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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 제 2왕자가 아리엘에게 아리스테디와 클레멘테가 자신을 돕지 않으면 아리엘을 마녀로 몰아 세울것이라며 협박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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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5권 호흡 되게 빠르네요 클레멘테 잘못될까바 기절할뻔 ㅠㅠ 칼스놈 최후는 너무 고이 보내줘버렸네요 하긴 아리엘이라면 쓸데없는데 기력빼지 않겠져... 암튼 아무리그래도 갖자기 13년 동안 엄청나게 잘살아버리고 복귀각이라니 이러시면 제가 너무 감사하다 둘이라면 더더 잘해낼거란 믿음뿐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부부^^ 행쇼행쇼 엔딩 매우매우 찬성이네요 박수짤짤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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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이 마녀 토절 저지를 위해 계속 고생하네요. 솔직히 모금회에서 아리엘이 연설할 때는 좀 대책없어 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자신의 방식대로 해 나가는 게 대단했어요. 악역으로만 보였던 자유마법사들이 나타나 더 큰 악을 밝힌 것도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 싸움에서 얼빵해 보이던 동료들 특히 윌리엄이 아리엘의 편을 든 것도 감동이었어요. 하지만 죽은 인물들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특히 게일이 너무 대단했는데 칼스놈이 죽여 버려서ㅠㅠ 정말 안타깝고 슬펐어요. 칼스놈 자작극 때 죽어나간 마녀도 너무 불쌍했구요. 높은놈들 편의를 위해 악으로 규정되었지만 사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었는데 말이에요. 이들에 비하면 칼스놈은 너무 편하게 간 것 같습니다. 완전한 악역이 아니었던 인물들은 그냥 살아남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다른 인물은 그래도 반전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긴 했어요. 그 외에 켄드릭이나 에반젤린, 일란은 다들 제 길을 알아서 잘 찾은 것 같네요. 시간이 엄청 흐른 뒤긴 하지만 주인공들도 다행히 기사로서의 명예를 되찾을 것 같구요. 로맨스 적고 모험과 사건 내용이 많아서 제 취향이긴 했지만, 앨비온이 5권에서는 임팩트가 적었던 게 쪼금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가볍고 웃기면서도 정의나 선악에 대한 무거운 주제도 잘 버무려내서 아주 재밌게 잘 봤어요. 주인공들이 이상을 실현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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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마녀 사냥에 의문을 품게 된 아리엘은 로얄 바인에서의 마녀 사냥을 빠지면서 뒤에서는 마녀들 구출에 힘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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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뼈 작가님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5권 리뷰입니다. 스토리도 늘어지는 부분 딱히 없고 떡밥 뿌리고 회수되는 것도 깔끔하고 기승전결도 무난히 잘 난 거 같아요. 캐릭터도 괜찮고 키워드도 은근히 잘 없는 키워드에 장르(여주 판타지)라 좋았고요. 옛날에 유행해서 요즘엔 찾아보기 힘든 느낌인데 요즘 감성으로 올드한 부분이 없어서 읽기 편한 것도 좋았어요. 다만 책은 읽어봐야 하는게 저한테는 좀 무난한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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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의 계략에 빠진 아리스티테는 자신의 동료와 마녀를 지키기 위해 결국 자신의 고향을 향하게 되고.. 떠나는 아리스티테에게 돌아오면 아리엘은 마녀로 몰려 후작에 의해 죽임을 당할거라며 돌아오지 말라 얘기하는 클레멘테.. 로얄 바인 기사단원들과 아리스티테가 도착한 고향에서 맞이하게 되는 상황은 마녀에게 붙잡혀 갔다는 말과는 다르게 멀쩡한 2황자와 그 옆에 호위기사로 참여하게된 앨비온.. 앨비온의 지략으로 2왕자는 운명을 달리하고 아리스티테는 2왕자를 지키다 죽은 걸로 위장하고 앨비온과 아리엘은 함께 떠나고.. 마녀로 몰린 아리엘을 잡으러 후작가로 온 사람들에게 클레멘테는 자신과 함께 있다고 속이고 자신의 어머니 시체 옆에서 집에 불을 지른 후 자신과 아리엘이 함께 죽을 걸로 하려하고.. 흑막이었던 2왕자가 죽은 후 모두 해피엔딩이 될 줄 알았는데 그 후로 오랫동안 흩어져 있다 아리스티테와 앨비온을 다시 카스트라로 부르는 걸로 끝이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