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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여자 기사물은 멋진 클리셰지요 후후후후 뭔가 좀 정신없긴 한데 주인공 시점에 충실한 이야기가 쭉 진행됩니다 본인은 모르는데 엄청나게 미인인것 같고 동료들이 죄다 꼬여들고 있어요 제 취향을 물으신다면 저는 켄드릭이랍니다 하핳하! 클레멘테가 한 말이 좀 걸리긴하는데 설마 오라버니까지 나서시는건 아니겠지... 바라고 있어요... 오빠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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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 출판사에서 출간한 제과제뼈 작가님의 소설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키워드가 너무 제 취향이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일단 남장여자라는 키워드가 굉장히 이 책을 사는데 큰 역할을 하였고 그 외에도 사이다녀라던가 츤데레라는 키워드 덕분에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책을 읽어보았는데 책을 산 것에 대해 후회가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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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계속 머리 쓰고 계략 나오는 무거운 소설들만 봤더니 피곤해서 좀 가벼운 소설이 보고 싶어져 구매했습니다. 작가님 필명부터 독특하더니 기대한 대로 내용도 발랄하고 유쾌합니다. 일단 남장이라는 소재를 많이 보지 못해서 신선했습니다. 남장물의 묘미는 남장을 숨기려는 노력과 거기서 비롯된 오해와 꼬이고 꼬이는 사건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들을 잘 잡아낸 것 같아요. 먼 친척을 대신해 기사 노릇을 하던 여주 아리엘이 마녀의 저주를 받는데 주변인들이 그 저주가 주인공의 성별을 바꿨다고 오해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비밀을 지키려 여러 수작 부리는 것도 웃기고 주인공이 레이디 노릇 하다 여기저기 휘말리는 것도 넘 웃겼어요.ㅋㅋㅋ 처음에는 리더나 윌리엄이나 친척오빠 같은 인물들을 약간 경계했는데 다들 생각보다 착해서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무엇보다 주인공 성격이 아주 시원시원하고 선해서 좋았습니다. 주변 남자들도 조금씩 접근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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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뼈 작가님의 저주자 저주가 아닌 게 저주 1권입니다. 여자 주인공이 남장을 하고 기사단에서 지내던 중 임무에서 마녀를 만나게 되고 기사단의 다른 캐릭터들이 여자 주인공이 마녀의 저주로 여자가 되었다고 착각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설정이 독특하고 캐릭터가 적극적이고 매력적이라 전체적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의 이야기라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권에서 이어질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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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1권 리뷰입니다 여주인공이 남장을 하고 기사단에 들어가는데 마녀를 없애라는 임무를 받고 임무중에 실패하며 기절하고 그 후에 남장을 들키면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설정이 흥미진진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가벼운 듯 통통튀며 재밌어요 줄거리 소개에 있는 저 부분에서 오해하는 귀족이면서 능력없고 머리가 마냥 해맑아보이는 동료들이 어휴...하면서도 웃기고 크게 밉지 않아요 아직 마땅히 악역이 본격적으로 등장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전개가 어찌 될 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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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 직속 기사단 로열 바인은 귀족가의 사내만 입당 가능하며 서류상 기사단장은 국왕폐하입니다. 위상 높은 기사단의 실체는 왕가가 귀족을 견제하기 위해 귀족가문의 자제를 의무로 복무시키는 귀족을 견제하기 위한 일종의 인질로서 귀하신 귀족자제들에게 험한일을 시킬 수 없어 왕가 행사에 동원되어 똥폼만 잡는 실력없는 장식품에 불과하였고 아리스티데는 기사의 꿈을 갖고 여자의 몸으로 남장을 해 로열 바인에 입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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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살던 아리엘은 사냥을 하다가 위험할때 나타나 구해준 기사 에드워드를 동경해 여자의 몸으로 남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로얄 바인이라는 기사단에 입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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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벼 작가님의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1권 리뷰입니다. 조아라에서 인기 있었다고 듣게 되어서 구매한 작품입니다. 우선 내용은 정말 유쾌합니다. 여주가 기사가 되고 싶어했는데 운 좋게 먼친척에게 남자로 입적되어 기사단에 남장을 하고 들어갔는데, 임무를 수행하다 마녀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원래 여자였으나 그것을 모르던 다른 동료들이 여주의 여자인 모습을 보게 되고, 그것이 마녀의 저주라 믿으며 발생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함께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이 여주가 여자라고 생각하자 여주는 그대로인데 여자니까~ 이러는데 실제로는 변한게 없는 여주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다른 주변 인들의 행동도 유쾌합니다. 하지만 2왕자는 좀 짜증나네요... 계속 여주를 압박하는데, 도대체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그리고 왠지 남주는 단장같네요.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여주의 오빠가 남자의 감 이라고 하는데, 왠지 진작부터 여주가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것을 알고있었을 것 같습니다. 왠지 섭남은 오빠인것같기도...? 왠지 여주가 사교계에 나간다고 하니 즐거워보이는 느낌하며,, 행동하는게 여주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암튼 많이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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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물인가 했더니 남장여자물이었네요. 여주가 사연이 있어서 남장을 하고 기사단에 들어갔다가 여자라는 사실을 들키게 되는데요. 들키기 전에 여주가 마녀의 저주를 받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여주의 동료들은 그 저주로 여주가 여자로 변해버렸다고 생각해서 소란이 일어나요. 제목이 왜 저주가 아니라고 했는지 이해가 갔네요. 전체적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에 소소하게 웃긴 부분들이 있어서 재밌었어요. 여주 캐릭터가 매력있고 소설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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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8/10 양파까는 저주받은 왕자님 나오는 조아라 연재글을 재밌게 읽어서 작가님의 이름을 기억해 뒀는데, 마침 신간이 나왔길래 구매한 작품입니다. 제목에서 대충 감이 오시겠지만 일종의 착각물 로판으로 참신한 소재의 남장여자물입니다. 마녀퇴치의 임무를 받은 기사단의 일원인 남장여주 아리스티데(본명 아리엘). 그녀는 마녀를 추적하던 중, 그녀가 여자임을 눈치챈 마녀에게 수상한 저주를 받게 됩니다. 마녀는 그녀에게 저주를 읊으며 "중요한 것을 잃게 될 것이다"라 말하고 도망치는데요. 설상가상으로 동료 기사들이 목욕중인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고, 마녀의 저주로 그녀가 여자로 변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아마도..그녀의 성별을 눈치채고 있었을 남주 앨비온만 제외하고요. 그야말로 환장할 상황이지만 코믹과 시리어스가 적절하게 어울어져서 재미있는 로판입니다. 여주가 남장하게 된 사연도 억지스럽지 않았고, 그녀가 재치를 발휘해서 위기를 벗어나는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었어요. 뒷권도 마저 구매하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