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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성격임에도 생계를 위해 공직을 선택한 아내였습니다. 주위에서 바라보는 안정되고, 좋은 직장이었지만 성격상, 특위의 경직된 조직 문화에 아내는 늘 적응을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다 불안 장애 증상을 앓게 되었고,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정신과 전문의 상담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생각보다 벽이 높아 두려우신 분들에게는 이 책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또한, 약물치료가 증상 완화에 도움은 되겠으나, 약에 의존하는 자체가 몸에는 해롭겠지요. 결국 본인의 의지로 자연적인 치유를 함이 가장 옳을터인데, 이 책은 그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아내도 저자가 책에 담고 있는 요법을 수시로 실천하고 있으며, 본인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좋은 책을 써주신 저자에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