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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이 예쁘고 멋진 별 그림이 많은 책이라 생각하고 주문을 했다.
하지만, 책을 받아본 순간 생각보다 두게가 얇고 태양계에 대한 시시콜콜한 과학적 설명이 많은것 같아서 처음엔 약간 실망했다.
하지만,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너무도 흡족하고 재미있었다^^
책은 여러 지식과 더불어 사진 자료도 같이 보여주고 있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우주와 친해지기
- 우주와 친해지려면/별부터 친해보자/방향을 알아야 우주가 보인다/
시계가 필요없다?/손으로 하늘을 잰다/쌍안경으로 우주 보기/천체망원경으로 한걸음 더/ 천체사진 찍어보기/별보기 좋은곳/ 우주로 가는 관문, 천문대
2. 우주 가족
-태양계를 넘어서/ 태양/수성/금성/지구/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소행성/혜성/유성/성운/성단/우리은하/바깥은하/검은 구명
3.부록: 우주의 역사/인터넷천문여행/낱말풀이
이 책은 우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 별로 없는 나같은 인문.사회 전공자에게 기초적이면서도 쉽게 풀이한 입문서와 같은 책이다.
별을 관측하기 위한 장비나 천문대에 대한 정보가 유익하였고
(실제로 천문대 사이트를 찾아가보니 다양한 별보기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더욱더 밤하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 그리고, 먼훗날 나의 아들.딸과 함깨 천문대에서 별을 바라보고픈 마음도 생겼다.^^)
또한, 태양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사진으로 인해서 중.고등학교때의 지식이 살아서 다시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 지구가 얼마나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교묘하게 짜여져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하나님의 설계라 생각하면서....^^
성운..성단..은하...혜성..유성...등등 에 대한 기본적 설명은 나의 과학적 지식을 증가시켰다.. 그리고, 멋진 별들을 많이 알고 싶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블랙홀...정말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정확히 블랙홀이 무엇인지 뜻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우주에서..지구는 정말 작은 존재이고..인간은 아주 티끌도 안되는 미약한 존재란 생각이 들었다.. 우주 과학에 관한 책이고 흥미적인 면도 있지만, 나에겐 인간은 정말 나약하고 작은 존재란 생각이 들었기에...내 자신이 겸허해지고 겸손해져야 하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한편으론..이런 광활한 우주와 여러 별들에 대한 지식..다른 행성을 관측하는 과학 기술을 통해서...인간의 능력이 많이 발전해왔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저기 우주 너머 또다른 생명체..외계인이 살 수 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을 통해서...나는 우주에 대해..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조만간 천문학 동호회라도 가입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인상깊은구절] 무거운 천체일수록 탈출 속도는 커지는데 목성은 초속 60KM로 지구의 약 5배이고, 태양 표면에서는 초속 613KM에 이른다. 큰 질량을 가진 천체를 작게 줄여도 탈출 속도는 커진다. 어떤 천체를 계속 압축하여 탈출 속도가 빛의 속도인 초속 30만 KM를 넘게 되면 빛도 밖으로 뛰쳐 나올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구멍 '블랙홀'이 되는 것이다. 태양을 여의도의 두 배 가량인 지름 3KM로 압축하거나 지구를 콩알 크기인 0.9Km로 줄이면 블랙홀이 될 수 있다. |
| 첫 시작부터 끝까지 흥미로운 사진과 그림으로 도배되어있는 아주 좋은 책이다. 밤하늘 관측법, 주요 천문대 정보, 태양계와 그 밖의 천체, 약간의 천체물리학도 있다. 나에게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밤하늘을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면 놀라운 사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그 덕분에 도시에 사는 나도 하늘에 수놓여 있는 오리온 자리와 오리온 성운을 달랑 쌍망원경만을 가지고 마음껏 감상할수 있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없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다 읽고 나면 우주에 대해 뭔가를 알고 있다는 자신감과 더 알고 싶다는 호기심에 휩싸이게 된다. |
| 나는 별을 참 좋아한다. 그냥 별을 보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저 머나먼 우주로부터 기나긴 여행을 해서 지구에 닿는 그 빛을 보고 소원을 빈 적도 많다. 그래서 별에 관해서라면 뭐든 궁금했고 알고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고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었다. 별을 관측하는 방법에서 관측소, 장비, 별자리 등등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들이 지금이라도 당장 별을 찾아 떠날 만큼 설레게 했다. 안성천문대 대장인 김지현씨와 함께 별을 바라보는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쓴 이 책에는 별자리 탄생의 역사적 배경과 별자리 찾는 방법, 황도 12궁, 별지도 익히는 법 뿐만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겨울철 별자리 이야기가 신화와 함께 소개되며 각 장에 장에 등장하는 천체사진과 환상적인 하늘 그림은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태양을 비롯한 수성, 지구, 토성, 소행성, 혜성, 유성 등과 관련된 이야기가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진다. 수성의 하루가 2년인 이유와 금성의 모양과 크기가 바뀌어 보이는 원인, 그리고 가장 흥미로웠던 화성 탐사의 매력등은 머나먼 우주의 존재를 더욱 실감하게 해 주는 것들이었다. 언젠가 화성에 직접 발을 디딜 날이 꼭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간절해 진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
| 밤하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흥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별자리 신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별자리 구역에 있는 은하나 성단, 성운들의 사진과 간단한 설명이 같이 있고, 계절별 성도가 전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관측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칼라사진으로, 천체사진이나 신화 관련 그림도 수록되어 있어서 책의 완성도가 더욱 올라간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옛 우리나라 성도나 동양의 별자리 목록도 작은 부분이나마 실었으면 서양 별자리만 아니라 동양 별자리에도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더 충실한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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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을 선물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기에 별을 좋아하는 어린 친구에게 선물할 책을 고르다가 목차와 책상태를 보고 선택을 했습니다. 직접 선물을 할려고 받아서 보았는데, 책 디자인과 색상이 아주 눈에 띄도록 예뻐서 흥미를 자아냅니다.
책의 내용도 아주 간결하고 중요한 내용들만 담고 있어 천체망원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학생과 성인들에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반면, 전문적인 내용은 그리 많지 않은 입문서 정도입니다.)
별을 좋아하는 학생 친구들에게 또는 밤하늘의 별을 자세히 보고 싶어서 망원경으로 별을 들여다 본 경험이 있는 성인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강추!!! [인상깊은구절] "저기 서쪽 하늘에 밝게 빛나는 것은 금성이고 동쪽 하늘에 떠오르고 있는 것은 화성입니다." "정말인가요! 아니 어떻게 금방 알 수 있어요?" 천문대를 찾은 사람들은 행성이 어디쯤 있는지 알려 줄 때마다 신기한 듯 묻는다. 하늘에서 해나 달이 지나는 길을 그릴 수 있으면 행성 찾기는 어렵지 않다. 해가 지나는 길이 황도이고 달이 지나는 길이 백도인데 둘은 크게 다르지 않고 동쪽 지평선에서 시작하여 남쪽 하늘 위를 지나 서쪽으로 진다. 행성들은 바로 이 길 가까이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행성을 찾으려고 북쪽 하늘을 뒤진다면 헛수고가 될 것이다. 특히 황도를 따라서는 황도 12궁이라 불리는 열 두 개의 별자리가 늘어서 있고 행성은 이 별자르 사이를 매일 조금씩 이동해 간다. (p.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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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의 풀코스 우주여행은 풀코스 별자리 여행과 같이 나오는 태양계와 별자리 등에 관한 우주와 천체에 대한 책이다. 현재 많은 과학도서가 수많은 출판사에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과학도서가 출판되고 있지만 정착 태양계와 같은 우주와 별자리와 같은 천체에 관한 책은 극히 소량인 점에 나는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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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고 깨끗한 우주 사진이 마음에 들어 선택한 책...특히 2장의 '우주 가족'에서는 많은 사진이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그리고 각 행성별로 여러 가지 수치적 자료에서부터....행성의 운동설명 등....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많이 있다....특히 행성의 운행에 관해서는 쉽게 풀이해 놓았다.
그리고 부록에서는 가 볼만한 인터넷 사이트와 읽어 볼만한 책 등이 소개되어 있다.꽤 쓸만한 사이트도 많이 있다....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사 볼만한,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교 친구들에게 선물해 줄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우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별이다. 까만 밤에 보석처럼 빛나는 별을 보노라면 그 많은 별이 우주의 모두인 양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우주는 훨씬 더 많은 성운 등까지 여러 모습으로 무리 지어 드넓게 펼쳐진다. 별이 우주의 첫인상처럼 보이는 건, 울창한 숲 안으로 들어가면 가까이 둘러싸인 나무만 볼 수 있는 것처럼 별이 우리가 사는 곳과 가까이 있어서이다. 그래서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 별을 살피지 않고서는 우주를 제대로 알기 어렵다. 밤하늘의 별과 조금씩 친해지다 보면 그 너머의 먼 우주도 느끼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