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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북한전래동화 저는 이 책을 보는순간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맘이 들었어요 근래 북한과의 교류를 지켜보며 (비록 통일이 쉽지는 않터라도) 통일에 한 발짝 가까이다가가는 역사적인 순간을 우리가 함께했기에 그리고 아이들이 같이 지켜보았기에 북한은 어떤 곳인지? 북한의 생활은 어떠한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맘은 컸으나 실상 아이에게 북한에 대해 알려주는 건 어렵더라구요 북한에 대해 실상 알고 있는게 없다는 걸... 인지하게 되니 어는 사회학자가 한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남한과 북한이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는데 어떻게 이 이질감을 없앨수 있냐는 질문에 그 학자는 교류가 답이라고 이야기했어요 많이 만나고 자주 접하면 된다구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북한을 알아갈 수 있을까요? 결론은 북한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북한전래동화 책이 나왔을때 이 책은 꼭 아이에게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고 책을 읽은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북한전래동화 책 읽어보니 어때? 아이의 답은 우리 전래동화랑 비슷해요 여기서 저나 아이나 깨달았어요 분단으로 오래동안 떨어져 지내왔지만 남한이나 북한은 한민족이였고, 그 뿌리는 하나였음을요 북한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전래 이야기들이 우리가 읽어온 전래와 크게 다르지않음을 통해 북한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동떨어진 곳이 아님을 배우며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던 시간이라 아이들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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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 본 북한
전래동화
"하룻밤만 재워 주십시오." 마음씨 착한 박서방은 스님에게 저녁밥을 지어 대접하고 윗방을 비워주었어요. 스님은 메고 다니던 바랑을 벗어 주었고 박서방은 안방 시렁 위에 얹어 놓았지요. 다음 날 아침 스님은 바랑에 든 금덩어리와 은덩어리를 잃어버렸다며 박서방을 꼼짝없이 도둑으로 몰았어요.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지요. 원님은 금덩이, 은덩이의 출처를 물었고 금덩이는 밤나무골에 사는 김부자가 시주하였고 은덩이는 배나무골에 사는 황부자가 시주한것이라 이르렀어요. 마을 대표로 원님을 찾아간 꾀동이는 지혜로움을 발휘해 박서방의 억울함을 풀어주게 된답니다. 스님과 두 사람을 각각 다른 방으로 데려간 후 스님이 받은 금덩이와 은덩이 모양을 진흙으로 빚어 보라고 명했어요. 세 사람이 빚은 금덩이 은덩이는 판판이 달랐고 현명한 판결을 내릴 수 있었지요. 금강산 전래동화는 신기한 거울바위, 은선대 이야기, 20년 산삼고개 등 금강산에서 내려오는 이야기들로 흥미롭고 금강산에 대한 기대감들도 생겨났답니다. 똥 진 너구리 황소보다 미련한 정승 아들 돌밭이 황소 밭이 되었네 은혜 같은 다람쥐네 제목부터 재미있는 북한 전래동화 초등학생 우리 집 꼬맹이들 처음 만나보는 북한 전래동화지만 낯설어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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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래동화 북한어린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이야기
남북 어린이가 함께 읽는 전래동화
인범이와 지범이가 꾀를 내어 용감하게 일을 처리하네요.
더위가 조금 지나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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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래 동화 북한 전래 동화도 재미있는 동화가 많구나.ㅋㅋ
인범이와 지범이 인범이와 지범이 둘은 친한 친구 사이 인범이는 부잣집 일꾼의 아들이고 지범이는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이다. 인범이는 부잣집에서 잔심부름을 맡아 하게 되었고, 지범이는 서당에 나가게 되었다. 늦은 밤 지범이는 인범이에게 글자를 가르쳤다. 그런데... 아 그런데... 지범이가 서당에 공부 값으로 내는 쌀이나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게 되었다. ㅠㅠ 인범이는 글자 배우는 것이 큰 보람이었는데 ..... 인범이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주인 영감이 잠 자는 사이 영감의 열쇠 꾸러미를 빼어 우물가 돌 밑에 감추었다. 난리가 났다. 부자 영감네 열쇠가 다 달려있는 귀중한 것이데 이를 어쩐다...새로 산 땅의 잔금을 치르는 날인데 금고를 열 수 가 없다. 큰 일이 난 것이다. 이때다!!!!! 냄새를 너무나도 잘 맡는 아이 지범이를 영감에게 소개한다.
인범이와 지범이의 공부에 대한 열정!!!! 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은 인범이와 지범이 재치있는 인범이와 연기잘하는 지범이의 환상적인 콤비 쌀 세 가마 획득!!! 이 소문이 대궐까지 퍼지게 되었다. 임금님의 왕관도 찾으러 가게 되는데... 두 번째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게 전개된다.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도 소개된다. 이런 효자가 어디에 있을까... 돌이의 효양고개 돌이는 몇 년 째 든 어머니를 돌보고 있었는데 굶지 않기 위해 머슴이 된다. 머슴살이하면서 받은 보리밥을 보자기에 싸서 산속 지름길을 달려 매일 3년 동아 어머니께 가져다 드린다는 이야기 그 고갯길의 이름이 바로 '효양고개'이다. 천자가 된 막둥이 부잣집에서 밥상 심부름을 하는 막둥이는 너무 배가 고팠다. 주인의 밥상과 같은 밥을 한 달 먹으면 하늘을 날 수 있을 거라 말하는 소리를 주인이 듣고 한 달 배부르게 먹게 된다.
이런 이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 소문이 원님의 귀까지 들어갔다. 원님이 먹는 음식을 석 달 먹으면 날 수 있다고 하는 막둥이. 그는 또 원님이 먹는 맛나는 식사를 하게 된다. 이런 이런... 막둥이 어쩌다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드는 것인지 아...참,, 다행이 석 달이 거의 다 되었을 때 소문을 들은 감사는 그는 부른다. 반 년을 또 즐겁게 맛나는 음식을 먹게 되는 막둥이. 점점 소문은 퍼지고, 배불리 먹고... 전래 동화는 주인공을 돕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하니까 ㅋㅋㅋ주인공에게 행운을 주기도 한다. 불가능한 현실이 말도 안되는 일이 믿을 수 없는 일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막둥이는 운이 좋은 아이다. 전래동화는 어린이들에게 웃음, 기쁨, 슬픔, 안타까움, 통쾌함을 주는 감동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래서 전래동화를 읽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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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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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다양한 단편 전래동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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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 보기에는 아직 글밥이 많은거 같아서 저와 함께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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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래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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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에서 새로 나온 <북한
전래도화>를 만나보았습니다.
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밌어 하는 이야기라고 적혀 있는데
우리나라 전래동화와 어떻게 다르고, 어떤 교훈이 들어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원래 한민족이기에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혹시 사상이 다르니
전해내려오며 왜곡되거나 하지는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냥 우리나라 전래동화라고 해도 모를 정도로 다르지
않았어요.
4학년 큰 아이는 그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어버릴정도로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전래동화 특유의 교훈과 양반에 대한 풍자, 효심, 형제간의
우애, 친구간의 우정 등 익숙한 내용이라 거부감없이 읽혔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전래동와 중에는 눈쌀이 찌푸려지는 며느리 관련
이야기들이 많죠.
그래서 아이 엄마들 중에 전래동화를 최대한 늦게 읽히는 분들도
있어요.
이 책이 북한의 모든 전래동화를 담지는 않았지만 그런 내용이
없어서 좋았어요.
물론 몇가지 이야기를 제외하면 모두 남자아이가
주인공이지만요.^^
특히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천자가 된 막둥이"란
이야기에요.
배고픔에 시작한 거짓말로 중국의 천자에게까지 불려가서 결국엔
하늘로 날아가 솔개가 된 천자 대신 천자 자리에 앉게되는 조금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천한 신분의 아이가 천자가 되는 그 상상력이
재밌더라구요.
12편의 전래동화와 별개로 금강산 전래동화 다섯편이 더
있는데요.
금강산 곳곳의 지명인 비로봉, 명경대, 은선대, 보덕암 등에
얽힌 이야기 입니다.
인터넷으로 지명을 검색하여 사진을 보며 읽으니 한번 쯤 금강산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북한은 가깝지만 갈 수 없는 나라죠.
하지만 우리는 원래 하나의 나라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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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관계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가까워 진 듯한 지금... 북한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이 높아진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텔레비젼을 보게되면 북한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자주 들을 수 있다. 얼마전에 보게된 tv 프로그램에서 설민석선생님이 북한말과 우리말에 관한 퀴즈를 낸적이 있는데, 그 퀴즈들을 보면서 분단된 세월동안 북한과 남한이 소통이 안되니 의미하는 말도 많이 달라졌음을 알수 있었다. 우리는 북한과 통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통일이 되어도 이렇게 소통이 안되면 하나로 뭉치는데 힘들것이란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라도 북한에 대해 조금씩이라도 알아가게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어린이 책을 많이 쓰시는 이상배님이 이번에는 북한 전래동화를 만드셨다.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북한에도 전래동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북한에도 전래동화가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북한 전래동화가 17편이나 들어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봉이 김선달 이야기도 있고, 우리가 전혀 모르는 북한의 전래동화들도 실려있기에 이 책을 읽고나면 괜히 북한의 아이들과 전래동화를 통해 친해질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책에 들어있는 북한의 전래동화 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봉이 김선달 이야기나, 우리가 알고 있는 비슷한 이야기인 돗자리와 바가지와 젓가락 같은 이야기는 읽으면서도 친숙하다. 다른 이야기들도 우리가 알고있는 전래동화처럼 재치와 재미가 한가득이라 역시 우리는 같은 민족이구나 싶어진다.
이야기마다 교훈이 있고, 재치, 유머, 풍자,해학이 넘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읽다보면 북한 전래동화가 아닌것 같다고 하는 것을 보니 북한과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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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른 듯한 북한의 전래 동화들...
사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하지만 다른 점이 확실히 있다.
사실 이 책은 내용이 그리 길지 않지만 여러개의 이야기를 묶어서 한권으로 만들다보니 초1, 초2보다는 초3부터 읽는게 아이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읽을 수 있을꺼 같다.
남과 북이 이젠 좀 친해졌다고는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북한은 한민족이란 느낌보다는 다른나라에 가까우니...
재미있지만 생각하고 반성하게 만드는 전래동화 모음집인 "북한 전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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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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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전래동화 」 는 이상배 작가님의 글과 백명식 작가님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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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어린이가 함께 읽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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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전래 동화 」 에서는 21편의 전래동화를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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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범이와 지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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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를 아니까 세상이 다르게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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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제가 아는 아이 중에 냄새를 잘 맡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애는 뭐든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당장 냄새 맡는 아이를 데려오도록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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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범이와 지범이 >> 북한 전래동화는 지혜와 재치로 행운을 얻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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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전래동화로 북한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북한 전래동화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