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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이와 당당이를 읽고난 후 한동안 먹먹했네요. 그래도 당당이의 알이 희망을 보게 합니다. 갑작스런 전학으로 외로웠던 현우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준 위풍이와 당당이. 동물과의 교감이 참 아름답게 그려진 동화입니다. 위풍당당이의 주니어는 알을 깼겠지요? 현우와 위풍당당 주니어는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겠지요? 현우의 꿈 속에서 하늘을 훨훨 날던 위풍이와 당당이 그리고...닭들.... 모두 어딘가에서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오래토록 여운 남는 따뜻한 동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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