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MOM FIRST 맘 퍼스트
"MOM FIRST 맘 퍼스트" 내용보기
책 제목만 봐도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울컥해지는 느낌이예요.그동안 수많은 육아서를 읽어보았다고 생각하는데늘 아이를 살피고 아이의 성향에 맞게 양육하는 모범답안들을 주로 담은 책들이었는데"나 먼저 챙기자!아프고 지친 엄마를 내버려 두고 아이부터 챙기자는 어리석은 생각은 이제 멈추고엄마의 마음을 돌보는 연습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만들어가자"라는 문구가 벌써 위
"MOM FIRST 맘 퍼스트" 내용보기


책 제목만 봐도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울컥해지는 느낌이예요.

그동안 수많은 육아서를 읽어보았다고 생각하는데

늘 아이를 살피고 아이의 성향에 맞게 양육하는 모범답안들을 주로 담은 책들이었는데

"나 먼저 챙기자!

아프고 지친 엄마를 내버려 두고 아이부터 챙기자는 어리석은 생각은 이제 멈추고

엄마의 마음을 돌보는 연습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만들어가자"

라는 문구가 벌써 위로받은 느낌이고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느낌이더라구요.


이 책은 또 정지연작가님이 실제 육아를 하시면서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우신

EFT전문가 과정, NLP프랙티셔너 과정, 애니어그램 강사과정, 마음침법 등등 에 관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쓰신 책이라고 하니 더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총 6가지 챕터로 구성되어져있고 감정, 상처, 사랑, 개성, 일상, 균형에 관한 이야기예요.


가장 첫 챕터에 나오는 EFT기법은 (사실 저도 처음 접해보는 기법이라 이게 뭘까 많이 궁금했어요)

감정 자유 기법의 약자이며, 동양의 침술과 서양의 심리 치료 방법을 결합한 '경락 심리 치료법'이라고 해요.

어떠한 사건에 의해 경락이 막히면 신체 에너지 흐름에 혼란이 오고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는것이 EFT의 전제라

경혈을 자극하면서 자신이 겪은 불편한 감정이나 느낌을 말로표현하면서 해소하는것이 목표라고 해요.


이렇게 첫번째 방법은 EFT를 다루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져있어요.

불편한 감정을 살피고, 수용을 확언하고 자신의 감정을 대변할 만한 간단한 문구를 만들고 그 문구를 반복하면서

경혈마사지를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요.


EFT의 예시뿐만 아니라 좋은 팁들도 함께 실려있으니 생소한 기법이지만 어렵지 않더라구요.

머릿속으로 기억해놓고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따라해보려고 노력중이예요.


또 엄마안에 있는 내면아이를 들여다보고 자신의 상처를 살피고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해보는법

진짜 나를 사랑하고 나의 부족한 부분과 한계를 인정하고 엄마의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방법들에 관한 이야기도 나와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중에 애니어그램이라는것도 소개를 해주시는데요.

애니어그램은 인간의 성격을 아홉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인간은 누구나 이 유형의 특성을 다 가지고 있지만

그 중 가장 많은 특성을 드러내는 유형이 자신의 기본성격이라고 이야기해요.

이 애니어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고 이 성격의 긍정적인 측면인 '성격 강점'을 찾아서 키워주는거지요.


저는 어떤 유형에 가장 가까운지 테스트해보니 첫번째 유형인 가슴형 엄마에 가깝더라구요.

건강한 상태일때는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친절하고, 타인을 잘 보살피며 인간관계를 중시하지만

건강하지 않은상태일때는 타인을 소유하려하거나 과잉보호하는점....ㅠ.ㅜ

정말 딱 제가 육아를 할때 아이들에게 대하는 저의 모습이었어요. 인정하고 싶지 않은...

저같은 유형은 저의 지나친 희생이 아이들로 하여금 독립성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뼈때리는 조언이었어요.

저도 이 애니어그램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고 저의 단점을 살펴보고 강점을 키워가보려는 노력을 하려고해요.



또 이 책을 읽고 바로 실천하고 싶은 한가지!!

바로 친창과 감사일기쓰기였는데요.

감사 일기로 일상의 소소한 감사함을 발견하고 긍정의 힘을 키워보려고 해요.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나의 일상안에서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한템포 여유를 찾고 그 시간들이 쌓이고 쌓이면

작가님 말씀처럼 나에게 조금씩 스며들어 아주 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겠더라구요.

잠을 잘 자라는 조언, 도치맘이 되어도 잊지 말아야할 확고한 기준

육아가 힘들때 추천해주신 좋은 노래들

이런 실천들을 해보며 제 안에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지금보다 조금 더 하루하루 괜찮아지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제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게 해준 이 책을 만난것이

오늘의 감사일기 입니다. ^^

s******3 2020.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MOM, FIRST 맘퍼스트/ 엄마가 행복한 육아
"MOM, FIRST 맘퍼스트/ 엄마가 행복한 육아" 내용보기
저도 아기 낳고 불안하고 강박증상이 심해진거같아요.아기가 다치면 어떻하지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항상 걱정되고 불안했어요.그리고 남편이 아침일찍출근 늦게 퇴근하다보니주말도 없고 일주일내내 독박육아다보니 멘탈이 붕괴되고 육아스트레스로 제가 지칠때가 많아요그래도 아이들 케어하느라 제 마음은 돌볼수가 없는거같아요.그래서 맘퍼스트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되었어
"MOM, FIRST 맘퍼스트/ 엄마가 행복한 육아" 내용보기


저도 아기 낳고 불안하고 강박증상이 심해진거같아요.

아기가 다치면 어떻하지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항상 걱정되고 불안했어요.

그리고 남편이 아침일찍출근 늦게 퇴근하다보니

주말도 없고 일주일내내 독박육아다보니

멘탈이 붕괴되고 육아스트레스로 제가 지칠때가 많아요

그래도 아이들 케어하느라 제 마음은 돌볼수가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맘퍼스트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되었어요.


맘퍼스트에서는 엄마가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저도 아기 낳기 전에는 이렇게 욱하는 사람이 아니였는데 ,,

아이들에게 욱하는게 많아졌어요

자는 아이들 얼굴보면 엄마가

너무 화냈나하면서 미안해 질때가 많아요.

엄마의 감정을 알아야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줄수 있다고 하니

제 감정부터 잘 알아야겠더라고요.


저자는 감정일기를 써보라고 해요.

불편한감정도 긍정적인 감도도 일기로

정리해보면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 좋은

감정을 많이 느끼는지 왜 그런것인지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해요.

저도 감정일기를 써봐야겠더라고요.

또 감정자유기법 EFT로 육아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도 나와있어요.


맘퍼스트 책에서는 내면에 쌓여있는 마음을 만나고

그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대화하라고 해요

과거에 주지 못했던 위로와 지지를 스스로에게 해주고

지금의 나를 위해 나은 방법을 찾아 행동으로 옮기라고 해요.

책에는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는 상담서비스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좋더라고요.

여기서 글쓰는 방법을 추천해줬어요.

두서없이 그냥 써내려가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나 먼저 사랑해야되는데 저도 아이낳고는

아이가 먼저 아이를 챙기고 사랑해주느라

제 자신은 항상 뒷전이되었어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아이도 사랑해줄수 있다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저도 제자신을 먼저 사랑해야겠어요.

또 숨통을 쉴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확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짧더라도 온전히 제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여전히 세상에 규정한 엄마 역할을 요구받는거같아요.

저조차도 남들이 규정해놓은거에 따라가고

남들처럼 아이들에게 육아과 교육을 쫓아가느라

힘들어하고 나만 못해주는거같아

속상할때가 많았어요.

맘퍼스트 책에서는 엄마의 자신에게서

엄마의 역활을 찾아보자고 해요.


저도 육아에서 균형을 잡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이책에서는 배움과 음악으로 육아의 균형을

잡고 육아스트레스를 줄여보자고해요.

저도 제가 배워보고 싶었던걸 찾아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저를 먼저 찾고 행복해지기위해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육아가 힘든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맘퍼스트 추천해요!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s******0 2020.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MOM FIRST 맘 퍼스트
"MOM FIRST 맘 퍼스트" 내용보기
이 세상에 정말 많은 육아서가 있지만,이렇게 엄마을 위로하는 육아서는 거의 처음 읽어본 것 같아요.대부분 아이 중심으로 쓰여질 수 밖에 없는 육아서들은아이를 위해 엄마가 이렇게 노력해라. 저렇게 행동해라라는 행동지침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죠.그 모든 것에 앞서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어쩌면 몹시도 당연한 이 이야기를 저는 맘퍼스트에서 처음 만나보았습니다.정말 따듯하게
"MOM FIRST 맘 퍼스트" 내용보기

이 세상에 정말 많은 육아서가 있지만,

이렇게 엄마을 위로하는 육아서는 거의 처음 읽어본 것 같아요.


대부분 아이 중심으로 쓰여질 수 밖에 없는 육아서들은

아이를 위해 엄마가 이렇게 노력해라. 저렇게 행동해라라는 행동지침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 모든 것에 앞서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

어쩌면 몹시도 당연한 이 이야기를 저는 맘퍼스트에서 처음 만나보았습니다.

정말 따듯하게 위로받는 느낌의 육아서였어요.

 

 

 

<맘 퍼스트>는 '엄마의 치유'가 그 어떤 육아 조건이나 기술보다 가장 중요하며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성공 육아의 전제 조건임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이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많은 기존 육아서와 달리

'육아로 지친 엄마를 치유하는 방법'을 담고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육아서인 셈이죠.

 

육아의 초점을 아이에게만 맞추지 말고

육아의 주체인 엄마에게 맞춰야

제대로 된 육아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 <맘 퍼스트>는


독박 육아, 불안 육아, 강박 육아, 멘탈 붕괴 육아, 방황과 고립의 육아를 겪으며

공황 장애와 강박, 만성적인 불안감에 시달리던 저자가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공부하며 터득한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때때로 아이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 모습을 돌아볼때면,

아... 나는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데

나를 위해서는 누가 노력해준담? (물론 나의 엄마가 날 위해 이렇게 하셨겠지만요ㅎㅎ)

이런 허무하기도 하고 멍한 감정에 사로잡힐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이 모든 감정이 정리되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양가와 저희 집 모두 서울이지만,

나름 이른 나이에 결혼과 출산/육아를 하면서 양가 부모님 모두 현업에 계시다보니

아이 둘 키우면서 독박육아를 벗어나본적이 없거든요ㅠㅠ


아는 언니들, 친구들이 친정에 붙어살다시피 비비며 육아하는 모습을 봐도

저는 그저 부러웠을 뿐 (ㅠㅠ)

현실은 정말 100% 독박육아였습니다.

 

 

 


신랑이 육아를 많이 돕고 참여한다고 해도 시간상 말 그대로 돕게 되는 거니까..

전업주부인 제 시간을 다 바쳐 육아하고 노력하며 지냈던 것 같아요.

나름 나 자신을 챙겨가며 육아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스스로 만족할 만큼은 당연히 아니었겠지요.

지나고 보니 후회되지는 않지만,

내가 행복해야 육아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에 십분 공감합니다.


엄마가 우울하고 슬프면 아이들에게 영향이 갈 수 밖에 없으니까요.

아이들에게 엄마는 그런 존재이니까요.

 

 

 

 

 

 

얼마전 <금쪽같은 내새끼>를 보는데 오은영 박사님께서

산후우울증은 누구나 100% 온다고 하셨어요.

그 정도가 경하고 중하냐의 차이이지 호르몬이 제자리를 찾아가며 무조건 오게 되는게 산후우울증이라고-

그 시기를 얼마나 잘, 스무스하게 지나가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셨지요.


그러고보니 저도 첫애낳고는 산후우울증이 꽤 쎄게 왔던 것 같아요.

대학 졸업 후 취업. 결혼까지 너무 템포가 빨랐고,

26에 결혼해서 28에 큰애를 낳기까지 그냥 남들보다 조금 빠른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이를 낳고보니 정말 처절하더라구요.

 

 

 


내 회사동기들은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파릇한 모습으로 회사생활하면서 지내는데

나는 애 안고 추노처럼 가슴 다 풀어헤치고 이게 무슨 꼴인가...

애는 왜 안자지? 왜 이렇게 우는거지? 정말 내가 울고싶다....

이런 감정으로 신생아였던 큰애한테 그만 좀 울라며 소리 질렀던 적도 있고요ㅠㅠ


나중에는 너무 세워안아 재우라고 우는 애를 안고

애를 던져버릴수는 없으니깐.... 같이 안고 저 창밖으로 뛰어내릴까?

이런 생각을 했던 적도 있어요.


다행히 큰애 5개월쯤부터 뭔가 육아가 조금씩 풀려가면서

그리고 신랑의 육아참여도도 높았기에 이런 기분이 오래 가지는 않았지만,

가끔 애 안고 회사에 찾아가기도 하고

동기들 만나고 선배들 만나며 기분전환도 했고요(빨빨거리고 잘 다니던 스타일)

같은 육아동지들 친구로 삼아 같이 다니기도 하면서-

즉 나의 일상을 찾으면서 이런 감정이 서서히 사그라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전 신기하게 둘째 낳고는 육아우울증이 거의 오질 않았답니다;;ㅋㅋ

둘때가 워낙 순둥이어서 그런지 별로 힘들지 않았....

여튼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결국 엄마 스스로 행복하게 되었을 때 거기서부터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프고 지친 엄마. 아이를 낳느라 정말 신체적으로 고단한 엄마는 전혀 배려하지 않은 채

아이만 잘 키우려 노력하다가는 엄마의 멘탈이 다칠 수 있습니다ㅠㅠ

 

이 책은 사회적으로 '완벽함'을 요구받는 엄마들에게

엄마도 완벽하지 않아. 괜찮아.

네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건 당연한거야.

너의 한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네 마음이 더 편해질꺼야.

너만 모성애가 없다고 슬퍼지마.

그건 처음부터 저절로 생기는게 아니야.

라며 진심으로 위로하고 있어요.

 

 

 

 

엄마라면 아이를 위해 희생해야지.

네가 몸 아프고 고생스러워도 네가 낳은 아이니까 책임져야지.

네가 잘 해야 아이가 제대로 클 수 있어.

아이가 원해서 태어난게 아니잖아.

네가 책임지고 그 아이를 보듬어야지.

 

이런 조언들과 감정은 엄마를 고달프게 하는 이야기일지 모르겠습니다.

맞는 이야기지만 나 조차 케어되지 못하는 엄마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조언들이요.


벌써 아이들이 많이 커서 4살, 7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저는 매일 시험에 들고...

아이들은 매일매일 저를 힘들게 합니다. (정신적으로요ㅎㅎ)

 

선배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건 산넘어 산이라고 하니 뭐 이건 포기하기로 하고ㅋㅋ

그렇다면 이젠 슬슬 나의 삶을 찾고 행복을 찾아봐도 되지 않을까요?

 

 

 

 

어쩌면 엄마의 행복을 찾는 것이.

내 삶을 찾는것이.

아이들에게도 거시적으로는 더 긍정적인 부분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부분에 있어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한다면

온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육아라이프가 시작될거라 생각해요.

 

아이를 키우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감정에 사로잡혀 우울하신 엄마라면-

내 감정이 누구에게도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계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육아서에요 :)

 

 

 

북드림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맘 퍼스트 MOM, FIRST
"맘 퍼스트 MOM, FIRST" 내용보기
엄마가 불행한데 과연 아이가 그 속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의문은 임신을 준비하면서부터 시작된 고민이었는데 그만큼 제 주변의 육아맘들은 현실 육아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했었죠. 제가 직접 아이들을 키워 보면서 느낀 점은 대한민국에서는엄마에 대해서 일종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온전히 자식만을 위해헌신하는 이미지가 모성이고 좋은 양육자라고 생각하더군요. 문제는 이런 엄
"맘 퍼스트 MOM, FIRST" 내용보기

엄마가 불행한데 과연 아이가 그 속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임신을 준비하면서부터 시작된 고민이었는데 그만큼

제 주변의 육아맘들은 현실 육아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했었죠.

 

제가 직접 아이들을 키워 보면서 느낀 점은 대한민국에서는

엄마에 대해서 일종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온전히 자식만을 위해

헌신하는 이미지가 모성이고 좋은 양육자라고 생각하더군요.

 

문제는 이런 엄마의 모습이 당연시 되다 보니 엄마도 사람인데

화가 날 수도 있고 어떤 날은 우울하기도 하며 웃음 한 점이 도저히 나오지

않을 때도 많은데 미소를 강요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주변에 많더군요.

 

그것이 얼마나 오지라퍼이고 엄마에 대한 존중이라곤 없는 발언인지

정작 본인들도 엄마였던 시기가 있었을텐데도 모두 잊어버린건지 아니면 그래,

나도 희생하고 고생했으니 너도 한 번 당해봐라인지 모를 때도 빈번했죠.

 

 

엄마의 치유와 회복이 가장 우선이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경직된 고정 관념에 빠져 버린 우리 나라에서 과연 많은 아이를 출산

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기적이라는 생각뿐이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돈이 없냐 집이 없냐 우리 때는 이 정도로 지원 받으면

열 명도 키웠을 것이라고 막말하며 상처 주는 이들의 힘든 시절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강요하면 엄마들은 행복해질까요?

 

북드림 출판사의 신간 육아서 맘 퍼스트 MOM, FIRST 도서는

엄마가 행복한 육아 방법을 제시하면서 쉽지 않은

육아지만 그 과정에서 모두가 윈윈하는 전략을 소개한답니다.

 

지금의 육아 현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생각만을 고집하고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는 그런 관계를 가진 이들이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좀 더 다양한 변화와 가족 역할이 부여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미 엄마가 몸도 마음도 완전히 지쳐있는 상태에서 아기 역시도

그런 감정을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분명 감지할 것이고 상처를

자꾸만 숨기면 언젠가는 반드시 곪아 터지는 순간이 있으니 말이죠.

 

이 도서는 엄마는 이러이러해야 하고 아이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아닌 열린 사고 방식으로 진짜 사랑이 무엇이며

육아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답니다.

흥미로운 것은 정말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시간도 여유도 없는

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솔직하게 털어 놓을 수 있는 공간과

일종의 탈출구를 제안하며 상처를 치유할 필요성을 강조하더군요.

 

세상 모든 엄마가 똑같을 수도 없고 그것은 환상이라고 확실하게

언급하고 사공이 많은 육아의 현실과 내가 제대로 주관을 갖고

흔들림 없이 키워 내지 않으면 결국 모든 것이 망가짐도 경고하죠.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고 그렇게 될수도 없으며 분명한

균형이 존재하지 않으면 결코 어떤 것도 나아갈 수 없음을 확실히

못 박으며 육아와 나 사이의 현명한 조율을 제안하고 있답니다.

 

북드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맘퍼스트
"맘퍼스트" 내용보기
[북드림] 맘퍼스트 : 엄마가 행복한 육아처음 이 책을 만났을때 [맘퍼스트]라는 제목에 먼저 솔깃했던 것 같아요'MOM FIRST'- 엄마 우선? 엄마 먼저?엄마를 위한 도서인가?요즈음 육아관련 서적들을 보면 항상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어떻게 육아를 해야하고 어떤 것이 아이들에게 좋은지가 우선인데이 책은 엄마가 주인공으로서 소개되는 책인 거 같아왠지 제목에
"맘퍼스트" 내용보기

 

[북드림] 맘퍼스트 : 엄마가 행복한 육아


처음 이 책을 만났을때 [맘퍼스트]라는 제목에 먼저 솔깃했던 것 같아요

'MOM FIRST'- 엄마 우선? 엄마 먼저?

엄마를 위한 도서인가?


요즈음 육아관련 서적들을 보면

항상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어떻게 육아를 해야하고

어떤 것이 아이들에게 좋은지가 우선인데

이 책은 엄마가 주인공으로서 소개되는 책인 거 같아

왠지 제목에서부터 위안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제 경험으로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아 키우다 보니

다니던 직장을 포기해야 했고

독박육아로 오로지 아이만을 위주로 일상이 돌아가고

첫 육아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메어

낮밤없이 삶에 지쳐가게 되어 갈때

00의 엄마와 와이프가 아닌

나로서의 삶은 점점 사라져 가는 모습에

우울해하기도 하고 많이 울기도 하면서 말 수가 점점 없어져갔던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라는 무력감에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육아를 해주지 못하고

나에게도 아이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그냥 흘려보냈던 것 같아

많이 아쉬웠답니다.


지금 유아관련 직정에 있다보니 부모님과 상담을 하게 되면

정말 육아와 직장생활에 지쳐 힘들어하는 엄마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럴때면 엄마의 생활을 가져보세요.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하는데

이 책을 읽고 접하게 되면서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인생선배로서 

자세하게 이야기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를 먼저 하기 전 엄마로서의 치유가 먼저 된다면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생각하고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감정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여러가지 상황을 바르게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고

아이들을 마음으로서 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어떻게 엄마의 치유를 우선시 할 수 있을까요?


[맘퍼스트: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육아]에서는

6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요

1.  감정: 감정이 풀리면 육아가 풀린다.

2.  상처: 숨길수록 괴롭고 꺼낼수록 자유롭다

3.  사랑: 엄마를 먼저 채워야 사랑이 흘러나간다.

4.  개성: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면 엄마 노릇의 압박감은 덜어진다.

5.  일상: 벗어날 수 없다면 특별함을 찾자

6.  균형: 균형을 맞추면 우리는 윈윈한다. 

우선 육아를 하다면 엄마들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되죠?

다른 친구들은 직장에서 잘 나가는 모습에

나 자신은 아이들을 키우느라 꾸미지도 못하고

나만 쳐지는 것 같은 느낌에 우울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뉴스에서 터지는 학대사건에 불안하기도 하고

아이들을 키우느라 집에만 있다보니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너무 지치다 보면 아이들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돌아서서 왜그랬을까 하며 후회하기도 하는 감정~~~

엄마라면 다들 느껴보았을 감정일거예요..그죠?

그럼 어떻게 하면 육아에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자 정지연은 아이들의 감정을 살피기 전

엄마의 감정을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엄마의 감정은 감정일기쓰는 것과  

EFT(감정자유기법)으로 육아감정을 해소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엄마라면 가질 수 있는 상처가 있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쓰면서 솔직하고 글을 쓰는 방법을

아이들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엄마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나 다움을 찾으라고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나다움을 찾을 때 가장 편안할 수 있으며, 가장 자연스러운 힘을 표현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데 이 부분이 저에게 제일 와 닿았던 것 같아요 

일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한번씩 브레이크를 잡아

호흡이나 가벼운 걷기여행, 감사일기나 칭찬일기를 권하기도 하고,

아이가 다 자란 미래를 생각하면서 아이와의 균형을 가져야하는데

음악과 배움을 통한 자기 발전을 통한 자신감을  가지라고 전하고 있답니다.

전 아이들이 다 커버렸지만

꼬마천사들과 매일 매일 함께하다보니 아이들의 감정을 읽어주고

함께하고 상호작용을 해야하는 육아가 보통 힘든게 아닌 것 같아요.

[맘퍼스트]에 나온 것처럼

제가 먼저 지치지 않고 자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처방전을 통해

하나하나 따라해보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먼저 건강하고 행복한 감정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맘퍼스트]는 육아에 지치고 힘든 모든 엄마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엄마를 먼저 치유하여 엄마가 행복한 육아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맘퍼스트
"맘퍼스트"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맘이예요. 아이가 셋이다보니 하루종일 아이들을 돌보곤 해요. 그러다가 아이들이 잠들었을때 간단히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책읽을때가 저만의 시간이지요. 나만의 시간에 읽은책 소개해드릴게요. 북드림에서 나온 맘퍼스트라는 제목의 책이예요. 나 먼저 챙기자는 문구가 눈에 확들어왔어요. 엄마가 먼저라는 이야기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불
"맘퍼스트" 내용보기
.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맘이예요.

아이가 셋이다보니 하루종일 아이들을 돌보곤 해요. 그러다가 아이들이 잠들었을때 간단히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책읽을때가 저만의 시간이지요. 나만의 시간에 읽은책 소개해드릴게요.

북드림에서 나온 맘퍼스트라는 제목의 책이예요. 나 먼저 챙기자는 문구가 눈에 확들어왔어요.

엄마가 먼저라는 이야기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내요.

엄마가 행복한 육아 아이가 행복한 육아는 많이 읽어봤는대 엄마가 행복한 육아라니 그럴 수 있을까요?

 

 

 

 

 

 

 

책의 목차를 살펴볼게요. 총 Chapter 1부터 시작해서 Chapter 6으로 끝나요. 어른책을 소개할때 꼭 목차를 첨부해요.

목차를 읽어보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어떤 내용일까? 잠시 생각했다가 읽으면 더 책에 몰입하게 되서 첨부해요.

여러분은 어떤 목차가 끌리시나요?

목차

머리말 04

Chapter 1 감정 -감정이 풀리면 육아가 풀린다

제정신이야? 왜 이렇게 감정이 요동치지? 18

오늘도 엄마를 괴롭히는 육아 감정들 24

육아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솔루션 35

엄마의 감정을 알아야 아이의 감정에 공감한다 35

EFT는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을 지워준다 38

EFT로 육아 감정을 해소하자 42

EFT의 단축 과정 42

넋두리 EFT: 머릿속이 복잡할 땐 무작정 두드리기 49

아이와 함께하는 EFT: 스킨십과 소통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50

Chapter 2 상처 -숨길수록 괴롭고 꺼낼수록 자유롭다

이건 또 뭐야? 공황 장애라니! 56

육아 안에 또 다른 아이가 있다 61

상처 치유는 환생의 마법이다 66

글쓰기는 내 마음을 털어놓기 가장 좋은 안전지대 71

자유롭게 쓰면서 솔직하게 털어놓자 73

글과 함께 내면의 유대감을 형성하자 76

Chapter 3 사랑 -엄마를 먼저 채워야 사랑이 흘러 나간다

아이보다 더 가까운 존재가 있다 84

진짜 사랑은 ‘나’로부터 나온다 88

엄마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면 이것부터 시도하자 92

마음침법은 사랑의 마음을 리부팅한다 103

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사랑 명상 105

나와 주변을 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축복 명상 112

비난의 마음이 올라올 땐 비난 금지 확언으로 스톱! 114

Chapter 4 개성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면 엄마 노릇의 압박감은 덜어진다

마법 같은 모성애? 그것은 환상이다 118

사공이 많으면 육아는 산으로 간다 123

나다운 엄마가 힘이 있다 128

에니어그램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자 132

에니어그램, 이렇게 활용하자 135

아홉 가지 유형별 다양한 엄마의 색깔 138

Chapter 5 일상 -벗어날 수 없다면 특별함을 찾자

엄마가 삼시 세끼 자판기는 아니라고! 156

한 번씩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161

깊은 호흡으로 휴식하기 1단계 -기운 순환 호흡 연습하기 164

깊은 호흡으로 휴식하기 2단계 -‘정심주 호흡’과 ‘합곡혈’ 활용하기 165

완벽한 엄마? 아니! 인간미 있는 엄마로 166

피할 수도 즐길 수도 없다면 좋은 점을 발견하자 171

가성비 좋은 걷기 여행 176

칭찬 일기와 감사 일기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준다 180

칭찬 일기로 엄마를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이자 182

감사 일기로 일상을 발견하고 긍정의 힘을 적립하자 186

Chapter 6 균형 -균형을 맞추면 우리는 윈-윈 한다

수면 빚을 갚는 것이 우선이다 192

삶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196

‘도치맘’에게 필요한 것은? 201

엄마의 미래를 붙잡고 육아와 조율하자 206

음악은 마음의 불균형을 맞춰준다 211

‘내 마음의 사운드트랙’으로 마음속 결핍을 채우자 214

동요는 잠시 그만! 엄마의 노래를 소환하자 218

아이와 함께하는 바디 퍼커션: 두드리며 서로를 조율한다 220

마치며 226

책을 읽어나가면서 책을 쓴 저자의 삶이 눈에 보이는 듯했어요. 두아이를 육아하면서 겪었던 힘든이 저와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읽어나가면서 나도 이랬지 하면서 공감을 하게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육아를 하다가 자기의 힘듬을 발견하고 그것을 치유하기위해서 시간을 쪼개서 책을 읽고 강연을 들으면서 자신을 하나하나 치유해나가는 모습이 멋졌어요. 평소에 제가 생각한 부분과 맞는 부분도 있고 이런 방법이 있었나? 한 부분도 있었어요. 책을 읽다가 줄친 부분을 몇군대 소개해드릴게요.

저자소개 부분의 글이 눈에 들어와요.

엄마이기 때문에 더 행복해야 한다.

엄마이기 때문에 억지로 해야 하는 희생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엄마의 마음을 먼저 살펴야 모두가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다.

엄마의 치유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머리말을 읽으면서 그렇지 하고 생각을 했어요. 저역시 마음치료에 관심이 많아서 에니어그램강의를 열심히 들으러 다닌적이있어요. 사람의 특성을 하나 하나 배워 나가고 나와 아이들의 유형을 배우는것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매주 월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곤 했어요. 그래서 책에서 여러가지 치유 도구중에 에니어그램이 나왔을때 반가웠어요. 예전에 배웠던 기억도 나고요.

감정, 상처,사랑, 개성, 일상, 균형 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신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주면서 치유의 도구를 설명해주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를 알려줘요. 제가 해봐야지 했던 것들 몇개 소개해요.

35쪽, 육아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솔루션

엄마의 감정을 알아야 아이의 감정에 공감한다

자신의 감정을 살피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것은 엄마의 감정조절 능력과 아이와의 교감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육아를 하다보면 그놈의 욱 하고 올라오는 감정때문에 힘들때가 종종있어요. 엄마가 감정조절을 못해서 아이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순간들을 생각하면 저도 책한권을 뚝딱 쓸 수있을 정도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감정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여기서는 감정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줘요.

감정일기는 이렇게 써요.

1. 불편한 감정을 느꼈던 사건을 적는다. (육하원칙에 의한 구체적인 상황)

2. 그 사건에서 느껴졌던 감정을 모두 적는다.

3. 각 감정의 고통 지수를 0에서 10까지 측정한다. 이거은 주관적인 느낌이다. 따라서 나이 느낌 그대로 적으면 된다.

4. 각각의 감정이 느껴지는 이유를 적는다. 각 감정마다 이유가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다. ㄴ

아이를 키우면서 내면아이에 대한 관심도 많았어요. 역시 책에서도 나오더라구요.

61쪽, 육아안에 또 다른 아이가 있다.

우리 안에는 아이가 살고있다. 그 아이를 내면아이라고 말한다. 내면아이는 기억, 감정, 본능을 품은채 무의식에 자리한 내면의 일부분이다. 무의식에 조용히 숨어있는 내면 아이는 우리를 자극하고 감정, 신념, 행동을 조종한다.

누구에게는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존재한다. 문제는 육아 상황이 엄마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자극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것이다.

엄마가 자신의 상처를 인정하지 않고 과걱의 감정을 해결하지 않은채로 살아가게 되면 육아 안에서 반복적으로 그 감정과 만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또 세트로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고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줘요.

글과 함께 내면의 유대감을 형성하자.

1.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내면 아이를 만난다.

오늘 나를 힘들게 했던 불편한 경험은 무엇이었나 생각해 보자. 내면에 집중하면서 불편했던 느낌을 느껴보자.

자신이 느끼는 느낌과 흡사한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떠올린다.

2.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화하며 위로하고 지지한다.

내면 아이를 관찰한 뒤 느낀 점을 적는다.

3. 내면 아이와의 대화를 다시 보며 성찰한다.

저는 주로 샤워할때 내면아이와 만나는 시간을 가지곤해요. 그날 속상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어릴적 분명 느꼈을 그감정을 생각해요. 내면아이에 관련된 조선미 박사의 유튜브를 본기억이나요. 감정은 성인이 되서나 어릴때 나 느끼는 감정은 똑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나의 불편한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릴적 상처를 만날 수 있어요. 남들보기에는 아무일도 아닌것이 나에게는 무척이나 큰 일 중에 하나가 내면아이의 상처와 관련있기도 했어요.

132쪽, 에니어그램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자.

드디어 제가 앞에서 언급한 에니어그램이 나왔어요. 에니어그램 강의를 들었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먼저 에니어그램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자신의 타입일것 같은 유형. 저같은 경우에는 완전 2유형이라고 2유형의 표본이라면서 강사님이 저에게 2유형을 조사해오라고 했어요. 자신이 조사한것을 간단히 발표하고 자신의 경험도 같이 이야기해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이 더 구체적으로 유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줘요. 에니어그램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것은 세상에 나쁜 유형은 없다 다만 건강한 상태일때, 건강하지 못한 상태일때가 있을 뿐이다. 자신이 건강한 상태로 가려고 노력하는것이 에니어그램을 배우는 목적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육아를 하면서 아이들의 유형을 알고 아이를 더 이해하게 되어서 에니어그램 공부는 주위에 많이 추천했어요.

138쪽, 아홉 가지 유형별 다양한 엄마의 색깔

저는 가슴형 중에서도 가슴형인 2유형이예요.

2유형은 따뜻하고 헌신적인 엄마예요.

건강한 상태일때는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적응력이 좋다.

친절하다.

인관관계를 중요시한다.

타인을 잘 보살핀다.

건강하지 못한 상태일때는 타인을 소유하려고한다.

과잉보호를 한다.

다른이가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

자신의 욕구에 솔직하지 못하다.

이렇게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유추해 볼 수 있어요. 가볍게 책을 보면서 자신의 유형을 찾고 자신의 유형에서 건강한 상태일때와 건강하지 못한 상태일때를 보다보면 이건 딱 나다 하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육아를 하는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이렇게 책을 읽어나가면서 작가의 상황과 그상황을 치유하기 위해서 해온 치유의 도구들이 세트로 나와서 자신이 평소에 느끼는 자신의 문제점이나 관심있는것을 골라서 읽고 실천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 지압에 대한 내용이 자주나오는대 평소에 잘모르고 생소한 부분이어서 그부분은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육아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저를 포함한 엄마들과 함께 읽고싶은 책이예요. 저처럼 마음공부에 관심이 많다면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q*****9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MOM FIRST 맘 퍼스트
"[서평] MOM FIRST 맘 퍼스트" 내용보기
#MOMFIRST #맘퍼스트우리 집에는 육아 서적이 스무 권을 넘어 곧 서른 권쯤 될 것 같아요.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육아 서적은 읽으면 읽을수록 힐링이 된달까요?나만 이렇게 육아가 어려운 게 아니구나, 나만 엄마가 힘든 게 아니구나,다른 엄마도 이런 고충을 경험하고 있구나, 나만 나를 못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구나 하면서위로받게 되더라고요.저는 '맘 퍼스트'를 읽으면서 육아서는
"[서평] MOM FIRST 맘 퍼스트" 내용보기

#MOMFIRST #맘퍼스트

우리 집에는 육아 서적이 스무 권을 넘어 곧 서른 권쯤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육아 서적은 읽으면 읽을수록 힐링이 된달까요?

나만 이렇게 육아가 어려운 게 아니구나, 나만 엄마가 힘든 게 아니구나,

다른 엄마도 이런 고충을 경험하고 있구나, 나만 나를 못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구나 하면서

위로받게 되더라고요.

저는 '맘 퍼스트'를 읽으면서 육아서는 나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힐링이구나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맘 퍼스트'는 다른 육아서와는 다르게 '손날 타점'과 여러 혈자리를 알려주고 있어요.

경락 심리 치료법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 점이 정말 가장 크게 다른 책들과 달랐던 것 같아요.

본문에 나온 몇 가지 혈자리는 기억해두고 눌러주어야겠어요!



엄마들이 많이 듣는 '엄마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엄마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세상의 인식이

깃들어 있다는 문장을 보며 "맞아!"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결혼을 해서 내가 아이를 낳아 기르기 전까지는 사실 엄마의 삶을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어요.

엄마가 되어보니 세상의 엄마에 대한 편견이 대단히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나를 위해 잠자는 것,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도 다 뒷전으로 밀려나고

첫 번째는 무조건 아이가 우선시 된 '엄마'라는 자리.

정신없이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내고 아이들이 조금 커서 말이 통하는 나이가 되자

나를 조금은 생각하는 시간이 생겼어요. 그리고 나의 정체성을 생각해 보게 되고요.


 

EFT는 감정 자유 기법의 약자로, 동양의 침술과 서양의 심리 치료 방법을 결합한 

'경락 심리 치료법'이에요.

정해진 경혈을 자극하면 경락의 흐름이 좋아지면서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진다고 해요.

정말 좋은 방법이지 않나요? 

책에는 EFT를 간단하고 쉽게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감정 일기 쓰기의 예제를 보며 또 한 번 공감하게 되어 혼자서 피식피식 웃었어요~



'글쓰기는 나의 마음을 털어놓기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형식 없이 아무 말이나 마구 써봐야겠어요.

지난번 엄청 화가 나서 블로그에 남긴 짧은 글이 있었는데요.

얼마 후에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어머! 내가 이때 왜 이렇게 화가 났었지?"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좀 너무 솔직한 감정들이 적혀있더라고요 ㅎㅎㅎㅎ

또 칭찬 일기와 감사 일기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어요.

칭찬과 감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고 이유를 적는 것, 

칭찬 일기와 감사 일기를 쓰는 것으로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나를 위로해 주는 좋은 습관이 될 것 같아요.


'바디 퍼커션'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우리 몸이 악기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소리를 만들어가며 서로를 조율하는 것은

정말 서로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유튜브를 통해 바디 퍼커션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 해봐야겠어요~~~^^


아이들이 잠든 육퇴 후에 책을 보는 이 시간은 저에게 정말 힐링의 시간이에요.

오늘 저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준 '맘 퍼스트' 고마워요~^^



#MOMFIRST #맘퍼스트 #정지연 #북드림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n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맘 퍼스트-엄마가 행복한 육아
"[서평] 맘 퍼스트-엄마가 행복한 육아" 내용보기
엄마가 행복해야 행복한 육아를 통해 아이도 행복해진다. 어쩌면 당연한 이 이야기가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면 쉽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변 감정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껴야 하고 왜 내 아이인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하나 하는 자괴감과 오늘도 좋은 엄마이지 못한 것 같아 후회를 안고 하루를 마무리 하기도 합니다 육아와 살림을 전적으로 책임지다보니 엄마들은 아프고 지쳐갑니다
"[서평] 맘 퍼스트-엄마가 행복한 육아" 내용보기

 

 

 

엄마가 행복해야 행복한 육아를 통해 아이도 행복해진다.

어쩌면 당연한 이 이야기가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면 쉽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변 감정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껴야 하고 왜 내 아이인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하나

하는 자괴감과 오늘도 좋은 엄마이지 못한 것 같아 후회를 안고 하루를 마무리 하기도 합니다

육아와 살림을 전적으로 책임지다보니 엄마들은 아프고 지쳐갑니다.

그런 엄마들에게 '나 먼저 챙기자' 고 당당하게 말하는 책.

[MOM FIRST - 북드림]을 읽어봤습니다.

 

 

 

            

               

아이가 잠들기까지 수십번 언성이 높아졌고 화까지 낸 그날의 하루가 떠오르면

왜 조금만 더 참지 못하고 그랬을까.. 하며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보며 후회를 가득 안은 밤을 보낸 경험, 누구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그럴때면 괜히 미안한 마음에 잠든 아이에게 뽀뽀도 하고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다리도 주물러 줬습니다.

하지만 이런 미안한 마음이 지나친 자책으로 이어지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지나친 자책은 자격지심이 되고 자격지심이 깊어지면 죄책감이 생기는 것과 동시에

자존감을 떨어트리기까지 합니다.

육아로 인해 생기는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해소할 틈 없이 억압하는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감정은 점점 쌓이고 엄마는 예민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결국 육아를 더욱 힘들게 만들죠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을 의식적으로 관찰하는 연습과

감정을 세분화하여 이해는 연습을 해보라고 합니다.

이 연습은 '감정 일기'를 써보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감정 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거리를 두고 관찰할 수 있도록 해주고

감정을 세분화하여 이해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감정 일기 쓰는 방법은 간단히 옮겨볼께요

1. 불편한 감정을 느꼈던 사건을 적는다

2. 그 사건 속에서 느껴졌던 감정을 모두 적는다

3. 각 감정의 고통 지수를 0에서 10까지 측정해서 적는다

4. 각각의 감정이 느껴지는 이유를 적는다

 

저도 하루에도 아이의 행동에 따라 널띄기 하는 제 감정을

거리를 두고 관찰하게 감정 일기를 한번 써봐야겠어요

감정일기를 쓰다보면 반복되는 저의 감정 패턴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저 스스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살피는 연습을 통해 감정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면

아이와의 교감 능력까지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저의 감정을 솔직하게 바라보는 연습 꼭 해야겠어요

 

그리고 이렇게 불편한 감정을 살펴보았다면

'수용 확언'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사건과 불편한 감정을

구체적으로 한 문장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는 비록(사건, 이유)로 인해 (감정)이 느껴지지만,

나는 나 자신을 마음속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수용 확언. 생소한 말이었지만 예시 문장을 보니 이해가 되었어요

어제 아이의 문제집 푸는 모습을 보다 딱 떠오르는 수용 확언이 있었습니다.

"나는 아이가 문제집을 풀다가 장난 치는 것 때문에 짜증이 났지만

이런 내 감정을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급히 화가 났을때도 마음속으로 되뇌이면 마음을 가라 앉히는 주문이 될 것도 같네요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려하고 억압하는게 아니라 감정을 해소할 수 바라 본다는게

수용 확언의 키포인트 같습니다.

 

 

 

 

                              

이 책은 자기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감정을 가질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제시해줍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활용하면서 조절하는 연습을 시켜주네요

예전에 '화' 라는 책을 읽어봤습니다

이 책은 '육아ㅡ화'를 연결지어 설명해서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로서

더 깊이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 기억해야겠습니다

자기 안의 사랑을 맛본 사람만이 진정한 사랑을 표현하고 나눌 수 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만 향해 있는 관심을 엄마 자신에게 돌리며

스스로를 존중해 나가는게 가장 먼저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이를 통해 엄마의 결핍을 채워가려는 욕심도 줄어들게 되겠네요

스스로를 사랑하며 가슴으로 느껴지는 따뜻한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자신을 먼저 사랑했기에 그 방법과 느낌을 온전히 자녀에게 전해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도록 [맘퍼스:엄마가 행복한 육아]를 한번 더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p******2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처방전 ::: 북드림 / MOM, FIRST 맘 퍼스트(엄마가 행복한 육아)
"육아처방전 ::: 북드림 / MOM, FIRST 맘 퍼스트(엄마가 행복한 육아)" 내용보기
< 육아처방전 행복한육아 육아서 엄마의치유 >북드림 / MOM, FIRST 맘 퍼스트(엄마가 행복한 육아)독박육아 / 불안육아 / 강박육아 / 멘탈붕괴육아방황과 고립의 육아에서 벗어나는엄마가 행복한 육아! MOM, FIRST!애들을 사랑으로 보듬으려면..제일 먼저 엄마가 행복해야지~~니 감정에 충실하고~~철저하게~~ 너 위주로~~~ 그렇게 생각하고 움직여봐...누가 과연 엄마들에게 이런 말을
"육아처방전 ::: 북드림 / MOM, FIRST 맘 퍼스트(엄마가 행복한 육아)" 내용보기

< 육아처방전 행복한육아 육아서 엄마의치유 >

북드림 / MOM, FIRST 맘 퍼스트(엄마가 행복한 육아)

독박육아 / 불안육아 / 강박육아 / 멘탈붕괴육아

방황과 고립의 육아에서 벗어나는

엄마가 행복한 육아! MOM, FIRST!


애들을 사랑으로 보듬으려면..

제일 먼저 엄마가 행복해야지~~

니 감정에 충실하고~~

철저하게~~ 너 위주로~~~ 그렇게 생각하고 움직여봐...


누가 과연 엄마들에게 이런 말을 다정하게 해줄까요?

내입으로 저런말을 하면...

아마 열에 아홉은 이기적이다... 엄마가 맞느냐~~~~

라고 한소리씩 할거예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인류가 변하고 있지만..

여자의 희생, 엄마의 희생만큼은..

그닥 발전이 없는것 같다는 저자분의 말씀에 공감을 하면서..

앉은자리에서 뚝딱 읽은 책....

다 읽고 나서 다시한번 더 읽어보면서...

아~! 이런 귀한 말들을... 내가 첫아이 키울때..

누군가 해줬다면.. 내가 저렇게 생각했었다면...

100일도 채 되지 않은 아이를 창밖으로 던져버리는

그런 상상 따위는 하지 않았을텐데...

아이 셋을 낳은 다둥맘...

돌아서면 깜빡깜빡하는 깜빡증있는 사람이지만...

2009년 6월 23일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날만큼

내겐 충격의 날이였어요..

아이 출산한 날이 아니고....

첫아이가 생후 50일이 안되었을 무렵....

신랑은 출근하고.. 나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애보고...

워낙 예민했던 첫째아인지라..

화장실 변기물도 애 잘때는 내리지 못할 정도였죠

그리고 그날은.. 재웠다 싶어 내려놓으면

채 1분도 되지 않아서 숨넘어갈듯 울어버려서..

24시간을 꼬박.... 안고 있었던....

밥도 애안고 서서 겨우 한끼 먹었던 날이였네요..

무심한듯 신랑은 자고....

먹지못하고 자지도 못한 내 감정은...

결국은 애를 창밖으로 던져버리고픈 충동까지...


육아가 매순간의 발목을 잡아서 어찌할지를 몰랐다는

저자분의 이야기에.... 10여년전의 기억이 떠올랐답니다.

숨통이 트일수 있는 자신만의 시간...

그건 예민한 아기를 키우는 엄마에게는

생각조차 할수가 없는 상황..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강아지와 아이의 훈육의 차이점이 뭔지 아냐고...

강아지는 훈육을 시켜 가족과 함께 살게 하는 것이 목표

아이는.. 훈육을 시켜.. 가족으로부터의 분리..

독립을 시키는게 목표라고..

아이 훈육의 최종 목표가 자립.. 독립이라는것을

알았다면.. 정말 그때.. 그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면서

밥 먹을 시간조차.. 잠자는 시간조차 소비해가면서

희생을 하지는 않았을텐데...

아니 그때 알았더라도.. 여전히 똑같이 희생을 했으려나요?
 

 맘 퍼스트 속에는 불안육아.. 육아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나와있는데요

하루하루 널뛰는 육아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EFT(감정자유기법), 애니어그램, 감정일기, 칭찬일기 등등

다양한 육아처방전이 제시되었는데요..


꿀같은 쪽잠과 걷기 그리고 요가...

코로나 터지기전까지만해도..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

요가 등록해서 1시간씩 요가하고..

9시되면 파워워킹으로 만보걷기까지...

아무것도 아닌 이 두가지로

하루에도 열두번씩 오르락 내리락하는

감정들을 컨트롤 했었는데..

그것마저 멈춘 지금...

3부제등원에.. 겨울방학에..

크나큰 육아압박이 기다리고 있으니...

다른 어떤때보다도

MOM, FIRST 맘 퍼스트!

나 먼저 챙기자! 라는 말이 힘이 되고있답니다.


마음침법의 기운 순환호흡으로

코로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입을 하 벌리고 마음속으로 3~5까지 세면서

천천히 숨 내뱉기..

합곡혈 지압까지....

5분도 채 되지 않는 명상의 시간으로

정신없었던 몸과 마음을 정리하며 마음다잡고

세아이 육아의 바다로 다시 퐁당합니다.


지금도 영유아를 키우면서

엄청난 희생속에 놓여진 맘들에게

MOM, FIRST 맘 퍼스트

당신 먼저 챙기세요!! 라고 외치는

행복육아의 비법들..

잠깐의 시간이라도 내서..

꼬옥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g****i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MOM FIRST 맘 퍼스트
"MOM FIRST 맘 퍼스트" 내용보기
"내 삶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와 늘 함께한 존재가 있었으니, 그것은 오직 '나 자신'이었다. 제목부터 내 마음에 쏙 들어오는 문구이다. 엄마 먼저!내가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부터 항상 나에겐나보다 아이가, 나보다 가족이 먼저였다. 내가 아프고 지치고 힘들고 우울하던 말던 나의 최우선은 언제나 아이였던 것 같다.     과연 이런 모습의 나만의 모습일까?나는 아니라고 말할
"MOM FIRST 맘 퍼스트" 내용보기

 

"내 삶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와 늘 함께한 존재가 있었으니,
그것은 오직 '나 자신'이었다.

 

제목부터 내 마음에 쏙 들어오는 문구이다. 엄마 먼저!
내가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부터 항상 나에겐
나보다 아이가, 나보다 가족이 먼저였다.
내가 아프고 지치고 힘들고 우울하던 말던
나의 최우선은 언제나 아이였던 것 같다.

 

 

 

과연 이런 모습의 나만의 모습일까?
나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당연히 안 그런 엄마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무리 몸도 마음도 지쳐도 육아와 가정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 만나면 많은 엄마들이 육아의 행복보다는 힘겨움을
털어놓기에 빠쁘지 않을 까 생각이 든다.

 

엄마의 지치고 힘든 마음은 다양한 형태로 아이에게 전달 될 수 밖에 없다.
'엄마가 우선이 되어야만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전해 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육아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 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감내해야하는
엄마들을 위해 자신을 스스로 돌보며 치유하는 법을 알려준다.
나를 치유하는 것은 나 자신을 진지하게 만나고 돌보는 여정이며,
자신에 대한 시각과 태도를 바꾸어가는 과정이다.
엄마의 치유는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만들어주며
나아가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작가는 나를 치유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 한다.

 

#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엄마의 감정을 살피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감정 일기 쓰기를 통한 감정 자유 기법을 권한다.

# 온전히 나를 드러낼 수 있고, 나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토해내는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도록 한다.

# 숨통이 트일 수 있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자. 이것은 엄마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자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엄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나다운 육아'를 만들자.

# 무료하게 흘러가는 듯한 일상에 의미가 더해질 수 있게 매일 칭찬할 것과
감사할 것을 찾아 칭찬 일기를 써보자. 평범한 일상을 빛나게 해 줄 것이다.

# 관심이 가는 것 부터 배우자. 배움을 통해 엄마 자신을 찾으며 즐거워진다면
아이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다.

 

 

 


어차피 육아는 계속 이어진다. 나의 힘겨움은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완벽한 엄마가 되기를 내려놓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꾸준히 하자.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고 이겨 나가면 된다.

 

책에서 작가님의 제시 한 것 처럼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내 자신을 돌보고
치유 한다면 행복한 육아를 꿈꿀 수 있을 것 같다.


p.90
"진정한 사랑도 자기 안의 사람을 맛본 사람만이 그것을 표현하고 나눌 수가 있다.
그러므로 엄마에게는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통해
스스로를 채워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