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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정치학자인 모니카 브리투 비에이라와 데비드 런시먼이 쓴 <대표>는 '대표'representation이라는 개념이 현대 민주주의 이론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는데, 특히 현대 민주주의가 대의제 민주주의라는 점에서 대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대의제 민주주의가 포퓰리즘에 위협받고 있는 현 정세에서 대표 개념을 비판적으로 사유하는 과정은 매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대표>는 민주주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