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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품고 있는 성인 중년 노인 모습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이상한 민원도 이해가 된다. 민원 부서에서 근무하면 다른 사람의 심연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500페이지인데 너무나 심연속으로 빠른 시간동안 다녀온 기분이 들게하는 몹시도 매혹적인 책이다. 마샬의 '지리의 힘'이라는 좋은 책이 왜 이렇게 인기가 없나 의문이 들었는데 요즘 베스트 셀러에 올라온다. 이 책 또한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어린 시절의 좋은 기억과 상처받은 기억은 한 인간을 지배하는 마스터키가 되는 것 같다. 나 자신의 인격이 형성된 과정을 봐도 엄마아빠가 줬던 행복과 불안들이 비빔밥처럼 섞인 느낌이다. 심연의 어떤 그릇은 이빨이 나가 있고, 고추장물이 들어있지만 감수하고 그럭 저럭 산다. 이 책은 새 책인데 yes24 측에서 검댕을 묻힌 채로 배송한 것 빼고는 매우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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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어설픈건지 이야기가 잘 안들어온다.
보니 어느사람으든 그사람의 어린시절의 환경이
어른이 되어서도 내면에 그대로 남아 지금의 성격이 나오는것이니 그것을
완화시킬 수 있다.
대부분 그런내용 같다.
몰입이 전혀안된다. 새로운 내용이 전혀없다.
서점 홈피에서 추천해주어 믿고샀는데 앞으로
내 힘으로 찾은책만 믿고사야되겠다.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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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휴 미실다인의 '몸에 밴 어린 시절'은 '내면 아이(Inner Child)' 치유 분야의 고전으로, 수십 년간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통찰을 선사한 책입니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성인이 되어 겪는 수많은 정서적 문제—우울, 불안, 강박, 대인관계의 반복되는 실패—가 어린 시절 부모의 특정 양육 태도에서 비롯된 '몸에 밴 어린 시절의 자기' 때문이라고 진단합니다. 부모의 완벽주의, 과잉보호, 정서적 거부, 혹은 과도한 강요 등은 아이에게 왜곡된 자기 인식을 심어주며, 이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성인이 된 후에도 여전히 삶의 전면에 나서서 과거의 방어기제를 되풀이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내면에 어떤 유형의 '아이'가 자리 잡고 있는지 스스로 진단하도록 돕습니다. 책을 읽는 과정은 마치 잊고 지냈던 내면의 아이와 대면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과거의 상처를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아이'를 현재의 '성숙한 어른'인 내가 따뜻하게 보듬고 공감하며 '다시 양육(Self-Reparenting)'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는 데 있습니다. 부모를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내 문제의 근원이 '잘못된 나'가 아닌 '학습된 패턴'이었음을 이해하게 합니다. 자신의 정서적 뿌리를 이해하고 진정한 자기 수용과 변화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교회에서 진행하는 독서 치유 모임을 하면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나의 모습에서 고민과 방황과 어려움들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고 살 때가 많은데 그 원인은 나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온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나의 갈등의 이유들을 알고 지금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보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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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럴까... 생각이 많은 요즘, 추천을 받아 읽어보았습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며 나 자신을 다시 보게 되고 현재의 나를 이해하며, 좀 더 나은 미래의 나를 기대하게 되네요. 내용 구성을 보면 심리학에서 다루는 부분이 이 책 한 권에 꽤 많은 부분이 담겨 있어요. 심리학 특강을 들어 본 적이 있는데 그 수업에서 들은 방어기제 내용이 담겨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