공짜는 없다 ![]() Part 1 식품, 제대로 알고 먹어라 소고기, 해썹 인증마크, 유전자조작식품 등 다양한 내용이 나온다. 특히나 소고기 마블링 이야기는 놀랐다. 먹으면서도 등급이 좋으면 비싼 거니 좋은 거겠지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소고기 등급이 영양이나 안전과는 전혀 무관하고 단지 지방 함량이나 색깔로 구분한 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일부러 비싼 돈 들여 좋은 등급을 사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해썹 인증마크 또한 마크가 있으면 안심했는데, 해썹 마크는 식품 생산이나 제조, 유통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관리체계일 뿐 식품의 안전을 보장하진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 인증 제도에 대해서는 참 많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Part 2 질병·의약품, 제대로 알고 관리하라 아말감은 치료비 부담도 적고 안전한 치아 재료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아말감보다는 거의 레진으로 치료를 하는 듯하다. 아말감과 레진의 장단점이 있지만, 굳이 보이는 부분의 치료가 아니고서는 아말감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저질 금니가 있다는 것에 놀랐다. 금 함량까지 속여 가면서 수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치과 진료를 받을 때도 꼼꼼하게 확인을 해봐야겠다. 치과 진료 외에도 우리나라는 과잉 진료가 너무 많다. 갑성선암의 발병률이 높아진 것도 그 때문이라고 한다. 과잉 진료를 하지 않는 그런 믿을 수 있는 병원들이 좀 많아지면 좋겠다. Part 3 의류·신발, 알아야 안 속는다 쇼핑몰에서 산 아주 저렴한 옷도 세탁 방법을 보면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한다고 나오는데,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나중에 세탁으로 인한 변형이나 손상으로부터 소비자 분쟁이 생겼을 때 피하려는 꼼수라니... 그리고 비싼 옷을 드라이클리닝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버려야 한다. 패딩도 드라이클리닝 대신 물세탁을 하는 것이 더 좋다. 다운 패딩을 고를 때 확인해야 하는 3가지 팁이 나온다. 솜털과 깃털의 비율(솜털의 함량이 많을수록 좋음), 충전량, 필파워(다운 패딩의 탄성을 나타내는 수치). 나중에 패딩을 살 때는 브랜드보다는 위의 3가지를 기억하고 골라야겠다. Part 4 자동차·전자제품, 모르면 돈 새는 구멍 자동차 엔진오일은 평균적으로 1만 ~ 1만 5천 킬로에서 갈아주면 된다. 자동차 정비소에서는 5천 킬로를 타면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오라고 했다. 너무 자주 교환할 필요는 없어서 나도 1만 킬로 정도 타면 교환해 준다. 드럼세탁기와 통돌이 세탁기를 비교했는데, 성능이 다를 뿐 어떤 것이 더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나는 처음 결혼할 때는 드럼세탁기를 사용했었다. 그러다 고장이 나서 통돌이로 바꿨는데, 몇 년 전 통돌이가 세탁력이 좋다고 다시 인기가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나에겐 드럼세탁기가 더 잘 맞는 것 같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옷감의 손상도 나 옷에 먼지가 얼마나 붙는지 인데, 두 가지 모두 드럼세탁기가 훨씬 낫다. 나중에 다시 바꿀 시기가 되면 드럼세탁기로 돌아와야겠다. Part 5 광고의 꼼수에 속지 마라 피부는 타고나는 것,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 좀 슬프지만 맞는 말이다. 관리실에서 관리를 받으면 일시적으로 좋아져 보일진 몰라도 계속 유지되진 않는다. 예전에 피부과도 다녀보고, 관리실도 다녀봤지만 딱히 효과가 있진 않았다. 그냥 자기 위안인 것 같다. 요즘 티비광고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탈모샴푸가 탈모 예방 효과는 거의 없다고 한다. 피부 문제나 탈모 등 처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간절한데 이런 것들도 상술로 이용한다고 생각하니 참 씁쓸하다. Part 6 무료와 할인의 덫, 빠지면 끝이다 기념일 등에 정가를 올린 다음 특별하게 할인해 준다는 특별 세일의 상술을 조심해야 한다. 또한 무료 사진 촬영권이라고 하지만 가보면 결국 공짜가 아니다. 특히 만삭사진과 연계된 아이들 성장앨범이나,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준다고 하면 다 믿지 말아야 한다. 결국은 추가 비용이 꼭 들어가게 되어있다. 생활용품 렌탈비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계약 기간의 총 렌탈비를 합치면 렌탈하는 것보다, 그냥 사는 게 더 싸다. 정수기야 관리를 받아야 해서 렌탈을 받고 있지만, 공기청정기는 렌탈을 받다 해지하고 새로 구입했다. 주기적으로 필터만 교체해 주면 매달 나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Part 7 전화통신, 공짜는 없다 처음 아이폰을 살 때, 휴대전화 보험을 가입할지 말지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안 하길 정말 잘했다. 보상이 잘되지 않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앞으로는 고가의 핸드폰을 구입할 생각도 없지만, 휴대전화 보험은 더욱 가입할 일이 없겠다. 공짜폰인 것처럼 하지만 사실은 약정 기간 동안 요금제에 휴대전화 가격이 다 포함되는 것이다. 선택 약정 할인은 누구나 다 받을 수가 있는 것인데, 할인해 주는 것처럼 말하는 것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국산 제품 가격, 역직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같은 (모델명은 다르니 스펙이 같은) 전자 제품을 비교해 봤을 때, 국내 가격이 해외 가격보다 비싸다고 한다.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여기는 역차별인데, 기업들이 자국민을 먼저 좀 생각해 주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내 돈을 지켜야겠다! |
|
알아야 속지 않는다! 나와 내 가족의 일상에 꼭 필요한 생활경제 상식서 "내 돈을 지키는 생존지식45" 예요~ 이 책은 세상을 제대로 보고, 듣고, 이해하기 위한 지식 큐레이션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여기서 큐레이션의 사전적의미는 여러 정보를 수집, 선별하고 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전파하는것이라고 해요~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양질의 정보만 추려 알려줄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라 할까요? 특히 무작정 믿는 순진한 소비자라는 말에 이건 나 같은 사람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쓰신 조규봉님은 베테랑 경제 전문기자로 그동안 유통, 채널, 식음료, 주류, 자동차, 중공업, 금융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에 출입했던 경험을 토대로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도움이 되는 알짜정보를 이 책에 모았다고 합니다. 매번 묻고 따지는 똑똑한 소비자라 할지라도 피해가지 못한 부분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이 들어간 생활백서라고 하니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해지더라구요~ Part 1 식품, 제대로 알고 먹어라 Part 2 질병, 의약품, 제대로 알고 관리하라 Part 3 의류, 신발, 알아야 안 속는다. Part 4 자동차, 전자제품, 모르면 돈 새는 구멍 Part 5 광고의 꼼수에 속지 마라 Part 6 무료와 할인의 덧, 빠지면 끝이다 Part 7 전화통신, 공짜는 없다 이렇게 7개의 파트로 소비자를 가장 많이 속이는 45가지 팩트를 다루고 있어요. 45개의 팩트중 나는 그동안 속지않고 내돈을 지키며 살아왔는지..제 경험에 비추어 읽게 되더라구요. * 영양, 안전과는 무관한 소고기 등급제의 허상 "마블링으로 소고기 등급을 매기는 것 자체는 항상 논란이었습니다. 소고기 등급제는 정부가 '좋은 소고기'를 인증해주는 기준인데, 그 기준이 영양이나 식품 안전과는 전혀 상관없이 결정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비과학적인 기준이 생긴 데에는 정부의 불찰이 아주 큽니다. 정부가 지방 함량과 색깔을 기준으로 소고기 등급을 매기는 바람에 마블링이 많은 고기가 좋은 고기라는 잘못된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준 것이지요." 15 page * 식품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는 마크 "해썹은 안전한 식품을 만들기 위한 위생관리 방법입니다. 위해요소를 분석해서 중점관리를 함으로써 문제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인 것이지요. 다시 말해 안전한 제품을 만들 수 있게 가장 효율적인 체계를 갖춘 것이지, 이 시스템을 활용한다고 모든 해썹 인증제품이 다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위해요소를 최대한 차단함으로써 식중독이 걸릴 확률을 최소화 하는 것이지요" 42page 마블링과 해썹 부분을 읽고는 그동안 마블링과 해썹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수정하게 되었어요. 제대혈 보관부분에 있어서는 모정을 이용한 업체의 상술에 넘어간 난 호갱이었다는 생각에 화가 났었어요~ 여기서 호갱이란? 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손님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해요. 이책을 오래전부터 알았더라면 비싼돈을 내고 제대혈 보관을 하지 않았을텐데... 후회가 되는 부분이었어요. 그외에도 탈모방지 샴푸에 대한 부분은 더이상 속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탈모관련 제품을 살때 거짓, 과장 광고나 표시 등에 주의해하는것이 최선이라는 것과 탈모방지 샴푸는 치료 효과가 없는 의약외품이라는 점, 의약품이 아니므로 탈모 예방 목적으로 특정 샴푸에 의존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또 놀라었던것은 1544, 1588로 시작하는 번호가 발신자 부담이었던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이처럼, 소비자가 똑똑하지 않거나 잘 모르면 돈이 여기저기서 샐 소지가 많겠더라구요. 똑똑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 새는 구멍이 어디인지, 어떻게 해야 구멍을 막을수 있는지 알아야 할것 같아요. 이 책은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식생활에서부터 생존지식 45가지를 습득하면 이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라는 사실과 비싼것이 꼭 좋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 허위, 과장광고에도 속지 않는 똑똑한 소비자가 될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
|
황금부엉이의 내 돈을 지키는 생존지식 45에요.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좋을 생활경제도서에요. 평소 궁금했던 여러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대로 알아야할 상식들이라 눈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들이었어요. 요약정리가 잘 되어 있답니다. 식풍과 질병 의약품 의류 신발과 자동차 전자제품 무료 광고의 예 전화통신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내용들이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되는 부분들이라 집중해서 보았네요.
식품편의 치킨가격에 관한 내용이다. 한마리에 2만원가량인 국민간식 치킨가격이다. 생닭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하는데 치킨 가격은 계속 오른다. 1500원짜리 생닭이 2만원짜리 치킨이 되는 말도 안되는 치킨프랜차이즈의 이야기이다. 워낙 치킨을 좋아해서 집중해서 보았네요. 이밖에도 식품편에서는 소고기 마블링, 질소과자 등 알아두면 좋을 사례들이 실려있다. 드럼세탁기와 통들이세탁기에 관해서도 확실히 구분해 다른것들을 잘 알수 있었다. 무료와 할인의 함정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잘 보았다. 충분히 속을만한 이야기들의 내용들인데 이제는 잘 알고 잘 소비할 수 있을거 같다. 이 책의 여러 사례들은 누구나 궁금해하는 내용들이었다. 속지 않고 소비를 잘 할수 있는 비법들이 총망라되어있는 마법같은 책이었다. 모르면 당하니 45가지의 궁금증들을 자세시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온가족 다 읽으며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쇼핑하는데 있어 이 책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 될것이다. 경제지식서 내돈을 지키는 생존지식45 꼭 추천드려요.
#경제상식 #내돈을지키는생존지식45
|
|
철들고 제 손으로 돈을 벌게 되면서부터 깨달은 것 하나가 있다면 그건 바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사는 자체가 크나큰 모험이요 3D 직업인 동시에 까딱하면 봉 아니면 호구 취급당하기에 십상이라는 점이다. 안 그래도 세상 물정에 별 관심이 없어 어수룩하기 짝이 없는 데다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뭘 알아보는 자체가 불가능했던 예전에는 더 말할 필요가 없었다. 요즘 이런 눈먼 소비자들은 호갱님으로 불리운다. 슬기로운 소비생활은 곧 호갱님 안되는 비결에 다름아니다.
세상이 복잡하고 다양할수록 정보의 양도 폭발하기 마련이다. 예전에는 몰라서 당했다면 지금은 알고도 당하는 헛똑똑이가 안 되면 다행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의 저자에게서 우매한 소비자들을 다만 악에서 구해줄 정보로 무장한 존재감을 엿볼 수 있다. 그저 속기만 하면 다행이겠지만 그 뒤를 잇는 정신적 금전적 피해와 시간의 허비로 인해 우리는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기업들은 이윤 창출과 그 극대화가 본위이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생활은 거의 오롯이 소비자들의 몫으로 남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소비의 모든 것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기 쉬운 굵직한 소재를 위주로 구성되었다. 식품, 질병과 의약품, 의류와 신발, 자동차와 전자제품, 광고, 무료와 할인정책 그리고 전화 통신으로 모두 7부로 이루어졌다. 개별 소재마다 본문의 끝에 요약본을 달아놓아, 사실 요약본만 제대로 읽어도 무리없이 핵심적인 정보 획득이 가능하다. 게다가 다양한 형태의 그림과 도표, 사진 자료가 풍부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저자가 기업 취재 전문 기자 출신이라서 그런지 내용 전달력 솜씨가 매우 좋고 내용 또한 매우 공들여 조사한 모습이 역력하다.
한 마리 1,500원짜리 브라질산 생닭이 2만 원짜리 닭튀김으로 변신하고, 우유 한 방울 안 들어간 탈지분유 음료수가 유제품인 양 팔리고, 30년이 지나도 끄떡없는 치아 충전재 아말감을 굳이 금으로 씌우라 권하고, 말린 잎담배는 해롭지만 전자 담배는 해가 없다며 버젓이 판매하고, 피부가 좋아지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 유해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내놓고, 질소 한 봉지를 샀더니 과자를 덤으로 주더라는 등 상식적이지 않은 기업들의 행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이런 기현상에는 물론 소비자들의 과잉 욕구나 욕심이 원인으로 작용한 예도 많겠지만, 일단 소비자로서는 기본적으로 물 좋고 정자 좋은 곳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항상 기억해야 하겠다. 피와 땀과 노력의 대가인 돈을 적재적소에 쓰는 45가지 슬기로운 소비생활, 이 책과 함께하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