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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캔드릭 취향...♡ 깔끔하면서도 순정마초네요 어흐흗 오라버니도넘나 맘아프고... 일란도 넘 맘아파여... 그래도 끝내 믿고자하는 노력하지만 글쎄여... 모두가 같은 상황은 아니니 어쩔수 없는것으로 끝나버리는 걸까나... 아리엘이 아무튼 칼스나 얼른 뚜까패버렸으면 좋겟네요 깔짝딸짝 망할노무시키 끔찍한 짓이란 짓은 다 저지르고다니네요 진짜 이악물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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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 말미에서 보니가 더블 데이트라는 폭탄선언을 하고 끝나는 바람에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서 후다닥 4권을 읽었습니다. 아리엘이 똑똑하게도 아리스티데로서 데이트에 나가서 안심했습니다. 보니도 사정을 듣고 보니 밉지가 않고 짠하네요. 이 소설은 주요 악역들이랑 몇몇 악당 엑스트라들 빼면 인물마다 사연이 있고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 마냥 미워할 수가 없어요. 처음엔 얄미웠던 윌리엄이나 보니도 조금 안타깝게까지 느껴집니다. 그래도 미친 데시우스 후작이랑 칼스 왕자놈은 예외지만요. 클레멘테가 후작 아들인데다 어떻게 보면 제 이득을 위해 아리엘을 이용하는 고용주인데도 그간 아리엘에게 너무 잘해준다 했더니 어두운 과거 때문이었네요. 그래도 앨비온과의 럽라가 확실해서 그 부분은 걱정없이 볼 수 있었어요. 아리엘의 철벽이 어찌나 단단하던지 켄드릭이나 클레멘테나 일란이 불쌍할 지경입니다. 흑막이 거의 밝혀진 것 같은데 어떻게 결말이 날지 기데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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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내용과 재미로 꽉 찬 제과제뼈 작가님 작품입니다. 어릴적 즐겨보던 모험 만화롤 보는것 같은 기분이에요. 목표와 의지로 모든 위험을 정면돌파 하는 주인공 따라 모험을 같이 하는 동료가 된 기분이 드네요. 여기에 유머까지 추가되니까 보는 내내 흥겹고 유쾌해요 총 5권으로 4권까지 왔네요. 이야기가 막바지로 와서 어떤 결말이 맺는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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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뼈 작가님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4권 리뷰입니다. 5권이 완결이다보니 슬슬 끝부분에 접어드는 기분이에요. 로맨스 분량도 있긴 한데 로맨스보단 여주 판타지 적인 스토리적인 부분이 좀 더 흥미로워서 그부분에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남주도 나쁘지 않고 로맨스도 괜찮긴 한데 설레기보단 그냥 귀엽네 하면서 보게 되는 느낌이라서요. 풋풋하고 귀엽긴 한데 저한테는 딱히 엄청 재밌게 다가오진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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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벨몬트의 더블 데이트 요청에 여자 아리엘이 아닌 남자 아리스티테의 모습으로 샐리와 함께 나가 보니가 앨비온에게 목 매는 이유를 알게 된 아리스티테는 보니에게 그 길이 아닌 다른 길도 있음을 알려주려 하고..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이상함을 느낀 아리스티테는 도망치던 자유마법사를 도와주게 되고.. 앨비온은 아리엘에게 청혼하고 아리엘도 받아들이고.. 2왕자는 마녀들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로얄바인을 출정시키고.. 아리엘은 후작에 의해 마서원의 총임관과 선을 봐야했고 마서원 총임관이 아리엘에게 위해를 가할 듯 하자 앨비온이 나타나 한 방 먹이고.. 이제 마무리 단계로 들어가며 흑막이 밝혀지려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