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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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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 2> 에서는 가보지 못한 세계의 신비한 곳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북극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는 환상적이라고 합니다. 오로라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새벽의 여신인 아우로라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잠시 눈을 감고 오로라를 머릿속에서 상상해보았습니다. 몽생미셸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한번쯤은 들어보았습니다. 영화에도 나오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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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 2> 에서는 가보지 못한 세계의 신비한 곳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북극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는 환상적이라고 합니다. 오로라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새벽의 여신인 아우로라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잠시 눈을 감고 오로라를 머릿속에서 상상해보았습니다. 몽생미셸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한번쯤은 들어보았습니다. 영화에도 나오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곳에 가볼수 없지만 멋지게 그려진 일러스트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구석구석 살펴보다 보면 재미있는 숨은 그림찾기도 할 수 있네요. 거대한 모습이라서 사람이 개미처럼 작게 보여요. 사람이 몇명이나 있는지 세어 보게 되네요. 

 

그 다음은 콜로세움으로 떠났습니다. 이곳은 로마의 원형 경기장인데 검투 경기와 다양한 연극 공연도 하고 물을 채워서 배도 띄웠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고 동물도 100만 마리나 죽었다고 하니 물보다 사람의 피로도 원형 경기장을 충분히 채웠겠네요. 그 생각을 하니 무섭습니다. 콜로세움에서 동화속 성으로 넘어가니 아이러니 하네요.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 모델의 동화속 성으로 월트 디즈니가 디즈니랜드를 건설하기 전에 이 성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1866년, 바이에른공국의 왕 루드비히 2세는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져서 주권을 잃고 말았어요. 그래서 산 속에 틀어 박혀 이 성을 짓는 데 평생을 보냈지요. 날마다 6,000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 성을 방문합니다.(22-23쪽) 스페인 그러나다에 있는 알람브라 궁전으로 떠나봅니다. 열기구를 타면 이곳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별한 여행이겠죠. 알함브라 궁전의 정원 어딘가를 걷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탁트이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주변의 초록숲이 너무 멋져요. 이 아름다운 궁전을 '에메랄드 속 진주'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질 것만 같네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요세미티밸리는 요즘 캠핑을 사랑하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장소네요. 세계 최대의 바위산이며 암벽등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림속에서는 곰도 보이는데 그곳에 살고 있는 것일까요. 야생동물들도 살고 있을만큼 자연환경이 청정한 곳이겠죠. 요세미티 폭포는 절정이라고 합니다. 왠지 폭포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 밑으로는 사슴 한마리가 서있어요. 캠핑을 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그 뒤로 곰도 보입니다. 곰도 함께 캠핑을 하고 싶은건지 모릅니다. 

 

물속의 다양한 생명체를 볼 수 있는 벨리즈시티의 그레이트블루홀속에서 귀여운 상어도 만나봅니다. 흑기흉상어가 귀엽게 생겼는데 호기심이 많아 사람 가까이 다가 온다고 합니다. 실제로보면 위험하겠죠. 멋진 일러스트로 만나보니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세계지도를 크게 그려놓고 나라마다 멋진 곳을 그려보기도 하고 특색을 알아가보면 잠시나마 아쉬움을 달랠수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멋지게 그려봅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y******0 202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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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 2: 세계의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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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신기한 어린 탐험가에게 >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모험 아틀라스 2』의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눈앞에 신기한 세계가 펼쳐집니다. 책 속에는 주로 불가사의하다고 말할 만한 세계의 다양한 건축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꼭 건축물만을 소개하고 있는 건 아니랍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인 호주의 울룰루, 지금도 화산활동을 하고 있는 하와이섬의 킬라우에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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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신기한 어린 탐험가에게 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모험 아틀라스 2의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눈앞에 신기한 세계가 펼쳐집니다. 책 속에는 주로 불가사의하다고 말할 만한 세계의 다양한 건축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꼭 건축물만을 소개하고 있는 건 아니랍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인 호주의 울룰루, 지금도 화산활동을 하고 있는 하와이섬의 킬라우에아산, 극지방의 오로라,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곳인 데스밸리, 세계 최대의 바위산 엘카피탄을 품고 있는 계곡 요세미티밸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산,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깊은 바다 마리아나 해구, 바다 속의 커다란 구멍 그레이트블루홀, 세계에서 가장 큰 열대습지이자 가장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 곳인 판타나우, 지구에서 가장 큰 화산 분화구이자 수많은 동물들의 낙원이 된 응고롱고로 분화구 등 다양한 자연의 불가사의를 만나게 됩니다.

 

이런 자연의 불가사의는 지구가 얼마나 신비한 곳인지를 알게 해줍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탐험의 꿈을 심어주기에 충분하죠. 게다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것과 같은 기분도 낼 수 있고요.

 

이런 세계 여행의 기분은 세계 곳곳의 불가사의하다고 말할 정도의 건축물들을 만나며 더욱 가득해집니다. 동화 속에 나오는 성처럼 보여 애니메이션에도 등장하였던 성으로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중세 시대의 성이 아니라고 해서 사실 놀랐답니다(이 성은 한참 직소퍼즐에 재미를 붙일 때, 1000pcs짜리로 맞췄던 적도 있는데, 중세시대 성일 것이라 생각했더랍니다.). 19세기에 지어진 현대적 건물이라니 사실 놀랐답니다. 게다가 그 큰 성에 방은 15개밖에(?) 없다는 것도 말이죠.

 

몽생미셸이란 곳이 유독 매력적으로 다가왔답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면 하나의 섬이 되는 바위섬, 그곳에 지어진 수도원, 그리고 작은 마을. 이런 곳에서 자발적 유배생활을 한 동안 해봤으면 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그 외에도 참 신기한 건축물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만리장성, 에펠탑, 타지마할, 앙코르와트, 자금성, 페트라, 피라미드, 마추픽추, 콜로세움, 파밀리아 성당 등 다양한 유적 건물 등과 현대의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부르즈할리파를 만나기도 합니다. 이런 여러 건축물들 내지는 유적지 등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무엇보다 책의 크기가 압도적으로 커서 그림들 하나하나가 더욱 사실감 있게 느껴졌답니다. 책 크기는 자그마치 263*355랍니다. 그래서 책꽂이에 꽂지 못하고 눕혀놔야만 한답니다. 그림들 뿐 아니라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그 설명들 역시 꼼꼼히 읽다보면 지리 공부도 되고 세계문화를 알아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그런 좋은 책이랍니다. 아무래도 1권 역시 아이에게 사줘야 할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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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 2 : 세계의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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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도 분명 재미있었지만 2편도 그에 못지 않게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모험 아틀라스 2 : 세계의 불가사의』 이다. 불가사의는 사실 미스터리라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어른이나 아이나 할것없이 충분히 흥미로운 요소이기도 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일 것이다.     스케치북 정도 크기의 이 책은 하드커버 양장이라 책 자체가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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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도 분명 재미있었지만 2편도 그에 못지 않게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모험 아틀라스 2 : 세계의 불가사의』 이다. 불가사의는 사실 미스터리라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어른이나 아이나 할것없이 충분히 흥미로운 요소이기도 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일 것이다.

 

 

스케치북 정도 크기의 이 책은 하드커버 양장이라 책 자체가 상당히 무겁다. 책 모서리가 다소 뾰족해서 이 부분은 확실히 조심해야 할것 같은 아쉬움은 있지만 책을 펼쳐보면 책의 앞/뒤 바로 안쪽에는 세계지도와 세계의 국기가 각각 그려져 있어서 이 부분은 마음에 든다.

 

책은 대륙별로 나눠서 불가사의를 소개하고 있는데 각 대륙에서는 해당 대륙의 지도가 먼저 나오며 지도 위에는 책에는 모두 실고 있지는 않지만 함께 보면 좋을 신기한 장소나 자연물, 멋진 건축물이 표기되어 있으니 꼼꼼하게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해보고 싶은 곳이 유럽이나 아무래도 아이의 책임에도 내 눈길이 가장 먼저 닿고, 가장 오래 닿는 곳도 유럽이다. 지도 상의 유럽 국가가 표기되어 있고 또 경이롭고도 멋진 건축물, 자연물 덕분에 세계적인 관광지라고 봐도 좋은 곳들이 그려져 있다.

 

 

프랑스에서는 몽생미셸과 에펠탑이 소개된다. 두 곳 모두 가보고 싶은 곳으로 몽생미셸은 밀물과 썰물 때의 주변 풍경과 어울어진 모습이 너무나 경이롭다. 책에서는 수도원의 건축과 관련된 이야기, 주변의 풍경, 수도원 내부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이 소개된다.

 

에펠탑도 비슷한 주된 골자는 비슷하게 소개되는데 에펠탑의 제작과 관련된 이야기, 에펠탑을 중심으로 한 주변 풍경, 이 멋진 건축물과 풍경을 더 잘 즐길 수 있는 방법 등이 적혀 있다.

 

현재도 건축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도 나오고 다른 대륙으로 가면 놀랍도록 정교하게 좌우대칭을 보이는 타지마할도 소개된다. 또 인간이 만든 건축물 이외에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서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것들도 있는데 에베레스트 산이라든가 마리아나 해구 벨리즈의 그레이트블루홀 등이 그러하다.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이유로 만들었고 또 어떤 방법으로 만들었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불가사의함을 더하는 마추픽추라든가 모아이 석상도 나오는데 이런 경우는 알면 알수록 참 신기하게 느껴진다.

 

책의 마지막에는 <찾아보세요!>라는 코너가 있는데 제시된 사물, 사람, 건축물의 일부 등을 찾아보는 것이다. 다만, 해당 페이지로 돌아가서 찾아봐야 하는 수고로움이 좀 있어서 아쉽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 퀴즈를 풀듯이 찾아보면 좋을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1.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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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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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2>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보니 어른들도 관심을 갖고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책 사이즈가 정말 크고 두툼한 양장본에 촉감 좋은 종이 질까지 첫 느낌부터 정말 좋다. 인간이 만들어 낸 역사적인 건축물과 신이 만들어 낸 경이로운 자연물을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멋진 건축물을 그려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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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2>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보니 어른들도 관심을 갖고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책 사이즈가 정말 크고 두툼한 양장본에 촉감 좋은 종이 질까지 첫 느낌부터 정말 좋다. 인간이 만들어 낸 역사적인 건축물과 신이 만들어 낸 경이로운 자연물을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멋진 건축물을 그려낸 그림과 광활한 자연경관을 표현함에 실제 여행을 온 기분으로 읽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직접 여행을 가본 곳도 발견했지만 그때는 미처 몰랐던 정보를 꼼꼼하고 그림과 해설로 짚어주니 그때의 추억도 되살아나고 재미있게 아이에게 설명해 줄 수 있어 읽는 동안 참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집트 대피라미드,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웅장한 콜로세움. 터키 이스탄불의 아야소피아,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영국 솔즈베리의 스톤헨지, 중국 베이징의 만리장성, 인도 아그라의 타지마할, 요르단 페트라의 알카즈네, 멕시코의 치첸이트사, 여기에 100년 넘게 아직도 건설이 진행 중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까지. 우리가 방송과 책에서 보고 읽었던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방대하고 멋진 그림과 소소한 팁 해설까지 함께 만날 수 있다. 여행의 기분이 나서 좋았고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건축물과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있었다.

가로 26센치, 세로 25센치라는 보통 소설책의 2배 크기에 목차부터 상당히 멋진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건축물의 그림만이 아닌 2페이지를 꽉 채워 배경에서부터 주변 환경 묘사까지 제대로 그려져 있어 보다 실감나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맨 마지막장을 펼쳐보면 앞서 본 페이지들에서 숨어 있는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오래전 윌리를 찾아서라는 숨은그림찾기가 유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처럼 아주 재밌게 앞장으로 돌아가 숨은 사람을 찾는 놀이도 겸할 수 있는 구성이다. 생각보다 꼼꼼한 해설에 놀랐고 예상 못했던 재밌는 팁까지 짚어주는 것에 감탄했다. 아직 여행이 서툰 아이들은 세계 각국의 놀라운 건축물을 보며 모험의 꿈을 키우게 될 것이고, 어른들은 추억에 빠지고 설렘을 느끼며 다가올 여행의 시기를 기대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1.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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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 2 : 세계의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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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엄청나게 커다란 그림책이에요. 세계가 신기한 어린 탐험가를 위한 <모험 아틀라스> 두 번째 책이에요. 넓은 세계로 탐험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은 이 책만큼이나 커다란 기대와 설렘이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도 이번에는 세계의 불가사의 숨겨진 비밀들을 만날 수 있어요. 지금 당장이라도 모험을 떠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하겠지만 이 책으로 먼저 떠나봐요~   책을 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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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엄청나게 커다란 그림책이에요.

세계가 신기한 어린 탐험가를 위한 <모험 아틀라스> 두 번째 책이에요.

넓은 세계로 탐험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은 이 책만큼이나 커다란 기대와 설렘이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도 이번에는 세계의 불가사의 숨겨진 비밀들을 만날 수 있어요.

지금 당장이라도 모험을 떠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하겠지만 이 책으로 먼저 떠나봐요~

 

책을 펼치면 첫 장에는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어요.

대륙마다 우리가 보게 될 멋진 명소들이 표시 되어 있어요. 바다 위에는 고래, 문어, 물고기 친구들이 보이네요.

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중심으로 파푸아 섬과 뉴질랜드 섬 그리고 미국의 하와이주를 비롯한 태평양의 크고 작은 섬들을 포함한 지역이에요.

제일 먼저 가볼 곳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울룰루'예요. 

울룰루는 5억 년전 에 형성된 사암질을 거대한 바위라고 해요. 단일 암석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이며, 지구의 배꼽이라고도 불린대요. 그 둘레에는 5천년쯤 된 동굴과 암벽화를 볼 수 있대요. 3만년 전부터 이 땅의 주인이었던 원주민 피찬차차라족에게 울룰루는 신성한 장소였다고 해요.

그 옆으로 가면 미국 하와이섬의 '킬라우에아산'이 있어요. 지금도 산꼭대기 분화구에서 펄펄 끓는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는 광경을 볼 수 있대요. 분출된 용암이 바다로 흘러내리며 새로운 땅을 만들어내고 있는 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어린 섬이래요. 

유럽 대륙으로 넘어가면 북극 근처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 작은 바위 섬에 세우진 몽생미셀 수도원, 로마의 콜로세움, 터키 이스탄불의 신비로운 건축물 아야소피아, 동화의 성을 닮은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람브라 궁전, 영국의 스톤헤지,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있어요. 

북아메리카에서는 울창한 숲과 펄펄 끓는 화산, 뜨거운 사막과 거대한 빙하 등 자연의 위대함과 경이로움을 간직한 데스밸리와 요세미티밸리가 있어요.

아시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 중국의 만리장성과 자금성, 인도의 타지마할,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북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부르즈할리파,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지였던 요르단 페트라의 알카즈네가 있어요.

남아메리카에는 마야 문명의 중심지 가운데 하나였던 멕시코의 치첸이트사, 잉카 제국의 도시 마추픽추, 카리브해 속에 있는 거대한 구멍인 그레이트블루홀, 세계에서 가장 큰 열대습지이자 야생동물들의 서식지인 판타나우, 이스터섬의 석상 모아이가 있어요.

아프리카에는 이집트의 피라미드, 고대 초화산의 유적지 응고롱고로 분화구, 진흙 벽돌로 지은 세게 최대의 건축물인 젠네 모스크가 있어요.

마지막 남극 대륙은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서 진정한 탐험가라면 도전해볼 만한 장소인 것 같아요.

어느 곳 하나 신기하지 않은 곳이 없어요. 

각 명소마다 그림으로 표현된 부분들이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여러 형태의 상징물이나 특징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구석구석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예를 들어 '갈색 말을 탄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요. 힌트는 칼라우에아산으로 가보세요. 누가누가 먼저 찾는지 게임을 하면 더욱 재미있어요.

마지막 장은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가 그려져 있어서 신기하고 놀라운 명소들이 어느 나라에 속해 있는지 그 나라의 국기까지 기억할 수 있게 만드네요.

 

한 권의 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다 보고 난 뒤에도 자꾸자꾸 들춰보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마냥 넓게만 느껴졌던 지구가 <모험 아틀라스>라는 책 속에 쏘옥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책 덕분에 세상을 알아가는 재미와 관심이 더욱 커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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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모험 아틀라스 2 / 이마주 - 세계가 신기한 어린 탐험가들에게 딱 좋은 책!
"[서평] 모험 아틀라스 2 / 이마주 - 세계가 신기한 어린 탐험가들에게 딱 좋은 책!" 내용보기
코로나 원망하며 집콕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요즘, 재미있는 책들 덕분에 힐링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특히, 세계 여러 나라의 멋진 곳을 소개해 주는 책들을 읽으면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꿈꾸며 잠시나마 행복해집니다. ^^   전세계 멋진 곳만 모아서 한 번에 볼 수 있는, 크고 근사한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어요.    모험 아틀라
"[서평] 모험 아틀라스 2 / 이마주 - 세계가 신기한 어린 탐험가들에게 딱 좋은 책!" 내용보기


 

코로나 원망하며 집콕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요즘,

재미있는 책들 덕분에 힐링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특히, 세계 여러 나라의 멋진 곳을 소개해 주는 책들을 읽으면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꿈꾸며 잠시나마 행복해집니다. ^^

 

전세계 멋진 곳만 모아서 한 번에 볼 수 있는,

크고 근사한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어요. 

 

20201218_075049.jpg

모험 아틀라스2 

(벤 핸디코트 글, 루시 레더랜드 그림, 

달별나그네 옮김, 이마주)

 

사이즈가 큰 책이예요. 와우!

가로 26cm, 세로 35cm 의 큰 책을 펼치면

가로 50cm, 세로 35cm 의 큰 그림으로 멋진 장면을 볼 수 있어요.

 

앞표지 가득 멋진 그림만 봐도 설레이네요.

여행을 떠나기 전 느낌! ^^

 

이제 책장을 넘겨서 책 속 여행을 떠나보아요.

 

20201218_075437.jpg

 

차례도 너무 멋지게 구성되어 있어요.

5대양 7대륙에서 멋진 곳만 30군데 골라서 

그림과 설명이 간단히 나와있어요.

 

각 대륙의 사진도 크게 자세히 나와있고,

멋진 장소도 큰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이렇게...

 

20201218_075902.jpg

 

유럽의 독일에서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보니 정말 멋지네요.

노이슈반슈타인은 '백조의 성'이라는 뜻이래요.

문고리가 백조 모양이고, 벽과 커튼도 백조 모양이 있대요.

 

전쟁에서 진 루드비히 2세 왕이 

산 속에 평생 틀어 박혀서 이 성을 지었다네요. 25년동안...

그렇게 오래 짓고, 고작 6개월 살고 돌아가셨다네요. 안타깝게...

 

성 안에는 방이 14개뿐이래요.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니

코로나 끝나면 바로 달려가서 구경해 보고 싶네요.

 

월트 디즈니는 이 성을 방문한 후에 디즈니랜드를 건설했대요. 

뭔가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아요~ ^^

 

20201218_075905.jpg

 

 

아시아의 두바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부즈르할리파입니다. 828m이고, 163층입니다. 

첨탑까지 합하면 209층이죠.

 

계단을 이용해서 1층까지 내려오는 데 2시간 반이 걸린대요. 아...

 

건물 주위에 여러 가지 설명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쓰여 있어요.

곧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 타워가 완성되면 세계 최고가 바뀐다는 것과

사막의 꽃인 거미백합을 모델로 만들었다는 설명 등

재미있는 관련 이야기들이 바람처럼 여기저기 쓰여 있답니다.

 

전 세계 곳곳의 최고 관광지들이 다 모인 듯 합니다.

섬이 되었다가 육지가 되었다가 하는 몽생미셸,

죽은 아내를 위해 22년동안 지은 무덤인 타지마할,

수천종의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판타나우가 정말 멋져 보여서

저는 코로나 끝나면 여기에 먼저 가보고 싶어요. ^^

 

맨 뒤에는 차례와 비슷하게 생긴 그림들이 모여 있어요.

각 장면의 한 부분들의 그림이라

다시 그 멋진 장면으로 돌아가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노이슈반슈타인 성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과 베이스 연주자, 

흰 돛을 단 요트 찾으면 됩니다.

 

뒷표지 바로 전에는 세계의 국기들도 가득 담겨 있답니다.

세계가 신기한 어린 탐험가들에게 딱 좋은 책이네요.

 

이 책은 

5대양 7대륙, 고대와 현대, 건축물과 자연물, 동양과 서양 모두를 포함하여

지구 곳곳의 신비한 불가사의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게다가 화려한 시각적 경험과 깊이 있는 지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이 책을

세계의 불가사의 30개의 장소가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모험아틀라스2, #벤핸디코트, #루시레더랜드, #달별나그네, #이마주, #세계의불가사의
b****w 202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험 아틀라스 2 세계의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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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탐험가를 위한 빅북, <모험 아틀라스 2 세계의 불가사의> 입니다. 유래없는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세계 여행은 꿈도 못 꾸고 방구석에 앉아 있는 우리 어린이들... 모험심과 탐험 욕구,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잃어가고 있진 않을까 많이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넓은 세상을 책으로나마 많이 만나봤으면 하는 마음이에요.모험 아틀라스는 온라인 수업으로 집콕하면서 생각의 폭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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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탐험가를 위한 빅북, <모험 아틀라스 2 세계의 불가사의> 입니다. 유래없는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세계 여행은 꿈도 못 꾸고 방구석에 앉아 있는 우리 어린이들... 모험심과 탐험 욕구,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잃어가고 있진 않을까 많이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넓은 세상을 책으로나마 많이 만나봤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모험 아틀라스는 온라인 수업으로 집콕하면서 생각의 폭 조차 좁아지지 않을까 염려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넓고 신기한 세상을 보여줄 책이에요. 커다란 판형의 책에 세계 지도와 역사적인 건축물, 경이로운 자연물이 멋지게 펼쳐져 비쥬얼에서 만족감이 큰 책이네요.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내용도 시각적인 요소와 잘 어우러져서 상식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어린이들도 이름을 자주 들어봤을 법한 에펠탑, 스톤헨지, 타지마할, 자금성, 오로라 등 익숙한 건축물과 자연물이 다양하게 등장하네요. 알카즈네, 아야 소피아, 판타나우 같은 건 사실 저도 처음 들었는데 어른들이 읽어도 상식적으로 도움이 될 내용이 많군요. 요즘 어린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배우는 게 참 많아요.

지도 상에서 책 속에 등장하는 건축물과 자연물을 확인할 수 있고, 긴 글 보다는 그림을 통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더라고요. 동화 속 풍경같은 노이슈반스타인 성이라던지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에펠탑이 실제처럼 아름답고 섬세하게 표현되어 시각적인 즐거움이 풍부한 책이에요.

모험 아틀라스 책을 읽으면서 세계 곳곳을 간접적으로나마 탐험하고 상상과 모험의 세계를 펼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며 아이와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을 서로 얘기해보고 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하니 마음이 즐거워지더라고요. 집콕 중인 초등학생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함께 읽어보길 권해드려요.




y********t 202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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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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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면서 다른 나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지 꽤 되었어요. 에펠탑에 올라가고 싶고 낙타를 타고 피라미드에도 가고 싶고 오로라도 꼭 봐야겠다고 몇 번이나 말했었는데 이 책에 자신이 말하던 게 다 나오니 흥미를 가지고 보네요. 에펠탑 옆에 떠 있는 열기구를 보고는 이제 열기구를 타러 가자고 하네요. 어느 정도 커서 외국으로 함께 여행 다니면 참 좋을 텐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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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면서 다른 나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지 꽤 되었어요. 에펠탑에 올라가고 싶고 낙타를 타고 피라미드에도 가고 싶고 오로라도 꼭 봐야겠다고 몇 번이나 말했었는데 이 책에 자신이 말하던 게 다 나오니 흥미를 가지고 보네요. 에펠탑 옆에 떠 있는 열기구를 보고는 이제 열기구를 타러 가자고 하네요. 어느 정도 커서 외국으로 함께 여행 다니면 참 좋을 텐데 코로나 때문에 엄두가 안 나요. 외국 여행뿐 아니라 국내 여행도 미루고 집에서만 지내니 답답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책이 있으니 언젠가 갈 생각을 하면서 책 속 여행을 떠나봐야죠. 지구 곳곳에 있는 역사적인 건축물과 경이로운 자연물이 수록된 책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아는 것은 설명을 해주고 모르는 건 함께 읽어가며 한 권을 세세하게 관찰했어요.


문화재 안을 오가는 과거의 인물들과 관광객들이 서로를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모습을 보니 같은 공간에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과거에 존재했던 사람들은 모두 사라졌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아마 영원히 남겠지요. 우리는 그들이 남긴 이야기를 더듬으면서 과거를 짐작할 뿐이지요. 스톤헨지처럼 지은 목적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유적들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계속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우리의 기억 속에서 건재할 거예요. 세계는 너무나 넓고 갈 곳도 그만큼 많지요. 나중에 가고 싶은 장소를 정해 놓고 거기에 갈 꿈을 꾸는 시간은 참 즐거운 것 같아요. 모든 곳에 다 가볼 수는 없겠지만 횟수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r*****1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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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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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크기의 책에 웅장한 그림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책을 만났다. 바로 세계의 불가사의에 대해 소개해주는 모험 아틀라스 라는 책이다. 이 책은 대륙별로 유명한 건축물이나 자연물 등에 대해 소개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중국의 만리장성이나 에베레스트산, 에펠탑 등도 있었지만, 울루루, 요세미티밸리, 판타나우 등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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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크기의 책에 웅장한 그림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책을 만났다. 바로 세계의 불가사의에 대해 소개해주는 모험 아틀라스 라는 책이다. 이 책은 대륙별로 유명한 건축물이나 자연물 등에 대해 소개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중국의 만리장성이나 에베레스트산, 에펠탑 등도 있었지만, 울루루, 요세미티밸리, 판타나우 등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각 주제별로 커다란 책의 한 면을 꽉 채우는 그림이 있고, 그것이 대해 설명들이 써있다. 그리고 작은 지도를 통해 어디에 위치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실제 사진도 같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하지만 이 책은 모험을 떠나게 하는 길잡이 책으로 활용을 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사실적인 사진과 내용이 더 많은 백과사전 같은 책을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기는 힘들다. 그래서 이 책과 같이 그러한 백과사전을 옆에 같이 펼쳐놓고 보니 아이가 더욱 흥미롭게 빠져 들었다.

현재의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모습과 과거의 인물들이 같이 섞여서 있는 그림의 구조도 흥미롭게 보여진다. 마치 동화책과 같은 그림 여행을 통해 여러 대륙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든다. 아이와 같이 그림의 이곳 저곳을 살펴 보는 재미에 빠지다 보니 그곳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긴다. 세계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공부를 흥미롭게 시작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는 책을 만난 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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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모험 아틀라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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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 2 글 벤 핸디코트 그림 루시 레더랜드   그리스 신화의 하늘을 받치는 신인 아틀라스는 세계지도 자체를 뜻하기도 하다. 자연과 인공, 고대와 현대를 모두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소개하고 있다. 스페인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1882년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완공시점은 203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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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틀라스 2

글 벤 핸디코트 그림 루시 레더랜드

 

그리스 신화의 하늘을 받치는 신인 아틀라스는 세계지도 자체를 뜻하기도 하다.

자연과 인공, 고대와 현대를 모두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소개하고 있다.

스페인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1882년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완공시점은 2030년을 예상한다고 한다. 이 성당의 설계자 가우디는 죽어 성당 내부의 묘지에 묻혀 있다. 유럽의 성당에는 짓는데 몇 백 년이 걸린 곳이 허다하다고 하니 실로 놀란다.

길어야 몇 년인 현대 건축물에 익숙해 세대를 걸쳐 건물을 짓는 점이 너무도 낯설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성당엔 세 개의 파사드(출입문)로 이루어졌는데 파사드엔 신양성경이 담아져 있다고 한다. 건축물 자체가 신약성서다.

자연현상이 만든 풍경과 현대인들도 알 수 없는 고대 유적지

영국의 솔즈베리에 세워진 스톤헨지,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곳인 데스벨리, 거대한 단일한 바위인 세상의 중심 울룰루, 세상의 꼭대기 에베레스트산, 커다란 얼굴 석상이 가득한 이스터섬, 잉카제국의 중심지인 도시 마추픽추는 현대인들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전문지식으로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간직하고 있다. 불가사이한 유적지만을 남기고 사라진 고대인들의 비밀을 간직한 지역들과 에베레스트 산보다 높은 마리아나 해구바닥까지 탐험하는 인간의 모험정신엔 놀라게 된다.

한 장에 한 유적을 담아내며 독자가 그림책을 펼쳤을 때 웅장한 건축물과 경관을 느낄 수 있게 위에서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그려져 있다.

감상

코로나 이전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으로 역사적인 건축물과 세계 유명 자연의 경관을 고성능 카메라로 담은 사진들이 많고 그런 선명하고 입체적인 사진에 익숙해서 큰 판형이지만 평면적인 그림만으론 무엇인가 부족하게 느껴져서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을 같이 보며 감상하였다.

아이가 지도에서 한국을 보더니 너무 작다고 투덜댄다.

이미 관광지로 유명한 곳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은 살짝 식상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비밀을 간직한 유적지와 전혀 다른 기후와 경관을 가지고 있는 세계를 보는 일은 흥미롭다.

s******9 202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