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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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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단편소설을 엮은 책인데 깃털을 비롯해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 백화 세편의 이야기로 배경은 모두 환경이 망가져버린 미래의 세계인데 각각의 이야기마다 설정과 스토리가 흥미롭기도하고 미래세계임에도 친근함이 느껴지는 글이라 재밌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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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단편소설을 엮은 책인데 깃털을 비롯해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 백화 세편의 이야기로 배경은 모두 환경이 망가져버린 미래의 세계인데 각각의 이야기마다 설정과 스토리가 흥미롭기도하고 미래세계임에도 친근함이 느껴지는 글이라 재밌게봤어요 

YES마니아 : 로얄 1*******d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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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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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작가님의 깃털 리뷰입니다. 지구에 검은 눈이 내린다는 첫문장부터 흥미로웠네요. 전염병이 돌까 봐 살아 있는 동물 대신 로봇 동물들이 인간의 감상을 위해 존재하는 우주섬에서 죽어서라도 지구에 가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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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작가님의 깃털 리뷰입니다. 지구에 검은 눈이 내린다는 첫문장부터 흥미로웠네요. 전염병이 돌까 봐 살아 있는 동물 대신 로봇 동물들이 인간의 감상을 위해 존재하는 우주섬에서 죽어서라도 지구에 가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 잘 읽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b*****n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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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제 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에서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를 재밌게 읽었다고 추천해줬는데,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있다면-은 책으로 소장중이어서 살말 고민중이었는데.. 이북으로 뭘 살까 둘러보다가 <깃털>을 발견해서 목차를 보다가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가 있길래 어? 어!! 하면서 반가워서 구입.. 역시나 재밌다.. 김혜진 작가님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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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제 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에서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를 재밌게 읽었다고 추천해줬는데,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있다면-은 책으로 소장중이어서 살말 고민중이었는데.. 이북으로 뭘 살까 둘러보다가 <깃털>을 발견해서 목차를 보다가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가 있길래 어? 어!! 하면서 반가워서 구입.. 역시나 재밌다.. 김혜진 작가님이 되어버렸다.. 후..
YES마니아 : 로얄 d*******4 202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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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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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작가의 작품은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에서 처음 보았다. 김초엽 작가의 작품이 두 개 실려 있어서 집어들었지만, 모든 작품이 흥미로웠다.<TRS가 돌보고 있습니다>의 배경은 간병 로봇이 인간 대신 환자를 돌보게끔 창조해냈지만 식물인간 상태의 환자를 고칠 수는 없는 과학기술을 가진 세계다. 그 속에서 인공지능으로 인간에 대해 학습하던 로봇은 "인간을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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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작가의 작품은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에서 처음 보았다. 김초엽 작가의 작품이 두 개 실려 있어서 집어들었지만, 모든 작품이 흥미로웠다.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의 배경은 간병 로봇이 인간 대신 환자를 돌보게끔 창조해냈지만 식물인간 상태의 환자를 고칠 수는 없는 과학기술을 가진 세계다. 그 속에서 인공지능으로 인간에 대해 학습하던 로봇은 "인간을 살려야 한다"는 사명을 지키기 위해 다른 한 인간을 죽이게 된다. 이야기는 로봇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간다. 그러나 그 자리에 인간을 대입해봐도, 신을 대입해봐도 이야기는 굴러간다. 우리가 모든 존재의 목숨을 저울질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쉬운 일인가. 인간에 의해 창조된 로봇도 인간의 사고방식을 학습한 것뿐이다. 이야기 속 최 신부는 우리의 현실이 아닌 이상을 대변하는 듯해 보인다.
t**********a 202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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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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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은 제2회 한국 과학문학상 수상작인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를 비롯하여 이 책의 표제작인 깃털, 그리고 백화까지 총 세 편의 작품이 실려 있는 김혜진 작가의 SF 단편집입니다. 깃털의 주인공인 세영은 자신이 만든 로봇 새인 조에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장례를 주관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인물로, 조에가 세영의 명에 따라 지구 성층권까지 날아가 고인의 유골을 뿌린 후 다시 세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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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은 제2회 한국 과학문학상 수상작인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를 비롯하여 이 책의 표제작인 깃털, 그리고 백화까지 총 세 편의 작품이 실려 있는 김혜진 작가의 SF 단편집입니다. 깃털의 주인공인 세영은 자신이 만든 로봇 새인 조에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장례를 주관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인물로, 조에가 세영의 명에 따라 지구 성층권까지 날아가 고인의 유골을 뿌린 후 다시 세영에게 돌아오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그들만의 장례식 영상이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게 됩니다. 깃털 속 이야기는 세영이 그녀의 영상을 보게 된 한 남자로부터 이메일을 받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으며, 동물에서 시작되는 전염병을 막기 위하여 살아있는 짐승들을 대신하여 관상용 로봇 동물들만이 존재하는 인공섬에 살고 있는 남자가 자신의 장례만큼은 현재 그가 살고 있는 우주섬이 아닌 지구에서 하고 싶다는 의중을 전해오게 되면서 고민에 잠기게 되는 세영의 이야기가 이 작품의 주요 골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화는 바다 위를 떠다니는 기름띠를 피하지 못해 해상 도시의 성소가 불에 타는 참사를 겪은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삼고 있는데요. 해상 도시라 불리는 이곳에는 진화된 종족으로 통하는 물갈퀴들이 배 위에서 살고 있으며, 물갈퀴가 없는 이들은 배 밑창에서 살고 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물갈퀴들에게 대항하고자 나서는 진주라는 인물과 물갈퀴이기는 하지만 그러한 진주에게 점차 동화되어 가는 해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r*********s 2021.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