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권은 인물 간 감정의 온도를 조금 더 올리며 관계의 균열을 세밀하게 그린다. 사소한 오해와 타이밍의 엇갈림이 이야기를 움직이고, 초능력은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나는 이 권에서 사랑이란 능력보다 용기와 솔직함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밝은 톤 속에서 조용히 스며든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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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읽었던 오렌지로드라는 만화가 애장판 버전으로 출간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읽는내내 순수한 감정과 풋풋한 첫사랑의 설레임이 떠올리게 했던 추억소환용 만화라 생각이 듭니다. 등장인물들의 표정묘사들이 재미있고 잘 표현이 되어 감정몰입도 잘 되었던거 같고, 공감되는 부분, 그리고 캐릭터들간의색다른 매력에 또다른 흥미를 느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조금은 과장되고, 유치스런 개그요소가 있어 올드스런 부분도 없진 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만화적 부분으로 생각하고편하게 보신다면 첫사람의 향수를 느끼며 가볍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작품으로서는 괜찮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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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되서 기억이 안났었는데 1권 그림체보다도 2권 그림체가 괜찮네요 재미있습니다. 여름냄세 물씬나는 그시절들의 청춘이야기 우리내 모드들 그런 추억들 갖고 있자나요. 이 시절 로맨스만화나 드라마 영화의 공통된 특징은 남여주인공들의 삼각관계였던 기억입니다. 그러고보니 요즘은 이런 설정들이 잘 안나오네요 너무 구닥다리느낌인가 근데 이런 갬성이 지금보니 너무 좋네요 왜 남자 주인공은 처신을 저렇게 하는지 복에 겨운놈입니다. 그래도 이런 재미가 바로 오렌지로드이지요 흥미진진 너무 재미있습니다. 빨리 3권을 구매해야겠네요 무조건 추천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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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해적판으로 읽어봤던 오렌지 로드 E 북으로 애장판이 나와서 구매를 했습니다. 1권에 이어 2권도 구매했습니다 매력적인 여자 주인공들과 어리버리한 남자 주인공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작중 배경이 1980년대이다 보니 지금 기준으로 보면 어색한 점도 있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스토리나 캐릭터 복장 등 상당히 촌스럽기 짝이 없어도 이야기의 개연성에 심각하게 집중하는 독자가 아니라면 상당히 즐겁게 읽을수 있습니다. 2권을 구매했으니 3권도 구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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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단 10권짜리인 이 시리즈를 모으는데 주저함이 있었던 이유는 1권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냐라는 우려때문이었다. 오래전 만화인데다가 그림체가 너무 유치하고 내용도 단순해서 아무리 팬심으로 봐주려고 해도 1권은 너무 힘들것 같았다. 하지만 중반기 이후부터는 그림체도 정교해지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많기 때문에 일단 시작을 하자고 해서 1권을 샀고, 어찌저찌 (아동용 같은) 그림체와 내용을 꾸역꾸역 소화하고 드디어 2권을 샀다. 놀랍게도 2권부터는 내용도 흥미진진해지고 그림체도 점점 올라오는 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아! 그래 이게 마츠모토지! 이게 마도카지! 하면서 흥이 나버렸다. 특히 여름 에피소드들은 벌써부터 올 여름을 기대하게 만들 정도로 나의 감정을 흔들어버렸다. 물론, 무려 30년이 넘는 오래전 작품이라 지금 상황에 맞지않는 거북한 대사나 내용전개가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그리운 (동감한다는 게 아니다!) 정서다. 그리고 예전엔 못느꼈는데 쿄스케 이자식... 진짜 이런 짜증나는 놈이 다 있나 싶다. 도데체 무슨 인간관계를 이따위로 처신하고 다니는지... 삼각관계 스토리는 역시 남자놈이 이런 식이어야 하는 건가? 하는 짜증이 들지만 그래도 오렌지로드는 이녀석이 없으면 안되니까... 아무튼 이제 3권을 구매할 명분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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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오렌지로드 2권. 80년대 작품 오렌지로드가 신장판으로 돌아왔다. 사실 이 작품이 지금 세대들인 우리가 보기엔 밋밋한 감이 없는건 아니지만 관련 OST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그 시대에 살아본것도 아닌데 그리운 감정이 든다. 러브스토리 전개가 낭만 가득하다. 요즘 레트로 열풍 시대에 맞춰 이런 숨겨진 명작들이 다시 뜨는 분위기다. LP도 복각판이 절찬 판매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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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추억의 작품 오렌즈로드 애장판 2권이 나왔다. 예전 기억을 들춰보며 애정으로 다시 봤는데 지금와서 보면 정말 유치한 장면이 참 많이도 나온다. 거의 매화 서비스 씬으로 나오는 어울리지도 않는 상황의 팬티노출, 주인공의 우유부단함. 그리고 그 시대에 어울리는 대화 등등. 그럼에도 우리가 이 작품을 사랑했던 것에는 이유가 있다. 역시 오랜만에 봐도 마도카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히카루도 발랄함을 넘어 상큼한 그 무언가를 뿜어낸다. 어찌됐든 오랜만에 본 추억의 작품은 추억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즐거움을 선사해줬다. 그래서 고맙도 다음권도 빨리 볼 수 있기를 고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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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변덕쟁이 오렌지로드가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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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로드 애장판 2권 구매했습니다
### 쿄스케 앞에, 마도카와 히카루의 소꿉친구이자 히카루를 짝사랑하는 유스케가 등장한다!!ㅡ복잡한 애정 전선이 교차하는 가운데,ㅡ네 사람은 엉뚱하게 바다로 가게 되는데…. 한여름의 낙원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건 무엇일지──?!쿄스케 앞에, 마도카와 히카루의 소꿉친구이자 히카루를 짝사랑하는 유스케가 등장한다!!ㅡ복잡한 애정 전선이 교차하는 가운데,ㅡ네 사람은 엉뚱하게 바다로 가게 되는데…. 한여름의 낙원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건 무엇일지──?! ###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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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억의 만화가 이렇게 재판되어 나오다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쿄스케 앞에, 마도카와 히카루의 소꿉친구이자 히카루를 짝사랑하는 유스케가 등장한다!! 복잡한 애정 전선이 교차하는 가운데, 네 사람은 엉뚱하게 바다로 가게 되는데…. 한여름의 낙원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건 무엇일지?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첫사랑의 귀환!! 3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