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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세계에서 하렘을 형성하는 전개를 갖춘 라이트 노벨은 조금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조될 때가 많다. 하지만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시리즈는 그러한 요소를 갖추고 있어도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조되어 싸움으로 이어지지 않고, 어디까지 굉장히 전략적이고 정치적인 이야기를 짙게 다루는 라이트 노벨이다. 오늘 읽은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1권>은 지난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0권>을 읽고 나서 1년이 훨씬 더 지나서 읽을 수가 있었다.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1권>에서 다루어지는 에피소드는 젠지로와 아우라 두 사람 사이에 둘째 아이가 탄생하고, 북대륙으로 한차례 돌아가려고 하는 프레야 공주를 따라 젠지로가 북대륙으로 함께 가기로 결정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그린다. 여기서 주의할 건 '가기로 결정'했을 뿐, 아직 가지 않았다는 점이다. 보통 라이트 노벨 같은 경우에는 어떤 목표 지점으로 가고자 정했다면, 보통 한 권 내에서 출발을 해서 목표 지점에 도달하거나 혹은 중간 지점까지 도달하는 에피소드까지 그려진다. 하지만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1권>은 북대륙으로 가고자 준비하는 큰 에피소드에 속한 작은 에피소드로만 1권의 분량을 전부 채웠다. 아우라가 젠지로에게 북대륙으로 갈 것을 부탁하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쌍왕국이 북대륙에 관심을 보이는 동시에 쌍왕국의 공주인 루크레치아가 젠지로의 두 번째 측실로 들어가기 위해서 아우라와 프레야 두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장면이 차례차례 그려졌다. 이 모든 장면이 제법 심도 깊게 다루어져 흥미로웠다. 비록 전개는 느리다고 해도 그 느린 전개 속에서 절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전략적인, 정치적인 에피소드가 독자를 끌어당기는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다운 전개였다. 또한, 여기서도 단순히 측실과 정치적인 문제만 아니라 '이세계'를 무대로 벌어지는 판타지적 대립에 대한 복선도 꾸준히 뿌려지고 있어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1권>은 마지막에 이르러 비로소 북대륙을 향해 출발하는 배에 올라타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연 12권에서 기다리고 있을 북대륙으로 향하는 여정은 어떤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을까? 그리고 도중에 그려지는 정치적인 문제는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인지 무척 궁금하다. 평범한 이세계 라이트 노벨이 아니라 스토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을 찾는 사람에게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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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직책 조정을 생각했던 아우라가 이번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장면과 이것을 계기로 젠지로의 대외 활동도 눈에 띄게 늘어나게 된 것을 이번 권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번 권부터 젠지로도 '공작'이 되었다는 점이겠고..) 또한 프레야 공주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환영하는 쌍왕국 수뇌부의 속셈이 마음에 걸렸던 아우라가 남편을 웁살라 왕국으로 보내게 되는 장면은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라 봐도 무방해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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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기둥서방,그 11번째 이야기. 이런 저런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결국 11권은 마누라의 정치적 억지 덕에 또 개고생하게 된 젠지로가 웁살라 왕국으로의 100일간 선상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메인이라고 할수 있다. 현대 문명에 익숙해진 주인공이 100일간 문명의 이기에서 멀어진 채로 떠나는 선상여행. 넘 위험한다!! -아우라!놀고 먹기만 하면 된다며!!계약위반이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위한 치트키로 ‘잔잔한바다’와 민물화 마법도구를 입수하고 최후의 보루로 젠지로의 유리구슬을 이용한 ‘순간이동’ 마법도구까지 마련하는 악덕업주 아우라. 그 와중에 음식이라도 맛나게 먹어보려 ‘부동화구’를 장만하는 불쌍한 젠지로 ㅜㅜ 아아..그냥 블랙기업 다니지 이자식아 ㅜㅜ 불쌍하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나다.. 무턱대고 현대문명에 기대지 않는 다는 점과 시의 적절하게 끼어드는 중세스런 설정도 잘 어우러지는 작품. 다음권이 기대된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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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있을지도 모르는 일에 대비해 왕국의 개편을 준비한 여왕 아우라.샤로와 왕가의 은밀한 조력과 필요성에 의해 카파 왕국에 도착한 루크레치아는 마법도구의 설명과 조작을 알려주기 위해 프레야 공주와 발렌티아로 떠난다.한편 젠지로의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한 아우라는 젠지로에게 북대륙의 원정을 부탁하게 된다.원정을 위한 마법도구와 상황을 보기위해 발렌티아로 이동한 젠지로.마법 도구의 시연이 끝나고 젠지로의 원정 사실을 알게된 루크레치아는 동행을 원하고 샤로와 왕가의 허락을 받아 함께 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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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1권입니다.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제목보고 이게 먼 양산판타지 라이트 노벨인가 했지만 11권까지 읽으면서 제목 지은 편집자 욕을 한바탕 하고 있을 작품이죠. 그냥 저냥 라이트노벨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그냥 아무 내용없이 시원시원한 그런 작품이 아닌 소소한 드라마 같은 작품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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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절찬 발행 중인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1권이다. 이상하리만치 국내 발행이 늦었던 11권이였는데 책장에 모처럼 본 작을 모셔놓을 공간을 마련해놓은지가 오랜데인데도 지지부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처럼 국내발행이 되지를 않아 거의 일주일 단위로 이제나 저제나 언제 나올지를 굉장히 기다리고 있었다. 기존 일본 라이트노벨의 상식과는 많이 다른 내용과 설정들이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왔고 잘해봐야 왠만한 게 결혼엔딩이고 아니면 몇년 후라면서 급격 진행을 때린 후 둘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났고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라고 끝나는 것과는 달리 본작은 1권부터 청혼부터 결혼에 임신까지 스트레이트로 진행되는 쌈박함을 자랑하고 오히려 그것이 이후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어가고 있다. |
| 엄청난 장편을 자라고 있는 이상적인 기둥서방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나름 이야기가 천천히 흘러 가서 그런지 더 세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작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에서 부족한 부분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우리의 주인공도 나는 강단 있는 성격입니다 이번 거의동에서도 알 수 있었고 예전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과연 다음 곡에서는 어떤 주인공 곳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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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정발이 되고 있는 와타나베 츠네히코 작가분의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시리즈 11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현재 2019.04.30 기준 12권까지 발간된 시리즈로 국내와의 차이는 1권입니다. 길찾기에서 다른 시리즈는 몰라도 이 시리즈는 꾸준하게 제대로 정발중인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 후속권도 좀.. 여튼 이번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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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1권입니다. 책소개로 들어가자면 아우라는 일찍부터 검토하던 '재상'과 '원수'라는 직위를 두기로 하고, 그 두자리에 각각 알맞은 사람을 임명합니다. 아우라의 국정 부담이 줄어든느 것은 기쁜 일이었지만, 그것은 동시에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라가 나아갈 수도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된 젠지로도 여러 사교행사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순간이동' 마법까지 습득하게된 젠지로는 귀족들에게 평가를 다시 받게됩니다. 그리고 젠지로는 북대륙의 동향으러 탐색하기 위해 웁살라 왕국에 방문하게 되는데요. 목조범선으로 백일에 가까운 항해를 해야 하기에 젠지로로서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아우라는 혈통마법인 '순간이동' 마법도구 제작을 제안하게 되는데요. 과연 젠지로는 무사히 웁살라 왕국에 도착할수 있을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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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은 이미 보유중이라 구매를 천천히 하고있었는대 이번에 12권이 나와 e북 재구매했내요. 11권에서 중요한 장면은 기술(과학)이 발달된 북대륙과 마법이 발달한 남대륙의 차이를 매꿀 가능성인 물인형마법이 나온것과 젠지로의 북대륙 출항인것같은대요. 물인형 마법은 젠지로가 어렴풋이 감잡은정도지만 아마 골렘 혹은 마갑에 가까운것이 개발될거라고 혼자 예측하고있습니다. 그 것과는 별도로 부분적으로 맞는 마법어의 공유제안으로 마법의 불안정성을 조금 완화하는내용도 있지만요. 12권은 북대륙이 메인일지 항해중으로 한권이 끝날지 궁금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