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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 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일 같다. 처음부터 부모가 되는 사람은 없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모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실수투성이다. 나의 인격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느낄 정도로 극한 직업일 때가 있다. 아이가 특히 어릴 때 그랬다. 말은 통하지 않고, 나의 뜻을 따라 주기를 바래서 아이의 말보다 내 말을 하고 답은 정해 놓고 기다린 것 같다.
이 그림책은 내가 부모가 되면서 가장 어렵기도 한 부분인 기다려 주기에 대해서 말한다. 우리는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고 자신도 행복하기를 바란다. 모두가 행복해지고 싶은데, 그것이 쉽지가 않다. '너를 기다릴게'는 여기서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이의 속도를 기다린다는 말도 될 수 있고, 둘째인 동생을 기다린다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아이는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존재로 여길 수도 있는데 가족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불안감은 다를 것 같다. '엄마 마음 그림책'인데, '아빠 마음 그림책'도 된다. 아들과 함께 잠을 자는데, 따로 자고 싶다고 하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그러면 많이 컸을 그 날일 것이다. "혼자 자기 무서워." "처음엔 용기가 필요해." "오늘은 엄마, 아빠랑 같이 잘까? 네게 용기가 생길 때까지 기다릴께."
그림책 속 말들 하나 하나가 정말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이다. 아이에게도 그렇지만 이 그림책을 읽을 부모에게도 작은 쉼이 될 것 같다. 내 마음이 딱 그런데, 표현 못해주었던 것이 이 그림책 속 안에 알알이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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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엄마아빠는 언제나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마음을 그림책에 표현한 가슴 따뜻한 책을 소개합니다 책표지에 엄마품에 꼭 안겨 잠을 자는 아이와 그 모습을 바라보는 모습이 넘 예쁘게 담겨 있어요 아이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기다리며 지켜보겠다고 말하지만 나도 모르게 앞서게 되는 것은 엄마들의 마음이지요 혹시라도 외출을 하게되면 엄마의 껌딱지가 되어 항상 함께나가려고 하는 아이의 모습! 언제 이렇게 많이 커서 이제는 스스로 신발을 혼자신고 나갈 준비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뻐요 외출할때도 엄마가 어디에 앉아있는지 놀면서 중간중간에 엄마를 확인하는 모습에 언제나 엄마는 너의 곁에 있다고 이야기해주어요 엄마를 기다릴줄 아는 아이는 엄마랑 놀이할때 가장 행복해하지요 숨바꼭질 인형놀이는 여러번 반복해도 넘 재밌어요 이제는 동생이 태어나면 더 언니다운 모습으로 많이 성장할 것 같아요 아직도 어리지만 언니가 된다고 하니 언제 이렇게 컸을까 아쉬움도 남아요 지금 아이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너무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져요 아이가 혼자할 수 있지만 조바심이 있었던 엄마! 혼자 스스로 할 수 있기에 기다림과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어느새 많이 컸을까?대견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너무 빨리 커서 섭섭하기도 해요 아이와 엄마와 함께 읽기 좋고 엄마의 힐링되는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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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후기 입니다 동생이 생겼을 때,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해줘야할까? 동생이 생기기전까지는 정말 더 많은 사랑도 더 많이 보내고 싶은 시간들로 가득 채워줘야지! 하지만 현실은.. ㅠㅠ몸이 무거워질수록 참 케어해주는 것도 힘들긴 하더라고요. 집안 일에 아이케어까지하다보면 아이에게 의도치 않게 예민하게 말 할때가 있어서 밤이되면 정말 미안해지더라고요 ㅠㅠ 아이에게 표현하는게 서툰 엄마인지라 이 책을 빌려서 아이에게 엄마의 본심은 알아주면 하는 그림책으로 이번에 3권 너를 기다릴게가 출간 되었는데요. ![]() 글자 읽는 아이라면 , 읽기독립용으로 소리내어 읽기에 매우 편해요 일상에서 매일매일매일매일! 하는 말이니 말이죠. 아이는 아이역할 엄마는 엄마역할로 같이 읽어보면 참 좋은 그림책인데요. ![]() 워킹맘이라면 공감되는 모습?ㅎㅎ노트북에 앉아서 일하고 있는 엄마! 재택근무 or 잠시 엄마가 알아보는 동안 기다려주는 아이의 모습으로 아이도 엄마도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공감되는 일상으로 엄마마음그림책 이란 단어에 딱 걸맞더라고요. 누가 내 얘기를 여기에 다 쏟아부은 줄ㅋㅋ
![]() 아들도 잠자리 독립한지 꽤 되어서 이젠 같이 잘 안자려고 하더라고요 침대도 좁으니 차라리 자기방에서 자는데, 내 방이랑 비교해보며 읽어보았구요.
![]() 아이랑 책을 읽다보면 그림작가에 꽂혀서 아이가 보고 또 보고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림작가님도 꼭 살펴보는 편인데요. '키 큰 나무' 작가님으로 이름이 독특하더라고요 두아이의 아빠로서 겪은 육아 경험으로 너무 공감되는 육아일상들을 섬세하게 그리신 것 같아요
![]() 동생이 태어나려면 얼마나 더 자야하는지, 달력도 보고 같이침대에서 자는 모습 보니 참 뭉클해요. ^^ 엄마마음 그림책 볼때마다 참 사랑스러워요. 조선미 교수님 강의도 들으러 다니고, 육아고민에 있어서 찾아보곤 했거든요. ebs 육아학교 멘토 이자 육아대한 정보 꿀팁들을 주시는데 엄마에게 위로를 아이에게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알려주는 그림책은 이 책이 너무 공감되게 담겨져 있지 않나 싶어요. 진짜 고마운 책 엄마기획단분들도 계셔서 그런지 엄마/아빠라면 공감되는 힐링 그림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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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소개할 책은 엄마 마음 그림책3 입니다. 처음 제목을 보고 어떤 기다림일까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엄마들이라면 다들 공감할 육아는 기다림의 연속이다라는 말. 기다림이 답이라는 걸 알면서도 시간이 없어서, 안심이 되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한 발 앞서게 되는 게 엄마의 마음이지요.
조선미 선생님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이라고 추천 하셨는데요.
이 책에서는 엄마의 마음을 어떻게 전하는지 살펴볼까요? ![]()
아이를 키워본 엄마라면 누구나 접해 봤을 상황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
이 책은 군더더기 없이 아이와 엄마의 대화로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마트에서 장난감을 고를 때, 놀이터에서 놀 때, 그림을 그릴 때 등 엄마라면 공감할 일상 생활의 현장이 등장하지요. 그럴 때마다 아이 엄마는 차분하게 아이를 기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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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맞이하는 순간까지도 너무나 잘 받아들일 것 같은 언니 혹은 누나의 모습이지요.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또 읽으니 그 때마다 안보이는 그림의 변화들도 보이고 이 엄마의 차분한 말투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책의 엄마처럼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아이를 기다려주고 이해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더라고요. 아이들도 그런 엄마의 말투가 좋았는지 계속 읽어달라고 합니다. 자신들의 눈높이로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엄마의 따뜻함이 사랑이 기다림이 느껴져서이겠지요? 아이들 책이지만 저도 같이 읽으며 느낀 바가 컸던 엄마 마음 그림책 3 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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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을 나의 기준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떠올려 보니 갑자기 제가 어린아이였던 시절이 생각나서 아련했어요. ![]()
전 너무 바쁜 엄마의 시선이 닿는 곳이 사물이나 동생이 아닌 온전히 내 것이길 바랬던 순간이 많았고 가끔 모든 것을 내던지고 오직 저만을 봐주길 바랬던 것 같습니다. ![]() 안타깝게도 대가족에 종가집 며느리였던 엄마는 저에게 그만큼 관심을 쏟기 힘들었고 나만을 위해 기다려 준다는 순간 조차 여유롭게 가질 수 없는 입장이었죠. ![]() 저는 그것을 이해했지만 내 아이들 만큼은 그런 결핍을 느끼게 하기 싫었고 그와 함께 천천히 해도 좋다는 허용 자체를 기대하게 허용하고 싶었어요. ![]() 물론 저에게 여유를 1도 줄 수 없었던 엄마의 팍팍한 삶은 저를 세상 눈치 백단의 아이로 자라나게 했었고 엄마가 1을 하기 전에 이미 3을 준비하고 있었죠. ![]() 그런 저를 엄마가 좋아했고 만족하실때마다 저의 성격은 더욱 급해졌고 항상 쫓기듯이 살아온 것 같아서 우리 아이들은 찬찬히 일상도 삶도 돌아볼 수 있길 바랬답니다. ![]()
을파소 출판사의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신간 동화책 너를 기다릴게 도서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부여하는 매우 특별한 그림책이라서 수면 동화로 자주 읽어주고 있어요. ![]() 아무리 성장해도 엄마의 사랑은 끝도 없이 확인 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너무 절박하게 잘 알고 있는 저라서 그런지 수시로 애정표현하지만 그래도 부족하다고 투정 부리곤 하죠. ![]() 동화 속의 엄마는 제가 너무나도 원했고 꿈꾸었던 좋은 행동 방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저 역시도 자기 반성도 하고 애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함께 너의 뒤에 엄마가 있다는 표현을 할 때 그냥 말로 하는 것보다 동화책을 읽으면서 말해주곤 한답니다. ![]() 우리 첫찌가 두찌를 만날 때 이 동화책이 먼저 출간되었더라면 아마도 더 많은 정서적인 충격이 덜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작품으로 지금 동생을 기다리는 아이와 예비맘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동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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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아이에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뭘까? 생각해보니 빨리빨리인것 같아요. 누군가 육아는 기다림,인내라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진짜 두아이 키우다보니 기다리는 일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늘 숙제네요. 엄마마음그림책 3번째 너를 기다릴게 이야기가 출간되었네요 엄마마음그림책 1,2권 집에 있어 더 기대되는 책이네요. 표지속 엄마의 볼록한 배 위에 손을 얹고 잠이든 아이, 그런 아이를 안고 지긋이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 정말 편안해 보이네요. 기다리면 스스로 설 수 있을까, 엄마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합니다. 기다림이 답이란 걸 알면서도 시간이 없어서 안심이 되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한 발 앞서게 되는 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뭔가 조금 해야 하거나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기다리겠다고 말해보세요. 마법처럼 아이가 행복해지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ㅡ조선미ㅡ 고개를 끄덕이게되는 조선미교수님의 짧은 말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엄마의마음을 어쩜 이리도 잘 알까요? 아이의 마음도 잘 읽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은데.. 아이를 키우는일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이와 엄마의 일상이야기. 저 상황은 매일매일 저희집에서 그려지는 일상이기도 하네요. 바쁜 아침 유치원버스 타러가야는데 옷도 안입고, 장난감가지고 놀고 있는 아이. 신발도 꾸물꾸물 늑장부리는 아이에게 엄마는 기다릴게라는 느긋한 말이 나오지않고 빨리빨리 좀 하라고 재촉하게 되는데 엄마부터 여유롭게 시간을 충분하게 갖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좀 더 기다려줘야할 것 같아요. 아이의 짧은말에 엄마는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읽고 여유롭게 대하는 엄마의 말습관에 현실엄마인 저와 대조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뭔가 선택하는게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시간 정해주고 고르라고 안고르면 그냥 가자고 했던 게 생각이 나네요. 저 또한 결정장애라 선택하는거 힘들어하는데 아이의 힘들어하는 부분을 다그치지않고 마음을 공감해주고, 아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되겠구나~ 엄마의 언어를 배우게 되네요. 요리사가 꿈인 아이에게 서툴지만 빵에 직접 잼을 바르게 하고 만들어보게 하는 엄마의 모습. 매일 매일 꿈이 바뀌는 딸랑구의 꿈도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궁금해하고 꿈을 응원하며 기다린다고 이야기해줘야겠어요. 엄마가 그렇게 아이를 천천히 기다려줬듯이 이제는 반대로 엄마가 뭔가 하고 있을때 아이도 엄마를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도 하죠. 부모부터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보려고 노력해야 아이의 모습도 변화가 있겠죠. 둘째가 태어나길 엄마와 아빠랑 손꼽아 기다리는 날. 첫째에게 저렇게 동생을 맞이하도록 안해줬을까 하는 아쉬움도 생기네요. 첫째에게 동생이 생긴다는건 남편이 새 여자를 집에 데리고 오는것과 같은 스트레스를 준다고 하는데 말이죠. 아이와 엄마의 평범한 일상이 특별할 거 없이 잔잔하게 그려져있어요. 그런데 현실일상은 왜이리 전쟁같은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듯이 엄마부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해보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ㅡ 위의 글은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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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육아서보다도 마음을 울리는 엄마를 위한 그림책. <너를 기다릴게> 보고 나서 뭉클~ 하고 나니 이 책은 꼭 함께 공유해서 알리고 싶었어요. ^^ 너를 기다릴게 36주 만삭의 행운맘이 행운이와 자주 하는 자세와 너무 똑같은 표지가 마음을 더 울렸던 것 같아요. ㅎㅎ 표지만 봤을 때는 동생을 기다리는 아이와 엄마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을 보니 그건 제 착각이었답니다~ ^^;; ![]() 본문이 시작되기 전, 엄마의 마음을 너무 간결하게 표현해 준 문구가 있어서 마음이 찡~ 코끝도 시큰~ 해지는 문구. 행운이가 배앓이가 심할 때, 중이염으로 항생제를 한 달 동안이나 먹고 있을 때, 말문이 늦었을 때, '내가 뭘 잘못했을까?' 고민하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ㅠㅠ ![]() 엄마와 모든 일상을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유아기 시절. 당연히 엄마보다 느릴 수밖에 없고, 엄마보다 호기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아이들. 빨리빨리 문화가 자리 잡은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필수로 필요한 이야기. <너를 기다릴게> ![]() 환상과 모험이 가득한 동화가 아니라, 책 속의 아이와 엄마 모습이 나의 일상과 똑같아서 (물론 지금은 날씨도 그렇지만, 감염 위험으로 놀이터를 갈 생각은 하지도 못해요. ㅠㅠ) 너무나 이해되고 공감되는 모습들. 놀이터에서 행운이를 기다리다 보면, 매번 엄마가 어디 앉아있는지 꼭 확인하던 모습이 떠올라서 참 뭉클했어요. 놀이터에 놀러 가는 게 평범한 일상이 아니게 된 지금 이 모습이 참 그립습니다.
![]() 행운이는 아직 이렇게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지는 않아요.ㅎㅎ 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한결같이 아이의 시선과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는 엄마의 말. 과연 '나는 저렇게 이야기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페이지를 넘길수록 점점 달라지는 엄마의 모습. 둘째를 임신한 지금의 제 모습이네요? 동생을 언제 만날 수 있을지 아빠, 엄마와 함께 확인 중인 큰 아이. 아이와 함께 동생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하는 모습... 딱 저희 집 풍경이어서 더 울컥! ![]() 잠자리에서 배속의 아가에게 기다릴 수 있다는 말을 전하는 큰 아이의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예뻐요. 그 모습을 함께 지켜보는 아빠와 엄마의 모습이 이렇게나 평화로울 수 없네요. 이런 게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엄마는 큰아이의 성장과 함께 배속의 아이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가 조급해 하거나 불안하지 않도록 아이에게 꾸준히 이야기해줘요. "엄마가 여기 있을게", "엄마가 기다릴게", "조금만 기다려줄래?" 책을 보다 보니 수많은 육아서에서 모두 공통되는 이야기더라고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상황을 이야기해 주고, 공감해 주고,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선택권을 주라는 말. 알고 있고, 그렇게 하고 싶지만 현실 육아는 매 끼니 때마다 아이의 저지레를 기다려야 하고, 출근시간, 등원시간에 꾸물거리는 아이를 기다려야 하고,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앞에서 망설이는 아이를 하염없이 기다리기엔 살아내야 하는 시간이 너무 팍팍해요. 마음은 알지만 입 밖으로는 "빨리 좀 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지요. 그뿐인가요~ 나도 모르게 '아직도 이걸 혼자 못하네~ 누구는 다 한다던데.' 하는 다른 아이와의 비교가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될 때가 있어요. 어제보다 나은 점이 아닌, 부족한 점만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다 자기만의 '때'가 있잖아요. 지금은 그저 단순히 하루하루의 시간일 뿐이지만 아이가 더 자라고 자신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할 때를 위해서라도 필요한 말 "널 믿어", "기다릴게", "응원해". 그것만으로 아이는 부모에게 엄청난 신뢰와 사랑을 느낀다는 걸 그림책을 통해 한 번 더 느끼게 되더라고요. 때로는 수많은 말들보다 한 장의 그림처럼 각인되는 유년시절이 한순간이 살아가는데 힘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이었어요. 둘째 소원이를 기다리며 첫째 행운이와 제일 많이 하고 있는 것들을 적어봅니다. 안아주기 사랑해~라고 말해주기 '우리 아기'라고 불러주기 소원이가 태어나면~
![]() 임신 초기부터 시작된 토덧이 길어지면서 의젓하게 엄마를 배려해 주던 우리 행운이. 어쩌면 아이를 키우는 건 엄마와 아빠지만, 그런 엄마, 아빠를 키우는 건 아이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 <너를 기다릴게>를 보며 행운이의 고마웠던 말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토덧으로 방치 수준의 육아를 했던 행운이에게 미안했던 시간들은, 토덧이 진정되면서 '행운이와의 단둘이 보내는 시간을 오롯이 함께해 주는걸로보내자.'라는생각이결국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지 알게 됐어요. 그렇게 찾은 마음속 평화와 감사는 또다시 행운이를 기다리고, 소원이를 기다리는 에너지로 사용되고 있는 사랑과 감사의 선순환.
![]() 가까이두고 마음이 힘들어질때마다 들여다보고싶은 책 <너를 기다릴게> 육아하는 엄마라면, 배속에 아기를 품고있는 엄마라면,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너를기다릴게 #을파소 #엄마마음 #아이마음 #아이가듣고싶어하는말 #엄마와아이가함께성장하는이야기 #그림책육아서 #엄마를위한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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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과정 배우면서 누리과정 그림책 다양하게 만나봤지만 정말로 소장하고 싶을만큼 너무나 예쁜 그림책이 있어 들고 왔습니다 :) 바로 엄마마음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인 너를 기다릴게 !
글 김경애 / 그림 키큰나무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인 키큰나무님의 그림이라 너무나 반가웠던 그림책 :) 다양한 그림책들을 읽고 소장하고 싶은 것들은 모아두는 편인데 엄마마음 그림책은 그림도 글도 너무 좋아서 전부 시리즈별로 모으고 싶은 그림책들이랍니다 :) 이 책은 글씨의 색상이 다른데 , 색이 있는 글씨는 아이가, 검은 글씨는 엄마가 대화하듯이 서로 나누어 읽는 것을 추천드려요 ! 저도 아이도 이런 경험들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들 . 누리과정 사회관계는 물론이고 초등교과에서도 가족의 의미에 대해 배우는데 어떤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완벽하지 않은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세상의 모든 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말을 그림책으로 만든 이야기랍니다 ! 평소에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사는 제가 읽고나서 굉장히 아이에게 굉장히 미안하고 고마웠던 그 그림책 . 그림에서 보듯이 아이의 속도에 맞춰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을 담고 있어서 저도 읽으면서 매우 반성하게 되었어요 ㅠㅠ 실제 엄마들의 의견을 담아 더욱 마음에 와 닿았던 엄마 마음 그림책 ! 책 속의 아이처럼 조금 느리더라도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을 아이에게 전해주어야겠어요 ! 엄마와 아이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기다려주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저 역시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 급한 마음도 두려운 마음도 다독이며 아이의 속도를 기다려줄 마법같은 두 마디 ! <천천히 해도 돼, 엄마가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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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기다림이 중요하다는 걸 조금 늦게 알았다. 급한 성격 때문에 기다려주지 못할때가 많았어서 미안해지기도 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준다는게 어른의 입장에서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아이의 속도를 맞춰준다면 아이는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다. 책 속에서 부모님이 아이에게 맞춰 기다려주는데 아이 또한 엄마의 뱃속에 있는 동생을 기다리고 있다. 부모님이 보여주는 모습으로 아이도 배우는 것 같아서 엄마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다. 부모님이 보아도 좋은데 동생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함께 보아도 좋을것 같다. ? 아울북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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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에 발행한 엄마 마음그림책 3번째 '너를 기다릴게' 책 내용을 맛보기로 살펴보는데, 다시 뒤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였어요. 엄마가 아이를 품안에서 재우는 모습이 편안하고, 포근해 보이는 표지로 시작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그림책. 재미있게 놀다가도 엄마가 자리를 뜨면 뒤돌아 보면 엄마에게 달려오는 아이.. 같이 가자고 이야기하면 빨리 오라고 재촉했던 기억 나랑 같이 가! 천천히 해도 돼. 엄마가 기다릴게. 지금은 훌쩍 커버린 아이. 꿈도 수시로 바뀌고, 많았는데, 벽에 걸린 사진들을 보니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가족이 행복해보여요. 아이가 다시 꿈 이야기를 하면 네 꿈을 응원하면 기다릴게. 라는 말을 사용해볼거예요. 세식구의 뒷모습. 달력에 하트 표시가 있는 날은 벽에 걸린 도화진 속 사진에 힌트가 있어요. 바로 동생을 만나는 날.. 역시 기다림이 필요하죠. 아기 침대를 준비하고 손꼽아 기다리면서, 엄마, 아빠도 이렇게 기다렸다는걸 아이는 느끼겠죠. 아직 아이가 혼자 안자고 있는데, 무섭다고 할때, 당황하지 말고, 아이를 안정시키고, 편안하게 해줄 수있는 말을 배울수 있어 좋았어요. 엄마의 기다림을 배운 아이, 아이는 동생을 기다리는 법을 엄마에게 배우고 또 갓 태어난 동생에게 천천히, 기다림을 가르쳐 주겠죠?? 나는 어떤 엄마였는지, 생각해 보게 되고, 아이 입장에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배우기도 한 따뜻한 그림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