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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송아지 뿌뿌》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던 송아지 뿌뿌에게 엉덩이에 뿔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속담 그림책이에요.
단순히 말썽꾸러기 송아지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에게 무조건 바르게 행동하라고 설명하기보다 이야기 속 상황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글밥도 부담스럽지 않아 7세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고, 속담의 뜻을 외우기보다 이야기의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어요. 초등 입학 전 아이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면서 생각하는 힘까지 길러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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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던 뿌뿌는 결국 엉덩이에 뿔이 나게 돼요. 친구들은 멀어지고, 뿌뿌는 외톨이가 되지요. 하지만 혼자가 된 뿌뿌는 엉덩이 뿔과 함께 세상을 여행합니다. 낯선 곳을 지나고, 멀리 떠났다가 다시 친구들이 있는 들판으로 돌아옵니다. 이 장면을 바라보며 단순히 벌을 받은 이야기가 아님을 깨달았어요. 외톨이가 된 뿌뿌가 자신의 뿔과 친구가 되어 우주와 지구를 누비는 모습은 부모가 만들어 놓은 ‘유리 울타리’를 넘어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의 서툰 고집이나 엉뚱한 행동을 ‘못된 뿔’로 바라보기보다 그 안에 담긴 아이만의 빛나는 세계를 이해하려는 시선 어쩌면 그것이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깊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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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연습과 남과 좀 달라도 괜찮고, 내가 오히려 답일 수도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에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라는 속담은 물론 부정적인 내용이겠지만 이야기에서는 긍정적인 새로운 내용으로 전개되어 또 새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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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송아지 뿌뿌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아이에게도 각자 다른 모습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4살 아이에게 속담의 의미를 설명하는 건 아직 어렵지만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따라가고 주인공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당 ㅎ 아이를 키우다 보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게 되는 순간도 있는데 이번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마다 가지고 있는 모습과 개성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마음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것~!! 나만의 모습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아이와 함께 나눠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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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송아지 뿌뿌는 머리에 나야 할 뿔이 엉덩이에 난다 라는 독특한 설정인데 실제로 못된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라는 속담이 있죠. 그 속담에 관련해 재미나게 풀어낸 책이었어요. 머리에 나야할 뿔이 실제로 엉덩이에 뿔난다라는 설정 그리고 그것을 보여준 그림체가 정말 보면서도 넘 웃기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어른들의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기에 다른 소들이 보기에는 못된송아지처럼 보이지만 실제 자기마음에 귀를 기울일줄 아는 소였던 뿌뿌. 나다움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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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함께 읽었어요. 《못된 송아지 뿌뿌》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라는 속담에서 시작하지만, 정말 못된 행동이 무엇인지 새롭게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뿌뿌는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고 진흙탕에서도 신나게 뒹굴어요. 주변의 소들은 보송보송한 털과 날씬한 허리, 길게 뻗은 다리를 예쁜 모습이라고 여기며 뿌뿌의 행동을 못됐다고 말하지요. 하지만 뿌뿌는 남들이 정한 아름다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지금의 자신을 좋아해요. 그러던 어느 날 정말 엉덩이에 뿔이 돋아나고, 친구와 어른들에게 외면받은 뿌뿌는 외톨이가 되고 말아요.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과 모습이나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았어요. 남의 시선에 맞추느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자기다운 모습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어요. 겉모습보다 내면의 목소리와 자기다움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을 때 읽기 좋은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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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는 태어나서 얼마정도 자라면 머리에 뿔이 나기 시작해요. 그런데 머리에서 나야 할 뿔이 엉덩이에 나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해보셨나요? 당연히 모든것이 엉망이 되겠지요. 이 도서에 담고있는 교훈처럼, 품성이 나쁘면 당연한것도 어긋나게한다 라는 교훈을 담고있는데요. 못된사람이 못된짓만 하는 그 모습! 심술궃은 사람이 설치고다니면서 다른사람을 괴롭힐때 이 속담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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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기보다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해줘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라는 속담을 통해 잘못된 행동과 태도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답니다. 바른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서 시작되는 거겠죠? 😊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책임감 있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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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정한 기준에 꼭 맞춰야 하는 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뿌뿌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나다운 모습뿐 아니라 행동에 따르는 책임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의 생각을 옅볼 수 있어서 좋았던 그림책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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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못됐다고 단정 짓는 편견을 유쾌하게 꼬집는 내용이에요. 엉덩이에 뿔이 난 송아지 모습에 까르르 웃다가도, 나중엔 친구를 겉모습으로 쉽게 판단하면 안 된다는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답니다. 딱딱한 잔소리 대신 통쾌한 반전 스토리로 다름을 존중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길러주기 완벽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