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곧 다가올 그 날을 대비해 미리 준비해둔 책입니다. 아직은 읽어 볼 엄두가 나지 않아 그 때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 때가 오면 슬픔을, 아픔을 남김없이 쏟아낼 수 있기를... 작가님만의 감성으로 위로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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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 『아무 목이나 끌어안고 울고 싶을 때』 ◆ 단정하고 절박한 사람의 꼭 그런 문장, 포옹, 기꺼운 포옹, ◆ 마음을 푹 놓고 보내는 여름이 올 수 있을까. 그런 여름을 영원히 기다리는 것이 나의 여름의 일일 것만 같다. ◆ 삶이란 온통 슬픔이지만, 모두의 삶에 도사린 작고 큰 슬픔이나 피로감이 마음속에서 빠듯하지만, 우리가 계속 슬픔의 귀퉁이를 떼어 나누는 동안에는 함께 긍지의 영역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 고백하는 연습, 그건 또 얼마나 나를 더 자라게 할까. 또 우리를. ◇ 책 표지에 끌려 덜컥 샀다가 한참을 묵혀뒀던 책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술술 읽혔다 황수영 작가님 책 두 권이나 더 사뒀는데, 다음 책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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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좋아하는 작가님 이어서 알게 되었다. 나도 책 읽는걸 좋아하기도 해서 언제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황수영 작가님의 오늘은 파도가 높습니다 라는 책을 선물받았는데 아직 읽지는 못했다 미루지 말자.. 두번째로 구매한건 여름 빛 아래이다. 구매한 이유는 너무 단순한데 제목에 여름이 들어가서! ㅋㅋㅋㅋㅋ 이번 여름에 읽으려고 샀다
마지막으로 산건 이책! 아무 목이나 끌어안고 울고 싶을 때 작가님이 글을 참 잘 쓰시는 거 같다 너무 멋지다 글 잘쓰는 사람이 부러워...
책 내용이 참 좋다 다들 읽어봤으면 좋겠어 주로 독립서점에 많이 판매하고 있는거 같은데 나도 종종 독립서점에 가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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