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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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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는 순간 느낀 것이 아 성경을 이렇게 표현해 낼 수도 있구나 하는 경탄이었어요. 모든 것이 성서의 내용임에는 분명한데 성서가 그림과 그 그림 속 이야기를 통해서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었어요. 이처럼 이 책은 제목이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이지만 단순히 성서를 소재로 한 작품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기독교 미술사의 걸작으로 남을 만한 작품을 골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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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는 순간 느낀 것이 아 성경을 이렇게 표현해 낼 수도 있구나 하는 경탄이었어요. 모든 것이 성서의 내용임에는 분명한데 성서가 그림과 그 그림 속 이야기를 통해서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었어요. 이처럼 이 책은 제목이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이지만 단순히 성서를 소재로 한 작품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기독교 미술사의 걸작으로 남을 만한 작품을 골라 성경과 역사 그리고 미술사에 대한 깊이 있는 식견을 바탕으로 예술과 신앙의 만남을 주선하는 듯한 책이에요.

 

특히 종교가 지배하던 중세 이후 서양 미술에서는 대다수의 유명 화가들의 명화가 성경의 내용을 담고 있지요. 신약 성경의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가는 이 책의 매 페이지를 펼칠 때 마다 성경 이야기와 함께 그 이야기를 담은 명화가 나와요. 신약성경에서 제일 처음 나오는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를 소개하는 글에는 처녀로 로렌초 모나코의 명화 ‘아브라함’이 실려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할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예수의 탄생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와 함께 루카 조르다노의 명화 ‘마리아에게 나타난 천사 가브리엘’이 실려 있는 식이에요.

 

이렇게 이 책은 크게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1장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부터 시작해서 6장 ‘복음을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서 사도 요한이 본 환상(신약 성경의 제일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까지 이야기 하고 있어요. 거기에 더해서 마지막 부분에 부록으로 성경에 나오는 다양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비유들’에 대한 해설을 실어 놓고 있어서 성경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네요. 사실 성경 속 명화 즉 성화는 인간의 가장 본원적인 문제인 죄와 고통, 죽음 그리고 그 한계를 다루고 있으며 빛과 어둠에 대한 선택을 우리에게 직접 제기하고 있다고 해요. 즉 성화는 성경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예전 유럽의 유명한 화가들은 대부분 성경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죠. 그래서 이 책은 집에 두고두고 성경도 읽고 명화도 볼 수 있는 대단한 책이라 기존에 성경을 읽었던 분들이든 처음으로 성경을 읽는 분들이든 기독교를 믿는 분들이든 믿지 않던, 모든 사람들에게 서양 문명의 정수와 그 내재된 사상적 배경을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해요. 무엇보다 이 책에 담긴 명화만 봐도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 책과 콩나무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이에요.

 

c****9 2020.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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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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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이 책은    이 책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은 『성경』의 한 부분인 <신약 성경>을 명화를 통해 읽어보는 책이다.   편자는 이선종, <정음사, 아가페출판사, 성서교재간행사에서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핸드릭슨 성경주석』과 『칼빈성경주석』을 책임편집했으며, 『큐티성경』과 『라이브성경』 등을 기획 및 책임 편집하여 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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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이 책은 

 

이 책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성경의 한 부분인 신약 성경을 명화를 통해 읽어보는 책이다.

 

편자는 이선종, <정음사, 아가페출판사, 성서교재간행사에서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핸드릭슨 성경주석칼빈성경주석을 책임편집했으며, 큐티성경라이브성경등을 기획 및 책임 편집하여 세간의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지금까지 인문고전, 문학, 철학, 경제경영등 다양한 분야의 양서들을 기획 및 집필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특징을 다음 몇 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

 

첫째, <신약의 내용을 요약하여 살펴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예수의 행적과 교훈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성경에서 신약은 예수의 행적을 담은 이야기와 바울 사도의 전도 여행을 기술하고 있는데 이 역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교리가 담긴 서한집이 이어진다.

 

이 책 시리즈로 구약을 읽은 다음에 이 책 신약편을 읽었는데 관심은 교리 부분을 어떻게 하는가였다. 예수와 바울의 행적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으나, 그 뒤 교리 부분을 어떻게 이미지화 할 것인가 

 

역시 내 예상대로, 그 부분은 간단하게 2개의 글로 마무리 된다.

사도 바울이 보낸 편지들사도 요한이 본 환상>.

 

바울의 모습은 전도하는 모습과 편지를 쓰고 있는 그림으로, 그리고 사도 요한은 계시를 받고 있는 모습만 보인다.

 

이는 그 내용의 한계상 어찌 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해서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예수의 일생과 예수의 교훈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으로 예수의 일생과 예수의 교훈에 관한 것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그런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볼 수 있다는 것, 그림, 이미지로 보면 글자로 읽고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이해가 되고, 또한 기억에도 오래 남게 된다.

 

둘째, 성화란 무엇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중세 시대에는 문맹인 사람들을 위해 성경의 내용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성화가 했다. 글을 읽을 수 없거나 글을 읽어도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화는 성경의 내용을 잘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현대에 와서도 성화는 의미가 있다.

성경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옮기려면, 화가는 먼저 성경 해당부분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그 내용이 말하고자 하는 그 포인트를 확실하게 드러내도록 그림의 구도를 잡아야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디테일에 있어서도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성경을 글로 읽다가 그냥 스쳐 지나간 부분을 그림에서 발견하기도 한다.

그게 현대에서도 성화가 갖는 의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가난한 과부 (244)를 그린 그림을 살펴보자.

해당 성경구절은 다음과 같다. 누가복음 211- 4.

<1.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그렇게 성경에서는 단순히 과부라고 되어있는데, 이 모습을 그린 화가 제임스 티소는 과부의 품에 아기를 안겨놓고 있다. 그러니 그 과부의 상황이 얼마나 힘든지를 그림으로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은  어떤 의미를 지닌 책인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으로, 인간의 모든 문제, 삶과 죽음을 포함한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경을 삶의 나침반으로 생각하여 읽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성경의 양이 방대하고, 그 내용이 그리 쉽게 읽을 수 없다는 점이다.

양도 양이려니와 내용의 복잡함 또한 한몫을 해서, 성경을 읽기도 이해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해서 성경을 조금 더 쉽게 읽고 이해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 왔다.

 

이 책도 그런 노력중의 하나로, 이 책은 그 방법으로 명화를 활용한다.

명화를 이용하여 성경에 접근하기 쉽게 하는 것으로,  특히 이 책 신약편은 예수의 행적과 교훈을 두 눈으로 살펴보면서 예수를 더욱 자세히 알게 되니, 예수의 교훈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h 2020.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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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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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시작된 기독교는 처음에는 로마 제국의 박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로마 제국 전역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종교로 공인하면서 유럽 전역이 기독교의 영향력 안으로 들어갔네요. 특히 로마 제국이 동과 서로 갈라지고 게르만족이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키면서 유럽은 기나긴 중세로 접어들게 되는데 기독교는 국가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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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시작된 기독교는 처음에는 로마 제국의 박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로마 제국 전역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종교로 공인하면서 유럽 전역이 기독교의 영향력 안으로 들어갔네요. 특히 로마 제국이 동과 서로 갈라지고 게르만족이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키면서 유럽은 기나긴 중세로 접어들게 되는데 기독교는 국가를 대신해 실질적으로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가 공인되기 전까지 로마의 종교는 다신교였으며 그리스 신화와 유사한 로마 신화에서 모티프를 따온 예술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반면 기독교가 공인된 이후에는 성경에 나오는 내용들을 그린 예술 작품들이 늘어났네요.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은 신약 성경 및 이를 그린 명화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은 예수가 태어난 시기부터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뒤 부활하고, 사도 및 신자들이 로마 전역에 복음을 전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의 탄생은 가장 신성한 사건 중의 하나인데 마리아는 천사에게서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잉태할 것이라는 말을 듣네요. 이를 '수태고지' 라고 하는데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마리아의 표정이나 그림에서는 신성함이 느껴집니다.


신약 성경에 의하면 예수는 많은 기적을 행했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고 잔치에서 포도주가 모자라자 물을 포도주로 만들었네요. 또 간음한 여인을 사람들이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하자 죄가 없는 사람들만 그렇게 하라고 교훈을 주기도 했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예배는 라틴어로 진행되었고 일반 사람들이 직접 성경을 읽을 기회는 거의 없었는데 이러한 환경에서 그림은 사람들이 성경을 쉽게 이해하면서 신앙심을 깊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로마 제국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결국 로마는 예수에게 사형 판결을 내리는데 그전에 있었던 예수와 12사도의 최후의 만찬은 많은 예술가들이 그림으로 남겼네요. 그중 미켈란젤로가 그린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이 대표적입니다. 최후의 만찬에는 유다의 배신을 암시하는 내용이 숨어있기도 한데 레오나르도의 그림에서는 원근법이 적용되어 그림이 더욱 입체적으로 느껴지네요.


이 책에 나오는 그림들은 모두 기독교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무교 또는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종교 자체를 떠나서 유명한 예술가들이 그린 그림들인만큼 그림 자체를 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명화를 통해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s 2020.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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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을 완독하는게 쉽지 않은데 명화도 보면서 성경말씀도 배울 수 있는 한눈에 명화로 보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전2권으로 구성되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도서는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시작,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기적, 예루살렘에 입성한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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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을 완독하는게 쉽지 않은데 명화도 보면서 성경말씀도 배울 수 있는 한눈에 명화로 보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전2권으로 구성되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도서는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시작,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기적, 예루살렘에 입성한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복음을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 총6장과 부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비유들로 구성되었어요.

예수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부터 성경 속 생생한 모습들을 이야기와 명화를 통해 감상하면서 성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루카 조르다노의 작품으로 마리아에게 나타난 천사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명을 받아 예수 탄생을 알려주는 장면으로 천사 가브리엘이 백합을 마리아에게 전해주고 있는데 백합의 의미가 순결과 정절이라고 해요. 아기 예수의 정결 의식은 그리스도를 기다린 시므온과 안나가 아기 예수를 맞이하며 감사와 찬송을 하는 장면으로 빛의 화가로 잘 알려진 렘브란트의 작품으로 명암기법이 잘 드러났는데 빛 속에 가득한 아기 예수의 모습에서 성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네요.

 

요한으로 부터 세례를 받고 복음 사역을 시작한 예수의 이야기와 예수에게 선택받은 열두 제자 중 배반하여 구원받지 못한 사도인 가롯 유다의 모습도 생생하게 감상해 볼 수 있었어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인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가 함께 있는 모습의 명화는 많이 접해봤는데 제자 한명 한명의 모습을 명화로 이번에 처음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온갖 병자를 치유하는 예수님의 모습과 나병환자, 심각한 열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베드로의 장모, 하열증을 앓고 있는 여자등 모두 은총을 입은 사람들. 예수그리스도는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해롤드 코핑의 작품 예수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잡는 여인의 그림에서 믿음으로 간절히 붙잡는 여인의 모습이 얼마나 절실한지 느끼게 되고 그 믿음을 통해 은총을 받게 되네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같은 이야기. 푹풍우를 만나 시달리고 있는 제자들을 향해 물 위를 걸어오는 예수 그리스도는 베드로를 향해 "물 위를 걸어서 나에게 오너라." 라며 베드로의 요구를 들어주지만 베드로가 물 위를 걸어 예수에게 다가가던 순간 물속으로 빠지기 시작했어요.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

예수는 손을 내밀어 베드로의 손을 잡아 올린 후 함께 배위에 올라가자 험하던 풍랑이 순식간에 멈추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성경 말씀도 배우고 명화도 접해볼 수 있어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성경과 관련된 명화를 감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성경이야기도 떠올릴 수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이해하고 배우며 기독교 미술에도 관심을 넓혀줄 수 있고 신앙인과 일반인 모두 도움이 되는 성경 입문서로 유익하게 볼수 있어요.

 

 

"아이템하우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7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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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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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지에 있는것이 띠지가 아니다 띠지효과를 낸 겉지다. 참 좋다.  띠지는 보관은 하지만 참 거추장스러운데 말이다.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 명화와 함께 보는 신약성경이라고 생각해서 명화 위주에 명화에 관련된 성경만 살짝 있고 명화에 숨겨진 의미에 대해 설명해주는건줄 알았다 일반적인 명화를 소개하는 책으로만 생각했다명화를 접하다보면 성경과 관련된 주제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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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지에 있는것이 띠지가 아니다 띠지효과를 낸 겉지다. 참 좋다.  띠지는 보관은 하지만 참 거추장스러운데 말이다.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 명화와 함께 보는 신약성경이라고 생각해서 명화 위주에 명화에 관련된 성경만 살짝 있고

명화에 숨겨진 의미에 대해 설명해주는건줄 알았다 일반적인 명화를 소개하는 책으로만 생각했다

명화를 접하다보면 성경과 관련된 주제를 담은 그림이 참 많다 그러나 성경에 관해 아는것이 전무하다보니 그저 그림일뿐이다

아주 유명하다고 하는데 어떨때는 이게 왜 유명할까란 생각마저 하게 된다

그래서 항상 명화에 관련된 성경을 알면 명화를 더 재미있게 보고 그 그림의 깊이를 이해할텐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종교가 기독교나 천주교가 아니다보니 성경을 접할 일은 많지 않다

예전 산티아고 길을 걸을때 종교는 아니지만 성당을 참 많이 갔고 성당에 있는 스탠드글라스나 프레스화?를 참 많이 봤다

그때 이왕 걷는거 할 일도 없는데 얇고 가볍고 긴 책인 성경을 들고가서 읽으면 뜻깊겠다 생각했지만

지금보다 더 성경에 대해 무지할때라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성경은 얇았지만 어느 순간 나에게 짐이 될 뿐이었다

성경하면 무슨 소리인지 그리고 왜 같은 사람이 반복되는건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마 내가 처음부터 읽다 난해해 중간을 펼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거같다

아마 그래서 그때 이후 관심은 있지만 읽기에는 꺼려졌지만 명화를 접할때마다 성경을 알면 좋은데 누가 성경을 쉽게 풀어주면 좋을텐데라고만 생각했다


난 시작은 잘못됐다. 난 명화소개가 주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이건 말그래도 성경이었던것이다.

 그리고 성경과 관련된 명화들을 첨부하면서 유명한 구절이나 이야기들이 속한 부분은 명화를 담고있다

그렇다보니 명화에서 뜻하는 숨긴 뜻.. 어떤 제스쳐가 어떤 뜻이고 어떤 게 어떤건지는 알 수 없다.

그런 소개는 거의 없다싶이 하니깐 말이다 그렇지만 성경을 쉽게 풀어놓고있어서 내가 예전에 읽은 성경은 이야기?는 없는거여서 이해하기 어렵고 지루한 편이었는데

이건 중간중간 그림이 있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니 글을 쉽게 풀고 있어서 누가 얘기를 하면서 들려주는거같은 생각이 들었다


성경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으로 항상 베스트셀레다. 종교인뿐만 아니라 기초상식으로도 읽어두면 좋을 책이긴하다.

그래서 상식으로 도움이 될거같고 종교와 상관없이도 많이 읽히는 책이니 읽다보면 나에게도 위로와 울림을 줄텐데

성경은 그 작은 글씨부터 그리고 종교책이란 생각에 접근을 하지 않는다.

종교와 상관없이 상식으로서 알고싶은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책인거같다. 소개문구처럼 최고의 성경입문서다.

이야기처럼 쉽게 풀어놓기도 했고 관련 그림도 많으니 평소 접했던 그림들이 이런 내용이었구나라고 알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림이 막 있는게 아니라 성경의 구절 진행과 맞춰 그 성경 구절과 관련 있는 그림들 이기에 더 이해하기 쉽다.

 

내가 읽다만 성경만 그런건지 몰라도 거기엔 이런 말이 없었다 성경이 총 66권이고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장에 성경의 시대적인 분류도 짧게나마 소개해주고 있어서 성경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거같다

 

내가 성경을 잘 몰라 그런거겠지만 성경과 관련된 소개된 그림의 화가들은 모르는 화가와 작품들이 더 많아서 이번에 새로운 그림을 많이 알게 된것도 좋다

예를 들어 아기예수가 마구간에서 태어난 뒤 동방박사가 방문한 것을 그린 그림으로는 뒤러나 루벤스의 그림을 알고있었는데 책에 소개된 그림은 모르는 화가의 그림이었다

피테르 브뤼헐의 베들레헴의 인구조사 같은 경우 워낙 유명한 그림이여서 그림은 알고있었지만 도대체 왜 인구조사인지 그리고 이 인구조사에 왜 마리아와 요셉이 있는것인지 난 이해가 가지 않았었다. 그러나 성경을 알고나니 왜 이 그림이 있는건지 알겠다. 원래는 마리아와 요셉이 인구조사를 하러 베드레헴을 간거였고 거기서 예수가 태어나니깐 아주 중요한 이야기인데 난 성경을 모르니 그저 이 그림이 그 당시의 사람들의 생활상을 담은 그저 풍경화로만 생각 했을 뿐이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 그림 속에 이것저것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데 책에서는 그저 중간에 마리아와 요셉이 있다라고만 해주는 정도다. 이런 점은 좀 아쉬웠다

j********o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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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명화 감상과 성경 묵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주는 이 책은 기독교인들 뿐 아니라 종교를 믿지 않는 일반 독서가들에게 지상 최고의 책 성경을 명화로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성경은 아는대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하지만 삐뚤어진 사람들은 성경을 그저 종교로만 보고 성경과 관련있는 이러한 명화를 비롯해 역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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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명화 감상과 성경 묵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주는 이 책은 기독교인들 뿐 아니라 종교를 믿지 않는 일반 독서가들에게 지상 최고의 책 성경을 명화로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성경은 아는대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하지만 삐뚤어진 사람들은 성경을 그저 종교로만 보고 성경과 관련있는 이러한 명화를 비롯해 역사 모든 것을 부정하고 마치 자신이 니체가 된 듯 성경과 교회를 정죄하는 인간들이 있음을 보게된다.

 

이런 사람들에게 배울점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오직 분노와 피해의식으로 역사를 역사로 보지않고 신념과 광기로 대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분열만 가중시킨다. 따라서 건강한 독서가는 역사를 통해 배우고 더 나은 인간상과 세상을 추구하는 사람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명화 그림 그러면 현재를 말하기 보단 고전을 말하고 예전부터 그려져온 예술에 대한 모습들을 기억하고 소중히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그림들과 명작들은 성경과 기독교와 분리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그 당시는 교회가 대부분 사람들의 정서와 문화속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은 우선적으로 구약성경과 이어지는 도서인데 이 책은 신약성경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신약의 사건들과 인물들을 명화를 통해 설명해주는 식으로 보여준다. 따라서 이 책은 사실 종교책이라기보다 역사의 중심에 자리잡은 성경을 역사와 인류의 관점으로 모든 사람들이 보아야하는 책인 것이다.

 

그리고 개신교인들에겐 성경만 읽는 것이 아닌 이 책과 함께 본다면 큰 유익을 느끼며 독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때문에 이 책을 성인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l*****c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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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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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은 아이템하우스에서 출판하고 이선종 님이 편저자이다. 이 책은 신약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한번 읽어보고자 하지만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람에게 성경의 입문서로 훌륭한 가치를 가진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된 책이자, 구텐베르크가 가장 먼저 인쇄한 것도 성경이란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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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은 아이템하우스에서 출판하고 이선종 님이 편저자이다. 이 책은 신약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한번 읽어보고자 하지만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람에게 성경의 입문서로 훌륭한 가치를 가진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된 책이자, 구텐베르크가 가장 먼저 인쇄한 것도 성경이란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의 가치가 전하듯 성경은 신앙인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말씀이다. 이렇듯 많은 사람이 성경 읽기에 도전하지만 방대한 분량과 심오한 내용에 읽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런 사람에게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여러 명화를 제시함으로써, 신약성경의 전반적인 내용을 효과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특히 신약성경에 관한 내용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 부활과 승천, 열두 사도의 복음 전파와 관련한 모습을 명화와 함께 읽을 수 있다.

 

성경은 총 66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구약 성경 39, 신약 성경 27권이다.

신약 성경은 다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복음서 4권과 사도행전의 역사서 1, 바울서신 13, 일반서신 8권과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경은 1600년에 걸쳐 40명의 저자에 의해 완성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이 쓰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인간에게 제시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둘째, 기독교인의 신앙과 생활의 규범으로, 새 생명과 구원의 길을 제시한다.

 

성경의 구절을 읽고 이해하는 과정은 2,000년 동안 인간이 이룩한 업적을 돌아보는 여정이다. 현재 우리가 읽는 성경15세기 요하네스 구텐베르크에 의해 출판한 것이고, 라틴어 역으로 ‘36행 성경‘42행 성경이 있다. 1760년 마지랭 추기경의 문고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마지행 성경이라고도 부른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 마태복음 11

 

신약 성경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소개하는 말씀으로 시작한다. 이 계보는 이스라엘의 왕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인물인 다윗에서 아브라함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마태복음 118

 

 

북쪽 갈릴리 지방의 작은 마을 나사렛에 살고 있는 마리아의 다윗의 혈통인 유다 지파의 요셉과 결혼하기로 되어 있는 처녀였다. 결혼을 준비하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보낸 천사가 마리아를 찾아와 말했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나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마리아는 깜짝 놀라고, 의로운 사람인 요셉은 마리아와 조용히 파혼하려고 하지만 천사가 요셉에게 찾아와 마리아의 임신은 하나님의 성령이 잉태하게 한 사실을 알린다. 이를 수태고지라 한다.

 

당시 예루살렘은 사악한 헤롯왕이 통치하고 있었지만, 로마제국의 속국이었다. 로마에서는 정권을 장악한 아우구스투스가 공화국을 제국으로 바꾸던 변혁의 시기였다.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장차 왕이 될 아기가 태어났으며, 멀리 동쪽의 페르시아 땅에서 박사들이 찾아왔다는 보고를 받은 헤롯 왕은 반역을 일으켜 왕이 될 위험한 인물이 태어났다고 생각에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아기를 죽이려 한다.

 

베들레헴에서 아기들이 죽어 가고 있는 동안 아기 예수는 이집트에서 지내고 있었다. 헤롯 왕이 목숨을 다해 죽었을 때,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 이전에 살았던 갈릴리의 나사렛으로 가라고 한다.

목수인 아버지 요셉을 도와 소년 예수는 쑥쑥 자랐다.

 

요단강에서 예수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광야로 나아가 40일을 금식하며 기도하였다. 사탄의 유혹을 이긴 예수는 본격적으로 메시아로서의 공생애(公生涯)를 시작한다.

 

예수의 공생애 사역들의 기본 요소들은 크게 복음의 선포’, ‘제자 양육’, ‘돌봄과 치유이다.

 

이 시기 안드레, 베드로, 야고보와 요한이 제자가 된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물을 포도주로 만든다.

나병 환자와 온갖 병자들을 치유하니 많은 무리가 뒤따랐다.

예수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주고 싶었다. 그러나 워낙 사람들이 많고 계속 늘어나 산으로 올라가 여덟 가지 참된 행복에 대해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후 수많은 기적을 행하고 예루살렘에 입성한다.

그는 마침내 십자가형을 받아 죽음을 맞이하고, 다시 부활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후 제자들을 복음을 전파하고 기독교는 오늘날까지 전 세계인의 주요한 신앙으로 거듭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신약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루벤스 등 수많은 미술의 거장들이 성경을 주제로 작품을 남긴 것을 알게 되었다. 가독성이 뛰어나고 그림과 함께 소개하는 이야기를 따라 읽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전반과 그의 제자들에 의해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알 수 있다.

 

신앙을 가진 분과 일반인 모두에게 이 책은 신약 성경의 개요를 쉽게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유용하다. 이 책을 바탕으로 언젠가 복음서부터 성경 읽기를 해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한눈에명화로알아보는신약성경 #성경 #이선종 #아이템하우스 #책과콩나무


r*******n 202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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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알아보는 신약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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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은 그림과 성경이야기가 함께 담긴 책이다. 그래서 그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유럽의 미술관에서 보던 성화들을 신약시대의 사건의 순서대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성경읽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성경이야기를 쉽게 요약한 자료를 읽으며, 관련 그림을 같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림'이든, '성경이야기'든 어느 방향이든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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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은 그림과 성경이야기가 함께 담긴 책이다. 그래서 그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유럽의 미술관에서 보던 성화들을 신약시대의 사건의 순서대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성경읽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성경이야기를 쉽게 요약한 자료를 읽으며, 관련 그림을 같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림'이든, '성경이야기'든 어느 방향이든 책을 읽는데 무리가 없다. 책내용이 간결해서,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읽어도 이해가 잘 된다.

이 책은 성경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여부에 따라서 읽을 때 느낌이 다를 것 같다. 일단 기독교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그림 속에 담긴 성경이야기가 눈에 잘 들어오고, 이해가 잘 될 것이다. 기존의 성경책보다 가독성이 좋기 때문에 시간날 때 그림을 보면서 성경공부를 하기에 적합하다.

그리고 종교가 기독교가 아니거나,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읽으면, 서양미술의 뿌리 중에 하나인 기독교문화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사실 유럽의 미술관에 가면 그림들이 기독교문화를 바탕으로 한 것들이 많다. 작가와 그림만 공부하고 미술관에 가면 될 줄 알고 갔다가, 기독교문화를 몰라서 그림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독교문화대해서 대략적으로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교회나 성당을 다니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러한 그림들에 대한 성경적인 배경을 다룬 책을 1권정도 읽고, 휴대하고 가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만약에 시간이 없어서 성경을 읽은 시간은 없는데, 미술관 투어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다. 특히 중세시대부터 신고전주의까지의 미술사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제격이다. 자신이 방문하는 미술관에 특히 기독교관련 명화가 많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 속에 숨겨진 제작의도를 찾아 읽으면서 미술공부가 되었다. 특히 성경 속에 중요한 사건을 다루면서, 한 가지 사건에 대해서 여러 시대의 여러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모아놓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건 이 책만이 줄 수 있는 매력인 것 같다. 사실 미술관에 방문해도 같은 사건을 다룬 명화들을 모아놓지는 않았다. 이 책의 명화들일 성경속 사건을 읽는 시선을 보면서, 작가의 생각을 추측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미술공부도 되고 성경속 사건도 함께 알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z*****9 202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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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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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기독교의 경전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기독교의 전부라고 한다. 당연히 기독교인에겐 필독서이겠지만 분량도 방대하고 많은 상징과 비유로 되어 있어서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리고 문장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일상어가 아닌 경우가 많아서 성격의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성경을 좀 더 쉽게 다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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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기독교의 경전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기독교의 전부라고 한다. 당연히 기독교인에겐 필독서이겠지만 분량도 방대하고 많은 상징과 비유로 되어 있어서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리고 문장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일상어가 아닌 경우가 많아서 성격의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성경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이 책에서는 성경의 주요 사건이나 인물을 소재로 그린 명화들을 삽화처럼 사용하여 명화를 통해 성경의 내용과 주제를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았고, 성경의 내용도 해설서처럼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루벤스, 보티첼리, 라파엘로, 반 다이크 등 서양 미술사에서 한가락씩 하는 거장들은 모두 성경을 소재로 한 그림을 남겼다. 거장 뿐만 아니라 과거 유럽의 예술가들은 누구나 성경을 소재로 하여 그림을 많이 그린 것 같은데 따로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진 않다. 종교적인 이유로 기독교적인 소재로 그림을 그렸어야 했던 것인지, 아니면 성경에는 죄와 고통, 죽음, 탐욕 등의 그림의 소재로 삼기 딱 좋은 인간의 욕구가 잘 나타나 있으므로 성경을 차용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구약의 시작인 천지 창조부터 신약의 하이라이트인 예수의 죽음과 부활 그 이후까지 성경의 거의 모든 부분이 그림의 소재로 사용되어졌다.


이 책은 27권의 신약성경을 다루고 있는데 예수의 탄생과 여러 활동, 죽음과 부활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기 예수의 탄생장면, 오병이어의 기적, 물위를 걷는 에피소드, 선한 사마리아 이야기, 죄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고 했던 일화, 최후의 만찬, 십자가를 끌고가는 수난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한 이야기 등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알만한 유명한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성경은 연대기가 섞여 있어서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는데 여기서는 이야기가 연대기순으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시대적으로 성경을 읽으며 그 흐름을 알 수 있어서 더욱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성경의 중요장면과 인물을 순간포착하여 그린 작가들의 그림에는 해당 작품의 짧은 해설과 누구의 작품인지 작가의 이름이 쓰여져 있고, 출처가 없는 삽화나 스케치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책에는 회화 뿐만 아니라 조각상과 부조작품, 스테인드글라스 작품까지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 성경을 읽을 수 있다. 당시 미술 작품은 문맹자에게 성경의 내용을 알리는 수단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림과 함께 성경을 접하니 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신약에서는 직접적으로 예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그런지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이 구약 때보다 더 많이 등장한다. 성당이나 교회에 온 사람에게 예수의 형상으로 예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창을 스테인드글라스로 꾸민 이유에서인 것 같다.


최후의 만찬 장면에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 빠져 있고, 그 외에도 예수와 관련된 유명한 명작들이 빠져 있는데 아마 그런 식으로 이미 사람들이 다 알만한 유명한 작품 대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작품을 소개하여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반영된 것 같다. 간혹 같은 장면을 다루고 있는 여러 점의 그림을 소개하는 경우도 있는데 작가의 스타일에 따라 같은 장면을 어떻게 다루고, 어떤 식으로 묘사했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또 책에 소개된 회화는 작가에 따라 작품의 사조나 표현양식도 전부 달라서 미술사의 흐름이나 화가들의 기법이 어떻게 다른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미술사적 의미도 있을 것 같다.


책은 성경 구절을 쉬운 문체로 마치 이야기를 하듯이 말하고 있어서 일반적인 성경의 어려운 문체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들이 읽기에도 어려움이 없어서 성경 입문서로 추천할만하다. 또 서양문화와 문학의 밑바탕에는 성경의 이야기가 깔려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서구인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데 해당 종교인이 아닌 사람이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다가 자칫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쉬운 해설과 명화라는 문학적인 측면에서 성경에 다가가고 있어서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성경을 배워보려는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좋은 교양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m*******a 202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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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경을 소재로 작품의 나열이 아닌, 미술사의 걸작으로 남을 만한 작품과 기독교 신앙의 관점으로 구성하여 '신앙과 예술의 만남'을 추구했다(머리글 中에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 부동의 1위는 <성경>이라고 합니다. 시대와 문화와 지역과 인종과 종교를 뛰어넘어 가장 많이 읽히는 책도 <성경>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그런데 성경이 그리 읽기 쉬운 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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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경을 소재로 작품의 나열이 아닌, 미술사의 걸작으로 남을 만한 작품과 기독교 신앙의 관점으로 구성하여 '신앙과 예술의 만남'을 추구했다(머리글 中에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 부동의 1위는 <성경>이라고 합니다. 시대와 문화와 지역과 인종과 종교를 뛰어넘어 가장 많이 읽히는 책도 <성경>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그런데 성경이 그리 읽기 쉬운 책은 아닙니다. 기록 기간만 1,600년이 걸렸고, 등장인물은 2,900여 명이 된다고 하고, 저자도 왕에서부터 선지자, 어부, 의사, 세리 등 각기 다른 시대에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35-40명에 달하는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책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벽이 많이 있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있고, 문화의 장벽이 있고, 지리적인 장벽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신비는 세상적인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읽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며, 읽고 또 읽어도 매일 새롭게 읽히는 책이며, 사람들의 영혼과 마음과 삶을 새롭게 하는 힘을 가진 책이라는 점일 것입니다. 예술가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어 성경을 주제로 한 미술이나 음악, 연극, 영화, 문학 작품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은 읽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첫 장부터 끝장까지 통독을 하기도 하고, 연대순으로 읽는 방법도 읽고, 짧을 구절을 오랫 동안 묵상하는 방법도 있고, 공동체가 함께 읽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읽든 읽는 자에게 한 가지 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상상력'입니다. 성경을 잘 읽는 방법 중 하나가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이 본문이 쓰여졌던 그때 그 시대, 그때 그 장소, 그때 그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이지요. 그런 점에서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은 성경을 읽는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과 달리 한 폭의 그림 안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정지된 화면은 그것을 감상하는 관람자들에게 그림 안에 표현된 여러 가지 요소를 통해 다시 이야기를 구성해볼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하기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한 줄기 빛이 메시지가 되기도 하고, 밝거나 어두운 분위기가 말을 걸기도 하고, 동작 하나가 많은 메시지를 품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은 신약성경이 품고 있는 이야기의 순서를 따라가며 그와 관련한 명화들을 보여줍니다. 설명을 담고 있는 작품들은 그 예술 작품 자체는 물론 미술사나 화풍 등에 관한 지식까지 전달해주기도 합니다. 또 누가 그린 그림인지만 간단하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작품들도 성경 속 이야기와 연결해서 감상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떤 명화는 성경 속 이야기를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내기 위해 인간이 가진 지식을 총동원하기도 합니다. 수학적으로 치밀한 원근법이라든지, 한 시대의 복잡한 역사적 지식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고, 떄로는 색채 하나가 많은 말을 대신 전해주기도 합니다. 또 어떤 작품들은 작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도 하지요. 그런 측면에서 명화에 대한 설명이 조금 더 반영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조금 남습니다.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은 명화를 감상하며 신약을 통독해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저 글자로 된 성경을 읽을 때에는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반응, 분위기 등을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어떤 장면들은 <명화>의 이미지가 강렬하게 각인되어 그 성경 본문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성경을 처음 공부하는 분들이나,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특별히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들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어떤 시청각 자료보다 훌륭한 대가들의 멋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까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시간이 없어 <성경>을 읽지 못한다는 것은 더 이상 핑계가 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한눈에 명화로 보는 신약성경>과 함께 명화도 감상하며 <신약성경>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c***1 202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