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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답게 짧은 외전이었습니다. 대충 유럽 느낌인 라파에서 사절단이 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었어요. 총을 분해하는 아미나의 모습, 학구적인 아미나를 보면서 아미나를 괜히 붙잡은게 아닐까 걱정하는 자카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전긍긍하는 자카르가 괜히 귀여웠던 외전이었네요.. 아이를 가지기 두려워하는 아미나가 이제 완전히 현재의 파즈에 자리를 잡고 아이를 가지게 되는 내용도 들어있었던 외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법사가 혈통으로 이어지면 또 그거 나름의 문제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묘했네요. 그래도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