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을 쓰기 과정에서 깊이있게 숙고해야 할 사안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기술적인 면에 대한 서술을 뛰어넘어, 그러한 기술이 왜 필요한지, 내가 그런 기술들을 쓸 때 고려해야 할 점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따라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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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신방과 김용찬 교수님이 쓰신 논문쓰기에 관한 책이다. 논문쓰기에 관한 어떤 책보다 훌룡하다(이 책을 일고 움베르토 에코의 "논문 잘 쓰는 방법"을 읽게 되면 난삽해서 읽을 수가 없다). 결론적으로 이 책을 읽고 나면 논문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확실히 감이 잡힌다. 그리고 쓰신 교수님을 존경하게 되었다. 연대 신방과 86학번이시라는데...훌룡한 교수님이신것 같다. 좋은 대중서를 쓰신 것 같다. 모든 논문을 쓰시려는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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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읽어본 적은 있지만, 써 본 적이 없어서 선택한 책. 나의 논문 입문용 책이다. 논문을 읽더라도 모두 읽은 경우보다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었지... 나는 그 흔한 논술 훈련도 받아본 적이 없지만 글은 꽤 쓴다는 말을 들었다. 자기소개서로 대학입시를 합격하기도 했었다. 대학 레포트도 어려움없이 줄곧 써 냈다. 그런데 '논문' 하면 거리감이 많이 느껴지더라. 그런 나에게 친근하게 다가와준 책. '논문, 쓰다' 책의 크기도 조그맣고 표지도 예뻤다. 나더러 얼른 가져가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표지를 걷고, 책을 읽어보니 역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과 뿌듯함까지 들더라. 이 책은 몇 번이고 읽어도 좋을 듯하다. 논문을 쓰기 전, 논문을 쓰는 중간, 논문을 쓰고 나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