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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받아서 구매한 책이다. 과학이랑은 담을 쌓아서 읽을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다. 1부,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우주 이야기였고 2부는 지구에서 발생되는 격변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1부는 보다가 잠깐 덮고 쉬던 때가 많았는데. 2부는 그런게 좀 덜하고 쉽게 몰입하며 읽었다. 내가 접하고 있고 간접적으로나마 알고 있는 내용들이 있다보니 이해하기도 쉬웠고 생각이나 느낌전달이 좀 더 확 와닿아서였는지도 모른다. 책 내용은 한번 읽어보면 꽤 오래 생각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고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아서, 목차를 읽어보다가 엇, 이거 재밌겠는데? 싶다면 한번 펼쳐보는 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