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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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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라는 제목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저자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의 생존 전략은 리질리언스(resilience) 즉, 회복탄력성에 있다고 말한다. 극복력, 탄력성, 회복력 등으로 번역되기도 하는 리질리언스가 어째서 중요한 것일까. 그는 코로나 이후로 계속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중요한 기능을 회복해 회사의 역량을 키운다면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감염병이나 기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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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라는 제목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저자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의 생존 전략은 리질리언스(resilience) 즉, 회복탄력성에 있다고 말한다. 극복력, 탄력성, 회복력 등으로 번역되기도 하는 리질리언스가 어째서 중요한 것일까. 그는 코로나 이후로 계속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중요한 기능을 회복해 회사의 역량을 키운다면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감염병이나 기후변화, 사회적 갈등 같은 의외의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회복탄력성을 관리할 필요를 강조한다. 이때 회복탄력성을 단순하게 다시 회복해 돌아온다는 뜻으로만 이해하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경쟁할 수 있도록 기업을 도와주는 힘이라고 생각할 때 전략으로서의 가치가 생길 것이다. 위기를 감지하는 능력을 최대화해 리스크에 대비하고 크나큰 위기에서도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내는 기업은 극히 드물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기민하게 시류를 살피고 불확실하고 모호한 환경을 앞서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 세계경제포럼(WEF)이 제시한 리질리언스 전략을 기업에 맞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앨리스가 붉은 여왕과 함께 나무 아래에서 뛰는데 계속 나무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곳에서는 힘껏 달려야 제자리에 있을 수 있고 나무를 벗어나려면 2배는 빨리 뛰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사물이 움직이면 다른 사물도 그만큼의 속도로 따라 움직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자명하다. 바넷은 '붉은 여왕 가설'을 경영학에 접목시키며 경쟁이 시장의 모든 기업을 강하게 만든다고 했다. 한 기업이 계속해서 1등을 할 수 있을까. 새로운 경쟁 기업은 끊임없이 나타난다.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언급했듯이 비즈니스의 기본은 안정성이 아니라 변화이다.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흐름을 잘 파악하면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을 부지런히 마련한다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현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의연히 대처할 수 있으리라 본다. 이제 변화는 당연한 것이 되었다.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했지만 필름 카메라 시장이 피해를 입을 것을 우려해 상용화를 중지한 코닥의 경우를 굳이 들지 않더라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만큼 도태되기 좋은 상황은 없으리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상상할 수 있는 위험을 넘어 상상할 수 없는 위험을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안일함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YES마니아 : 로얄 r*****1 2020.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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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는 회복 탄력성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는 회복 탄력성" 내용보기
기업들은 매 분기 기업 실적 예상 보고서를 공시한다. 주주들에게 자신들이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알려주고 계속해서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을 보여달라는 의미에서이다. 분기마다는 만들지 못하더라도 반기, 1년에 해당하는 예측치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처럼 미래를 예측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대를 거듭할수록 발전한 경영 기법을 통해 기업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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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매 분기 기업 실적 예상 보고서를 공시한다. 주주들에게 자신들이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알려주고 계속해서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을 보여달라는 의미에서이다. 분기마다는 만들지 못하더라도 반기, 1년에 해당하는 예측치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처럼 미래를 예측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대를 거듭할수록 발전한 경영 기법을 통해 기업의 많은 부분이 안정화되고 시스템화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이 모든 것들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


2019년 말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공포가 확산되면서 현재의 경영 환경은 유례없는 불확실성을 맞이하게 되었다. 1년은커녕 반기, 분기, 심지어는 일주일 뒤의 상황도 예측할 수 없게 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예측 보고서 발행을 중단했다. 이제는 코로나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이 대두된 것이다. <리질리언스 9>은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을 꿈꾸는 경영자를 위한 책이다. 급변한 경영 환경을 조명하고 흔들리지 않는 기업을 위한 조건들을 서술한다.


2020년 직장인들의 큰 화두 중 하나는 '재택근무'였다. 재택근무는 불필요한 업무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동시에 여전히 많은 업무가 동료들이 집약적으로 모여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도 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기업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사옥을 강제로 비울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더욱 자주 발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점차 비용과 시간을 들여가며 사옥을 확장하고 사람들에게 통근 시간을 강요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느끼게 될 것이다. '리모트 워크'는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두었다.

생산비 및 인건비 절감을 위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것을 오프쇼어링이라고 한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라 불렸던 이유로 여러 다국적 기업의 오프쇼어링 때문이었다. 최근에는 중국의 인건비가 많이 증가하여 베트남 등 새로운 국가로 공장의 대규모 이동이 진행 중이기도 하다. 2020년은 많은 기업들이 생산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경영 상의 심각한 위기를 겪었던 시기이다. 생산 납기에 맞춰 향후 1년간 생산 계획이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급감하자 많은 회사들이 줄줄이 도산하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미래의 생산 트렌드는 '넥스트 쇼어링'이 될 것이라 예측한다. 오프쇼어링과 온쇼어링을 적절히 섞어 때마다 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생산 시스템인 것이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생산을 맞추는 것은 물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빠르게 수요에 대처하는 것을 중요시하게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기존의 경영 방식은 단기적인 성과 위주였다. CEO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기업의 단기적인 이윤을 중시할 수밖에 없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회사가 10년, 20년이 지나도 견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당장 1~2년의 수익성이 떨어지면 주주들은 CEO를 외면한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극심한 경영 불안정성 시대에는 오히려 장기적인 경영 철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블랙스완'과 같은 예상치 못한 위기가 발생했을 때 기업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다양한 시나리오를 계산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천천히 갖춰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사회적 책임 등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해당 요건들을 등한시하는 기업은 장기적으로는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이다. 기업들은 현재의 위기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장기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리질리언스 9>에서는 기업이 뉴노멀 시대에 맞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회복탄력성이 중심적인 개념이다. 코로나19와 같은 통제 불가능한 전염병, 2008년 금융 위기와 같은 거대 이슈 등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블랙스완'은 사람들이 도무지 예측할 수 없었지만 한번 발생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임팩트를 불러일으키는 사건을 의미한다. 이미 수차례의 블랙스완을 통해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만을 통제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게 되었다. 이제는 '예측'이 아니라 사건이 벌어졌을 때 빠르게 회복하는 힘과,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전환 가능성이 중요해졌다. 9개의 프레임워크, 9개의 액션 플랜은 <리질리언스 9>이 제공하는 합리적인 대응책이다. 점점 더 불안정해지는 세상에 던지는 새로운 경영 플랜. 위기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것만이 결국에는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이 된 세상이다.


취업난, 경기 침체 등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현대인들 또한 극심한 감정 기복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이 사람에게도 '회복 탄력성'이 중요하다고 말을 한다. 누구든 큰 위기를 겪을 수 있으니 현명하게 털어버리고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는 말. 기업 또한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수많은 파트너와 함께 움직이는 유기체인 기업은 개별적인 사람보다 훨씬 더 환경에 민감하다. 현재와 같은 경영 환경에서는 위기에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 때문에 기업 또한 '리질리언스', 즉 회복 탄력성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다. 모든 상황을 예측하여 미연에 방지할 수는 없다. 때로는 다가오는 거대한 파도를 담담히 받아들이고 뒤집힌 배를 빠르게 뒤집고 수리하여 다시 거대한 바다를 항해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거친 바다에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거대한 파도가 존재한다. 배를 뒤집을 수 있는 힘을 기르지 않으면 단 한 번의 파도만으로 배는 영원히 침몰할 수밖에 없다.

코로나19 시대의 뉴노멀 경영 전략, 회복 탄력성을 이야기하는 <리질리언스 9>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청림출판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0.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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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회복탄력성으로 리스크를 극복해야 한다
"기업도 회복탄력성으로 리스크를 극복해야 한다" 내용보기
‘리질이언스’ 오늘도 쌀쌀한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에는 사람들이 많네요. 다들 각자의 갈 길을 가고 있을 텐데요. 대부분 이 시간에는 잠을 청합니다. 가끔 눈에 띄는 모습 중 하나는 임산부를 위한 자리에 아저씨가 앉아 있거나 나이든 분이 앉아 계신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유야 많겠지만 문제는 정작 임산부는 볼 수 없습니다.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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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이언스’

오늘도 쌀쌀한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에는 사람들이 많네요. 다들 각자의 갈 길을 가고 있을 텐데요. 대부분 이 시간에는 잠을 청합니다. 가끔 눈에 띄는 모습 중 하나는 임산부를 위한 자리에 아저씨가 앉아 있거나 나이든 분이 앉아 계신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유야 많겠지만 문제는 정작 임산부는 볼 수 없습니다. 우연히 목격했을 때는 아무도 양보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이용하라고 만든 자리가 오히려 노약자 석을 더 늘려 놓은게 아닌가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현재 기업들이 어려워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이를 해결하긴 위한 방법으로 ‘회복탄력성’을 제시한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새로운 시대. 아니 예정되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코로나 시대에 기업들이 살아가야할 방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어떤 방법을 찾아 접목시켜야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수많은 경영기법들이 존재하고 다양한 산업에 다양한 방법들이 적용되고 수정되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방식 즉 대면 방식이 점점 사라져 가는 지금. 무엇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저자는 위기대응능력을 리질리언스로 말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즉 리스크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사전에 계획하고 이를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요. 아마도 대부분의 기업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들은 그러한 시스템과 조직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혀 새로운 위기를 극복함에 있어 어려움이 따랐고 결정시기를 놓침으로 인해 장단기적으로 회사의 존망까지 바라봐야 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하면 좋겠지만 지금 일어나는 기후변화와 발생시기가 짧아진 바이러스는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라는걸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일은 일어나게 되어있고 다만 언제인가가 중요할 뿐입니다.

코로나 발병 후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대면방식의 사업들이었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인간은 만남을 통해 인생을 영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데요. 그러한 삶에서 인간에서 인간으로 이어지는 바이러스 출몰은 생각이상의 충격과 장기전에 의해 지쳐버리게 됩니다. 만약 이전에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한 리스크 대응 방법이 있었다면 또한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었다면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었겠지만 지금의 어려움은 이겨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그래왔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은 이런 상황들에서 자주 나오게 됩니다. 고칠 수 있는 것을 고치지 않아 일어나는 것은 사전에 막을 수 있지만 지금처럼 생각지도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를 손놓고 기다리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과 실천이 어렵지만 이를 극복하고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이를위해 각 리스크에 따른 문제점과 이에대한 대응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주장하는 9가지 방법을 통해 현재 우리 회사에 대한 분석과 이를 이겨낼 방법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꽤 많은 분량이 다소 헷갈릴 수 있겠지만 중요한건 리스크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입니다. 아래 아홉가지 질문을 통해 우리 기업의 문제와 해결방법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 잘못된 가정에 의존하고 있지 않는지?
둘째, 지속적인 주의와 관심이 부족하지 않는지?
셋째, 속도와 모멘텀 요소를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지?
넷째,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연관성과 복잡성 관리를 하지 않는지?
다섯째, 잠재적 실패를 미리 예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섯째,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고 있지 않는지?
일곱째, 안전 마진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있는지?
여덟번째, 지나치게 단기 성과에 의존하고 있지 않는지?
아홉번째, 적절한 리스크를 충분히 수용하고 있지 않는지?

이 책은 #청림출판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업의 회복탄력성에 대해 배워 봅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http://m.blog.naver.com/yws7830/222130683968

y*****0 2020.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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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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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위기를 맞으면서 우리는 공급망, 의료, 공중보건 등 우리 사회의 주요 시스테이 얼마나 취약한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많은 비즈니스 리더는 앞으로 이런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얘기하지만, 사실 '리질리언스 resilience (회복탄력성)'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리질리언스는 경영대학원에서도 가르치지 않는 주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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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위기를 맞으면서 우리는 공급망, 의료, 공중보건 등 우리 사회의 주요 시스테이 얼마나 취약한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많은 비즈니스 리더는 앞으로 이런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얘기하지만, 사실 '리질리언스 resilience (회복탄력성)'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리질리언스는 경영대학원에서도 가르치지 않는 주제다. (-6-)


이를테면 이번 코로나 19 사태와 같은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들에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지울여 , 현 상황에 불안해하는 그들이 가능한 한 빠르게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엄무에 임하도록 지원해야 한다.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공급업체, 협력업체를 식별하고 필요한 곳에서 그들이 사업 연속성을 확보하도록 돕는 것 역시 실행에 옮겨야 한다. (-67-)


둘째, '통찰'로 현재 상황의 해석 및 대응을 말한다.이 과정에서는 현장 또는 고객 접점 직원들이 고객에 대해 직접 관찰한 사항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체계적으로 정보와 증거를 수집하여 현재 진행중인 운영 상황과 조긱이 직면한 환경에 대한 상호 이해를 추구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잠재적 문제와 오류도 집요하게 찾아내야 한다. 결국 한발 물러서서 더 큰 그림을 구상하고, 전체 시스템에서 부분 간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한다. (-136-)


2002년 2월 12일 ,당시 급박하게 돌아가는 아프가니스탄 상황을 브리핑하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미 국방장관 도널드 럼즈펠드는 다음의 세가지를 이야기했다."이 세상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 known known','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 known unknown','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것 자체도 모르고 있는 것 unknown unknown'이 있습니다.이 마지막 '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것 자체도 모르고 있는 것은 발생하기 전에는 그 존재 여부를 전혀 상상할 수 없습니다." (-174-)


어홉째, 규제의 변화를 추적한다. 정부 정책의 변화는 기업의 비용구조,입지 결정, 규제 준수 등 비즈니스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물론 일반적으로 정부 규제는 시행 전에 1년 정도 유예기간이 주어지지만, 특정 국가와의 수출입 관련 정부 조치는 예고기관이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채로 실시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규제 변화 모니터링에 소홀함 없이 법무-준법 감시 리스크 관리 부서가 협력한다. (-240-)


어제는 8개월 만에 코로나 확진자가 지역에 나왔다.7번째 확진자가 생겨났고, 8번,9번 확진자가 추가로 나타났다.이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하여, 그 사람의 동선, 사는 곳, 이름까지 밝혀지게 되었고, 밀접 접촉자는 자각격리 조치가 이루어졌다.그러나 우리는 불안과 공포 속에서 지내야 하며,누군가 걸릴 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 살아가고 있다. 소위 자기 회복력,회복 탄력성이 필요한 이유는 변화를 당연하게 생각하느 현대사회에서 실시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였다. 즉 코로나 확진자가 언제 어디에서 걸릴 지 알 수 없는 사회 안에서 실시간으로 실험과 시도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능을 코 앞에 두고,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재에 조심스러움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요청하고 있으며, 정부의 예측과 대응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기업 경영에 있어서,그동안 하지 않았던 자기 회복력,즉 리질리언스에 대한 명확한 이해이다. 인간은 변화를 좋아하면서도 변화를 싫어하는 존재이면서. 안정과 새로움을 동신에 좋아하는 인간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은 두려움과 공포로 느껴질 수 있다.즉 이 책에서 우리가 눈여겨 볼 부분은 여기에 있으며,기업의 활동에 있어서, 코로나 확진자가 내부에 생기면, 여러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날 때가 있다. 그럴 때 인력공백이 생기고, 프로젝트에 큰 차질이 발생한다. 과거 마감에 쫒겨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경영전략을 했다가는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전에 미완성인 상태에 놓여지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그렇게 될 때,기업ㅈ의 이미지와 신뢰는 땅에 떨아질 수 있다.' 기엄은 그런 상황에 대해서 여러가지 변수들을 예측하고,그에 대응한 변화를 기업에게 요구하고 있다.즉 완충재 혹음 기업이 만에 하나 리스크가 갑자기 발생할 때, 시간적인 여유,공간적인 여유,인력적인 여유와 재고를 두어서, 리스크를 억제할 수 있는 제도와 프로세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며, 하나의 모범적인 사례가 플랫폼화하게 될 때,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완성시킬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0.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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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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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라고 하면 우리말로 '회복탈력성'이라고 합니다. 기업경영에서는 '리스크관리'와 등치어에 해당합니다. 리스크관리는 미리 사건이 발생하지 않게 조치하는 것도 포함되지만 사고가 터지고 수습하여 빠른시간내에 리질리언스하는 것도 포함되겠죠. 제대로 체계를 갖춘 '리질리언스'라면 위기에 대한 경계심, 즉각적 대응력, 돌발적 사건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힘을 발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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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라고 하면 우리말로 '회복탈력성'이라고 합니다. 기업경영에서는 '리스크관리'와 등치어에 해당합니다. 리스크관리는 미리 사건이 발생하지 않게 조치하는 것도 포함되지만 사고가 터지고 수습하여 빠른시간내에 리질리언스하는 것도 포함되겠죠. 제대로 체계를 갖춘 '리질리언스'라면 위기에 대한 경계심, 즉각적 대응력, 돌발적 사건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힘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리질리언스9>는 위기관리의 좀더 성과높은 방법론으로 현재 발생하는 있는 팬더믹위기에서 경영전략을 확인하고 앞으로 벌어질 넥스트노멀을 준비하자는 강력한 조언입니다.

저자는 류종기 IBM산하 리질리언시컨설팅 담당임원입니다. IBM현역이시네요. 뉴욕대을 나와 고대박사를 하시고 딜로이트 경력이 있습니다. IBM은 2000년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재직중이십니다. 주로 리스크관리에 특화된 컨설팅을 다수해왔기에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리스크관리를 해야 하는 요소를 파악할수있게 조언을 줍니다.

저자는 글로벌기업 IBM의 리스크관리 컨설팅을 하는 분이라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의 구성이 PT를 보는 듯하게 간단하면서도 명확히 구분된 문제점과 해결점을 논리적으로 구성합니다. 현상을 말하고, 방법을 이야기하고, 그 행동 방식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위기관리의 방법론을 설명하고 위기관리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나열합니다. 이 책자체를 보다보면 위기관리에 대한 파노라마 전략을 보는 느낌입니다. 코로나로 발생하는 현재 문제점을 보고 그 이후를 기획하는 법으로 원격근무, 글로벌 공급망위기, 규제문제를 집어가면서 해결방안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번 팬더믹이 다시 발생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살펴보면서, 시나리오경영의 필요성, 위기에 신속히 대처하는 법, 4가지 경영방식, 정부개입확대 등을 대책으로 제시합니다. 4가지 경영방식을 잠시 살펴보면,강력한 리스크관리를 통한, 예방적통제,개개인의 경험과 지식을 살리는 의식적행동,프로세스최적화,지속적개선, 기존역량 확장등의 성과최적화, 선제적 비즈니스를 통한 적응적 혁신입니다.

저자는 WEF가 정의하는 리질리언스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범주를 3으로나눠서 1.구조적, 2.통합적, 3.전환적으로 하고, 구체적으로 1.구조적은 여분을 마련하는 가외성,으로 서버를 백업서버를 만드는것과 같은 이치이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고가 터져도 옆으로 옮기지 않는 시스템모듈화, 화재가 나도 분리되어 있으면 대형참사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는 필수적 다양성으로 다양하게 준비를 해두면 뭔가 맞는 것이 당연히 존재합니다. 2.'통합적'은 외부와 내부사이에 연관성을 확인하는 '다중상호작용',이는 생태계로 이해하는 것이 참합니다. 위기시에 생태계의 도움을 받는 형식이죠. 사건이 갑자기 커지는 '문턱효과', 책에서도 물이 끓는 온도 100도를 예로 들었습니다. 100도까지는 동일하지만 100도부터는 기화가 되어 부피가 무한정늘어납니다. 위기가 급하게 증폭됩니다. 위기시 기업이 사회적 자본에 의지하는 '사회적 결속' 이는 사회성원끼리의 도움을 말합니다. 3.'전환적'은 권한을 다수에게 이양해주는 '분산/다극화 지배구조',교세라의 아베마경영처럼 권한을 분산시켜두면 일이 터지면 각자의 권한으로 책임지고 생존하는 그림입니다. 시나리오플래닝분석으로하는 '예지력' 이는 과거를 기반으로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나리오분석을 통해 모든것을 살펴보는 모니터링을 해보는 겁니다. 빠르게 변화에 대처하는 '혁신과 실험'은 기업자체를 발빠르게 움직이도록 개발과 투자 그리고 환경여건을 만들어주는 형태입니다.

"리질리언스"가 오늘 아침 미국을 뒤덮었습니다. 이"리질리언스"는 어제 발사된 스페이스x사의 유인우주선 이름입니다. 리질리언스라고 지은 이유는 코로나19와 인종갈등, 경기침체를 '회복'하자는 의미였습니다. 이 책 <리질리언스9>저자의 의도도 다르지 않을겁니다. 불확질하고 예측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리스크관리이고, 현재같은 경영매출에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위기로 부터의 회복입니다. 대기업들은 리스크관리에 신경을 쓰지만 그중에서도 금융권은 아예 이름을 리스크관리팀으로 해서 기업의 리스크를 전사적으로 관리를 합니다. 그중 'SK증권 리스크관리팀'은 다양한 리스크중에서 유동성리스크가 가장 큰 핵심이라고 합니다. 각 기업들마다 유사하지만 차이가 있는 리스크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경제위기가 있었고,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세계경제가 일시에 스톱했습니다. 이제는 리스크의 일상화를 염두에 두고 경영전략을 짜야합니다. 리스크관리는 돈이 남아돌아서 하는 것이 아니죠. 리스크로 인해 한순간에 기업이 도산할 수도 있기 때문에 리스크관리의 필요성은 더욱 확고해 집니다. 기업들은 실제로 많은 보험에 가입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보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리질리언스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리질리언스는 고객과의 신뢰를 유지할수있고, 불가항력적 사고도 대비나 대처가 가능하며, 리질리언스를 잘한다는 것은 기업의 큰 자산일 뿐더러, 경쟁기업에 비해 경쟁우위에 설수있는 능력이라합니다. 기업이 리질리언스를 해야하는 이유가 명확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20.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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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략 리질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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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에 맞서 기업의 위기를기회로 만드는 전략 리질리언스!!빠른위기대처 능력에 필요한 순발력과큰 리스크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여기업과 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없게 만들어주는 회복탄력성을 가지고있는것이 리질리언스 책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또한 리질리언스 전략의 단계적인 프로세스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있습니다.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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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에 맞서 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략 리질리언스!!

빠른위기대처 능력에 필요한 순발력과
큰 리스크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여
기업과 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없게 만들어주는 회복탄력성을 가지고있는것이 리질리언스 책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리질리언스 전략의 단계적인 프로세스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있습니다.
앞으로 기업이 어떠한생각으로 계획을 설정하고 실천해야할지
좋은방향을 제시해주는 내용으로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m****1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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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류종기 『리질리언스9』 :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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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류종기 『리질리언스9』 : 청림출판회복탄력성이라는 의미의 ‘리질리언스’는 변화하는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흡수하고, 중요한 기능을 회복해 성과로 연결하는 회사의 역량을 말한다. 비즈니스 환경은 점점 더 역동적으로 변하며 다변화하고 있다. 또한 예측 불가능한 위협 요소들이 빠르게 생겨나고 사라지는 일들이 반복되면서 세계 기업들은 회복탄력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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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류종기 『리질리언스9』 : 청림출판

회복탄력성이라는 의미의 ‘리질리언스’는 변화하는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흡수하고, 중요한 기능을 회복해 성과로 연결하는 회사의 역량을 말한다. 비즈니스 환경은 점점 더 역동적으로 변하며 다변화하고 있다. 또한 예측 불가능한 위협 요소들이 빠르게 생겨나고 사라지는 일들이 반복되면서 세계 기업들은 회복탄력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는 현대 역사에서 인류가 직면했던, 그리고 직면하고 있는 위협 요소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으로 기록될 것이다. 감영병 대유행이 환산되면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것은 물론 사회, 경제, 정치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고 더불어 지난 100년 이상 쌓아온 현대문명을 무력화했다. 이 파괴적 전염병이 앗아간 것은 단순히 인간의 생명이나 건강 정도로 볼 수 없다. 그것은 우리에게 시간을 빼앗았고 문화를 후퇴시켰다. 옥스팜 인터내셔널은 코로나 위기가 전개되면서 5억 명이 빈곤에 내몰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기업의 입장은 어떤가. 어떤 기업에는 단기 생존이 유일한 경영 안건이겠지만, 또 다른 기업은 불확실성의 안갯속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을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넥스트 노멀’은 최근 몇 년간 우리에게 익숙했던 모습과는 다른 방식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사실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은 생존과 성장을 위협하는 수많은 리스크를 관리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면역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반드시 점검해 보아야 한다.

전화위복이란 말이 있다. 알다시피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현대적으로는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된다는 말로 해석해 볼 수 있겠다. 저자가 『리질리언스9』을 통해 도달하려는 핵심이 바로 전화위복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연 차세대 전망과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대비는 물론 쉽지 않은 일이겠으나 리질리언스, 즉 기업의 회복탄력성을 키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절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과거 사스, 메르스, 에볼라바이러스 등의 사태가 향후 대비할 수 없는 세계적인 감염병 대유행을 미리 경고했지만 인류는 파급력이 크지 않았던 지난 감염병 유행 사태에 안주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사태에서 인류는 한없이 작아지고 보잘 것없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흔히 말하는 서구 강대국과 선진국은 감염병 대유행 앞에 무릎을 꿇었고 인류 역사가 지탱해온 고도의 기술, 그동안 매우 복잡하게 확장되어온 글로벌 공급망마저도 무너졌다. 경제활동은 대규모로 중단되었으며, 불평등과 사회적 긴장, 그리고 갈등은 전에 없이 악화됐다.

경영대학원에서 조차 관심 주제로 두지 않는 리질리언스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명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대부분의 경영 이론과 방식은 여전히 재무 성과를 관리하는 데 치우쳐져 있다. 따라서 회복탄력성을 명시적으로 설계하고 측정, 관리할 수 있는 기업은 현실 비즈니스에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리질리언스의 관리가 어려운 이유는 기존 경영 방식으로 측정조차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수많은 기업들은 재무 건전성과 단기 수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초 체력이 약해지거나 현재에는 탄탄하지만 미래 전략이 불투명한 기업의 경우 코로나19 같은 사태가 발생했을 때에 버틸 수 있는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진다.

저자 류종기는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아래에서는 ‘효율성’이 기업에 가장 좋은 솔루션이다. 그러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는 미래에는 ‘효율성’보다 ‘리질리언스(역동적으로 변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위기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역량)’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말한다. 『리질리언스9』에서는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서 제시한 ‘9가지 리질리언스 렌즈’와 ‘기업 리질리언스 실천을 위한 9가지 액션 플랜’을 통해 불확실성과 예측 불가능성이 어느 때보다도 커진 극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이 살아남고 또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방법에 대하여 논의함으로써 전대미문의 사태에 직면한 지금 세계 경제를 지탱할 기업들의 경영 방안을 재점검한다.

e******t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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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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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 9」 제목에서 리질리언스는 회복탄력성을 의미한다. 그리고 9는 기업의 회복탄력성을 위한 다음의 9가지 실천 액션 계획을 말한다. 당연한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라, 경계심과 긴박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가속도와 모멘텀을 항상 고려하라, 잠재적 실패를 미리 예상하라, 정보를 거듭 확인하고 입증하라, 안전 마진을 설계하고 확보하라, 다양한 시간 지평을 설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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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 9제목에서 리질리언스는 회복탄력성을 의미한다. 그리고 9는 기업의 회복탄력성을 위한 다음의 9가지 실천 액션 계획을 말한다.

 

당연한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라,

경계심과 긴박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가속도와 모멘텀을 항상 고려하라,

잠재적 실패를 미리 예상하라,

정보를 거듭 확인하고 입증하라,

안전 마진을 설계하고 확보하라,

다양한 시간 지평을 설정하고 계획하라,

계산된 위험은 충분히 감수하라가 바로 그것이다.

공동 행동지침으로 '원칙 준수와 절제를 엄격히 유지하라

 

기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즈니스를 최적화 하는 경제성 위주로 운영되기 때문에 위기시 회복탄력성을 달성하기 어렵다. 그러나 코로나 상황은 이런 기업의 경제 효율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떤 상황에서도 특히 글로벌 리스크에서 리질리언스가 더 중요한 이유가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현 코로나 상황은 기업의 리질리언스 가속화를 진행하고 있다

 

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미래, '넥스트 노멀'

1장 코로나 시대, 그 이후

2장 코로나19 위기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2. 극한 경영 환경, 생존과 성장 전략 '리질리언스'

3장 리질리언스 프레임워크9

4장 기업 리질리언스 실천 액션 플랜9

 

기업은 단기 성과주의를 벗어나 성장을 위한 장기적 관점으로 넥스트 노멀을 바라보며 리질리언스에 입각한 운영을 해야 한다. 원격근무의 증가는 다양한 사람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여 더 넓은 층의 인재를 끌어들일 기회를 주어 기업의 생산성 높일 수 있고 이러한 체질개선을 통한 위기 대처능력은 어떤 기업에게는 하나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기업은 리스크를 회피할 수 없다. 리스크 숙달되어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넥스트 노멀 시대의 기업 면역체계 리질리언스를 키워야 한다. 리질리언스 경영기법은 첫째 변화 신호를 감지하고 다음은 변화 신호를 해석하고 마지막으로 변화 신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무 적용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기업 리질리언스와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전문 컨설턴트로 20년 이상 경영 컨설팅을 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위기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법,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법 등 실질적인 조언과 함께 위기의 속도와 모멘텀을 고려하여 기업 면역체계로서의 리질리언스 처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흔히 단기 위험은 과대평가하고 장기 위험은 과소평가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기업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코로나 사태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리질리언스을 갖추어 나가야 하기에 각 기업의 역량과 체질에 따른 전략을 강구하기 위한 참고도서로 리질리언스 9는 제 몫을 하리라 본다.

  

청림출판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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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9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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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9 : lalilu책의 표지는 영어 제목 아래에 ‘넥스트 노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의 생존 전략’이라는 내용을 소개하고 그 밑에 한글 제목을 넣고 있다. 전체 디자인은 숫자 ‘9’가 큼지막하게 넣어져 있다. 과연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뉴노멀시대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만들 수 있는지 배우게 된다. 책의 띠지는 “당장 조직에 필요한 것은 오직 이것뿐!”이라고 책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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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질리언스9 : lalilu



책의 표지는 영어 제목 아래에 ‘넥스트 노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의 생존 전략’이라는 내용을 소개하고 그 밑에 한글 제목을 넣고 있다. 전체 디자인은 숫자 ‘9’가 큼지막하게 넣어져 있다. 과연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뉴노멀시대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만들 수 있는지 배우게 된다. 책의 띠지는 “당장 조직에 필요한 것은 오직 이것뿐!”이라고 책의 내용을 자신 있게 소개한다. 과연 국내 최고의 기업 리질리언스 전문가가 말하는 회복탄력성의 힘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기업 리질리언스 그리고 전사적 리스크관리 분야에서 전문 컨설턴트로 20년 이상 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고 현재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 책은 과연 리질리언스가 왜 중요하고 어째서 효율성보다 중요한지 설명하며 동시에 불확실성의 시대 위기 관리와 위기경영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인지 가르쳐주는 책이다. 



저자가 설명하는 리질리언스란 “변화하는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흡수하고, 중요한 기능을 회복해 성과로 연결하는 회사의 역량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리질리언스는 곧 문제의상황을 극복하고 회복하여 결과적으로 성과를 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어떤 곳에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예측이 되지 않는 시대다. 그러므로 이 책을 보며 과연 우리는 어떻게 엄청난 변화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것인지 이 책의 내용을 주목하게 된다.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지금 우리 삶은 이전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와르르 무너지고 있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노멀이 이제는 더 이상 노멀이 되지 않아 뉴노멀이 급부상하고 있다. 감기에 걸릴 때를 제외하고 마스크는 우리 삶과 거리가 먼 물건이었는데 이제는 마스크 없이는 물건 하나도 제대로 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고 마스크 없는 사람을 향해 불쾌한 눈빛을 보내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므로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는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무엇을 더 강화시켜야 하는 것인지 그 경계가 분명하게 드러난 시대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기업이 리질리언스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않으면 역사 가운데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그것을 경고하며 동시에 우리에게 기회를 잘 잡을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 

l****u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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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을 다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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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저자는 '리질리언스'에 대해서 '변화하는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흡수하고, 중요한 기능을 회복해 성과로 연결하는 회사의 역량'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쉽게 말해 '회복력'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 지점은 오히려 '원래의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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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자는 '리질리언스'에 대해서 '변화하는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흡수하고, 중요한 기능을 회복해 성과로 연결하는 회사의 역량'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쉽게 말해 '회복력'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 지점은 오히려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는 수준을 뛰어넘어서 기존 보다 더 과거보다 다 크게 도약하고 더 강력한 경쟁력과 역량을 가지게 되는 것'에 있지 않을까 싶다. 즉, 단순한 회복이 아닌 '위기'의 뜻과 같이 '위험'을 '기회'로 삼아 더 크게 발전하는 역량 말이다.

코로나로 인한 영향력을 산업별로 나눠서 보면 어떻게 될까. 특히 항공업계, 해운업계, 호텔산업 등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종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 게임산업 같은 경우는 이 시기가 오히려 큰 호재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기업 리질리언스를 위한 실천 액션 계획은 9가지로 요약된다. 즉, 당연한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라, 경계심과 긴박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가속도와 모멘텀을 항상 고려하라, 잠재적 실패를 미리 예상하라, 정보를 거듭 확인하고 입증하라, 안전 마진을 설계하고 확보하라, 다양한 시간 지평을 설정하고 계획하라, 계산된 위험은 충분히 감수하라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덧붙여, 공동 행동지침으로 '원칙 준수와 절제를 엄격히 유지하라'는 명제도 추가된다.

매년 전년도에 전 세계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검토해 다가오는 새해의 최고 리스트를 추정하는 스타벅스의 위기관리 전략이나, S&P 같은 신용평가기관에서는 기업의 리스크와 준비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기업 리스크 관리 ERM을 명시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은 리스크 관리 조직 문화, 지배구조, 리스크 통제, 신규 리스크 대비, 전략적 관리 등을 고려한다는 내용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우스웨스트항공사의 '전통적인 항공 사업에 댜한 반대 명제에서 만들어낸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도 충분히 공감이 된다.

결국, 이 책에서도 짚고 있지만 '일상 운영에서의 민감성'을 올리는 것이 궁극적인 해답의 길이 아닐까 싶다. 예방전략이 더 큰 비용절감이자 더 큰 기회의 창출이고 사후반응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인식, 위기 민감성을 높여 운영에 대한 유연성과 민첩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원칙. 더 나아가 조직의 구조를 유연하게 전환하고 수평적 관계 구축을 꾸준히 노력하는 것도 정말 중요할 것 같다.

g*****a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