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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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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북한전래동화저는 이 책을 보는순간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맘이 들었어요근래 북한과의 교류를 지켜보며 (비록 통일이 쉽지는 않터라도) 통일에 한 발짝 가까이다가가는 역사적인 순간을 우리가 함께했기에그리고 아이들이 같이 지켜보았기에북한은 어떤 곳인지?북한의 생활은 어떠한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맘은 컸으나실상 아이에게 북한에 대해 알려주는 건 어렵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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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북한전래동화

저는 이 책을 보는순간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맘이 들었어요

근래 북한과의 교류를 지켜보며 (비록 통일이 쉽지는 않터라도) 통일에 한 발짝 가까이다가가는 역사적인 순간을 우리가 함께했기에

그리고 아이들이 같이 지켜보았기에

북한은 어떤 곳인지?

북한의 생활은 어떠한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맘은 컸으나

실상 아이에게 북한에 대해 알려주는 건 어렵더라구요

북한에 대해 실상 알고 있는게 없다는 걸...

인지하게 되니

어는 사회학자가 한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남한과 북한이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는데 어떻게 이 이질감을 없앨수 있냐는 질문에

그 학자는 교류가 답이라고 이야기했어요

많이 만나고 자주 접하면 된다구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북한을 알아갈 수 있을까요?

결론은 북한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북한전래동화 책이 나왔을때

이 책은 꼭 아이에게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고

책을 읽은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북한전래동화 책 읽어보니 어때?

아이의 답은 우리 전래동화랑 비슷해요

여기서 저나 아이나 깨달았어요

분단으로 오래동안 떨어져 지내왔지만 남한이나 북한은  한민족이였고, 그 뿌리는 하나였음을요

북한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전래 이야기들이 우리가 읽어온 전래와 크게 다르지않음을 통해 북한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동떨어진 곳이 아님을 배우며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던 시간이라 아이들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j*******0 2018.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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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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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 본 북한 전래동화많이 생소하지 않을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책을 받기 전부터 설렘이 가득했었답니다. 책을 다 읽고 제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들이 틀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차이점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답니다. 웃기고, 슬프고, 안타깝고, 재치와 통쾌감동까지  ~ ~ 우리가 즐겨있던 전래동화와 많이 닮아있고 비슷한 느낌이에요.  "하룻밤만 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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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 본 북한 전래동화
많이 생소하지 않을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책을 받기 전부터 설렘이 가득했었답니다.

책을 다 읽고
제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들이 틀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이점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답니다.
웃기고, 슬프고, 안타깝고, 재치와 통쾌
감동까지  ~ ~
우리가 즐겨있던 전래동화와 많이 닮아있고
비슷한 느낌이에요.

 
"하룻밤만 재워 주십시오."
마음씨 착한 박서방은 스님에게 저녁밥을 지어 대접하고 윗방을 비워주었어요.
스님은 메고 다니던 바랑을 벗어 주었고 박서방은 안방 시렁 위에 얹어 놓았지요.
다음 날 아침 스님은 바랑에 든 금덩어리와 은덩어리를 잃어버렸다며
박서방을 꼼짝없이 도둑으로 몰았어요.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지요.
원님은 금덩이, 은덩이의 출처를 물었고
금덩이는 밤나무골에 사는 김부자가 시주하였고
은덩이는 배나무골에 사는 황부자가 시주한것이라 이르렀어요.
마을 대표로 원님을 찾아간 꾀동이는 지혜로움을 발휘해
박서방의 억울함을 풀어주게 된답니다.

스님과 두 사람을 각각 다른 방으로 데려간 후
스님이 받은 금덩이와 은덩이 모양을 진흙으로 빚어 보라고 명했어요.
세 사람이 빚은 금덩이 은덩이는 판판이 달랐고
현명한 판결을 내릴 수 있었지요.

금강산 전래동화는
신기한 거울바위, 은선대 이야기, 20년 산삼고개 등
금강산에서 내려오는 이야기들로
흥미롭고 금강산에 대한 기대감들도 생겨났답니다.

똥 진 너구리
황소보다 미련한 정승 아들
돌밭이 황소 밭이 되었네
은혜 같은 다람쥐네
제목부터 재미있는 북한 전래동화

초등학생 우리 집 꼬맹이들
처음 만나보는 북한 전래동화지만
낯설어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고있답니다.

 



 

 

 

 

 

p****8 2018.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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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래동화 북한어린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이야기
"북한전래동화 북한어린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이야기" 내용보기
북한전래동화 북한어린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이야기  남북 어린이가 함께 읽는 전래동화전래동화는 어린이들이 가장 즐겨 있는 이야기죠.전래동화는 오랜 옛날부터 구전되어 읽혔으며, 또 앞으로 영원히 전해지는 고전인 것으로 언제 보아도 정겹고 기억에 오래 남는데요.북한 어린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좋아할까요 역시 전래동화겠죠? 어린이는 남 북 이 따로 없으니까요.이 책은 북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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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래동화 북한어린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이야기

 

남북 어린이가 함께 읽는 전래동화

전래동화는 어린이들이 가장 즐겨 있는 이야기죠.

전래동화는 오랜 옛날부터 구전되어 읽혔으며,
또 앞으로 영원히 전해지는 고전인 것으로
언제 보아도 정겹고 기억에 오래 남는데요.

북한 어린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좋아할까요

역시 전래동화겠죠? 어린이는 남 북 이 따로 없으니까요.


이 책은 북한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이야기 중 21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 인범이와 지범이. 순서대로 읽어보기로 했어요

인범이와 지범이가 꾀를 내어 용감하게 일을 처리하네요.
대궐까지 가서 상감 마마도 만나구요
첫이야기 부터 재미있구요
우리 정서가 딱 맞는 옛날 이야기에요.
두 친구의 용감한 이야기.
북한친구들도 이런 이야기 책을 읽는군요

 

 

 

더위가 조금 지나간 오후
놀이터를 나오면서 들고 나왔어요
엄마궁금 ㅎㅎ
미리 읽어보고 아이에게 들려 줄까~ 하구요
엄마가 북한 전래동화 들려줄까? 아는체좀 해볼까 해요.


 

 


 전래동화를 읽는 동안, 북한의 어린이들이랑 우리랑 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h****o 201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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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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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래 동화 북한 전래 동화도 재미있는 동화가 많구나.ㅋㅋ인범이와 지범이인범이와 지범이 둘은 친한 친구 사이인범이는 부잣집 일꾼의 아들이고지범이는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이다. 인범이는 부잣집에서 잔심부름을 맡아 하게 되었고, 지범이는 서당에 나가게 되었다. 늦은 밤 지범이는 인범이에게 글자를 가르쳤다. 그런데...아 그런데...지범이가 서당에 공부 값으로 내는 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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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래 동화
북한 전래 동화도 재미있는 동화가 많구나.ㅋㅋ







인범이와 지범이

인범이와 지범이 둘은 친한 친구 사이

인범이는 부잣집 일꾼의 아들이고
지범이는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이다.

인범이는 부잣집에서
잔심부름을 맡아 하게 되었고,
지범이는 서당에 나가게 되었다.
늦은 밤 지범이는 인범이에게 글자를 가르쳤다.

그런데...
아 그런데...


지범이가 서당에 공부 값으로 내는 쌀이나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게 되었다. ㅠㅠ

인범이는 글자 배우는 것이 큰 보람이었는데
.....
인범이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주인 영감이 잠 자는 사이
영감의 열쇠 꾸러미를 빼어 우물가 돌 밑에 감추었다.

난리가 났다. 부자 영감네 열쇠가 다 달려있는 귀중한 것이데 이를 어쩐다...새로 산 땅의 잔금을 치르는 날인데 금고를 열 수 가 없다.

큰 일이 난 것이다. 이때다!!!!!

냄새를 너무나도 잘 맡는 아이 지범이를 영감에게 소개한다. 
 




인범이와 지범이의 공부에 대한 열정!!!!
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은 인범이와 지범이
재치있는 인범이와 연기잘하는 지범이의 환상적인 콤비
쌀 세 가마 획득!!!

이 소문이 대궐까지 퍼지게 되었다.
 

임금님의 왕관도 찾으러 가게 되는데...
두 번째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게 전개된다.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도 소개된다.
이런 효자가 어디에 있을까...

돌이의 효양고개
 


돌이는 몇 년 째 든 어머니를 돌보고 있었는데
굶지 않기 위해
머슴이 된다.

머슴살이하면서 받은 보리밥을 보자기에 싸서 산속 지름길을 달려 매일 3년 동아 어머니께 가져다 드린다는 이야기
그 고갯길의 이름이 바로
'효양고개'이다.


천자가 된 막둥이

부잣집에서 밥상 심부름을 하는 막둥이는 너무 배가 고팠다.
주인의 밥상과 같은 밥을 한 달 먹으면 하늘을 날 수 있을 거라 말하는 소리를 주인이 듣고
한 달 배부르게 먹게 된다.
 




이런 이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 소문이 원님의 귀까지 들어갔다.
원님이 먹는 음식을 석 달 먹으면 날 수 있다고 하는 막둥이.
그는 또 원님이 먹는 맛나는 식사를 하게 된다.
이런 이런...

막둥이 어쩌다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드는 것인지
아...참,,

다행이 석 달이 거의 다 되었을 때 소문을 들은 감사는 그는 부른다. 반 년을 또 즐겁게 맛나는 음식을 먹게 되는 막둥이.
점점 소문은 퍼지고, 배불리 먹고...

전래 동화는 주인공을 돕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하니까 ㅋㅋㅋ주인공에게 행운을 주기도 한다. 

불가능한 현실이
말도 안되는 일이
믿을 수 없는 일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막둥이는 운이 좋은 아이다.


전래동화는 어린이들에게 웃음, 기쁨,  슬픔, 안타까움, 통쾌함을 주는 감동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래서 전래동화를 읽는다.
 


j****0 201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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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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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야기 북한 전래 동화 우리나라에도 전래동화가 있듯이 북한에도 당연히 전래동화가 있겠지요 ?!북한에는 어떠한 전래동화가 있으며 내용은 어떤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우리나라와는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안에는 다양한 단편 전래동화가 있어요 전래동화는 이야기마다 교훈이 있지요 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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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야기
북한 전래 동화

우리나라에도 전래동화가 있듯이 북한에도 당연히 전래동화가 있겠지요 ?!
북한에는 어떠한 전래동화가 있으며 내용은 어떤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우리나라와는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안에는 다양한 단편 전래동화가 있어요

전래동화는 이야기마다 교훈이 있지요
권선징악 , 인과응보와 같은 교훈과 충자 , 해학등등 말이죠
인범이와 지범이를 비롯해서 돌밭이 황소 밭이 되었네도
그리고 금강산 전래동화라고 해서 따로 분류가 되어있어요

읽고나서 도움말로 아이들에게  각각의 전래동화에 대해서
도움을 주는 해설같은 부분이 실려있어요
각 전래동화에서 하고자 하는 말이 뭔지 간략하게 적혀있어서
부모님들이 먼저 읽은 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해설 해준다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가 혼자 보기에는 아직 글밥이 많은거 같아서 저와 함께 보았어요 :)
단편으로 이어져있다보니 한꺼번에 다 보기보단 그때그때 나누어서 읽어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더불어서 초등학생들이 본다면 더 좋을거 같은 전래동화에요 :)

북한이라는 곳은 어떤지 물어보고 북한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북한 전래동화를 보았는데
인범이와 지범이편에서 어떻게 냄새로만 찾느냐면서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킁킁 거리는 흉내를 내기도 하고 말이죠

아이에게도 인범이와 지범이처럼 서로를 생각해주는 친구가 인생에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세번의 ' 순 거짓말' 에서는 거짓말이 나쁘다는 교훈을 아이에게 알려주었어요
가끔은 선의의 거짓말도 안좋은 결과를 부르곤 하는데
거짓말도 자꾸하면 는다고하죠 ?!

이렇듯 아이와 함께 교훈도 배우면서 재미있게 보았어요
북한 전래동화라고해서 사실 어려울꺼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아이와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다면 그때 다시 한번 더 같이 보아야겠어요

 

l*********l 201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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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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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래동화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야기보통 전래동화 하면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지요~^^ 권선징악, 인과응보 등등.. 전래동화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분들도 꽤 많은 요즘이지만..그래도 그 안에서 배울만한 점 역시 많다고 생각해요.구전으로 전해지고 읽히는 고전 명작. 북한 어린이들 역시나 전래동화를 좋아한다고 하네요.북한 아이들이 읽는 전래동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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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래동화



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야기
보통 전래동화 하면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지요~^^
권선징악, 인과응보 등등.. 전래동화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분들도 꽤 많은 요즘이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배울만한 점 역시 많다고 생각해요.
구전으로 전해지고 읽히는 고전 명작. 북한 어린이들 역시나 전래동화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북한 아이들이 읽는 전래동화는 우리의 전래동화와 다른 점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읽어봤어요.

[인범이와 지범이]
부잣집 일꾼 아들 인범, 가난한 농사꾼 아들 지범이는 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지범이는 서당에 나가 글을 배우고 하루종일 쉬지 못하고 일하는 인범이에게 밤에 서당에서 배운 글을 알려 주었어요. 그러다 서당에 낼 공부값이 없어 글을 배우지 못하게 된 지범이.
인범은 주인 영감의 허리춤에 있는 열쇠 꾸러미를 떼어 내 꽁꽁 숨겨 놓고 열쇠를 찾으려 난리가 난 틈을 타 냄새로 물건을 찾는다는 지범을 소개합니다. 하루 해가 저물어갈 때쯤 열쇠를 찾아주고 댓가로 쌀 세 가마를 받고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범이가 코로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는 소문이 퍼지고 임금의 없어진 왕관을 찾기 위한 인물로 선택받아 임금께 가게 되었어요.
대궐로 다는 도중 큰 소나무 가지에 매달려 있는 그네를 타며 이걱이걱~ 비걱비걱 하는 소리를 듣고 잠시 쉬어가기로 한 빈 집에서
소나무에서 들었던 소리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왕관 도둑이 자백하는 헤프닝이 벌어집니다. 바로 그 도둑 형제가 이걱과 비걱이었던거죠. 왕관을 훔친 범인을 두 소년이 알고 찾으러 가고 있다 생각해 자백을 해 버린거죠. 왕관을 숨긴 장소를 알아 두었다가 보름의 기간 안에 왕관을 찾겠다 약속하고 임금이 마련해 준 별채에서 생활하며 보름이 다 되어 가던 날 왕관을 찾아 냅니다.

- 두 소년의 모습을 보면서 지혜로움이 그들을 도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닥친 상황에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크게 해를 입히지 않는 선에서 지혜롭게 잘 해결해 나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대 입장에서는 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요~^^;

[황소보다 미련한 정승 아들]
한 정승에게 아들이 있었는데 글 잘 가르치리고 소문난 늙은 훈장에게 글을 배우게 했어요. 머리가 나빴던 정승 아들은 3년 동안 가르쳐도 글 한 자 깨우치지 못했어요. 소를 가르쳐도 낫겠다는 훈장의 말을 정승에게 일러바쳐 화가 난 정승은 3년 동안 소에게 글을 가르쳐 소가 아들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하게 했어요. 훈장은 황소 한 마리를 끌고 와 글을 가르쳤어요. 하늘 천 하며 고삐를 움켜쥐고 팔을 번쩍 들자 황소가 머리를 하늘로 번쩍 들었고 따 지를 외치며 고삐 쥔 손을 아래로 당기니 코가 아파 머리를 땅에 푹 박는 것을 반복해 가르쳤어요. 이렇게 3년 동안 훈련시키고 정승 앞에서 훈련한 모습을 보이자 정승은 아무 말 못했다고 하네요.

- 잘 교육 된 동물만도 못한 사람들이 참 많은 요즘이에요. 이 내용은 아둔함에 대한 내용이지만 아무리 가르쳐도 교육이 되지 않는다면 소만도 못한 사람이 되기에 충분하겠죠?

북한 전래동화라고 해서 우리의 전래동화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구전으로 전해진 이야기이고 한 민족으로 함께 살던 이들의 입에서 전해진 이야기니까요~^^

a*******7 201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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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북한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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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에서 새로 나온 <북한 전래도화>를 만나보았습니다. 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밌어 하는 이야기라고 적혀 있는데 우리나라 전래동화와 어떻게 다르고, 어떤 교훈이 들어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원래 한민족이기에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혹시 사상이 다르니 전해내려오며 왜곡되거나 하지는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냥 우리나라 전래동화라고 해도 모
"[좋은꿈]북한전래동화" 내용보기
<좋은꿈>에서 새로 나온 <북한 전래도화>를 만나보았습니다.

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밌어 하는 이야기라고 적혀 있는데

우리나라 전래동화와 어떻게 다르고, 어떤 교훈이 들어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원래 한민족이기에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혹시 사상이 다르니 전해내려오며 왜곡되거나 하지는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냥 우리나라 전래동화라고 해도 모를 정도로 다르지 않았어요.
4학년 큰 아이는 그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어버릴정도로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전래동화 특유의 교훈과 양반에 대한 풍자, 효심, 형제간의 우애, 친구간의 우정 등 익숙한 내용이라 거부감없이 읽혔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전래동와 중에는 눈쌀이 찌푸려지는 며느리 관련 이야기들이 많죠.
그래서 아이 엄마들 중에 전래동화를 최대한 늦게 읽히는 분들도 있어요.
이 책이 북한의 모든 전래동화를 담지는 않았지만 그런 내용이 없어서 좋았어요.
물론 몇가지 이야기를 제외하면 모두 남자아이가 주인공이지만요.^^
 
특히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천자가 된 막둥이"란 이야기에요.
배고픔에 시작한 거짓말로 중국의 천자에게까지 불려가서 결국엔 하늘로 날아가 솔개가 된 천자 대신 천자 자리에 앉게되는 조금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천한 신분의 아이가 천자가 되는 그 상상력이 재밌더라구요.
 
12편의 전래동화와 별개로 금강산 전래동화 다섯편이 더 있는데요.
금강산 곳곳의 지명인 비로봉, 명경대, 은선대, 보덕암 등에 얽힌 이야기 입니다.
인터넷으로 지명을 검색하여 사진을 보며 읽으니 한번 쯤 금강산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북한은 가깝지만 갈 수 없는 나라죠.
하지만 우리는 원래 하나의 나라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m*****9 201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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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북한 전래동화
"[좋은꿈] 북한 전래동화" 내용보기
북한과의 관계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가까워 진 듯한 지금...북한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이 높아진것 같다.그래서 그런지 텔레비젼을 보게되면 북한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자주 들을 수 있다.얼마전에 보게된 tv 프로그램에서 설민석선생님이 북한말과 우리말에 관한 퀴즈를 낸적이 있는데,그 퀴즈들을 보면서 분단된 세월동안 북한과 남한이 소통이 안되니 의미하는 말도 많이 달라졌음을
"[좋은꿈] 북한 전래동화" 내용보기

북한과의 관계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가까워 진 듯한 지금...

북한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이 높아진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텔레비젼을 보게되면 북한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자주 들을 수 있다.

얼마전에 보게된 tv 프로그램에서 설민석선생님이 북한말과 우리말에 관한 퀴즈를 낸적이 있는데,

그 퀴즈들을 보면서 분단된 세월동안 북한과 남한이 소통이 안되니 의미하는 말도 많이 달라졌음을 알수 있었다.

우리는 북한과 통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통일이 되어도 이렇게 소통이 안되면 하나로 뭉치는데 힘들것이란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라도 북한에 대해 조금씩이라도 알아가게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어린이 책을 많이 쓰시는 이상배님이 이번에는 북한 전래동화를 만드셨다.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북한에도 전래동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북한에도 전래동화가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북한 전래동화가 17편이나 들어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봉이 김선달 이야기도 있고, 우리가 전혀 모르는 북한의 전래동화들도 실려있기에

이 책을 읽고나면 괜히 북한의 아이들과 전래동화를 통해 친해질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책에 들어있는 북한의 전래동화 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봉이 김선달 이야기나,

우리가 알고 있는 비슷한 이야기인 돗자리와 바가지와 젓가락 같은 이야기는 읽으면서도 친숙하다.

다른 이야기들도 우리가 알고있는 전래동화처럼 재치와 재미가 한가득이라 역시 우리는 같은 민족이구나 싶어진다.


이야기마다 교훈이 있고, 재치, 유머, 풍자,해학이 넘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읽다보면 북한 전래동화가 아닌것 같다고 하는 것을 보니

북한과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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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른 듯한 북한의 전래 동화들...
"같은 듯, 다른 듯한 북한의 전래 동화들..." 내용보기
같은 듯, 다른 듯한 북한의 전래 동화들... 사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언뜻언뜻~'어? 나도 아는 이야기 같은데~ 이게 북한 전래 동화야?'라고 느껴지는 이야기들이 좀 있다.하긴 뭐... 같은 나라에서 얼마나 다른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겠는가... 하지만 다른 점이 확실히 있다.그건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는 마지막에 좀 "좋은게 좋은거다~"란 결론이 많다면 북한 전래 동화는 "
"같은 듯, 다른 듯한 북한의 전래 동화들..." 내용보기

같은 듯, 다른 듯한 북한의 전래 동화들...

 

사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언뜻언뜻~
'어? 나도 아는 이야기 같은데~ 이게 북한 전래 동화야?'라고 느껴지는 이야기들이 좀 있다.
하긴 뭐... 같은 나라에서 얼마나 다른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겠는가...

 

하지만 다른 점이 확실히 있다.
그건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는 마지막에 좀 "좋은게 좋은거다~"란 결론이 많다면 북한 전래 동화는 "너! 잘못했지? 그럼 벌받아! 너! 너무 착하니까 상줄께!"란 상벌, 권선징악이 우리 전래 동화보다 확실하다는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한다.

 

사실 이 책은 내용이 그리 길지 않지만 여러개의 이야기를 묶어서 한권으로 만들다보니 초1, 초2보다는 초3부터 읽는게 아이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읽을 수 있을꺼 같다.
아니면 초1, 초2에겐 엄마가 하루에 한가지 이야기씩 읽어주면 좋은데...
입이 마르겠지? ㅎㅎㅎ

 

남과 북이 이젠 좀 친해졌다고는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북한은 한민족이란 느낌보다는 다른나라에 가까우니...
거기에 있는 아이들도 너희와 같고, 너희와 같은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자란다는걸 알려주기에 이 책이 더없이 좋은 책이 아닐까 한다.

 

재미있지만 생각하고 반성하게 만드는 전래동화 모음집인 "북한 전래 동화".
아이와 함께 부모도 읽는다면...
무더운 이번 여름을 아이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l****8 201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야기들을 제 아이도 재미있어 해요~! ^^
"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야기들을 제 아이도 재미있어 해요~! ^^" 내용보기
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야기    북한 전래동화좋은 꿈 출판사의 「 북한 전래동화 」 는 남북이 평화를 위해 손을 맞잡은 시기에 맞추어 출간한 책이예요.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는 21개의 이야기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책의 제목만으로도 북한 어린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도 궁금하고 남한 아이들도 북한 전래동화를 좋아할 지도 궁금해졌어요~!#북
"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야기들을 제 아이도 재미있어 해요~! ^^" 내용보기

 

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야기

 

 

 

북한 전래동화

좋은 꿈 출판사의 「 북한 전래동화 」 는 남북이 평화를 위해 손을 맞잡은 시기에 맞추어 출간한 책이예요.

북한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는 21개의 이야기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책의 제목만으로도 북한 어린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도 궁금하고

남한 아이들도 북한 전래동화를 좋아할 지도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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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전래동화 는 이상배 작가님의 글과 백명식 작가님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예요.

이상배 작가님은 한국아동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으신 만큼 아이들의 책으로 믿고 선택 할 수 있는데요.

재미있는 내용의 전래동화를 익살스런 한국적 그림과 어우려저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

 

 

 

남북한 어린이가 함께 읽는 이야기

아이들은 전래동화를 정말 재미있어 하지요~?!

북한 어린이들도 웃기고, 슬프고, 안타깝고, 재치 있고 통쾌하고 감동적인 전래동화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이 책을 읽어보니 북한 아이들이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지고,

북한과 남한은 원래부터 한 민족이고 한 겨례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 북한 전래 동화 에서는 21편의 전래동화를 소개해요.

이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어디서 들어 본 이야기인 거 같기도 하고, 처음 듣는 이야기여도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데요.

그 만큼 남한과 북한은 분단으로 오랫동안 교류가 되지 않았어도 원래는 하나였다는 걸 알게 되어요.

 인범이와 지범이

제일 처음으로 소개하는 북한 전래동화는 << 인범이와 지범이 >> 이예요.

인범이와 지범이는 어느 마을에서 아주 친한 친구사이인데요.

인범이는 부잣집 일꾼의 아들이고, 지범이는 가낭한 농사꾼의 아들이라고 해요.

 

" 글자를 아니까 세상이 다르게 보여. "

지범이는 서당에 배운 글자들을 인범이에게 한 자 한 자 가르쳐 주어요.

몇 달이 지나자 그 둘은 글자를 많이 알게 되었는데요.

글자를 알게 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는 기특한 아이들이지만.. 

지범이가 돈이 없어서 더 이상 서당에서 공부를 못하게 되었다고 해요.

아이들의 우정과 공부할려고 하는 모습들이 정말 멋진 만큼 안타까움도 더 크게 느껴지네요. ㅠㅠ

 "주인님, 제가 아는 아이 중에 냄새를 잘 맡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애는 뭐든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인범이는 지범이와 공부하기 위해 한가지 꾀를 생각해요.

주인 영감의 열쇠 꾸러미를 몰래 가져다 숨겨두고는 지범이가 냄새로 물건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림만 보아도 정말 재미있을 거 같지요?!

지범이는 그렇게 열쇠를 찾아주어 쌀 3가마니를 받고 서당에 가서 다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당장 냄새 맡는 아이를 데려오도록 하라. "

지범이가 코로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는 소문이 퍼지고, 그때 대궐에서는 임금의 왕관이 사라지게 되어요.

임금님도 소문을 듣고 냄새 맡는 아이를 데려 오라고 명하게 되는데요.

지범이와 인범이는 거짓말로 한 일은데... 정말 큰일 날 거 같지요?!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 인범이와 지범이 >> 북한 전래동화는 지혜와 재치로 행운을 얻는 이야기예요.

어떻게 어려운 상황을 해결 해 나가는지 아이와 읽어보시면 재미와 교훈을 얻을 수 있을텐데요.

함께 수록되어 있는 다른 북한전래동화도 정말 재미있으니 함께 읽어보시길 바래요~!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전래동화로 북한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북한 전래동화인데요.

분단으로 오랫동안 교류가 되지 않아 통일이 되면 너무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을 솔직히 하기도 했는데요.

북한 전래동화를 아이와 읽어보니 우리가 읽어 온 전래동화와 거의 비슷해서 우리는 한 민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북한이 더 가깝게 느껴졌는데요.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어린이책 추천~!

YES마니아 : 로얄 m***j 201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