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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적 정의, 세상을 치유하다』는 처벌과 대립 중심의 세상에서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진정한 관계 회복과 화해의 길을 제시하는 참 따뜻한 책입니다. 우리는 갈등이 생기면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져 벌하는 것에 익숙하지만,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피해자의 아픔을 치유하고 깨어진 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대안적 지혜를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이론서가 아니라, 일상과 사회 곳곳에서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회복하도록 돕는 실천적인 안내서입니다. 미움과 반목으로 지친 사회 속에서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고민하고, 내 주변의 관계를 평화롭게 가꾸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 학교의 주최로 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작가님의 강연과 책을 좀 더 일찍 접할 수 있었으면 초등학교 6년의 마음고생을 내려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아이의 6년의 학교생활에 다채로운 일들이 펼쳐질 때마다 마음의 지침서처럼 이용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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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문제와 더불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수많은 폭력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가 있다. 대부분 처벌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처벌에 관련하여 분노를 낼뿐,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에 대해서는 정작 관심이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이 필요에 초점을 맞춰 책을 써나가고 실제로 실천한 사례들이 있다. 요즘 교육계에서 실천하고 있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 다니는 직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을 보면서 과연 응보적 처벌만이 답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관련 공부를 하게 되었다. 회복적 정의의 바이블이라고 하는 이 도서를 추천 받아 구입하게 되었다. 잘못을 한 가해자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함께 응보적 처벌만으로 범죄나 잘못된 행위를 우리는 단죄할 수 없다. 결국에는 피해자의 피해와 공동체의 치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의 이런 갈등 문제를 응보적 정의라는 모노렌즈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에 피해자의 회복과 가해자의 자발적 책임, 공동체의 치유를 중점에 두는 회복적 정의가 바로 필요한 시기가 지금이 아닌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