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부는 나뭇잎 하나 풀 한포기도 더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심술꾸러기로 나오네요.그림을 보면 호박에 말 뚝을 박고 있는 모습입니다. 흥부와 놀부이야기를 보면서 느끼지만 왜 착한 사람은 가난하게 살아야만 하는지....그래도 흥부네 형제들은 의가 좋네요.댕기머리의 아이들, 저고리 입은 아이들이 사이 좋게 놀고 있습니다. 가난하지만 오손도손 살았다고 나오는데 현실도 그럴 수 있는지 고개가 갸우뚱합니다. 너무 가난을 미화 시키는 것이 아닌가요? 그래도 우애가 있으면 화목하게 살 수 있겠지요. 물질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나중에 박속에서 나온 도깨비가 놀부를 혼내주고 놀부는 흥부네로 가서 같이 살자고 하는데 나중에 둘이 행복하게 살았다고 끝나서 기분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