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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레드문 컬러링북 / 황미나 / 기억나니 /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Book] 레드문 컬러링북 / 황미나 / 기억나니 /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내용보기
연애 감성을 순정만화로 배웠어요~ ㅋㅋㅋ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이미라 작가의 만화책을 보고서세상에 이렇게 예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깨달음그렇게 나는 만화책에 흠뻑 빠져 지냈다.물론, 부모님은 달가워하지 않으셨고 ㅠㅠ심지어 내 용돈을 모아 차곡 차곡 사 놓은 내 만화책300여권 정도를 불태우셨으니.....아...아...아..인정 받지 못한 또 다른 나. 만화책( 대부
"[Book] 레드문 컬러링북 / 황미나 / 기억나니 /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내용보기

연애 감성을 순정만화로 배웠어요~ ㅋㅋㅋ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이미라 작가의 만화책을 보고서

세상에 이렇게 예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깨달음

그렇게 나는 만화책에 흠뻑 빠져 지냈다.

물론, 부모님은 달가워하지 않으셨고 ㅠㅠ

심지어 내 용돈을 모아 차곡 차곡 사 놓은 내 만화책

300여권 정도를 불태우셨으니.....아...아...아..

인정 받지 못한 또 다른 나. 만화책

( 대부분이 한국 만화. 그것도 순정만화 호호호호 )

그런 내게 너무나도 반가운 책이 세상에 나왔으니!!!

레드문 컬러링북


Yeh~!!! 예~!!! 예~!!!!




하, 설레여. 정말

바라만 봐도 배부르고, 행복한 느낌.

하도 읽고 또 읽어서 조금은 너덜 너덜해진 나의 만화책들. ㅋ

당연히 황미나 작가의 만화책도 있는데,

그 중 최고는 "레드문" 이지!

( 더 많았는데, ㅠㅠ 황미나 작가님꺼 다 샀었는데!! ㅠㅠ

불타 없어진 나의 만화책들... 돌려줘... 엉엉엉 )

한 번 읽어 볼까 하고 꺼내들면 밤 새 읽다가...

다음 날 아침 눈이 퉁퉁 부어 일어 나는 ㅋㅋㅋ


진짜 눙물이 눙물이 ㅠㅠ 흐어~!! 통곡을 하며 읽게 되는 책.




컬러링 북 속 화보를 만화책에서 찾기! ㅋㅋ


만화책 사이즈와 컬러링북 속 화보 크기 비교~! 우오~!



컬러링북을 넘기며

어머, 이 장면, 어머 어머 어머 이러면서 나는 또 열심히 찾아 보기

다시 봐도...마음이 찡.... 뭉클...

작가님은 이토록 왜이렇게 필라르에게, 태영에게 모진것인가..

사다느는 어떻고... 아아...

(이거 알아 듣는 분 많이 없으시려나? 그냥 그런게 있어요...

너무나도 미운데 또 마냥 미울 수 없는 아즐라와 데스티노 도 그렇고...흑흑)




아...흡족해..

사진 찍으면서 난 왜 또 행복해? ㅋㅋㅋㅋㅋㅋㅋ

옛 생각도 나면서 추억이 새록 새록..

나 그때 너무 좋았는데...

그땐 내 고민이 세상에서 젤 심각해 보였는데,

그런 고민 조차 귀여움으로 남는 그 시절... 하...

( 돌아가고 싶다. 나도... 그럼 절대 만화책 안 뺏기고 꽁꽁 숨겨 놓을텐데 ㅋㅋㅋ )



자... 떨리는 손으로 색칠 할 준비 합니다.

저 색연필은 거의 20년 전쯤 사 둔건데... 아끼고 아껴 쓰다 ㅋㅋㅋㅋㅋㅋㅋ

세 딸들에게 공개 되며 그냥 막 써대고 있습니다... 네... ㅠㅠ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보인다는건... 그런...일입니다.

만화책은 사수할 것 입니다.


ㅋ ㅑ....

이 그림을 지금 이 시대.

이렇게 컬러로 ... 새 책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니....ㅠㅠ

(용감한까치 출판사님, 이런 시리즈 계속 나오나요?

만화책도 다시 출판하면 안되나요? 새책으로 다시 몽땅 사두고 싶은데 ㅠㅠ)


아.... 비루한 솜씨...

덜덜덜 떨면서 한 올 한 올 칠해보았지만

역시.. ㅋㅋㅋ

나는 참 그림에 소질이 없는걸로.

이런 재능으로 대체 왜....

그 시절 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던거야 ㅠㅠ

여튼,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해 나가는 레드문.

상상 해 본 적 없던 이. 행복함. 이 벅찬 감동!!



작가님 화보 옆 비교샷이 너무 충격적인 모습이지만. ㅋ

그래도 리뷰에 공개는 해야 할 것 같아서..

아.. 부끄럽다 정말 ㅠㅠ

색연필 보다는

마카와 수채화 물감 조합이 더 잘 어울릴 것도 같고...흠..

여튼, 요거 하나 책하는데도 2시간은 후딱 지나가 버린... 와우 -

정말 무념무상..아니다

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지 맞아 맞아. ㅋㅋㅋ

행복감으로 충만한 나의 모습에

내 스스로가 막 너무 , 그냥 지금 이 기분이 너무 좋은..

이거 참 말로 표현이 안되네..

그 시절 추억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음 가득하게 해 준..

기억나니 시리즈 / 응원해요~! 계속 출판 해 주세요~!!

기왕이면 만화책도 함께 다시 출판해주세요~!!!!!!


s*****4 2020.12.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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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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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레드문... 컬러링북으로 나왔네요.요즘 핸드폰으로 레드문 정주행하고있는데 이렇게 컬러링북으로 만나니 너무좋은걸요?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만화책 같이보며 주인공이야기하며 떠들었던 추억들이 생각나네요.레드문컬러링북에는 31가지 화보와 내맘대로 색칠할수있는 명장면 & 화보 50가지 스케치할수있게 수록되었네요.다시봐도 너무 멋진 레드문 주인공들...한장 한장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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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레드문... 컬러링북으로 나왔네요.
요즘 핸드폰으로 레드문 정주행하고있는데 이렇게 컬러링북으로 만나니 너무좋은걸요?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만화책 같이보며 주인공이야기하며 떠들었던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레드문컬러링북에는 31가지 화보와 내맘대로 색칠할수있는 명장면 & 화보 50가지 스케치할수있게 수록되었네요.

다시봐도 너무 멋진 레드문 주인공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장면들도 떠오르는거있죠?

기억에 남는 대사들과 명장명들도 볼수있어 너무 좋은 레드문컬러링북이네요

작가님처럼 멋지게 색칠할수는 없겠지만 저만의 만화책만든다는 기분으로 컬러링북 색칠해봐야겠어요.

레드문컬러링북 소장각이네요.




j****3 2020.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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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컬러링북 - 황미나 -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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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했던 건 황미나 님의 작품들이었죠.만화방이라는 건 아아주 어린 시절 이모 손을 잡고 캔디캔디를 빌려다 본 이후로 가 본 적이 없었건만, 착한 친구의 안내로 다시 가게 되었던 여학생 전용 만화방. 그곳에서 '안녕, 미스터 블랙(인지 굿바이 미스터 블랙인지.)'을 만난 걸 시작으로 황미나 작가님의 작품에 푹 빠졌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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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했던 건 황미나 님의 작품들이었죠.

만화방이라는 건 아아주 어린 시절 이모 손을 잡고 캔디캔디를 빌려다 본 이후로 가 본 적이 없었건만, 착한 친구의 안내로 다시 가게 되었던 여학생 전용 만화방. 그곳에서 '안녕, 미스터 블랙(인지 굿바이 미스터 블랙인지.)'을 만난 걸 시작으로 황미나 작가님의 작품에 푹 빠졌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점점 어른이 되어감에 따라 순정만화와는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했고, 남녀 불문하고 볼 수 있는 스토리와 그림 모두 탄탄한 작품들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과도기에 만났던 작품이 바로 <레드문>이었는데요.

필라르, 볼키, 태영이... 그리고 우리의 태양.

여러 이름으로 불리던 지구의 한 소년이 본래 가지고 있던 운명으로 돌아가 겪게 되는 사건들과 사연들 때문에 함께 마음 아파하고 눈물지었습니다.

너무나 명작이라 혼자 보기 아까워 남동생에게도 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레드문>은 순정만화라는 틀에 갇혀있지 않은 SF 대작입니다.

기억력이 별로 좋지 못한 제가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강렬한 작품이었는지 짐작하실 겁니다.

아니, 굳이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아는 분은 다 아실 작품 <레드문>이 컬러링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책을 받아들고 품에 안는 순간, 당시의 감동이 고스란히 밀려와 잠시 마음이 찌잉했습니다.

필라르 볼카네스 페르우노의 운명이 아니라 태영이로서의 운명으로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사다드와 함께하며 지구에서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레드문 컬러링북>은 31가지 화보와 컬러링 할 수 있는 50페이지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컬러 화보는 화보대로 두근거렸고, 펜 선만 있는 페이지는 또 그대로 두근거렸습니다.

복잡한 펜 선을 요즘은 디지털로 처리하지만, 예전에는 모두 펜으로 그렸으며 스크린 톤도 붙이고 먹칠도 했었던 그 시절의 그림 같아 더욱 설레었습니다.


그대가 죽으면,

나도 죽으리.


대사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오글거리는 것 같아도, 만화를 읽다가 마주치는 그 대사들은 당시의 애절함을 다시 떠올리게 했습니다.

레드문 컬러링북은 레드문이나 황미나의 팬이었던 사람에게는 더욱 간절한 화보집과 추억을 되새기는 앨범이 될 것이고, 21세기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이에게는 작품에 대한 호기심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당시에도 획기적이라고 생각했었던 것이, 지구가 아닌 다른 별의 궁중 복식이 우리나라 전통복식과 유사한데다가 그 아름다움이 더해져서 참 멋있다고 느꼈었는데, 2020년에 보아도 의상이 전혀 촌스럽지 않고 우아합니다.


책 뒤에 씐 '기억나니'라는 문구.

친구들과 함께 <레드문>을 보며 서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때 함께 이야기하고 만화를 보며 즐거웠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무심한 저인지라 그들과의 연락은 모두 끊겼지만, 그래도 문득문득, 나와 같은 교복을 입는 아이를 볼 때마다 친구들이 떠오릅니다.

벽에 그림을 그려 붙여놓은 저는, 그림을 그리거나 할 때만큼은 어린 시절 괴로움 속에서 찾아냈던 행복을 여전히 느낍니다. 요즘 느끼는 행복과는 다른 작은 소중함을 여전히 가지고 있어요.


레드문 컬러링북을 책상에 두고서 어떤 그림을 색칠할까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아직 필라르에게 손을 댈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소중한 그림을 망치면 어떡하지.

그래서 고민 끝에 볼키의 연인, 루나레나를 색칠하기로 했습니다.

루나는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정성을 다해서 빛나게 해야지.


지용성 파버카스텔 36색 색연필을 이용해 색칠했습니다.

많은 작품을 색칠하고 이 책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했는데, 한 작품 칠하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군요.

예전의 제가 아닌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섬세한 부분을 칠할 때는 노안이라 안경을 벗고 침침한 눈을 비벼가며 칠해나갔습니다.

루나레나에게 색을 입혀가면서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했습니다.

드디어 완성.

다음엔 어떤 그림에 색을 입혀볼까요.

두근두근.




네이버 블로거 인디캣님의 서평 이벤트로

용감한까치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컬러링북을 직접 살펴보고 채색하여 리뷰하였습니다.

l*****3 2020.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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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컬러링북-용감한까치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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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컬러링북-용감한까치 출판황미나 지음#레드문컬러링북, #순정만화, #만화책, #황미나, #레드문, #레트로, #집콕놀이, #컬러링북, #책세상, #맘수다,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에서 황미나 작가의 레드문이랍니다.한때 만화방에서 살았던 세대인지라..지금은 만화방이 잘 없지만 말이지요.비디오방에서도 빌려오고 그랬는데 이책보고 정말 추억돋더라구요.이책은 31가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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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컬러링북-용감한까치 출판

황미나 지음

#레드문컬러링북, #순정만화, #만화책, #황미나, #레드문, #레트로,

#집콕놀이, #컬러링북, #책세상, #맘수다,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에서 황미나 작가의 레드문이랍니다.

한때 만화방에서 살았던 세대인지라..지금은 만화방이 잘 없지만 말이지요.

비디오방에서도 빌려오고 그랬는데 이책보고 정말 추억돋더라구요.

이책은 31가지 화보와 색칠할수 있는 명장면, 화보50가지 스케치가 수록되어 있다니

정말 레드문을 즐겨보는 팬으로서는 반가운 책 발견이지요.

근데 저보다 둘째아이가 더 반기더라구요.

레드문을 알지는 못하나 멋진 사진에 꼬옥 자기가 색칠할거라고 몇장은 자기한테 양보해 달라고 하네요.

여자도 아닌 고학년 남자아인데도 말이지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면 컷 몇개 양보하기로 했어요.ㅎㅎ

 

한국만화계의 거장 황미나 작가의 만화그림을 다시 볼수 있어서 더욱 기대감에 한장한장 넘기게 된답니다.

요즘은 레트로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이렇게 예전 만화책도 다시 만날줄이야~

너무 이쁜 그림들과 힐링하고 있는 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줄거리를 생각하면서 보기 좋을 책이었지요.

 

순정만화의 매력에 푹 빠져 본답니다.

주요 명장면을 보고 따라 할수 있는 따라쟁이가 되어본답니다.

이쁜 그림과 함께 컬러링을 할수 있는 책으로 취미생활 기르기 좋아요.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집콕하면서 취미로 멋지지요.

 

남주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특히가 아이가 좋아하는 칼든 남주의 매력..

아이도 반하게 만들더라구요.

황미나작가특유의 그림풍을 다시한번 만나볼수가 있었지요.

SF대작인데 저는 보면서 그리스신화가 생각나는 만화책이었어요.

그리스로마신화에서 툭 튀어 나온듯한..

멋진 그림들이었어요.

다시한번 순정만화의 기억을 더듬더듬하면서 한장한장 넘기게 보게 되지요.

황미나 작가의 특유의 매력을 보면서 말이지요.

처음 만났을때 정말 선이 섬세하고 이쁘다면서 봤던 그 감동을 그대로 말이지요.

무엇보다 컬러링북이라서 더욱 필사하듯 따라 그리고 컬러링하면서 나만의 책으로

다시 만들 수 있는 묘한 매력을 선사하는 책이었어요.

이책을 만나면서 다시한번 그시절 그때로 돌아간 듯한 생각에 사로잡히더라구요.

그땐 만화보면서 울고 웃고 하면서 고민도 떨치고 힐링하던 시절이었지요.

소소한 행복한 꺼리를 만들어 주는 책이었어요.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로 다시한번 재조명되어 너무 반가운 레드문이었어요.

다른 시리즈도 무지하게 궁금해지는 그런 책이었지요.

의미가 있는 추억속의 컬러링으로 재미난 취미생활 가지기 좋을 도서였어요.

 

[용감한 까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j 2020.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협찬) 레드문 컬러링북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용감한까치-
"(도서협찬) 레드문 컬러링북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용감한까치-" 내용보기
레드문 컬러링북황미나 지음용감한 까치 레드문 컬러링북(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학창시절의 추억을 한 권에 담은 순정만화 컬러링북 시리즈”한국 만화계의 거장, 황미나 작가 컬러링북으로 다시 돌아오다!다시 봐도 설레는 31가지 화보와 내 맘대로 색칠할 수 있는 명장면 & 화보 50가지 스케치 수록학창시절, 우리가 울고 웃었던 추억의 순정만화를 만납니다.내가 가장 좋아했던
"(도서협찬) 레드문 컬러링북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용감한까치-" 내용보기

레드문 컬러링북

황미나 지음

용감한 까치

요즘 다시 만화방이 생기기 시작했죠?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만화방을 이용해보지는 못했지만.

기억속으로 훅훅 들어가보면

친구따라 처음 갔던 시내에 만화방

그 곳은 천국이였지요. 신세계로 인도해준 내 친구.

만화에 친구까지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시간이네요.

궁금한건 못참는 나는 완결편의 시리즈들을 빌려봤던거 같아요.

로맨스 만화 ㅎㅎ 비현실적인 얼굴과 매너의 만화속 남자주인공.

그리고 뭐. 질투나지만. ㅋ 남자주인공의 사랑을 듬뿍 받는 여자주인공. ㅎㅎ

요즘 만찢남이라고 하죠? 그때 만찢남에 폭 빠져있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황미나 작가님 아주 유명한 만화가입니다.

대표작으로 레드문

레드문은 11권까지 출시가 되었어요

최근 작품으로는 "루나레나의 비밀편지"가 있어요.

초등5-6학년 대상으로 학습만화이구 생리를 시작했거나, 앞둔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용 만화라고 하니

이 작품 꼭 접해보고 싶네요.

저희때에는 만화방에 가서 작가별로 빼곡히 꽃혀있는 만화책들을 골라서 종일 만화방에 앉아 종이책을 넘겨가며

친구와 함께 하하호호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깔끔하지도 않고 먼지도 많았던거 같고 담배피는 아저씨들도 있었던거 같아요.

요즘에는 깔끔한 시설에 맛있는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카페가 있지만 코로나로 외출이 금지된 현실 ㅠㅠ

우리딸은 핸드폰으로 툭툭~ 웹툰을 즐기게 되었죠.

편리성이 우리의 소소한 따뜻함을 함께하는 즐거움을 빼앗아 가는거 같아 조금은 씁쓸한 현실이네요.

 

한국 만화계의 거장 황미나 작가님의 레드문 작품이 컬러링북으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황미나 작가님은 긴 작품속에서 몇 장면만 추려내는것도, 펜 선만 남겨놓은 만화의 한장면을 내보이는것도..

왠지 벌거벗은 느낌이 들어ㅅ라 컬러링북 출시가 쉬운 일이 아니였다고 하네요.

어색함보다는 새로움과 반가운 마음으로 레드문 컬러링북을 만나보았답니다.

역시 멋진 남자주인공의 옆모습.

베일듯한 턱라인......오똑한 코....날카롭지만 짠한 눈매....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또 빠져들고있네요

 

저도 이 책을 많이 기다렸지만

저희 두 딸은 저보다 열배는 더 기다렸답니다.

"엄마가 좋아한 만화책이래, 유명한 만화가래, 컬러링북이다~~~"

레드문 책을 맞이하면서 색연필도 새롭게 준비했어요

레드문 컬러링북에는 31가지 화보와 명장면&화보 50가지는 내 맘대로 색칠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나의 어릴적 그때의 감성을 아이들과 나누러 만화방에 꼭 가서 황미나 작가님의 작품을 아이들과 만나봐야겠어요

용감한 까치 출판사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가 멀어진 지금, 다시 그 거리가 이 책을 통해서 좁혀지길 바란다네요

잊고 있던 감성을 키우기. 어릴적 나의 그 설레고 열정적이였던 감정들을 다시 추억해봐야겠어요.

 

화보가 함께 수록이 되어있어서 원작도 감상할 수 있으며

내 맘대로 스케치도 할 수가 있어요.

31가지 화보와 명장면 & 화보 50여가지는 내 맘대로 스케치

우리 아이들은 화보를 보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려고 노력했다네요.

드레스에 명암도 넣었다면서 자신있게 이야기하더라구요. ㅎㅎㅎ

코로나로 집콕하며 지내는 답답한 시기 스마트폰 내려놓고 잠시나마 서로 협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자매의 작품입니다.

필라르와 친구들의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

대작 "레드문"

컬러링북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우리의 학창시절 행복했던 시간 속 만화책~

레드문 컬러링북으로 추억 소환해보세요~~

나의 태양, 나의 생명. 그대가 죽으면 나도 죽으리...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황미나 작가 레드문 컬러링북


h****s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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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문 컬러링북 /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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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내가 제일 좋아했던 만화가가 바로 황미나였다.친구들과 만화방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들을 고르고 골라 가방에 담아서집에 와 바닥에 배 깔고 엎드려서 흠뻑 빠져서 읽었던 시절이 떠오르는 책을 발견했다.바로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그 중에서도 내가 좋아했던 <레드 문 컬러링북>당시의 기억을 고스란히 소환할 수 있는 만화 페이지가 그대로 담겨 있는 곳도 있
"레드 문 컬러링북 /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내용보기

학창시절 내가 제일 좋아했던 만화가가 바로 황미나였다.

친구들과 만화방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들을 고르고 골라 가방에 담아서

집에 와 바닥에 배 깔고 엎드려서 흠뻑 빠져서 읽었던 시절이 떠오르는 책을 발견했다.

바로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그 중에서도 내가 좋아했던 <레드 문 컬러링북>

당시의 기억을 고스란히 소환할 수 있는 만화 페이지가 그대로 담겨 있는 곳도 있어서 더 감회가 새로웠다.

이 곳에 색을 하나하나 칠해 가다보면 내가 작가가 된 듯한 기분에 빠져들 것 같다.

학창시절에 친구가 이야기를 쓰고, 내가 그림을 그려 완성했던 한 권의 만화책이 생각나기도 하는 등의 과거로의 여행이 계속된다.


색이 모두 칠해져 있는 그림들은 레드 문의 분위기와 어울리게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은은하면서도 섬세한 그림들이 정말 하나의 작품이다.

그 작품들을 나의 손으로 직접 채색해서 완성할 수 있도록 펜 선만을 남겨 놓은 같은 그림들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도 좋겠고 자신이 없다면 작가의 그림을 보면서 비슷하게 칠해보는 것도 좋겠다.

너무 아름다운 그림들이라서 선뜻 색연필이 그어 지지가 않는다.

주인공들의 이름들이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기억을 되살려 보곤 한다.

명대사들이 나올 때면 이 기억들은 더 확실해지곤 한다.

'아! 맞아!  그랬었지!'하면서 말이다.

몇 권의 소설보다 더 구구절절하고 애절했던 황미나 작가의 작품들을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과거를 기억하다 생각이 났다.

그 당시 한참 황미나 작가의 만화를 즐겨 보던 나는 그림을 남기고 싶어서 종이에 베껴 놓곤 했었다.

A4 용지에 따라 그려놓은 만화가 아직도 집에 있는데 오래간만에 찾아 봤더니 반갑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작품의 등장인물들이다.

이렇게 과거의 기억들을 다양하게 돌아보게 하는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이 만남의 기쁨이 너무나도 크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n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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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컬러링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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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컬러링 북 기억나니? 우리들의 희망이었고 구원이었던 사람필라르와 친구들의 감동적인 ㅣ여정을 그린 대작 레드문 의 컬러링 북 나의 태양 나의 생명 그대가 죽으면 나도 죽으리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그토록 마음이 가득 했던 그대의 이야기들 아름다운 그림은 48컬러 색연필을 결국 사게 만들었다. 아름다운 그림들 그리면서 한국 만화가의 거장 황미나 작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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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컬러링 북

기억나니?

우리들의 희망이었고 구원이었던 사람

필라르와 친구들의 감동적인 ㅣ여정을 그린 대작 레드문 의 컬러링 북

나의 태양 나의 생명 그대가 죽으면 나도 죽으리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그토록 마음이 가득 했던 그대의 이야기들

아름다운 그림은 48컬러 색연필을 결국 사게 만들었다.



아름다운 그림들 그리면서

한국 만화가의 거장

황미나 작가의

책 레드문은 우리들의 첫사랑이었고

우리들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한 시간들이었다.

다시봐도 설레는 31가지의 화보와 내 맘대로 색칠할 수 있는

명장면 화보 50가지 스케치를 수록

이번 겨울은 행복한 시간을 예약했다.


태양보다 빛나는 날 레드문

달, 태양을 가리다.

나의운명 나의 달, 나의루나

그대가 죽으면 나도 죽으리

운명으로 붉게 물든 물든 레드문


흐르는 꿈

흐르는 세월,

변치 않는 맹세.

이제는 돌아오지 못 할

그리운 지난 날...

아아...

오늘 밤도 내 가슴엔

붉은 달이 뜨겠지...



모든 캐릭터가 알아서 스스로 제 길을 가고 저는 그것을 쓰고 그리기만 했던 ....

다시 봐도

명장면 화보들과 함께

긴긴 겨울밤을 천천히 조금씩

마음에 다가오는 대로

여기 저기 이야기들을 회상하며

여러 빛깔들로 채우려고 합니다.


a******4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드문 컬러링북과 함께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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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를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는 그분...바로 <황미나>님입니다.<레드문>,<굿바이 미스터 블랙>,<아뉴스데이>,<불새의 늪>등 정말 많은 작품들이 있는데요.그 많은 작품들 중 <레드문>이 <컬러링북>으로 새롭게 재탄생하여 우리들곁으로 찾아왔습니다.?<레드문>은 <한국순정만화의 대모 황미나>님의 작품으로 1994년 '댕기'에서 연재를 시작해서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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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를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는 그분...
바로 <황미나>님입니다.
<레드문>,<굿바이 미스터 블랙>,<아뉴스데이>,<불새의 늪>등 정말 많은 작품들이 있는데요.
그 많은 작품들 중 <레드문>이 <컬러링북>으로 새롭게 재탄생하여 우리들곁으로 찾아왔습니다.
?
<레드문>은 <한국순정만화의 대모 황미나>님의 작품으로 1994년 '댕기'에서 연재를 시작해서 1998년 '윙크'에서 연재를 마쳤습니다.
중간에 연재하던 잡지가 바뀌었었네요.
<레드문>은 순정만화이지만 SF물이기도 합니다.
달달하고 눈물 퐁퐁 솟아나는 사랑이야기를 기대한다면 실망하실지도...
저는 살짝 그랬었거든요.ㅜㅜ
?
하지만 볼거리는 정말이지 풍성풍성...스토리는 흥미진진...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이 의상이 대박...
외계행성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의상은 한국의 전통미가 가득 담겨 있어서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데요.
지금 다시 봐도 감탄이 나옵니다.우와...^^
<레드문>은 평범한듯 보이지만 특별한 고등학생 윤태영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그의 주위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심지어 수상한 인물들에게 공격까지 받게 되는데요.
?
사실 윤태영은 외계행성의 왕자 필라르였던 것!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윤태영의 몸에 외계행성의 왕자였던 필라르의 정신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죠.
그럼 그의 몸은 어디에??? 빙하속에...
어느순간 필라르는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고 초능력을 각성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를 담은 순정 SF대작입니다.
음...읽은지 넘 오래 되어서 내용이 가물가물...
언제 다시 한번 읽어 봐야겠어요.
<용감한 까치 출판사>에서 펼쳐낸 <컬러링북 레드문>은 컬러풀한 원화와 섬세한 스케치가 가득 담겨 있는데요.
?
컬러링북인 만큼 색을 입힐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이 필요했는데 <황미나님>의 동생이신 <황선나님>께서 작업하셨다고 하네요.
?
컬러링북을 보시면 알겠지만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데요.
컬러링북 작업이 하시느라 정말 힘드셨을것 같아요.
<레드문>속 등장인물들과 만화책속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아 보는 재미 또한 솔솔 합니다.
음...평범한 컬러링북은 아닌듯...
?
책의 구성을 보면 컬러원화와 스케치가 함께 있어 비교하며 색칠해 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느낌대로 색칠을 해나가도 좋겠죠.
때가 때인지라 집콕생활이 길어지고 있는 지금 <용감한 까치 출판사>에서 펼쳐낸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레드문 컬러링북>과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레드문 #황미나 #컬러링북 #순정만화 #용감한까치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도서리뷰단
r******0 202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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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컬러링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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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이름 황미나 작가님7080 년대 생들이시라면 순정만화를 한편이라도 보신분이라면 황미나 작가님을 모를수가 없죠주로 대학생활에 대한 첫사랑 로망을 심어준 컨텐츠가 순정만화였다면, 황미나 작가님은 예전부터 상상을 바탕으로한 컨텐츠를 다루셨기 때문에남자들에겐 무협지가 있다면 우리에겐 레드문이 있드아~~~무엇보다 팬심가득한 작가님의 싸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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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이름 황미나 작가님

7080 년대 생들이시라면 순정만화를 한편이라도 보신분이라면 황미나 작가님을 모를수가 없죠

주로 대학생활에 대한 첫사랑 로망을 심어준 컨텐츠가 순정만화였다면,

황미나 작가님은 예전부터 상상을 바탕으로한 컨텐츠를 다루셨기 때문에

남자들에겐 무협지가 있다면 우리에겐 레드문이 있드아~~~

무엇보다 팬심가득한 작가님의 싸인과 인사말이 마음을 쿵찍어요.

사랑합니드아!! 용감한 까치 출판사 제작자 여러분~~~

진짜 어린시절 사랑했던 주인공들을 다시 만나보니 마음이 짠해지고, 추억에 빠지게 되네요~~~

그림체를 대충 보기만 하셔도 환타지 가득한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아르누보의 알폰스 무하라는 화가를 아신다면, 황미나 작가님이 알폰스 무하 작품을 오마주 하신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아름다운 중세시대를 잘 표현한 그림체인거 같아요.

황금 비율로 구성된 그림판에 Q자 형태의 아름다운 배경이 들어가는게 아주 딱인거 같아요.

내가 알폰스 무하의 컬러링북을 산것인지, 황미나 작가님의 레드문 컬러링북을 만난것인지 헤깔리게 하네요

한폭의 인기스타 브로마이드 같은 한장 한장의 화보들은 지금보아도 정말 하나 빠지지 않는 고급스러움을 주고 있어요

어린친구분들 다시 이책을 통해서 만화를 역주행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아르누보풍의 작품은 사실 컬러링하려면 색연필을 뾰족히 깍아서 칠해야 가능할거 같고,

감상용으로 저는 양보를 하겠습니다 ^^ 그치만, 실제 대화내용이 나오는 삽화부분은 지금부터 한장씩 칠해보려구요

왼쪽에 바로 보고 따라그릴수 있는 원화가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색깔고민없이 칠할수 있을거 같아요

월요일 이른아침 만나본 레드문 컬러링북 리뷰보시고,

함께 추억을 떠올리고, 컬러링 함께해 보셔요 ^^

#컬러링북 #우리가사랑했던순정만화 #황미나 #용감한까치 #레드문컬러링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본 서평은 용감한까치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을 담은 서평입니다

 

s******2 202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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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순정만화의 대모가 누군인가? 라고 묻는다면 황미나 작가님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네요.황미나 작가님 만화는 거의 다 읽었던 거 같은데 대본소 시절 만화로는 불새의 늪, 안녕 미스터 블랙이 떠오르네요. 저는 특히 안녕 미스터 블랙을 좋아했답니다.대본소 만화방 시절 주인 아줌마에게 몇 권 나왔어요? 라고 묻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레드문은 잡지연재작인데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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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순정만화의 대모가 누군인가? 라고 묻는다면 황미나 작가님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네요.

황미나 작가님 만화는 거의 다 읽었던 거 같은데 대본소 시절 만화로는 불새의 늪, 안녕 미스터 블랙이 떠오르네요.

저는 특히 안녕 미스터 블랙을 좋아했답니다.

대본소 만화방 시절 주인 아줌마에게 몇 권 나왔어요? 라고 묻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레드문은 잡지연재작인데 인기가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흔치 않은 s.f물이기도 하구요.

그 추억의 만화책 레드문이 용감한 까치 출판사에 의해 컬러링북으로 나왔습니다.책 표지의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만화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눈길을 끄네요.

컬러링을 취미로 하고 있는데 좋아했던 만화가 컬러링북으로 나오나니 너무 반갑네요.

요즘 과거의 기억을 그리워하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흐름인 레트로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부합되는 거 같습니다.

레드문 컬러링북은 다시 봐도 설레는 31가지 화보와 내 맘대로 색칠할 수 있는 명장면&화보 50가지 스케치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위 화보는 컴퓨터로 컬러링 작업이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웹툰은 처음부터 모든 그림을 컴퓨터, 타블렛으로 그립니다. 하지만 황미나 작가님이 레드문을 연재할 때는 펜선까지는 잉크와 펜촉으로 그린 후 스캔을 받아서 컴퓨터에서 스크립톤이나 컬러링을 하던 분들이 드물게 있던 시기였습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과도기라 말할 수 있겠네요.

저도 어릴때 꿈이 순정만화가여서 과거에 펜,잉크로 그림을 그리다가 현재는 컴퓨터, 타블렛으로 그리는데 그 격차에 당황스러웠던 순간이 있었는데 그 길을 앞장서서 걸어가던 작가님이 존경스럽네요.



저도 다양한 수작업 도구가 있지만 디지털 컬러링을 해보려고 합니다.

스케치를 골라 완성했네요. 수작업도 재밌지만 디지털로 컬러링하는 것도 재밌는 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서 집에 머무르는 현명한 행동이 필요한데 집에만 있으면 정신적으로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럴때 집콕놀이로 컬러링북은 어떠신가요?

실제로 많은 성인분들, 노인분들이 컬러링으로 힐링을 하고 계십니다.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성인들에겐 추억을, 아이들에겐 새로운 기억을 줄 수 있는 레드문 컬러링북 추천하고 싶네요.

저도 컬러링하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감한 까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c*****g 202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