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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책은 바이든 시대의 준비해야하는 우리의 자세를 알려준다. 트럼프는 아직도 선거에 대한 결과를 납득하지 못하고 있고, 바이든은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도 참 재밌는 나라다. 정리를 하면 간단하다. 1.바이드 노믹스란 > 1장만 읽어도 이 책의 본전을 뽑는다. 특히 주식이나 경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바이드노믹스의 생각을 한 눈에 읽어볼 수가 있다. 녹색기업, 뉴딜정책, FAANG, 바이든 시대의 모든 계획들이 총집라 되어있다. 2. 글로벌 리더십의 복원 > 미국과 중국의 갈등 그리고 중국이 왜? 미국과 갈등이 되는가? 에 대한 배경 설명들이 나와있다. 그리고, 미국과 북한간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우리는 중국 / 일본 / 북한의 사이에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3. 바이든 시대, 달라지는 마국 > 인종차별 문제가 언급된다. 트럼프 시대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왕왕 언론에 소개되었다. "백인 경찰과 흑인의 대치사태로 인한 흑인 사망" 이라는 뉴스를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 국기에는 51개의 별이 그려져있는데, 워싱턴 DC는 주가 아니라는 불편한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4. 바이든과 그의 사람들 > 내가 미국 정부와 정치인들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책에서 제일 졸린 부분이었다. 그리고, 미국인들의 이름을 기억하기가 쉽지가 않다. 언론에 자주 나오는 해리스 부통령 정도가 일반인이 많이 접했을 것이다. 오늘 뉴스 ( 11월 30일) 을 보니, 바이든의 공보팀명단, 대변인등등 인사들의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바이든이 대통령 인수인계가 시작된다는 소리다. 우리에게는 2021년은 매우 신기한 세계가 될 것이다.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코로나 백신 전쟁, 언택트 문화의 확산, 기후 변화 대응 등등 쉽지 않은 2021년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나만 숨겨놓고 보고싶을 정도로 3개월 / 6개월 이후의 삶을 보여준다.
* 해당 도서 후기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euntaekhwang@gmail.net 로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