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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정도면 다 볼거라 생각하고 구매한 책 하지만 서론 첫장을 보면서 아 불가능하겠다 바로 느꼈네요. 1차대전전후 상황을 묘사하면서 세계최강으로 급부상하며 전면에 등장하는 미국과 유럽열강과의 관계 특히 미국이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유럽을 앞도하면서 새로운 국제적 신질서를 구축하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서론에 나오는 한 부분이 이 책의 전체적 내용을 암시하는것 같네요 1920년대 영국정부는 미국이 다른 어느 나라와도 같지 않은 강국이라는 고통스러운 사실에 거듭 대면해야했다. 미국은 돌연히 새로운 유형의 초강국으로 ㄷ출현하여 세계 다른 주요 국가들의 재정적,안보적 관심사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 책을 보게되면 전쟁사 정치사 외교사 지정학사를 한꺼번에 포괄적으로 정리할 수 가 있을거라 보입니다, 내용이 그리 쉬운 내용은 아니네요 상당히 집중력을 가지고 봐야할 서적입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정말 대단하네요,,, 400년간 세계의 패권을 장악을 유럽의 열강들을 한순간에 제압하고 세계 원탑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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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투즈의 붕괴를 먼저 읽으려고 했으나, 그 전에 20세기 초반을 다룬 책이 있다고 하여 샀습니다. 20세기 초반기부터 나찌가 등장하기까지의 세계사는 이때까지는 사건사 위주로 공부했지만, 이 책은 큰 그림을 세밀한 사건들을 아우르면서 보여주네요. 사건들의 나열과 파시즘의 등장을 두리뭉실하게만 이해하고 있던 저의 상식이 아무것도 모르던 것과 마찬가지라는걸 이 책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거대한 흐름을 읽을 수 있고, 특히 거기에 깔린 경제와 금융의 역사를 알게 된 건 정말 큰 수확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20세기 사에 대한 스터디를 한번 계획 해 볼까 하는 마음까지 일어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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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나서 1차대전을 보면 고대 그리스 폴리스간의 전쟁인 펠로폰네소스전쟁과 유사하다 생각이 들어요. 당시 펠로폰네소스전쟁은 '그리스의 자살' 이라 불리며 결국 그리스공동체의 붕괴를 가져오게 되고 테베를 거쳐 북방의 촌뜨기였던 마케도니아가 패권을 장악하지만 결국엔 로마에게 최종적으로 헤게모니가 넘어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마찬가지로 애덤 투즈 역시 이 책에서 유럽의 종말과 미국의 급부상에 대해서 심도있게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1차대전후 세계를 대표하는 4개의 제국(러시아,독일2제국,합스부르크,오스만)이 몰락하게 되고 민족주의가 등장하면서 여러 신생국이 탄생 하지만 이런 민족주의는 독일의 나치즘이 급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아이러니,,,, 패권을 장악하려고 벌어진 전쟁이 오히려 대륙넘어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을 탄생시킨 역사는 반복된다는 어구가 책을 다보고나서 가장 먼저 뇌리에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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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제 역사가 중 한 명인 애덤 투즈의 <대격변>이 번역되어 나왔다. 번역 상태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말이 있지만, 읽었을 때는 나쁘지 않게 읽혔다. 애덤 투즌 위기 4부작 가운데 하나로 <대격변>을 출판했으며, 대격변은 1930년대 자본주의의 구조적 위기를 분석하고 있다. 대공황은 왜 터졌는가, 어떤 기제가 이 밑에 존재했는가, 대공황 이후 어떻게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되었는가를 '역사학자'의 관점에서 질문하는 책으로 역사적 관점에서 세계자본주의의 운동을 질문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 즈음 꼭 읽어볼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킨들버거의 책과 대조해서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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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아메리카나는 팩스 브리타니아에서 이어받았고 평가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