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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의 동창 여성들이 나이 30살이 될때까지 만남을 가지며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예전이라면 중년이라고 여겨졌을 30세라는 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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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미노 츠나미님 만화를 좋아해서 얼른 읽어봤어요. 서른 즈음의 여자 네명의 이야기를 한명씩 돌아가며 보여주는데 지루하지 않고 조곤조곤 이야기가 진행되서 좋았습니다. 이야기는 그 나이대 여성들이 생각해 봄직한 주제여서 어쩐지 공감되는 부분도 꽤 있었습니다. 네명의 이야기가 한권에 있다보니 한 이야기당 페이지가 짧아서 좀 아쉬웠어요. 1,2권이 같이 나와서 다음권을 바로 읽을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기대되니 바로 읽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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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신간만화가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의 우미노 츠나미님의 2권짜리 단편 [데이지 럭] 30대를 앞두고 있다면 더 더욱 끌릴만한 소재의 순정만화입니다. 표지에 등장하는 네명의 여성들 그녀들의 이야기에요.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앞둔 그녀들이 겪는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명확합니다. 이야기의 끝 가장 마지막페이지에 나와요.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가 더 있습니다. Holiday 라는 단편 본편과는 관련이 없지만 다른 재미가 있어요. 다시, 본편의 이야기를 하자면 에미,미치루,카오루,카에데는 30세를 맞이했거나 앞둔 절친들입니다. 그녀들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만나 19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사이에요. 절친 4인방이라 할 수 있죠 이름은 데이지 모임! 그녀들이 맞이하는 30세, 터닝 포인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이 없는 결혼 8년차인 에미,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미치루, 에스테틱 살롱에서 영업으로 일하는 카오루, 보석 상점에서 근무 중인 카에데 현재의 그들, 그리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맞이하게 된 터닝 포인트는 일상적이고 특별한건 아니지만...그래서 공감이 되는 에피소드들이었어요. 나이를 의식하는건 좋은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무시할 수도 없는거니까요. 어른인 '여자애'가 진짜 어른이 되려면 쉽지는 않겠죠. 이래저래 교훈적인 느낌도 주지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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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데이지 럭 01권의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해당 도서를 다 읽은 뒤 작성한 것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며, 개인의 사견으로 작성하였다는 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읽게 된 계기: 도망부끄로 유명한 우미노 츠나미 작가의 작품이라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
| 니게하지라는 줄임말이 더 익숙한, 도망부끄의 작가 우미노 츠나미의 작품입니다. 30대를 맞이한 미혼, 기혼 여성 친구들의 이야기을 하나하나 에피소드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톡톡튀는 아이디어나 놀라운 전개는 없이 안정적인 이야기라 다소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단편이니 도망부끄만큼의 울림을 기대하는 건 좀 무리겠지요?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후속작도 구매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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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오는 친구들 인연이 꽤 오래 됐어요. 초등학교때 동급생들이 30을 맞이하려는 지금도 데이지 모임을 갖고 각자의 이야기를 하며 교류해요. 한 명은 기혼이고 다른 세 명은 싱글 직장인들인데 가정에서 느끼는 고독과 즐거움, 사회 생활을 하며 생기는 일과 사랑을 친구마다 챕터 하나씩 나눠서 보여줘요. 1권에서는 영업사원으로 일하는 카오루의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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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빅에 빠진 남편과 알콩달콩 결혼생활 중인 에미, 보석 상점에서 수습 제빵사로 두번째 이직을 한 카에데, 고급 에스테틱 살롱의 기획 영업 어시스턴트로 일하고 있는 카오루, 20살에 취미로 시작한 가방 수선,리폼,제작을 직업으로 삼아 독립한 미치루. 데이지 럭은 19년지기 소꿉친구 네사람의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과 우정을 그린 만화입니다. 그림체 괜찮고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서 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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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네명이 모이는 이런 섹스앤더시티류의 만화들, 특히 일본만화들은 불륜부터 시작해서 막장으로 치닫고 각종 감정소모성 플롯이 주를 이루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각기 네명의 다른 주인공들이 갖고있는 고민과 걱정거리들은 비교하자면 소소하게 이를데 없고 그럼에도 흥미롭게 풀어나가서 좋았다 각 회차수별로 스토리가 있는 옴니버스식이며 연결은 되어있지만 계속 쭉 이어지는 내용들로 구성된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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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치나미 작가의 전작들을 다 소장하고있습니다. 깔끔한 그림체에 일상의 잔잔한 감정과 느낌의 묘사,특유의 유머유머가 재미있어서 가끔씩 꺼내어 보고는 했는데,이렇게 신작이 나와서 정말 좋네요. 이 책 역시 작가특유의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네명의 친구들이 서른이 갓되어 각자의 삶속에서 겪는 감정과 일들을 소소하지만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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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0 ㅅ ㅔ가 되는 데이지 클럽의 네 사람. 한 명을 빼고 모두 솔로인 넷의 30살은 어떤 모습이 될까? 인생의 전환점이 될 30살을 맞이하는 네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 일본 책을 읽다 보면 30살이 된다는 것이 죄악시되는 분위기라 불편함이 있었는데 (일본은 워낙 빨ㄹㅣ 사회생활을 시작하니까요.) 이 책에서는 30을 새로운 시작으로 본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특히 30을 맞는 여자 셋이 미혼인데 딱히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이 독특했달까요. 이런 설정의 이야기가 드라마가 되다니! 전작도 좋았지만 이번 이야기도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여자들의 이야기라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솔직히 단권으로 거의 끝난 것 같은데 다음 권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