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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링이란? 정해진 계획이나 이렇다 할 목적 없이 무언가에 즐겁게 몰두하는 것을 말해요. 여기서 '즐겁다'는 것은 편안함을 의미하고 '게획이나 목적이 없다'는 것은 자유를 말한답니다." 포터링을 처음엔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저자가 안내해주는 건 정말 소소한 집안일에서 찾는 여유로움이였다. 가령 경첩에 기름칠을 한다던지, 소소하게 물을 끓여서 차를 마시거나, 청소를 하거나, 동네를 산책하는 것 우리가 평소에 하고 있는 모든 것이 포터링이다. 포터링이 말하는 기본원칙은 복잡하지않고 간단하다. 어려운 원칙을 제시했다면 거부감부터 들었는텐데 포터링은 그와 반대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것이 마음에 쏙 든다. 디지털 디톡스 버킷리스트는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들었다. 바쁘게 사는 현재의 우리에게 천천히 느리지만 여유롭게 살라는 가이드같다. 요즘은 모두 핸드폰으로 하거나 비대면으로 사람들을 마주하지않아 더 삭막하게 느껴지는 이 때에 잠시나마 포터링으로 자신을 힐링하고 힘을 얻으라는 이야기를 해주니 마음이 가볍다. 잠시나마 나에게 휴식을 주고 싶은 방법을 알고 싶다면 힐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포터링>을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