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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제국 연맹 합동 회의편에서, 타국과의 인질이나 귀족과의 교환이 주된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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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잔인함 그림체 때문에 약간 순화 된 느낌이지만 설령 테러를 종식시킨다 해도, 머지않아 제국에는 '국가의 죽음'-경제적 파멸과 국민정신의 저상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이미 확정된 미래이며, 육정 1과의 강습 제압 부대 「클레이 모어 원」에 의한 본회의장 「언어의 탑」 돌입 작전 등은 너무 늦어버린, 무의미한 살육으로 보였다. 하지만 육군 정보부에는 포기를 모르는 자가 의외로 많다. 부장, 과장, 소대장, 그리고 일개 하사까지... 그들이 남다른 의지와 계획으로 제국의 연명, 나아가서는 희생을 노릴 때, 살육은 그 자체가 의미를 주게 되며, 어쩌면 효과까지 낳을 수도 있었다. 인질의 생명을 선별하는 총격, 굳이 맞설 필요 없는 육상 전함에 대한 공격, 우방의 대사를 함정에 빠뜨리는 설전... 죽음이 임박한 국가를 구하고자 하는 악전고투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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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 시저스 23권 리뷰 - 제국정보부에는 제대로 된 놈들은 없는가 믿고보는 펌프킨시저스입니다. 22권이 액션으로 올려쳤다면 이번권에서는 점점 수습하는 느낌입니다. 정말 다시봐도 느끼지만 복선회수부터 해결방안까지 미쳤어요 정말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언어의 탑에 진입하는 클레이모어원, 거대전차에 대응을 고심하는 정보부 정보부장의 교섭능력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명장면들의 향연입니다. 조그마한 복선도 다 회수하는 작가님 정말로 갓... 그나저나 학산문화사는 이미 품절된 펌프킨시저스를 다시 찍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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