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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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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 라는 책 표지에 나와있는 부제에서 짐작이 되듯, 이 책에는 기독교인으로서의 몸에 대한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비기독교인이라면 가득히 실려있는 성경과 신앙에 관한 이야기에 거부감을 느끼겠지만, 비만과 식탐, 나태에 대한 이 책의 이야기는 종교를 떠나서 꽤 의미있고, 좋았다. 건강한 '몸' 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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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 라는 책 표지에 나와있는 부제에서 짐작이 되듯, 이 책에는 기독교인으로서의 몸에 대한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비기독교인이라면 가득히 실려있는 성경과 신앙에 관한 이야기에 거부감을 느끼겠지만, 비만과 식탐, 나태에 대한 이 책의 이야기는 종교를 떠나서 꽤 의미있고, 좋았다.

건강한 '몸' 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믿음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몸' 을 강조하면서, 비만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에 대해 역설한다. 식탐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나쁜 음식을 끊으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달에 매주 한번씩 치킨을 시켜먹은 나는 상당히 찔렸다;;; 이런 책은 읽고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 저자의 말대로 3주만 끊어보면 달라지는 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다.. 매일이 아니라 좀 다르려나? ㅎㅎ 어쨌든 한번 끊어보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핑계로 종종 폭식-_- 도 하는 나는, 썩 부지런하지 않은 나태한 나는 이책을 읽는 내내 참 많이 찔리고 부끄러웠다. 실천해보자. 정말 열심히 노력해보자.

오늘은 44분이나 엑스바이크를 탔기 때문에, 초큼 덜 부끄럽다. 내일도 꾸준하게, 건강한 믿음생활을 할 수 있는 건강한 내가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하는 결심을 해본다.

작심일주일은 가도록 파이팅! ㅎㅎ

YES마니아 : 로얄 s****y 2013.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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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워낙 비만이 심한 국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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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도교인일수록 비만이 심할 가능성이 높다는 미국의 통계에 자극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신앙심과 비만이 함께 갈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비만하거나 비만 관리에 관심이 없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각성을 하려는 내용이기에 한국어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과는 달리 구체적인 건강 정보는 거의 없다.  (내용은 원제에서 풍기는 느낌 그대로라고 할 수 있다.) 그냥 몸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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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도교인일수록 비만이 심할 가능성이 높다는 미국의 통계에 자극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신앙심과 비만이 함께 갈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비만하거나 비만 관리에 관심이 없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각성을 하려는 내용이기에

한국어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과는 달리 구체적인 건강 정보는 거의 없다.

 

(내용은 원제에서 풍기는 느낌 그대로라고 할 수 있다.)

 

그냥 몸을 관리하자는 의욕을 일으키는 데에 집중하고 있고

건강할 때 관리하자는 의욕을 일으키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종종 엄청나게 감량한 사람이나 거식증을 극복한 사례 등을 들고 있지만

정말 구체적인 건강 정보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를 권한다.

g*****l 2019.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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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신앙생활을 위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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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지나니 몸이 예전 같지가 않다. 찌뿌둥.."  친구들과 만나면 자주 하는 말이 건강 이야기다. 날씬함을 지나쳐 마른 체형을 부러워하며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던 10대, 20대와 달리, 골골 40대가 되고 보니 건강미가 진정한 아름다움이라 열변을 토한다. 나처럼 운동도 하지 않고 식생활도 대충을 추구하며 늦게 자는 것이 생활이 된 도시인이 되고 보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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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지나니 몸이 예전 같지가 않다. 찌뿌둥.." 

친구들과 만나면 자주 하는 말이 건강 이야기다.

날씬함을 지나쳐 마른 체형을 부러워하며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던 10대, 20대와 달리,

골골 40대가 되고 보니 건강미가 진정한 아름다움이라 열변을 토한다.

나처럼 운동도 하지 않고 식생활도 대충을 추구하며

늦게 자는 것이 생활이 된 도시인이 되고 보면 특히나.

 

그래서 더욱 이 책이 끌리는 이유다.

자칫 기독교는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으로 나누는 이원론적 관점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의 몸을 소홀히 한다 오해받기 십상인데,

건강한 몸을 추구하는 것과 우리의 영이 단련되는 것과의 관계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늘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강조하는 게리 토마스의 전작답게

이 책을 읽으며 나의 골골한 체력이 바로 나의 게으름에 기인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육신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영적인 깨달음으로 풀이하는 부분부분이 가슴에 콕콕 박힌다.

 

 

 

 

이 책은 거룩한 몸매를 얻기 위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은처럼 단련하여

하나님이 쓰시는 귀한 그릇이 되고,

모든 선한 일에 준비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즉 체질적으로, 혹은 여러 가지 이유로 비만하게 될 수도 있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기 위해 최대한 튼튼하기를 노력하라"는 것이다.

물론 몸이 건강해야지만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것이 아니다.

몸과 영혼의 균형잡힌 신앙. 신앙에 기초한 운동을 하라는 조언이다.

 

식탐이 죄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민감성을 떨어뜨리므로

게으름이나 나태함으로 인한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방식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가 되라고 말씀한다.

장기금식이 힘들다면 단기금식부터,

체중감량을 위한 노력이 힘든 만큼 효과가 없어보일 수 있고,

또한 실패로 인한 좌절감을 맛볼 수도 있지만,

그 가운데 인내를 배우고, 약함을 경험함으로

타인을 이해하는 영적인 유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에 위로가 된다.

성공보다 실패를 더 자주 경험하기 때문은 아닐는지..^^

  

 

  

운동을 해야 할 필요성과

운동에 실패하는 이유부터 영적인 유익함 등 많은 부분이 좋았지만,

특히 8장에서 소개한 "게으름, 영성의 숨통을 죄다" 부분은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큰 가르침을 주었다.

 

"더욱이 게으름과 과식은 치명적인 죄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 둘이 느리지만 꾸준하게 자신의 건강을 앗아가도록 그냥 둔다..

그렇게 자꾸 양보하다 보면 결국 우리의 영적 생활도 서서히 무너진다.

게으름도 교만처럼 임의로 껐다켰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게으름은 '나'라는 존재의 일부가 된다."(133쪽).

 

"그러므로 자신의 운명에 대해 불평하지 마라.

끊임없는 고민거리, 구차한 형편, 참아야 하는 괴로움,

더불어 살며 함께 일해야 하는 비열하고 치사한 인가들에 대해 투덜대지 마라.

무엇보다 유혹 때문에 원망하지 마라.

유혹은 아무리 노력하고 고민하고 기도해도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점점 어둡게 당신을 에워싸는 것만 같다.

그래도 당황하지 마라.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당신에게 정해 주신 연습이다.

이런 연습을 통해 당신에게 인내심, 겸손, 너그러움, 이타심, 친절, 예의가 길러진다.

아직도 너무 엉성한 당신 안의 형상, 그 형상을 빚고 있는 손을 거부하지 마라.

비록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형상은 더 아름다워지고 있고,

유혹에 부딪칠 때마다 온전함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137~138쪽)

 



 

 

그리스도인의 삶은 살아있는 삶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삶, 충만한 사람, 활기차게 분투하는 섬김이 삶에 들어서야 한다.

그 첫걸음이 혹 간식과 야식의 유혹을 이기고,

몸의 활력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제 영적, 육적 게으름을 버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 위해

사도 바울이 말한 믿음의 경주를 힘써 해가야 하리라.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i*****7 2013.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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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사용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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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사용안내서   책제목부터가 눈길을 끈다. 내몸이 내꺼라는 생각으로 하고싶은데로 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음식도 몸에 나쁜지 뻔히 알면서 입이 당기니까 패스트푸드 등 몸이 싫어하는 음식을 먹는다거나 운동도 1년 365일 숨쉬기 운동으로 끝내는 경우도 많다. 전자제품 사용설명서가 있듯이 우리몸도 사용할 때 안내서가 있다면 위같은 일을 범할 시 몸이 어떻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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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사용안내서

 

책제목부터가 눈길을 끈다. 내몸이 내꺼라는 생각으로 하고싶은데로 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음식도 몸에 나쁜지 뻔히 알면서 입이 당기니까 패스트푸드 등 몸이 싫어하는 음식을 먹는다거나 운동도 1년 365일 숨쉬기 운동으로 끝내는 경우도 많다.

전자제품 사용설명서가 있듯이 우리몸도 사용할 때 안내서가 있다면 위같은 일을 범할 시 몸이 어떻게 되는지 눈으로 확인해서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복음주의 사역자로서 우리들이 몸을 함부로 대하는 것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내몸이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임을 알고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안내해주고 있다.

중간 중간 한번 더 생각해보기 코너를 통해서 소개된 성경구절을 묵상하고 또 내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몸으로 만들기 위해 하지 말아야할 것들과 꼭 해야할 것들을 잘 소개해놓았다.

이 책을 통하여 절제하려고 노력했지만 잘 안되었던 것들을 하나님 말씀을 토대로 몸관리를 해야하는 이유가 수긍이 됨으로 힘든 몸관리가 아니라 기쁨으로 하는 몸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말씀에 기초하여 우리 몸에 대해 생각하고 또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감사함으로 내몸을 돌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100세 시대를 질병과 함께 가지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건강한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안내서다.

q*******o 201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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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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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사용 안내서 기독교 영성 서적 제목으로 “내몸 사용 안내서”는 꽤 시대에 부응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마치 XXX 사용 설명서 같은 표현이니 말이다. 정작 이런 재미난 표현을 이 책의 원 저자는 모를 것이다. 정작 원저의 제목은 Every Body Matters 이기 때문이다. 그냥 이 책의 부제목이 모든 내용을 설명한다 싶다. 바로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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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사용 안내서


기독교 영성 서적 제목으로 “내몸 사용 안내서”는 꽤 시대에 부응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마치 XXX 사용 설명서 같은 표현이니 말이다. 정작 이런 재미난 표현을 이 책의 원 저자는 모를 것이다. 정작 원저의 제목은 Every Body Matters 이기 때문이다. 그냥 이 책의 부제목이 모든 내용을 설명한다 싶다. 바로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


Sound Body, Sound Mind!

Sound Mind, Sound Body!

Sound Soul, Sound Body!

Sound Body, Sound Soul!


육체와 정신, 영혼 중 무엇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서 위의 구호 중에 하나가 선택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선택한 제목과 같이 모든 것은 육체의 정욕이 문제이다라고 간단히 설명한다.


글쎄, 나도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고 몸짱도 되고 영짱도 될 수 있지 않나 싶어 꽤 흥미를 느꼈다. 매우 정욕이 가득한 생각이었다. 꿩먹고 알먹고 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런 식이니 주객이 전도되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려던 은혜는 온데 간데 없게 된다. 주님께서 제목이야 어찌되었건 내가 영짱이 되기 위한 훈련의 기회를 주시려는데 난 사실 몸짱이 되는 것이 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을 보면 몸짱이 되는 것이 영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을 이야기하긴 하지만 근육이 좋은 그런 몸짱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병이 없고 건강하여 영이신 주님께서 거처하시기에 좋은 그릇을 가지란 뜻이다. 예쁜 그릇에 예쁜 음식으로 쉽게 볼 수 있지만, 좋은 그릇에 좋은 음식이 이 책의 내용과 일치한다.


이 책의 절반 정도는 비만이고 과식하며 자기 절제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경 속의 경고를 이야기한다. 구약시대의 솔로몬 왕의 지혜의 잠언에도 상당히 이와 관련된 말씀이 있다.


사실 성경 속 유대 민족들은 당시에 대부분 가난하였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았고, 광야시기에는 배고픔의 연속이었다. 그런 민족들이 조금 여유가 생기니 먹고 마시기를 즐겨 했고, 게으름에 익숙해져 하나님을 멀리하기에 그들에게 경고를 하신 말씀들이 많이 있다.


현대의 우리는 어떨까? 과거 60~70년대의 어렵고 힘든 시기는 부모님의 시절이었다. 정작 그때를 기억하고 그때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시절 우리 부모님들은 주일 하루만 쉬셨다. 그래도 병 없이 건강하게 하나님 축복을 받으며 지금의 우리와 이 시기를 만들었다. 그렇게 힘든 시절에는 아프지 않던 부모님들이 지금에 와서 아프기 시작했다. 그때와 같이 절절한 기도도 없다. 우리는 부모님들보다 더 심하다. 욕심은 많아 먹고 마시고 놀기에 바쁘다. 모두 육적인 것에 촛점이 맞춰져 있고 정욕에 익숙하다. 그래서 오늘 날의 우리 기도는 이뤄지지 않는다. 모든 기도와 바램이 정욕에 쓰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남을 위한 기도는 이미 사라졌다.


이 책은 건강한 육체가 왜 필요하지를 말한 후에 건강한 영, 바른 영을 갇도록 훈계한다. 말씀에 바탕을 두어 거부할 수 없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과거에 축복받던 부모님 모두 주님과 동행하는 건강한 영을 회복하여야 한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

h***n 2013.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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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사용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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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라고 하며는 육이라 할수있기에 흔히 육은 세상에 속한것을 표현할때 사용하고 영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야기 할때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게리 토마스 목사님이 "내몸 사용 안내서"란 저서에서 말하는 몸은 세상적인 육을 지칭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마음이 건전할때 몸이 건강할수 있는것처럼 건강한 영성이 건강한 몸에 깃든다면 그자체로 나이와 같은 산술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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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라고 하며는 육이라 할수있기에 흔히 육은 세상에 속한것을 표현할때 사용하고 영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야기 할때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게리 토마스 목사님이 "내몸 사용 안내서"란 저서에서 말하는 몸은 세상적인 육을 지칭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마음이 건전할때 몸이 건강할수 있는것처럼 건강한 영성이 건강한 몸에 깃든다면 그자체로 나이와 같은 산술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영광돌리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책에서는 영과육을 상대적인 선입관을 두고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영과육이 모두 강건해야 하기에 그런만큼 몸이란 육역시 중요할수 밖에 없음을 주님이 말씀하신 천국중 하나가 저마다의 몸인것과 아울러 영성이 깃들 몸관리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몸관리에 관한 책이라며는 세상사람들이 흔히 접하는 글이라 생각할수 있지만 건강한 몸에서 신바람난 삶이 나올수 있는것이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수 있는것이므로 하나님 사역의 수단으로써 하나님쓰임에 몸이 영적으로 합당해야됨을 이책에서는 말하고 있었다.

자신의 삶이 하나님앞에서 회복하기 위해서는 영에 못지 않게 몸관리가 이루어져야 되는 이야기를 3part에 걸쳐 풀어나가며 각단원마다 실린글에 대하여 자기삶에서 재점검해보도록 생각하는 코너가 첨부되어 있어 자기생활에 적용시키기 유용하게 편제되어 있었다.

 

p*******0 201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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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내 몸 사용안내서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내 몸 사용안내서" 내용보기
[리뷰] 내 몸 사용 안내서(게리 토마스: CUP, 2013)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     먼저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부제로서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는 표현은 결코 장애 혹은 아픈 몸을 가진 자들을 비하하거나 나쁘게 보는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책의 목표는 몸의 건강을 지향하거나 유지하는것이 영성 훈련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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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 몸 사용 안내서(게리 토마스: CUP, 2013)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

 

  먼저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부제로서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는 표현은 결코 장애 혹은 아픈 몸을 가진 자들을 비하하거나 나쁘게 보는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책의 목표는 몸의 건강을 지향하거나 유지하는것이 영성 훈련과 어떻게 부합하는지 왜 중요한지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책의 저자는 '몸을 돌보지 않는 사람'과 '영성을 돌보지 않는 사람' 아닌 '영성'과 '몸'이 함께하는 건전한 신앙인의 삶이라고 말합니다.

<영을 강조하고 육을 부정하는 것은 영지주의적인 관점이다.>

 

  지은이 게리 토마스는 글과 강연 그리고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과 사람들을 섬기는 사역에 힘쓰는 복음주의 사역자입니다. 그는 현재 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영성 계발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길을 복음적인 가르침 가운데 제시합니다.

  기독교의 가르침을 오해하는 여러 요인 가운데 하나는 '영성'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영성'에 대해서는 정말 다양하게 진술된 정의가 있기에 딱히 언급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신앙인들은 '영성'의 불균형적인 가르침을 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들일 것입니다. <내 몸 안내서>에 기술되어 있는 건강한 육체를 지향하고 유지하기 위한 '복음적인 가르침'들은 설교나 가르침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은 분명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 몸 사용안내서>는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부는 5챕터로 이뤄져 있습니다. 여기서는 각 부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내용 가운데 핵심적인 내용을 잠시 언급해봅니다.

 

 1부 끝까지 완주하는 건강을 지니자: 몸을 장식품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즉 영에 비하여 육을 무시하는 우를 범하는 사람들에게 '균형잡힌 영과 육'의 관계와 '참된 훈련'이란 무엇인지를 말합니다.

 2부 골골 80세 No! 팔팔 100세 Yes!: 게으름과 나태함 가운데서 더욱심화된 비만, 서양화된 식단과 운동 부족가운데 찾아온 비만의 위험 속에서 '죄'의 요소를 성경적으로 되짚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와 이를 통해서 얻게된 육체를 통한 섬김을 설명합니다.

 3부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다.: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들은 누구인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서로를 섬기는 가운데 함께하는 건강하는 육체와 신앙의 삶을 제시합니다.

 

  <내 몸 사용 안내서>는 앞서도 언급하였듯이 우리가 간과해온 혹은 흔히 접하지 못했던 내용인 '육체'에 관한 성경적 가르침을 설명하면서 신앙인의 삶에서 '균형잡힌 영성'의 중요한 축이 육체가운데에도 분명히 있음을 말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흥미로운 진술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예를 들자면 '죄가 우리를 과체중으로 이끌 수 있지만, 과체중 자체가 죄는 아니다'라는 진술(100)) 이러한 진술들은 대체로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면서 혹은 읽게 될경우 오해할 수 있는 성경 본문들을 해석하는 가운데 제시되며 이러한 해석은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안겨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영적인 것'을 강조하는 가운데 '육체'를 죄와 결부하거나 혹은 비하하는 형태의 설교는 이미 수도 없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설교 및 가르침이 가져온 부작용들 예컨대 육을 소홀히 여기거나 영성의 걸림돌로 보는 관점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볼 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육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설교자 및 목회자라면 성경은 '건강한 육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필요성 때문이라도 <내 몸 사용 안내서>는 신앙인이라고 자인(自認)하는 이들 모두가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s******a 2013.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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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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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파 본 사람은 안다.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그리고 그 정도가 거동을 하지 못하는 지경이라면 회복후에 그 사람이 느끼는 건강의 필요성은 거의 생명보존 수준이라는 것을.... 나 역시도 많이 아파본 사람이다 보니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는 말을 백번 수긍한다. 몸이 아프면 어떤 생각도 건전하게 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쪽으로 많이 기울게 되어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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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파 본 사람은 안다.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그리고 그 정도가 거동을 하지 못하는 지경이라면 회복후에 그 사람이 느끼는 건강의 필요성은 거의 생명보존 수준이라는 것을.... 나 역시도 많이 아파본 사람이다 보니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는 말을 백번 수긍한다.

몸이 아프면 어떤 생각도 건전하게 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쪽으로 많이 기울게 되어있다.

지금은 이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갈수 있을 정도로 몸이 회복되어지고 있지만 역시 완벽한 몸의 건강은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신장과 자궁질환으로 몸이 부은것이 살이 되었고 아직까지 그 살은 비만이라는 이름으로 내곁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비만은 건강이라는 것으로 이름지었지 이것이 영성의 건강함으로는 연결짓지 못한 나로서는 이책이 새로운 관점을 가져다 준 편이다.

중고등부 목사인 마크 베이소벡은 136kg의 비만인 몸을 각성하고 음식조절과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바뀌어가고 그와 동시에 하나님과의 관계 또한 달련된 은처럼 변한 이야기를 다른 경험자들과 함께 나누고 또는 그들의 경험을 간증처럼 말하고 있는 이책은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처럼 단련된 영혼을 만들라고 하는지의 이유를 성경말씀 구절구절로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 몸을 무시하고는 충실한 그리스도인이 될수 없으며 몸을 돌보는 일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일이며 각각의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몸을 절제하는 법을 배우라고 했다.

결국 체중이 불어서 비만이 되는 것 또한 음식을 참지못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운동을 게으름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좌절과 슬픔을 오로지 하나님께 내려놓고 기도와 말씀으로 따라야 함은 좌명한 사실인데 우리는 그것을 음식의 달콤함이나 다른 어떤 대용품으로 대신할려한다 그러다 보니 그 뒤에 오는 단련되지 않고 불순물로 가득한 은처럼 우리 몸도 그리 되어 가는 것이다.

이 말처럼 성경에서는 확실하게 경고가 나온다. 잠언 23장 19~21절에 보면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 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라는 말처럼 우리가 기도 하지 않고 내 영혼을 돌보지 않아서 생기는 나태함과 게으름은 곧 이런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책에는 절제하지 못하는 생활과 게으름과 나태함이 하나님의 영성을 가리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민첩함과 민감함까지 가릴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자세히 말하고 있다.

조금 더 내 몸을 다스려서 건강을 회복해야 겠다. 무엇보다도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좋은 단련된 은으로 되어지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이제는 영혼이 잘되고 참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거 같다. 지금의 내몸은 절재와 부지런함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시간이였다.

g***5 2013.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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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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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고 싶었던 이유는, 출산과 육아로 약해진 나의 몸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좀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고 한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두가 깨닫고 있는 사실임에도 건강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지는 않는다. 본문중에서, 과거에는 주목받았으나 지금은 대체로 무시되고 있는 두 가지 불순물이 있는데 하나는 과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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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고 싶었던 이유는,

출산과 육아로 약해진 나의 몸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좀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고 한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두가 깨닫고 있는 사실임에도

건강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지는 않는다.

본문중에서,

과거에는 주목받았으나 지금은 대체로 무시되고 있는 두 가지 불순물이 있는데

하나는 과식이고, 또 하나는 몸 관리에 대한 게으름이라고 한다.

특히, 게으름은 우리의 몸을 죽이고, 부부 관계를 죽이고, 자녀와의 관계를 죽인다고 말하고 있다.

요즘 아이 양육에 대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다보니 그 중 자녀와의 관계부분이 관심을 끌었다.

또, 신앙에 게으르면 하나님을 떠나게 한다. 삶의 가장 귀한 것들을 죽이는 것이다.

글을 읽고 뜨끔했다.

위에서 말한 두 가지를 부끄럽게도 내가 갖고 있다.

여기서 몸 관리란 아름다운 몸매를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말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성경의 말씀과 함께 여러가지 방법으로 몸을 훈련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몸의 훈련을 통해 생활의 기쁨도 얻고, 새로운 활력으로 하나님의 일에 임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 그 중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게으름의 유혹에서 이겨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원하는 소망도 결국 부지런하게 노력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러한 것들로 부터 자신을 극복해 냈을 때 영적으로 강해지고,

또, 건강과 믿음은 결코 따로 생각할 것이 아님을

다시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p*****7 201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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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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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게리 토마스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   종교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힘을 쏟다보면 스스로의 몸은 뒷전일때가 많이 있다. 일부러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고 그를 찾는 이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몸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일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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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게리 토마스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

 

종교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힘을 쏟다보면 스스로의 몸은 뒷전일때가 많이 있다.

일부러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고 그를 찾는 이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몸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일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몸이 상하게 되고 그것을 돌이키고자 했을때는 이미 늦을 때가 많다.

이런 경우 우리는 그의 행동이 옳았다고 해야 할까, 잘못되었다고 해야 할까?

물론 다름사람을 위하는 종교적인 일을 위해 애쓴 사람에게 잘못되었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런경우가 일어나지 않도록 종용하고 있다.

 

사탄은 당신의 심령을 숨 막히게 하려 할 뿐 아니라 무슨수를 써서라도 당신의 심장을 멎게 하려 할 것이다. 예수님은 마귀가 “살인한 자”라고 하셨다. 사탄은 할 수만 있다면 당신의 몸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사탄은 왜 당신을 죽이려는 것일까? 당신이 죽으면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당신의 사랑도 순식간에 끝나고,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 목적도 깨끗이 무산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가족들, 이웃들, 친구들 등 당신의 영향권 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실 때 주로 쓰시는 인물은 당신이다. 당신을 없애면 사탄은 바로 그 인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p55)   -에드 영-

 

에드 영 박사의 말을 발려 저자는 육적인 싸움이 실제로 그 뿌리는 영에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건강한 몸을 유지 해야 하나님의 일을 잘 수행할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우린 사실 평소의 건강문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학고 있지 않고 있다. 하물며 그것을 죄악이라고는 더욱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그 생각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목받았으나 지금은 대체로 무시되고 있는 두가지 불순물이 있다. 하나는 모든 형태의 과식이고, 또 하나는 몸관리에 대한 게으름이다. 고대에는 이 두 장애물을 식탐과 나태라 불렀다. (p24)

 

우리는 과식하고 게으른것이 그냥 잘못된 생활습관으로만 여기고 있지만, 이것이 계속 될 경우 우리 몸에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되고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광된 몸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갖게된다.

 

마음을 담고 있는 물리적 집이 망가지면 평생의 남은 사역도 물거품이 되고 만다.(p14)

 

위의 말은 우리가 왜 우리의 몸을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지를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을 수행해야 할 소중한 존재이다. 덜컥 병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죽음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우리를 조금씩 좀먹고 있는 나쁜 습관들이 우리의 몸을 차츰 못쓰게 만들고 그것이 하나님의 사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과 육, 머리와 가슴을 함께 돌보아야 한다. 어느 한쪽만을 위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최근에 여러가지 건강을 위한 책에서도 과식을 경고하고 있듯이 이 책에서도 공복통의 장점을 많이 서술하고 있다.

 

공복통은 나를 건강이라는 목적지로 데려다 주는 하나의 감각일뿐이다. 공복통은 오르막길에서 자전거를 타는 일처럼 달갑지 않지만, 그래도 내 삶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 원하는 목적지에 이르려면 이따금 공복통을 견뎌내야 한다.(p73)

 

끊임없는 운동도 많이 강조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달리기를 선택하고 마라톤까지 하게 된다.

우리는 살다가 가끔 안좋은 상황에 빠져 우울에 빠질수도 있다. 이럴때 가라앉은 자신의 감정을 추스리기 힘들지만 그럴때일수록 움직이고 운동하라고 가르친다.

사이클 경주 우승자 랜스 암스트롱의 부인 크리스틴 암스트롱은 이혼을 겪으며 심한 우울에 빠진다. 그런 크리스틴에게 친구들은 달리기를 권하고, 그녀는 자신의 몸을 단련하는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갖게 된다. 건강한 육체 속에 건강한 정신과 영성이 함께 할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수 있다.

그녀는 여자들이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도록 돕기위해 Happily Ever After (행복한 여생)이라는 책을 쓰고 이렇게 서술한다.

 

내일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날 것이다. 아이들이 깨기 전에 커피를 끓여 놓고 기도 시간을 가질 것이다. 목숨이 허락된 동안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시끄럽고 어수선한 부엌에서 팬케이크를 만들어 아이들을 끌어 안고 아침을 먹일 것이다. 도시락을 싸고, 머리를 빗기고, 신발을 찾고, 양치질을 시키고, 책가방을 내줄 것이다. 학교에 데려다 줄 때 아마 잠옷 차림으로 운전할 것이다. 차 안에서 아이들에게 축복 기도를 해 주고 하나씩 입을 맞출 것이다. 다 끝나면 나가서 달리기를 할 것이다. 허파와 다리에 불이 나는 느낌을 맛볼 것이고, 호숫가의 나무들 사이로 비쳐드는 햇살을 바라볼 것이다. 동성 친구를 만나 커피를 마실 것이다. 부모형제에게 전화하여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요컨대 내 인생의 마지막 날에도 나는 날마다 하는 일들을 똑같이 할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삶을 살 것이다. 선택해야 한다면 현재 내게 있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p196)

 

아마도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중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별로 공감하지 못한다고 생각할수 있을지도 모른겠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종교인을 넘어서서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영위해나가기 위한 조언이라 생각할수 있다. 여기서는 하나님을 위한 사역이라 표현했지만 우리 모두는 자신이 인생에서 해야할 일, 사명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건강한 몸을 가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닌가. 무엇보다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힘들때 우선 육체를 건강히 해야함에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된다. 우리 주위에서 우울증을 운동으로 극복한 사람을 많이 본다. 그만큼 건강한 육체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게 하는 책이었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나로서는 식탐과 나테도 죄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금 더 먹자, 조금 더 자자 라는 생각과 행동이 쌓여서 안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알면서도 잘 되지 않았었는데, 자시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다만 내몸사용안내서인데 원론적인 이야기만 들어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나는 더 구체적인 실례라든지, 안내서 즉, 활용방안등이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원제가 <Ebery Body Matters>이니까 번역된 제목만 보고 내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아쉬워서 이 책에 나와 있는 다이어트 방법 하나만 적어 놓으련다.

 

신체적인 관점에서, 하버드 의대 영양학과 부학장인 조지 블랙번 박사는 ‘10퍼센트 원칙’을 권한다. 살을 빼려면 3-6개울 동안 10퍼센트만 빼고, 다시 6개월 동안 그 수준을 유지한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그렇게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우리 몸이 낮아진 ‘기준점’에 적응할 수 있다. 인체의 여러 복잡한 시스템은 오히려 현재의 체중을 ‘방어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너무 빨리, 너무 많이 살을 빼려 하면 효과가 없어 낙심에 빠질 수 있다. (p209)

 

 

h********k 201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