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사랑의 중력 약 1년전에 구입한 사라 스트리츠베리 작가의 <사랑의 중력>을 드디어 완독했다. 사실 처음에도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알고 샀다기보다는 표지와 제목에 이끌려서 샀던 것 같다. 평소에 거의 한국문학만 읽었는데, 앞으로는 외국문학도 잘 읽어야겠다. 정신병원 소재라길래 사실 편견을 가지기도 했는데 이렇게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글일 줄 몰랐다. 앞으로 편견 없이 책을 골라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 책.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문장은 아래의 문장이다.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광기일 거라고 생각한다. 정열, 현기증, 히스테리일 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