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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림 제1주일(2020, 11.29)부터 내년 대림 제1주일 전날까지 (2021, 11. 27)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이 선포되었다.
생활성서사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을 맞아 <성 김대건 바로 알기>와 <성 김대건 바로 살기> 2권의 도서를 출간했다.
<성 김대건 바로 알기>는 김대건 신부님의 전기와 업적, 그리고 영성이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와 교훈을 주는지 소개하는 책이다.
그리고 지금 소개할 <성 김대건 바로 살기>는 김대건 신부님 삶에서 중요했던 순간들과 영성을 26가지 주제로 요약해서 소개하면서, 그 주제를 기반으로 한 묵상 기도와 삶의 실천을 이끌어주는 책이다. ‘바로 알기’와 ‘바로 살기’를 동시에 읽어야 김대건 신부님의 영성은 비로소 각자의 삶 속에서 구현될 것이다.
이 책은 성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주요 영성을 주제로 26주(6개월) 동안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구성되었다.
주제마다 다음의 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 김대건 신부님의 생애(에피소드)와 영성의 소개 및 묵상글 흔적 찾기- 각 주제와 연관된 신부님의 편지와 실제 기록을 통한 주제 내용 이해 및 심화 마음에 그려보기- 주제와 연관된 당시 상황과 신부님의 마음을 상상하기 말씀 읽기- 주제와 연관된 성경구절 소개, 예수님의 생애와 연관짓기 주간 묵상- 주제와 관련한 질문과 실천방안 제시 ------------------------------------------------------- 특히 주간 묵상 내용이 좋아서 일부만 소개하고자 한다.
<1주: 대를 이은 신앙> 김대건 신부, 마더 데레사..이 분들은 오롯이 자신이 아닌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사셨습니다......내가 부모라면 자녀에게 가장 먼저 물려주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요?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산다는게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는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2주 가족피신> 불이익을 당할 것을 예상하면서 신앙을 지킨닺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 자신과 가족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19주 옥중에서 1> 예수님께서도 김대건 신부도 고통과 죽음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온전히 겪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어떠한 방식으로 고통을 대면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나요 ------------------------------------------------------
‘성 김대건 바로 알기’가 전 생애를 다루기에 다소 부담스럽다면, 소책자(140페이지)지만, 모든 삶의 궤적과 영성을 액기스만 모아 소개하고 묵상으로 인도하는 ‘성 김대건 바로 살기’부터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시중에 나온 묵상 기도서는 다양하지만 김대건 신부님을 주제로 한 책은 드문 것 같다. 김대건 신부님 전기만 읽기 보다는 묵상기도서를 활용해서 묵상하고 기도할 때 신부님의 삶과 소중한 가르침이 내 안에서 더욱 생생하게 되살아날 것이다. 김대건 희년을 맞이하여,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성당 모임보다는 개인 혼자하는 묵상 기도생활이 중요해진 만큼 이 책은 신앙 및 기도 생활의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특히 종교조차도 개인의 탐욕을 부추기는 수단으로 전락해가는 현 시대에, 진정 하느님을 믿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그 올바른 신앙관에 따라 살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이 두 책을 읽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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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님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 교회는 2021년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을 선포하였다. 이 뜻깊을 해를 맞이하며 김대건 신부님의 뜻을 바로 알고 그 영성으로 살아가는데 길잡이가 될 두권의 책- 『성 김대건 바로 알기』와 『성 김대건 바로 살기』이 생활성서사에서 출간되었다. 그중 하나인 『성 김대건 바로 살기』는 김대건 신부님의 삶과 신앙을 26주 동안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묵상 시간을 하루가 아닌 한주로 잡은 이유가 한 가지 주제로 여유롭게 되새기고 자신의 일상 안에서 충분히 실천해 나가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각 주마다 구성은 김대건 신부님의 발자취, 흔적찾기, 마음에 그려보기, 말씀읽기, 주간 묵상으로 되어있다. 각 주 주제의 마지막 단계인 주간 묵상은 신앙인으로서 하느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녀 혹은 부모, 이웃으로서의 나의 모습을 돌아볼수 있게 한다. 섭리가 우리를 인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서울로 바로 갔더라면 아마 붙잡혔을 것입니다. ...... 우리가 도착하면 천만 가지 말썽이 일어났을 텐데, 천주께서는 우리에게 그것을 면하게 해 주셨습니다.(P81) 한국의 첫 사제이며, 박해당하시고 순교하셨다는 작은 조각조각의 지식들이 김대건 신부님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며 성서의 말씀들과 함께, 매순간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세상에서 겪은 고난 속에서도 하느님의 섭리가 있음을 깨달으시고, 마지막까지 당당한 모습등을 묵상하는 과정을 통해 "성 김대건 신부님" 께 조금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된것 같다. 『성 김대건 바로 알기』와 함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를 맞이하면 출간된 『성 김대건 바로 살기』는 작은 크기로 부록처럼 여겨졌지만, 김대건 신부님의 일생과 영성, 성서와 연결하여 지금 나의 삶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도 묵상할 수 있는 알찬 내용과 구성으로 되어있으므로 모든 신자들이 꼭 읽으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 이 서평은 생활성서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성김대건바로알기 #성김대건바로살기 #김대건 #김대건신부 #성김대건 #가톨릭 #천주교 #생활성서사 #생활성서 |
![]() 이 책『성 김대건 바로 살기』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에서부터 마카오 유학, 신학 공부, 입국, 사제품, 체포, 죽음, 묻힘, 시성 과정에 걸쳐서 그분의 전 생애와 영성을 스물여섯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매주 한 주제씩 묵상하도록 안내함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그분을 구체적으로 만나고 그 만남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 ![]() ![]() ![]() · 해당 주제: 김대건 신부 관련 26가지의 주제 설명 · 흔적 찾기: 관련 서한과 관련 인물들의 실제 역사 기록 · 마음에 그려 보기: 이미지로 그려 봄으로써 해당 인물들의 감정이나 심상을 느끼게 하는 내면화 작업 · 말씀 읽기: 연관된 성경(복음서) 구절을 함께 묵상 · 주간 묵상: 나의 삶과 연관 지어 생각하고 실천하기 ![]() ![]() 『성 김대건 바로 살기』는 한국 가톨릭 신자들이 교회가 선포한‘김대건 희년’을 제대로 지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묵상 기도서로 여전히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된 비대면 시대에 신자들의 신앙을 심화시킬 수 있는 최적화된 신자재교육 도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우리가 김대건 신부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것은 그분이 한국 천주교회 첫 사제여서만은 아닙니다. 순교를 불사하는 놀라운 신앙과 영웅적인 덕행, 하느님 섭리에 대한 깊은 신뢰심, 교회와 교도권에 대한 항구한 충실성, 교우와 동포들을 향한 가없는 사랑, 이 모든 것은 김대건 신부가 우리에게 남겨 준 소중한 유산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의 귀감,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등 그분을 칭송하는 호칭에 걸맞게 그분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그분의 삶을 닮으려는 노력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김대건 신부의 위대한 순교 영성이 한국 교회 안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분의 삶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깨달은 바를 우리 개개인의 삶에 고스란히 구현해 내야 할 것입니다. ![]() 묵상 시간을 하루가 아닌 한 주 단위로 잡아서 한 가지 주제를 여유롭게 되새기고 성찰하여 깨달은 바를 자신의 구체적인 일상 안에서 충분히 실천해 나가도록 해 줍니다. 조용히 묵상하며 한국의 순교자들을 위하여 기도문을 읽어 봅니다. 전세계에 팬데믹을 불러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사회에 가져다준 ‘비대면’(언택트)시대에 모든 변화의 강력한 축이 된 이 비대면 상황에 맞게 최적화된 교육 도서를 찾으신다면 성 김대건 바로살기 도서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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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네스코 기념인물로 지정이 된 성 김대건 신부님의 업적,생애를 바로알기책을 통해 알고나니 26주간 실천할 수 있는 묵상기도문이 왜 필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해당 주간의 '주제'내용을 마음 속에 새기며 읽습니다. '흔적 찾기'는 주제와 연관된 김대건 신부의 편지나 관련 인물들의 실제 기록으로 해당 주제의 내용을 이해하고 심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마음에 그려 보기'에서는 당시의 인물들이 느꼈을 감정이나 심상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말씀 읽기'에서는 주제와 연관된 성경 구절, 특히 복음서의 구절을 함께 묵상합니다. '주간 묵상'에서는 이제까지 자신에게 전달된 여러 의미들을 모아 숙고하고 실천할 방도를 찾습니다. 이 묵상 기도를 끝내면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기도문' 혹은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를 바치면 좋습니다. 그리고 성호경으로 마무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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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바로 알기'에서 얻은 감동을 실천하고 묵상 할 수 있게 '성 김대건 바로 살기'책도 같이 구매해서 묵상하고 생활에서 실천해 보면서 신부님의삶에서 얻은 감동을 내재화 시킬 수 있어서 책을 읽을 때 마다 설랜다. 마치 말씀 사탕 하나 하나 풀어 보는 느낌이랄까...
엄마라서 그런가 이 묵상에서 가슴이 턱 하니 막히고 먹먹했습니다...
신앙 때문에 남편을 잃었고, 또다시 아들을 떠나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나이 드신 어머니를 홀로 두고 떠나야 하는 아들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10년 만에 만난 아들을 보내야 하는 어머니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나는 어떤 부모이고 싶은가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인지 생각해 봅시다. - 91쪽, 어머니를 만나다
다 읽고난 나에게 다시 질문을 던진다. "당신 천주교인이요?" "네" 하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게 이번 희년은 정말 잘 살아내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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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이자 ‘2021년 유네스코 세계 기념 인물’로 선정되신 해이다. 이에,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바로 알고 그 삶을 묵상할 수 있는 책 두 권이 출간되었다. ‘성 김대건 바로 알기’는 기록을 바탕으로, 어떤 삶을 살아내셨는지를 알려준다. ‘성 김대건 바로 살기’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주제 - 흔적 찾기 - 마음에 그려 보기 - 말씀 읽기 - 주간 묵상의 순서로, 26주간 읽고 묵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김대건 신부님의 삶과 업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그 뜻을 이어가야 할지 안내하는, 안내서의 역할을 해준다. 김대건 신부님이 맞닥뜨렸던 상황을 복음 말씀과 연결하는 부분은 새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 상황에 내가 있다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바라봤을지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신부님의 삶과 복음을, 현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하면서 살아가야 할지 묵상하고 다짐하는 시간은 신앙인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성 김대건 바로 알기’는 신부님의 생애, 업적, 삶과 앎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칫, 시간에 따른 흐름을 놓칠 수 있다. 그것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성 김대건 바로 살기’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상황을 전개하고 묵상하기 때문에, 신부님의 삶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복습하게 된다. 책에서 제시한 것처럼, 26주간 동안 매주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희년을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김대건 신부님이 새남터 형장에서 최후로 진술한 내용은, 짧지만, 삶과 죽음의 이유 그리고 희망에 대한 확신을 말해준다.
“이제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였으니, 여러분은 제 말을 똑똑히 들어 주십시오. 제가 외국인들과 교섭한 것은 내 종교를 위해서였고, 내 천주를 위해서였습니다. 나는 천주를 위하여 죽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내게 시작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죽은 뒤에 행복하기를 원하면, 천주교를 믿으십시오.”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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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김대건 바로 살기 > 김대건 신부님의 영성에 대한 묵상 기도책 : 성호경 - 주제 - 흔적 찾기 - 마음에 그려보기 - 말씀 읽기 - 주간 묵상 - 나의 기도 -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 성호경 김대건 신부님의 삶과 영성을 주제로 기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묵상기도를 하려고 하면 막연한 마음이 들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성 김대건 바로 살기' 책과 함께라면 김대건 신부님의 영성에 대하여 각각의 주제에 따라 신부님의 흔적을 찾아보고 마음 속에 당시 상황을 그리며 김대건 신부님의 경험을 나 또한 상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점은 김대건 신부님의 이야기에 관련된 성경 복음말씀이 수록되어 있어 말씀을 읽으며, 신부님의 마음을 같이 느껴볼 수 있다. 이는 묵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 '김대건 신부님도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견딜 수 있는 힘을 받으셨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말씀에 깊은 힘을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주간 묵상 질문거리를 되새기면서 내가 천주교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성찰을 하도록 안내를 해 준다. '성 김대건 바로 알기' 책을 통해 김대건 신부님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면, '성 김대건 바로 살기' 책을 읽으면서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신부님을 만나고, 내 마음을 들여다 보며내가 천주교인으로 제대로 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묵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책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고 아는 것이 아니라 살아냄으로서 김대건 신부님의 영성을 따르도록 초대하는 길잡이인 셈이다. 그래서 두 책을 같이 읽고 기도하면서 더욱 김대건 신부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질 수 있다. 이 책에서 김대건 신부님이 교우들을 '벗님들' 이라고 부르며 남기신 편지글이 있다. 세상 온갖 일 중에 주님의 뜻 아닌 것이 없고, 주님께서 내리시는 상벌이 아닌 것이 없으니 이런 박해도 역시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바이므로 우리는 이를 달게 받아 참으면서 주님을위하고, 오직 주님께 빌어 평안함을 주시기를 기다리자는 내용이었다. 더 크고 소중한 하느님을 위해 자신의 안위와 욕망을 버린 신부님의 빈 마음이 느껴져 감동적이었고 자연스레 묵상으로 이어졌다. 물론 묵상을 한다고 해서 바로 깨달음을 얻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마음에 새기고 되내이며 일주일을 보내는 것은 작지만 큰 기도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를 하느님께 이끄는 길이 되리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주간 묵상 질문 몇 가지가 있다.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나 자신과 가족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 그리스도인으로 제대로 사는 방법은 무엇인지, 나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내가 살아오면서 겪은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하느님은 은총을 어떻게 느꼈는가?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로서 살 것인가?" 이 묵상책을 읽고 기도하면, 나 비록 김대건 신부님처럼 똑같은 삶을 살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신앙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신부님이 늘 함께하며 하느님께 전구해주신다는 응원의 신호가 아닐까? 다가올 희년을 맞아 '성 김대건 바로 살기'를 통해 많은 이들이 각자의 영성을 꽃피우며 믿음으로 담대하고 용기있게,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