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소설을 영문판으로 먼저 접했을 때 인물의 마음이나 분위기가 제대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아 이게 그얘기였구나 했던 파트가 몇 군데 있었어요. 드라마는 대사 자체보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눈빛으로 전해지는 감정이 진한 편인지라 기억에 특별히 남는 대사가 없었던 것 같아 대본집을 한 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역시 대사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어요
원작 소설을 영문판으로 먼저 접했을 때 인물의 마음이나 분위기가 제대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아 이게 그얘기였구나 했던 파트가 몇 군데 있었어요. 드라마는 대사 자체보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눈빛으로 전해지는 감정이 진한 편인지라 기억에 특별히 남는 대사가 없었던 것 같아 대본집을 한 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역시 대사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