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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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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을까..그리고 이런 여자가 있을까... 그리고 이런 만남이..있다면 어디서 찾아야할까..얼굴이 같다고 사람이 같은 건 아닌데... 그래도... 아...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을까..그리고 이런 여자가 있을까... 그리고 이런 만남이..있다면 어디서 찾아야할까..얼굴이 같다고 사람이 같은 건 아닌데... 그래도... 아...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을까..그리고 이런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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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을까..그리고 이런 여자가 있을까... 그리고 이런 만남이..있다면 어디서 찾아야할까..얼굴이 같다고 사람이 같은 건 아닌데... 그래도... 아...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을까..그리고 이런 여자가 있을까... 그리고 이런 만남이..있다면 어디서 찾아야할까..얼굴이 같다고 사람이 같은 건 아닌데... 그래도... 아...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을까..그리고 이런 여자가 있을까... 그리고 이런 만남이..있다면 어디서 찾아야할까..얼굴이 같다고 사람이 같은 건 아닌데... 그래도... 아... 

s********g 2021.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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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레터가 떠올랐던 연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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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떠나갔지만, 미치도록 사랑했던 사람과 너무나도 닮은 사람을 만났다면,어떨까. 영화 러브레터도 닮은 여자를 사랑한 한 남자 이야기가 나오는데,닮았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사귄다면, 그 상대방이 참 안됐다고 생각한 기억이 있다. 꿈속에서도 깨어나서도에서도 주인공 나(아사코)는 나를 버리고 어느 날 증발해버린 남자, 바쿠를 그리워하다가,어느 날 바쿠와 똑닯은 료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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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떠나갔지만, 미치도록 사랑했던 사람과 너무나도 닮은 사람을 만났다면,

어떨까.

영화 러브레터도 닮은 여자를 사랑한 한 남자 이야기가 나오는데,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사귄다면, 그 상대방이 참 안됐다고 생각한 기억이 있다. 꿈속에서도 깨어나서도에서도 주인공 나(아사코)는 나를 버리고 어느 날 증발해버린 남자, 바쿠를 그리워하다가,

어느 날 바쿠와 똑닯은 료헤이를 알게 되어 사귀게 된다. 얼굴은 비슷하지만, 세상 착하고 다정한 료헤이를 향해, 아사코는 사랑인듯 아닌듯한 마음을 보여주는데, 결국 7년만에 돌아온 바쿠를 따라 료헤이를 떠나는 결정을 하고 만다. 그것도 순식간에. 그 순간 아사코가 꿈속에서도 깨어나서도 그리운 사람이 바쿠이므로 그럴 수 있다고 여겼지만, 도덕적인 손가락질을 하는 하루요와 같은 마음으로 아사코를 봤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가 순간, 돌연, 바쿠를 닮은 료헤이가 아니라, 료헤이를 닮은 바쿠로 인식하고 있다는 자신을 보면서, 상황이 역전된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애정 복수극을 보여주는 아사코. 7년 동안 서서히 바쿠에 대한 감정은 증발해버린 게 틀림 없고, 이제는 료헤이에게 진짜 마음을 주고 있었던 거였나보다.

 소설을 읽는 내내 마음을 알 수 없는 아사코로 인해 다소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후에 명쾌하게 료헤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을 때 비로소 후련해졌다. 사진을 찍는 아사코의 사진을 보는 듯한 묘사를 따라가는 게 재미있다. 장면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묘사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연애소설 한 편을 읽었다. 7년간 끙끙앓다가 결국 같은 방식으로 떠나는 장면이 주는 통쾌함도 있다. 그 장면은 수채화 같이 아름답지만, 왠지 소소한 복수극 같은 느낌도 있다. 마음이 널뛰는 2,30대이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 마음의 목소리를 끝까지 놓치지 않아야, 후회도 없다.  

t*****a 2020.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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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로맨스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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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사코를 보고난 후 먹어서 응원하자는 메세지를 누가 교묘하게 끼워놓은 것인지 원작에서 확인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료헤이를 만나고 난 이후 부분을 훑어봤는데 없네요? 하마구치 이 녀석이...영화의 감독이 워낙 주목받는 신진이라 영화도 주목도가 꽤 높아서인지 평론이 많이 나와있지요. 페미물이 아님에도 이렇게 평점이 갈리는 영화는 보기 힘들겁니다. 영어제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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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사코를 보고난 후 먹어서 응원하자는 메세지를 누가 교묘하게 끼워놓은 것인지 원작에서 확인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료헤이를 만나고 난 이후 부분을 훑어봤는데 없네요? 하마구치 이 녀석이...

영화의 감독이 워낙 주목받는 신진이라 영화도 주목도가 꽤 높아서인지 평론이 많이 나와있지요. 페미물이 아님에도 이렇게 평점이 갈리는 영화는 보기 힘들겁니다. 영어제목으로는 아사코 1&2인데 이 제목이나 원제처럼 대비되는 느낌이 있다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지 모르겠네요.

아사코 with 바쿠 vs 아사코 with 료헤이

지금까지 공개할 수 있는 정보라는 드립처럼 설정을 눈에 보이게 제시하는게 아니라서 아사코의 연이은 태도변화를 따라가기 버겁기도...
o******9 202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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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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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아사코의 원작소설#꿈속에서도깨어나서도이동진평론가의 추천평을보면 마지막 10분이 궁금해서기절할 글이었다.세트를 좋아한다.소설ㅡ영화가 세트로 있으면즐기 수 있는 감각들이몇 배로 늘어난다.아바쿠.치명적인 사랑.바쿠는왜 자꾸빠꾸하는지.왜 자꾸 사라지니 ㅜㅠ몇 년 후 만나는 료혜이소설과영화가 미묘하게 다른데그 미묘함이 미묘하지 않고 크게 느껴진다.원작은 원작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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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사코
의 원작소설

#꿈속에서도깨어나서도

이동진평론가의 추천평을
보면 마지막 10분이 궁금해서
기절할 글이었다.

세트를 좋아한다.
소설ㅡ영화
가 세트로 있으면
즐기 수 있는 감각들이
몇 배로 늘어난다.

아
바쿠.
치명적인 사랑.

바쿠는
왜 자꾸
빠꾸하는지.
왜 자꾸 사라지니 ㅜㅠ

몇 년 후 만나는 료혜이
소설과
영화가 미묘하게 다른데

그 미묘함이 미묘하지 않고 크게 느껴진다.

원작은 원작대로
영화는 영화대로의 매력이 있다.

촉촉하다가
느슨하다가
평이하다가

88열차를 탄 듯
속도감 넘치고
물구나무서는 듯
마음이 거꾸로 쏟아지는데

어쩜 이러니?
하다가
이해가 너무 되다가

그래서 명작이었다.

소설. 영화 둘 다 꼭
세트로 보면 좋은 영화♡♡

ㅡㅡㅡㅡ

소설을 보며 깨달았다.

영화는 인물서사로
속도감있게 전개되는데

소설은
배경
주변을 샅샅히 훑는다

영화는
배.경
한다면

소설은
배~~~~~~~~~~~~~경~~~~~~~~~~~~~~
한다.
t*****c 202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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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도 깨어나서도 잊지 못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꿈속에서도 깨어나서도 잊지 못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내용보기
영화 아사코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영화 속 료헤이의 다정함에 설레었었는데...원작 소설이 출간됐다기에 부리나케 구입해보니이동진 추천에 양윤옥 번역이었다.그럼 내용은 두말하면 잔소리.역시 막힘없이 죽 읽히는 스토리.이동진 평론가의 말마따나 마지막 부분에서 긴장감이 흘렀다.맹랑하고 순수하고 어딘지 당차 보이는 아사코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흔한 미스터리나 스릴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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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사코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

영화 속 료헤이의 다정함에 설레었었는데...

원작 소설이 출간됐다기에 부리나케 구입해보니

이동진 추천에 양윤옥 번역이었다.

그럼 내용은 두말하면 잔소리.

역시 막힘없이 죽 읽히는 스토리.

이동진 평론가의 말마따나 마지막 부분에서 긴장감이 흘렀다.

맹랑하고 순수하고 어딘지 당차 보이는 아사코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흔한 미스터리나 스릴러 소설에 지쳤다면, 혹은 가슴 설레는 연애소설을 읽고 싶은데

너무 뻔한 오글거리는 소설은 싫다는 분이라면 읽어볼 만하다.

n******1 202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