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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관점에서 경영전략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참모의 역할, 제 2의 리더나 리더십에 대해 말하며 보조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실무에선 강력한 경영관리를 통해 조직이나 기업의 성장이나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을 의미하며, 이들이 말하는 경영방침이나 비전, 미래전략에 따라서 해당 기업의 성과달성이나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대응력, 대처법 등이 달라진다고 말하는 책이다. 실질적인 실세로 보는 시각이 강하지만 우리 기업의 정서나 사업이나 창업을 해본 분들이라면 현실적으로 공감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특히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상대를 설득하거나 유리한 협상전략, 새로운 경영전략 시나리오를 통해 원하는 과정이나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하게 된다. 결국 본질적인 의미에서는 혁신의 방법론에는 사람의 가치나 인재에 대한 관리, 회사마다 다른 규율이나 새로운 모델의 도입 등을 통해 최대한 유연함을 키우는 자세에서 출발한다. 또한 관리자의 역할은 다양하며 현장에서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이를 조율하며 더 나은 체계를 수립하는 사무적인 역량도 중요함을 알게 된다.
항상 조직이 나아가는 방향성에는 리더급 인사들의 영향력이나 능력에 따라 그 운명이 결정된다.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한 방식이 있는 반면에 독창적인 기업문화나 성과달성을 위한 방법론을 통해 트렌드를 수용하거나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내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들도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결국 조직과 기업을 바꾸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존재, 아무리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발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결국 경영관리의 기본은 사람에 있고 인재나 인사로 불리는 영역에서의 판단력, 이를 책임지는 사람들의 역할론이 더욱 부각되는 이유기도 하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시장전략이나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방안,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혁신적인 방법론을 통해 지금보다는 미래가치를 더 생각하며 나아가는 조력자의 역할, 이를 모든 조직원들이 쉽게 받아들이며 그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통합적인 시스템 구축, 결국 참모 역할을 하는 전략가들이 있어야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기업의 성장이나 변화, 궁극적으로 바라는 이윤창출과 성공적인 경영관리로 이어지는 것이다. 매우 다양한 방법론과 접근방식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 다소 혼동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최대한 쉽게 이해하며 실무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연습을 통해 배워 보길 바란다. 경영전략, 관리의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읽어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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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직장에서 좌절감에 자주 막딱들인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예문사, 예문아카이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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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추이로 본 기업 성장의 일반적인 S자 곡선이다. 여명기에는 창업 멤버들이 다양한 시도를 반복한다. 이후 시장을 사로잡는 방법을 찾아내어 사업이 커지면 과실을 맺고 나무도 크게 성장하는 성장기를 맞이한다. 인원과 조직 구성 형태로 좀 더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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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솟은 삼성. 이건희 회장은 창업주인 이병철회장으로부터 경영을 물려 받은 후 90년대초 유명한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한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 어느새 관료화되고 무기력을 보이기 시작한 조직에 충격선언을 통해 한단계 도약을 꿈 꾼 것이다. 그리고 그 선언은 임직원이 보는 앞에서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모두 태워 버리는 퍼포먼스로 상징화 되었고 그 이후로 삼성전자와 삼성그룹은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그렇다면 이건희 회장의 선언을 기업의 성장동력과 장기전략으로 구체화시킨 것도 이건희 회장 본인이었을까? 아니다. 기업이 규모가 커지고 사업영역이 확장되면 기업의 오너는 중요한 전환점을 지나갈 때 결정을 하는 역할을 해야지 사업의 수단과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계획은 총수를 보좌하는 참모진의 역할이 중요하다. 결국 한 명의 최고경영자에게 모든 결정과 권한에 기대 수동적으로 움직이기 보다 최고경영자가 결정하는데 있어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또 일사분란한 조직운용을 맡아야 할 경영전략가들의 역량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경영전략가의 일>은 바로 기업의 참모들이 어떻게 조직과 회사를 성공으로 이끌수 있는지, 또 어떤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 설명해 주는 책이다. 토요타의 실천력, 매킨지의 전략 플래닝을 익힌 기업 개혁 전문가인 저자는 경영전략의 의미를 구체화 시키고 실천방식을 설명하고 있으며 경영전략가는 조직 활성화와 개선에 힘쓰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PDCA(계획→실천→확인→조치를 반복해서 실행하여 목표 달성하고자 하는데 사용하는 기법)다. 계획은 구체적이고 도전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기획’에 가깝다고 말한다. 또 계획(Plan)를 잘 세워야 검증(Check)도 꼼꼼히 할 수 있다. 실패를 은폐하면 기업이 실패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날라가므로 실패를 검증하는 C(Check)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패학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일본식 경영학의 특징이 나타나는 부분이다. 결국 검증(Check)해서 실패 원인이 나오면 행동(Action) 혹은 다음 계획(Plan)에 그 내용을 반영하고 이를 끊임없이 반복하고 수정을 계속하면서 임직원 모두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임직원과 공유함으로서 적극적으로 역량을 발휘하여 기업을 성장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이 경영전략가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상황을 감안할 때 중간관리자와 임원의 역할과 역량을 키우는 방향을 설명하는 책이지만 결국 최고경영진으로 올라서기까지 반드시 훈련받아야 할 관문이기도 하다. 아마 대부분의 기업 임직원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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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유명하기로 꼽는다면 제갈량이 있다. 그의 멋짐과 지혜는 현대에 이르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참모가 왜 중요한가? 참모의 역할은 어떤것인가? 참모는 어떤 능력을 겸비해야 하는가? 회사의 2인자가 되고 싶은가? 이 책은 총 8개장으로 참모인 경영전략가의 일에 대해 저술했다. 1장은 기업에서 참모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2장은 기업에 있어 경영전략가의 역할, 3장은 참모의 역량, 4장은 기업운영에 있어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5장은 참모가 발휘해야 하는 전략을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6장은 참모의 겸비해야 할 능력, 7장은 기업 PDCA 운영방식, 마지막장은 참모로서 조심해야 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경영전략가로서 기업운영에 필요한 전략과 실천에 있어 이론과 방법론을 제시한다. 조직의 2인자로 겸비해야 할 능력과 마인드의 교정도 이 책을 통해 참고해볼수 있다. 기업의 2인자, 혹은 전문적인 경영전략가를 꿈꾼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PDCA, 목표에 의한 관리의 실천절차를 통한 경영전략가의 전략관리 체계를 배워볼수 있다. 이 책은 중간관리자, 관리자를 꿈꾸는 능력자들의 참고도서로 추천한다. 특히, PDCA의 운용방식에 대한 부분은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배워볼수 있다. 일본 기업의 사례를 통한 경영전략운영방식은 우리기업들의 참고사항으로 변형하여 조직에서 실행해 볼수 있을것이다. 사업프로세스의 개선은 관리자들의 우선 시도사항으로 볼수 있다. PDCA 운용은 기업경영전략가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략으로 능력향상에 도움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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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가 쓴 책에 대한 편견 컨설턴트와 강사를 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자기 이름의 책 한 권을 내는 것이 목표다. 그래서 상당수 책들은 강사와 컨설턴트가 저자다. 이런 책들은 현실감이 없거나, 짜집기 수준이거나, 근거없는 주장을 하는 경우도 많다. 가장 지독한 책은 저자가 마치 문제를 해결할 비책이 있는듯 풍기면서 강의나 컨설팅을 팔기 위한 속셈을 내비치는 책들이다. 이런 책을 읽으면 '내가 왜 시간과 돈을 투자해 광고전단을 봤는가!'하는 후회가 몰려온다. '경영전략가의 일' 저자 '아나다 마사토'는 경영컨설턴트이다. 색안경을 쓰고 '경영전략가의 일'을 펼쳤지만, 일주일에 걸쳐 독서노트를 쓰며 정독했다. 우선 '경영전략가의 일'은 저자 '아나다 마사토'가 컨설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일들을 기술하고 있어 현장감이 넘친다. 이런 저자의 사실적인 경험은 독자들에게 많은 지혜와 영감을 준다. 다음으로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진심으로 적었다. 진심이 있으니 영업의 목적이 보이지 않는다. 물론 이 진심은 저자의 생각이니 이를 수용할지 말지는 독자의 몫이다. 그렇다고 저자가 특이한 주장을 하는건 아니다. 저자도 책에서 언급했지만 리더십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고, 어떤 리더는 스스로의 감정조차 추스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미국의 인치(人治)와 일본의 법치(法治) "미국에서 조직 경영의 기본은 윗선에서 지시를 내려서 조직을 움직이는 인치(人治)형이다" ... 20P "일본 우량 기업을 보면 미국의 인치식 지시형 경영이 아닌 조직의 각 계층에서 사업의 방향성을 이해시킨 후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움직이는 법치(法治)식 경영문화를 조성하며 성공해왔음을 알 수 있다" ...22P 나는 미국식 경영과 일본(동양) 경영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저자 '이나다 마사토'는 이 책의 도입부에서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밝히고 이를 전제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실 애플의 '잡스'나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같은 경영자는 한국사회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 물론 이들이 독재자일 뿐 부패자는 아니기에 가능했지만, 어느 누가 "우리 회사 CEO는 '잡스' 같아 좋아"라는 말을 하겠는가. 살펴보면 유럽에도 독재형 경영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결국 미국 기업문화가 독특하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자유시장경제의 특징인건가? 나도 잘 모르겠다) 내 경험에 비추어보면 독재를 꿈꾸는 수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대부분 좌절하고, 중견기업 단계에서 성장의 한계를 맞게된다. 아니 거의 모든 군소 리더들은 독재를 꿈꾼다. 나도 말 한마디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권력욕에 빠진 적이 있다. 조그마한 팀의 팀장을 맡았을 때 나는 마치 장판교에 홀로선 '장비'가 된 듯한 비장함을 가졌고, 갈고 닦은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팀을 일사분란하게 이끌어가려 했다. 하지만 나는 이내 끌어 내려졌고, 나의 선의를 몰라주는 팀원에 대한 원망과 그들을 비난하기에 급급한 '쪼다'가 되어 있었다. 이렇듯 사람에 의해 일방적인 지시가 내려가는 미국식 '인치경영'은 동양문화(일본)에 안 맞을 수 있다. 저자 '이니다 마사토'는 현대 경영이론은 대부분 미국에서 나왔고 동양에서 나온 이론은 '블루오션' 하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식 경영이론을 일본기업에 무리하게 적용하지 말고 "PDCA"를 통해 '법치'를 갖추라고 말한다. Plan, Do, Check, Action (PDCA)
'PDCA'는 'Plan, Do, See'에 'Action'을 추가한 것이다. 그리고 이는 품질개선이 요구되는 제조공정에서 시작된 발상이다. 나의 일은 제조업과 관련이 없지만 'PDS' 혹은 'PDCA'는 직장생활의 필수 사고방식임에 틀림없다. 저자는 현재 일본기업이 저성장의 늪에 빠진 이유로 인간(직원)의 사고방식과 적응방식 문제가 있다고 한다. 보신주의, 무사안일주의, 사내 정치질, 권력투쟁 등이 일본기업의 성장을 가로 막는 주요인으로 지적한다. 이를 타계하기 위해 철저한 PDCA 사이클을 기업경영의 기본 축으로 삼으라 한다. '정'과 '감'에 의한 운영이 아니라 논리적인 PDCA를 기업운영의 기본으로 함으로써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타당한 주장이다. 많은 직장인이 '경영전략가의 일'을 읽기를 권한다. "못 해 먹겠네'하며 포기하기 전에 시도할 수 있는 일도 많다. 아무리 애써도 경영진이 꼼짝하지 않는다 해도, 그 때까지의 노력과 행동은 분명 자신의 능력과 담력을 갈고닦아줄 테니까. 비지니스퍼슨의 이상적인 자세는 갈고닦은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을 통해 세상에 공헌하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을 전부 다 해낸다면 결과를 막론하고 어쨌든 자신의 능력은 향상된다. 또한 경영자에게 질리다가 결국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 전까지는 경영자와 같은 시선에서 사업과 회사에 관해 생각할 수 있다. 이는 경영자 유사 체험이라 할 수 있으리라" ... 53P 이 책은 조직의 2인자인 참모에게만 해당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일본 중견기업 이상의 참모를 대상으로 책을 썼지만, 사실 우리 대부분은 소규모 기업에서 일하거나 자영업으로 삶을 영위한다. 이 책에 나오는 조직 내 인간의 심리와 조직 내 갈등에 대한 저자의 혜안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훌륭한 리더가 되길 원하는 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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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략가의 일>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PDCA때문입니다. 업무관리의 베스트 비법으로 소개되는 것이 PDCA입니다. 특히나 일본에서 많이 번성해 있죠.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 적용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있지 않을까였습니다. 그런데 PDCA활용법과 PDCA를 작성하는 위치에 있는 자 즉 ;참모,한국에서는 경영기획실 직원쯤될까요. 그들이 해야할 일에 대한 논의를 합니다. 일본에서 참모의 위치는 한국과 다를수있습니다. 자신이 오너가 아니라 직원이라면 어떻게 타부서사람들과 의견조율을 하고 CEO를 잘보필하여 회사를 좀더 향상시킬인가를 고민하게 해줍니다. 저자는 이나다 마사토 경영컨설턴트입니다. 맥킨지출신이고요. 와세다대학원 석사수료했고 도요타자동차에서 파견으로 컴럼비아대학에서 석사를 했습니다. 맥킨지퇴사후 침체된 기업의 경영진으로 영입되어 매출을 V반등을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2008년도에 리엔지니어링 파트너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작으로 <PDCA프로페셔널>이라는 책이 관심을 끕니다. 우선 <경영 전략가의 일>은 482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입니다. 참모로서 해야할 다양한 내용을 소상히 담은 책이라 봐야 합니다. 참모가 왜 필요한지 부터, 참모가 가져야 할 자세, 참모가 가져야 할 업무수행 방법으로 전략은 무엇인지와 PDCA와 MECE를 사용하여 효율화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알짜입니다^^그리고 PDCA의 실천법 마지막으로 참모라는 업으로 가져야 할 마인드를 다룹니다. 우선 일본기업은 '화합'이라는 키워드가 매우 중요합니다. CEO홀로 결정하면서 기업을 황제처럼 끌고 나가는 것에 대한 반발이 굉장히 심하다는 거죠. 그래서 참모의 역할중에 '화합'이 매우중요합니다. 참모는 기업 조직에 힘을 불러넣도록 조정역할을 해야합니다. 기업이 꺼꾸러지는 이유에 조직 기능이 떨어지면 기업의 성장도 둔화되는 겁니다. 그리고 참모의 3가지역할을 생각해볼만하네요. 현상황분석, 조직낸 신경계통만들기, 우선순위정하기등입니다. 저자가 맥킨지 출신임을 직감하는 조언은, 서열이 중요한 일본기업에서 이 서열을 건너뛰라고 합니다. 나서기를 꺼리는 일본인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문제인데 한국에서는 뭐~ 조직의 트리를 깨는 행위로 비춰지면 미움을 살가능성도 보이죠. 하지만 불도저같은 추진력은필요하고 더우기 대기업처럼 보고라인이 긴 곳에서는 사업본부장에게 직접 기획서를 내보는 것도 용기일겁니다. 요즘 이직이 그리 꼬리표도 아닙니다. 전략이란 전사전략과 사업전략있습니다. 전사전략은 경영전략이고 사업전략은 출점전략, 제품전략,영업전략등으로 구분합니다.. 이러한 전략입안을 할때 PDCA를 사용합니다. 이 PDCA로 성공하려면 2개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기획단계와 실천단곙에서 PDCA전략을 쓰라는 겁니다. 기획단계 PDCA는 불안정하다고 합니다. 실천단계를 거쳐야 금과옥조가 된다는 거죠. 그리고 시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라고 조언합니다. 그래서 신시장이 보인다는 겁니다. PDCA는 이것이 실천프로그램입니다. 기획(P)하고 실천(Do)하고 그결과를 체크(C)하고 다시 실행(A)합니다. PDCA가 제대로 돌지 않는다면 현장까지 영향을 미치는 관리방식 작동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코로나로 인해 기업들이 매출이 깊속도로 줄었습니다. 6개월이면 끝날줄 알았던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히려 심화되어 2단계에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을 겁니다. 매출과 일이 줄어든 기업들은 구조조정의 나락으로 몰리고 있을겁니다. 이럴때 경영전략가 즉 참모의 역활이 매주 중요하지 않을까요. 위기의 힘을 모두 CEO가 안을 수가 없습니다. CEO업무 한축을 담당하는 참모는 PDCA를 통해 조직을 어떻게 다독이며 한치 앞도 안보이는 미래를 똘똘뭉쳐서 헤쳐나가는 존재가 되어야 할겁니다. 중국역사에서 최고의 책사로 꼽히는 촉나라 책사 제갈공명은 대표적인 참모겠죠. 그는 "꾸미는건 사람이되 이루는건 단지 하늘일 뿐"이라 했습니다. 참모로서 최선을 다한후에 뜻대로 안되는 건 하늘의 뜻이니 먼저 포기하지말고 참모로서 일을 배워 익히면 자신감이 생겨서 기업은 성공괘도를 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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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략가의 일 : lalilu 이 책은 ‘회사를 움직이는 제2의 리더’인 경영 전략가를 통해 조직과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PDCA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PDCA(Plan, Do, Check, Action)란 ‘계획-실천-확인-조치’를 반복해서 실행하여 목표 달성하고자 하는데 사용하는 기법이라고 책은 설명한다. 즉, 경영 전략가를 통해 과거나 현 상황을 제대로 가시화하며, 일의 인과관계를 풀고 취해야 할 방향성을 검토할 수 있는 상태를 배우게 되어 필요에 따라 회사나 사업 방침을 기획하고, 전략을 입안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이나다 마사토의 이력 가운데 특별한 점이 있다면 ‘월드’라는 대형 브랜드가 침체 상태에 있었을 때 그것을 재활성하여 다시금 성장 궤도에 올려놓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회사와 조직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지 실현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지금 일본이 장기 침체의 늪에 빠져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그 침체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경영자의 실력 발휘라는 것으로 설명한다. 즉, 경영자가 다른 나라처럼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지금의 장기 불황에 빠졌다는 것이다. 저자는 일본이 전문 경영자를 꿈꾸는 이들이 능력을 갈고닦을 만한 토양이 아직 갖추어지지 않은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한다.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전문 경영자를 길러내야 하는데 단기간 어떤 업적과 실적을 내기 위한 점수 따기가 이런 전문 경영자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문제와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전문 경영자가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 그리고 전문 경영자는 어떤 지식을 갖고 그것을 실행해야 하는지 배우게 된다.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경영의 원리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왜냐하면 참모 한 사람의 기업 전체를 살릴 수 있는 힘과 능력이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에 투자하고 사람을 길러내고 사람을 통해 혁신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PDCA에서 D와 C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즉, 실천과 수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꿰뚫는 전략은 없다는 것은 계획을 실행하면서 거듭된 수정을 통해 더 나은 대안으로 조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책을 통해 위기가 기회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전 세계가 직면한 코로나 상황 가운데 도산하고 폐업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곳이 함께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파이는 모두가 같다. 그 파이가 어떻게 나눠지는지 그것을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목표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임을 배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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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나 보스의 옆에서 참모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경영전략가이다. 참모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어떻게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 고민이 있었는데 ‘회사를 움직이는 제2의 리더’란 부제로 경영 전략시나리오를 어떻게 작성하는지와 다양한 주의사항 등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책이 나와 읽게 되었다. 참모하면 일반적으로 문제 해결능력, 전략 사고력, 사업 구상력등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현장을 오감으로 알아야 하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부터 의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스킬을 갈고 닦아 본질을 발견하기 위한 식견, 경험, 지식, 그리고 EQ능력도 필요하다. 기업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략을 세우는 방법으로 PDCA(계획→실천→확인→조치를 반복해서 실행하여 목표 달성하는데 사용하는 기법)기법을 추천하고 있다. Plan은 현재의 실태정보와 적절한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을 하는 것이고 Do는 실천 시에 발생하는 것의 이미지까지 실제로 그려보고 나아가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Check는 새롭게 얻은 정보나 전체상의 이미지로 부터 예측 실패나 간과한 부분 까지도 명확히 해야하며 Action은 사업운영 방법이나 방법론을 재검토하고 발전시키는 것까지 포함한다. 전략 입안시에는 3C프레임워크 등 기존의 프레인을 이용하여 분석하고 가시화를 제대로 진행하면 시나리오가 저절로 떠오르도록 사용자를 이끌어 준다. 3C는 시장(Customer)의 실태 파악과 경쟁자(Competitor)와 자기 회사(Company)의 강점과 약점 등을 파악하는 것이다. 실제로 일본 기업안에서 이루어지는 PDCA를 보면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 의례적으로 생각하고 오남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해 두도록’, ‘어떻게 됐나?’와 같이 통으로 넘기는 식이나 계획이 없어서 그 때문에 확인이 너무 조잡한 주먹구구식, 방자한 자기 자랑 대회로 변한 ‘알게뭐냐’ 식 등으로 잘못 운영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만 살기위해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 만한 직원들은 이러 저러한 핑계를 들어 사전에 회사를 나가도록 함으로 진정한 참모가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기업이 성공하려면 제대로 사람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는데 참모를 잘 키우고 활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며 이를 위해 리더도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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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대표', '사장'을 떠올리면 모든 일이 다 도맡아서 할 것 같다고 생각하곤 한다. 계약을 따내기 위해 자료를 준비해서 발표하고, 각종 수치를 들여다보며 일일이 오더를 내리고, 하루 종일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무언가라도 일을 할 것만 같다. 대표 직함을 달아본 적이 없기에 실제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그건 아니다. 회사의 규모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일손이 모자라기에 대표라는 사람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처리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설령 이러한 경우라도 점차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 1인 또는 2인 체제의 대표가 회사를 제대로 운영하기에는 절대적인 시간과 몸이 부족하다. 그렇기에 '참모'가 필요한 것이다.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 맥킨지 출신의 경영 컨설턴트 '이나다 마사토'의 <경영 전략가의 일>은 기업 경영에서 참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하는 중요한 책이다. <경영 전략가의 일>에서 참모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경영자와 비슷한 경영 철학을 공유하면서 실무자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여 둘 간의 괴리를 줄여주는 구성원.' 많은 사람들이 흔히 참모에게 요구되는 능력으로 전략적 사고방식, 문제 해결 능력, 사업 구상력 등의 전략 입안과 관련된 것들을 떠올리곤 하지만 '참모'는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인간적인 역량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전사적 차원의 장기 계획과 실무 차원의 중단기 기획을 동시에 살필 수 있는 능력, 기획자로서 계획을 세우는 일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실무를 함께 처리할 수 있는 등, 경영진과 실무진이 소통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 등이다. <경영 전략가의 일>은 이처럼 챕터 1을 통해 기업의 경영에서 참모가 필요한 이유를, 참모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곁들여 이야기하며 긴 서사를 시작한다. 책은 7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다. 큰 주제로 나눠보면 '참모의 존재 이유와 역할', '전략의 개념과 전략의 올바른 실행 방안', '조직의 인간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본 책의 특징은 무척이나 상세하다는 점이다. 하나의 챕터 당 대략 10개 정도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 세부 파트가 실제적인 사례를 담고 있다. 참모의 역할, 참모가 수행해야 하는 프로세스, 전략의 단계 등 '프로세스'를 다루는 부분이 많기에 그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경영서'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전략을 다루는 파트는 기존의 수많은 경제경영서와 서술 방식의 궤를 달리하고 있다. 유수의 컨설팅 업체, 경영 사상가, 경영 분석가, 경영 전략 연구소 등에서 쏟아냈던 책들은 대부분 과거의 일에 대한 '성공적인' 사례만을 편파적으로 추출하여 해석한 경향이 크다. 예를 들어, 아마존만 하더라도 100개 이상의 작은 사업부를 출범 1년 미만의 기간 동안 폐지하였고, 구글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기업도 처음에 세운 전략 그대로 사업을 진행하지는 못한다. 깨어지고 수정하고 다시 실행하고, 그래도 안 되면 포기하고,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시 시작하여 성공한 '신화'가 우리 곁에 케이스로서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경영 전략가의 일>의 전략 파트는 처음부터 '전략'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한다. 컨설팅 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그에게 누군가가 수주를 맡기며 '훌륭한 전략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라고 하자 '전략만으로는 결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날 수 없다'라고 말한 것이다. 이처럼 <경영 전략가의 일>은 전략에 얽힌 수많은 미신과 실제적인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다. 경제경영서를 읽으며 '경영'에 대한, '전략'에 대한 긍정적인 신화만을 가지고 있던 나로서는 건강한 비판을 마음에 담을 수 있었다. 중요한 개념이 또 하나 있다. 책에서는 이를 'PDCA'라는 명칭으로 설명한다. Plan, Do, Check, Action의 앞 글자를 딴 이 실행계획은 이 책을 관통하는, 이나다 마사토의 가장 중요한 철학 중 하나이다. <경영 전략가의 일>에서 많은 일본 기업들이 PDCA를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힌다. 특히나 창업주가 1인 경영자로 있는 회사의 경우가 그렇다. 열정을 다해 회사를 큰 규모까지 키우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향후 10~20년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참모진들의 도움이 필요한데 이때 '참모'들이 기획하고, 행동하고, 확인하고, 수정하는 전략의 기본을 실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책에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전략을 기획함과 동시에 실무진을 신경 써야 하는 참모진들이 PDCA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잘 쓰여 있다. 일본은 현재 부동산 버블 붕괴로 인한 '잃어버린 10년'을 넘어 20년, 30년째 이어지는 극심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경제 위기가 기업가들의 도전 정신 부재, 기업가 정신의 결여, 전략의 잘못된 사용 등이라고 이야기한다. 일본에서 혁신적인고 세계 경제를 선도할 만한 강력한 기업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를 먼저 밝히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자신의 나라인 일본의 미래를 위해 설명하고 있기에 책은 무척이나 사실적이고, 비판적이고, 또한, 실용적이다. 일본 저자가 쓴 경제경영서를 많이 읽어보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미국 작가가 쓴 그것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점들이었다. 현재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꼬집는 비판이 많아서 특히나 좋았다. 망상에 빠지지 않고 현실에 발붙일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이다. 특히나 '전략'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에는 자세를 바로잡고 진지하게 빠져들 정도로 흥미롭고 또한 중간중간의 유머가 재치 있었다. 이어지는 '기업에서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 또한 새로운 이야기인 것은 마찬가지였다. 경영학과를 나왔고 경영 전략이라는 과목을 수강했지만 사실상 경영 전략에 대해서는 무지하다고 해도 무방하다. 마찬가지로 전략에 관심은 있지만 실무적인 경험과 실제적인 사례를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린다. 전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경영 전략가의 일>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예문아카이브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