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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테의 신곡-지옥편에서 보다 솔제니친의 수용소 군도에서 더한 지옥을 봤다.더구나 수용소 군도의 이야기는 실제다.1,2,3권을 거쳐 지금 4권까지 왔는데너무 참혹한 실상이다보니 듣도 보도 못한 전개에도무지 믿지를 못하겠고계속 드는 생각은 '진짜 이게 가능해?' 뿐...나치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여기에 대면 순한맛일 수도 있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마저 든다.근데 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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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테의 신곡-지옥편에서 보다 솔제니친의 수용소 군도에서 더한 지옥을 봤다.

더구나 수용소 군도의 이야기는 실제다.
1,2,3권을 거쳐 지금 4권까지 왔는데
너무 참혹한 실상이다보니 듣도 보도 못한 전개에
도무지 믿지를 못하겠고
계속 드는 생각은 '진짜 이게 가능해?' 뿐...
나치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여기에 대면 순한맛일 수도 있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마저 든다.
근데 또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일단 러시아는 날씨부터가 영하 50도에서 창문없는 콘크리트건물에서 자고, 신발도없이 눈길 위해서 강제노동을 하고
나치가 유대인,장애인, 특정인들 만을 겨냥해 박해한것과달리(적어도 기준이라는게 있었음) 스탈린은 그런거없다. 그냥 마구잡이다.  거의 아무나 집어넣을수있고 수용소 질서를 유지하는것도 상상 이상으로 지옥 같은 환경을 조성해두었다.
그리고 결정타로 나치의 유대인 박해는 국제사회에서 공분을 많이 사서 오늘날까지도 진상규명을 하려는 노력이 있고 그당시에도 미국이나 연합국측에서 유대인들을 구출해내는데 성공한편이었지만 소련의 수용소 이야기는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다.
게다가 어떤 나라도 러시아를 함부로 못건드려...
그래서 억울하게 수용소 군도에서 희생되신 분들이 너무 불쌍하고 이런 책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서 이 분들의 얘기가 조금이라도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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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군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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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허구의 인물이나 허구의 사건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등장인물이나 지명은 모두 실제 이름 그대로 표기 되었다. 머리글자로 쓴 이름들은 그 개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배려에서이다. 만약 이름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면 인간의 기억력이 그 이름들을 다 기억해 내는 데 모자라기 때문이다.솔제니친은 이 책의 서문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남겼다.총 6권으로 이루어진 그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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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허구의 인물이나 허구의 사건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등장인물이나 지명은 모두 실제 이름 그대로 표기 되었다. 머리글자로 쓴 이름들은 그 개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배려에서이다. 만약 이름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면 인간의 기억력이 그 이름들을 다 기억해 내는 데 모자라기 때문이다.


솔제니친은 이 책의 서문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남겼다.총 6권으로 이루어진 그의 11년동안의 수용소생활에 관해 방대하게 담겨져있다. 이 책은 감히 상상하기도 어려운 그 힘듬에 관한 이야기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y 202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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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군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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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군도가 이번에 재출간됐다는 사실이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 사실 다른 책들은 절판되거나 구할 수도 없고, 내가 읽어본 건 열린책들에서 나왔던 단권짜리 축약본(이라기보다는 1권과 나머지를 짜깁기한 것이지만)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세하고 긴 기록이었을 줄이야. 읽는 내내 괴롭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거대한 굴락에 대해 거의 무지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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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군도가 이번에 재출간됐다는 사실이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 사실 다른 책들은 절판되거나 구할 수도 없고, 내가 읽어본 건 열린책들에서 나왔던 단권짜리 축약본(이라기보다는 1권과 나머지를 짜깁기한 것이지만)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세하고 긴 기록이었을 줄이야. 읽는 내내 괴롭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거대한 굴락에 대해 거의 무지하다는 사실도 충격적이다.

s******8 202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