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3)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 직원 대처법
"몬스터 직원 대처법" 내용보기
“요즘 애들은 참 버릇이 없어.” 젊은이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어른들이 늘 하는 말입니다. 수천 년 전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에도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고 적혀 있었다고 하니 동서고금이 따로 없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름 붙여졌던 세대 중 혁신적이라는 말을 들었던 ‘X세대’조차 이제 평범한 어른이 돼 버린 지금 이들과는 또 완전히 차원이 다
"몬스터 직원 대처법" 내용보기

“요즘 애들은 참 버릇이 없어.” 젊은이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어른들이 늘 하는 말입니다. 수천 년 전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에도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고 적혀 있었다고 하니 동서고금이 따로 없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름 붙여졌던 세대 중 혁신적이라는 말을 들었던 ‘X세대’조차 이제 평범한 어른이 돼 버린 지금 이들과는 또 완전히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는데 바로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사전적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까지, 즉 천년이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 전환점에 태어난 이들이자 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환경을 누리고 지배해온 세대를 말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1982년부터 2000년 사이에 태어난 20~30대를 모두 밀레니얼 세대라고 통칭하지만 한국에서는 조금 더 범위를 좁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즉 1990년 이후 태생을 중심으로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성인을 맞은 지금의 20대를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라고 말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세대의 특징은 회사에서의 실질적 결과보다 지금 이 순간 내 행위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거라고 한다. 자의식 과잉족은 이상적 자신과 주변에서 바라보는 자신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사람이 부하직원이 되면 주변을 무시하는 일도 생겨서 상사로서는 매우 힘들겠죠.

 

이 책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대거 신입으로 들어오는 현실 속에서 소위 몬스터 직원에 대해 현명하게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방법과 애초 몬스터 직원을 만들지 않는 구조적인 측면에 관심을 두고 그 해결책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특히 2019년 7월16일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후 또 다른 측면에서 고민하는 상사들이 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살아온 환경이나 생각이 전혀 다른 세대를 부하로 둔 관리자급의 크고 작은 고민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인간적인 대화 없이 얼굴도 보지 않고 갑자기 퇴사를 통보하는 신입 사원, 성과가 나지 않아 성질만 부리는 대기업 출신 사원, 육아를 핑계로 주변에 일을 떠넘기는 육아남,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는 자의식 과잉 직원 들을 몬스터 직원이라고 칭하며 대화가 힘들다고 몬스터 직원을 방치하거나 해결을 미루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일본 커리어 컨설턴트가 쉽게 설명하는 '몬스터 직원 관리법'으로 이 책이 저자가 말하는 모스터 직원과 그 관리에 대해서 흥미가 있는 분들이 읽어 보시면 특히 좋겠습니다.

 

- 문화충전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g 2020.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 직원 대처법
"몬스터 직원 대처법" 내용보기
'몬스터 직원 대처법'책의 제목이 재미있다직원을 몬스터 직원으로 표현한 부분은 직원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 것 같다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에는 직장 상사들에게 필요한 직원 처방전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하지만 직장 상사뿐 아니라 직원들도 반드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많은 직장인 분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몬스터 직원 대처법" 내용보기
'몬스터 직원 대처법'

책의 제목이 재미있다

직원을 몬스터 직원으로 표현한 부분은 직원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 것 같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에는 직장 상사들에게 필요한 직원 처방전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직장 상사뿐 아니라 직원들도 반드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많은 직장인 분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특정한 한 회사에 모여 회사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서로 열정적으로 일하며 회사의 발전을 돕기위해 노력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시카와 히로코 또한 일반 기업에서 근무했고 노무사로 활동하며 많은 기업들의 노무와 관련된 일들을 담당하기도 했다

몬스터 직원들에게 시달리는 상사들을 위한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유형별로 총 17개의 사례를 예로들어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생 직원들의 태도가 직설적이고 하기 싫은 부분은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해서 다루기 힘들다고 표현하는 직장 상사분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다양성은 지금까지와는 다르다는 이유로 무시당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다양성도 존중받아 마땅하다 생각하는 편이다

상사와 직원이라는 직위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서 서로 직장 내에서 입장 차이를 조금씩 조금씩 이해하려 노력하며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긍정적으로 잘 대처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상사는 무조건적인 상명하복의 고리타분한 방식을 강요하지만 말고 오픈 마인드로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며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공감하고 수렴하고 절충해 나갈 수 있다면 좀 더 서로가 즐겁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갈수 있지 않을까?



s******3 2020.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 직원 대처법 [이시카와 히로코]
"몬스터 직원 대처법 [이시카와 히로코]" 내용보기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직장생활을 10년넘게 하다보니, 그져 스쳐지나간 사람도정이 듬뿍 든 직원도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서로 깊게 개입하지 않고 , 딱!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그렇게 지내는 관계는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사회이익단체라는 공동생활을 함께해야하는 직장에서는밀접하게 연관된 경우가 많아서, 결국 서로 맞춰가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몬스터 직원 대처법 [이시카와 히로코]" 내용보기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

직장생활을 10년넘게 하다보니, 그져 스쳐지나간 사람도

정이 듬뿍 든 직원도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서로 깊게 개입하지 않고 , 딱!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

그렇게 지내는 관계는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사회이익단체라는 공동생활을 함께해야하는 직장에서는

밀접하게 연관된 경우가 많아서, 결국 서로 맞춰가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차례 둘러보기!

몬스터 직원 대처법!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그안에서의 대처법을 설명해놓았다.

그래서 순서대로 읽지 않고 지금나에게 필요한메뉴얼을 골라서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이겨내길 응원한다.

 

 

 

 

 

 

 

'오늘도 직원들의 문제행동에 시달린 상사를 위한 즉시 적용 해결책'

그렇다 이책은 부하직원을 어려워하는 상사들의 이야기이다.


주로 신입직원들이 첫 출근하며서 준비애햐난것들을 열거 놓았거나,

직장생활의 힘든 부분을 풀어나가기 위한 슬기로운 직장생활에 대한

내용의 책들이 많다면,,, 이렇게 상사의 입장에서 부하직원들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책은 흔치 않을것이다.


나도 어느정도 다닌 연배가 되다보니, 이제는 상사의 입장에서 부하직원,, 사람관리에

대한 신념과 소신이 있어야 겠기에 집어든 책이다.



육아 때문이라고 하면 무엇이든 다 되는 건가요?

나는 거쳐간 부하직원들이 많아서 그런지 사실 책에 실려있는 내용들은

다소 극단적인 사례이긴 하나 간접적으로 모두 느껴본 사례들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그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길잡이가 잘 되었다.

여자로써, 직장을 오래 다니기 위해서는 결혼, 출산, 육아 이 모든것을

어깨에 짊어지고 함께 생활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현실일 것이다.

순간순간 예상하지 못한 변수의 상황에 놓이게 되고, 가정이 먼저냐, 일이 먼저냐는,,,

무게를 가늠할수없는 저울질로 골치가 아픈 경우가 많다.

물론 솔로로 직장을 다니는것보다, 워킹맘으로 직장을 다니는것은 몸도 마음도 배로 힘든

부분임을 인정하지만, 이것을 직장동료에게 전가시켜 피해를 주는것이 절대적인 반대의견이다.

일부 상식이 부족한 이런 이기적인 행동들은 육아로 인한 배려를 악용한 사례이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똑같은 일은 배분해서 주어도 정해진 시간에 해내는 부하직원이 있는 반면,

이도 저도 다 마치지 못하지만, 퇴근시간은 맞춰 가야야하는 부하직원도 있다.

보통 이런 경우에 어떤 일을 우선순위로 해야하는지 일의 중요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하고싶은일, 편한일 위주로 진행하고, 시간이 임박해서 중요한일을 하게되니

순서는 뒤죽박죽이고 시간에 쫓기다보니, 결과물도 엉망인데다가, 시간에  다 마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러한 업무 스타일은 예민한 자아를 형성하게 되고, 다른 동료와

교류할 시간도 여유를 가질 엄두도 내지 못한다.

자신의 업주우 중요한일//덜중요한일//나중에 해도 되는 일등을 구분해서

시간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면서 일을 해나가는것이 심적인 부담감도 줄이면서

일잘하는 평판을 만들어내는 근원이 된다.


몬스터 직원 대처법 이책에서의 사례들은 말그대로 진짜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저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직장 어디에서 이런 몬스터들은 한,두명씩 있을것이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감하고 때로는 황당한 경우를 맞이하면서

일보다 힘든것이 사람을 관리하고 부릴줄 아는 능력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수십년동안 다른 생활 다른 공간에서 각자의 삶을 살다가

한직장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나아가야 할동료임에도,

다른 가치관과 습관등으로 부딪히면서 좌절하고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대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


각가지 몬스터들은 만나보면서 극한사례들은 볼때면 저런 부하직원을 만나지 않아 다행스러우면서도

나와비슷한 사례들을 보면 책속의 사례자가 내가 된듯 함꼐 분노하기도 하고 답답해지도 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도 직장을 다고, 내일도 직장을 다닐것이다.

다양함 속에서 배움을 터득하고, 삶의 한 조각이고 부분임을 인식하면서

그렇게 또 하루를 마무리하고 해질녘 퇴근을 추스린다.


삶은 결국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냄임을 직장생활 속에서 매순간 느낀다.

슬기롭고 지혜롭게~ 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 대처법을 알아가기위해

겪어내고 공부해나가는 것이 하나의 처세술을 익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본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w********l 2020.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 직원 대처법
"몬스터 직원 대처법" 내용보기
사회가 어려울 수록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터지기 마련이고 이를 대응하는 관리자의 역할은 부각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각종 남녀갈등, 세대갈등, 직급차이로 인한 오해와 대립, 갈등적인 모습이 계속해서 터지고 있다. 아무래도 우리는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통해 경제활동을 하며 자신의 성격을 죽이면서까지 책임져야 할 가족관계나 생계문제로 인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
"몬스터 직원 대처법" 내용보기



사회가 어려울 수록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터지기 마련이고 이를 대응하는 관리자의 역할은 부각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각종 남녀갈등, 세대갈등, 직급차이로 인한 오해와 대립, 갈등적인 모습이 계속해서 터지고 있다. 아무래도 우리는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통해 경제활동을 하며 자신의 성격을 죽이면서까지 책임져야 할 가족관계나 생계문제로 인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입장차이는 존재하며 직급에 따른 사람들의 양면성이나 역할론 또한 존재한다는 사실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젊은세대나 사원들이 말하는 윗사람을 대하는 태도, 꼰대라는 형식으로 취급하며 아날로그, 예전의 감성으로 몰아붙이는 행태, 또한 직급을 악용하며 부하직원 괴롭히거나 사내에서 업무배제나 보복성 인신공격으로 대응하는 상사들의 태도도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결국 조직이라는 틀에서 규율과 원칙은 존재하지만 여전히 예전의 마인드로 무장한 기존 사원들이나 새롭게 치고 들어온 신입사원의 경우에도 법을 강조하며 잘난 척하거나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만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갈등적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떤 대응을 할 것이며 사소한 언행으로 인해 불필요한 갈등이나 논쟁에 빠질 우려도 있고, 스스로 어렵게 이룬 모든 것들을 잃거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며 난감한 입장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정한 양식으로 볼 수 있는 대응법을 알아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세대갈등으로 인한 논란이 커지고 있고 살아온 환경적, 인식 차이가 존재해서인지 쉽게 조화되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거나 불신하는 태도가 커지고 있는 현실적인 모습을 반영할 때, 이 부분은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일 것이다. 책을 통해 다양한 유형과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현실적인 사회생활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다.



남녀문제, 나이문제, 세대차이가 아닌 사람과 사람관계의 입장에서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하며 어딜가나 문제되는 사람은 존재하며 인성적으로 모난 사람 또한 다수 존재한다는 사실에 입각해 확실히 짚고 넘겨야 될 문제의 경우 냉정한 판단을 하지만 무조건적인 배제보다는 적절한 선에서의 관용적인 자세도 필요해 보인다. 개인마다 하는 일도 다르며 만나는 사람의 유형 또한 다른 법이다. 이를 일반화 하는 자세가 가장 몰지각한 접근법이 될 것이며 자신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에서 기본적으로 어떤 마인드를 갖고 대해야 하는지, 스스로를 점검하면서도 타인을 바라보는 또 다른 안목을 가져야 할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면서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해 보자. 




m**********m 2020.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 직원 대처법 (이시카와 히로코, 2020, 매일경제신문사)
"몬스터 직원 대처법 (이시카와 히로코, 2020, 매일경제신문사)" 내용보기
최근 MZ 세대가 대두되면서 다양한 유형의 직장 동료와 후임들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조직책임자의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마련하고 싶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형의 사람들이 모이면서 조직 분위기를 와해시키는 경우도 많죠. <몬스터 직원 대처법>은 이런 몬스터 직원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사례와 방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책에는 다양
"몬스터 직원 대처법 (이시카와 히로코, 2020, 매일경제신문사)" 내용보기


 

 

최근 MZ 세대가 대두되면서 다양한 유형의 직장 동료와 후임들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조직책임자의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마련하고 싶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형의 사람들이 모이면서 조직 분위기를 와해시키는 경우도 많죠. <몬스터 직원 대처법>은 이런 몬스터 직원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사례와 방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책에는 다양한 사례가 있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신세대 몬스터 직원, 윤리의식이 낮은 직원, 역습하는 몬스터 시니어 직원 등 조직에 해를 끼치는 다양한 유형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조직 책임자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사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은 조금 아쉽습니다. '냉정하게 대처하라'등의 말만 있는데 이걸 실행법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책에서는 이런 몬스터 직원이 왜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를 집중적으로 설명하는데 귀담아들을 만합니다.

몬스터 직원이 만들어지는 사유에 대해 저자는 '자기중심성'과 '유치함'을 들고 있습니다. 더 이상 회사가 직원을 지켜주지 않는 시대에 직원들은 조직에 휘둘리기보다는 나만의 커리어를 쌓고 좀 더 존중받는 회사로 이직하거나 승진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이런 직원들의 행동을 상사 세대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고 몬스터 부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TV 등 방송매체에서 알기 쉬운 의견이 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방송에 내보내고 이런 것을 그대로 대중이 좇아가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간다는 것이 저자의 의견입니다. 생각이 맞지 않으면 손쉽게 차단하면서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도 이런 생각과 배려가 없어졌기 때문이란 것이죠.

만약 내 부하가 몬스터 직원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무책임하고 자기중심적이며 거짓말쟁이에 유치하고 윤리의식마저 낮다면,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대로 두기만 한다면 팀이 붕괴되는 사태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지 말고 마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럴 때는 상대방의 말과 행동의 이면에 숨어있는 본심을 찾고, 문제 행동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짓말쟁이 몬스터 직원은 인간관계를 자기 뜻대로 조종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 대해 양쪽 모두의 말을 들어보고 객관적인 시점에서 사실을 파악하도록 합니다. 자기애형 몬스터 직원은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여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처분을 내리는 냉정함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일에는 '경청'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문제 해결을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속마음을 찾아가면서 문제의 본질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해고를 하기 위해서는 해고를 위한 충분한 사유를 확보하고 법으로 정한 해고 금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지를 확인한 뒤 법에서 정한 절차대로 행하도록 권장합니다.

저자는 그 어떤 직원도 처음부터 몬스터로 태어난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고 합니다. 문제를 깨닫고 바뀔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닌 만큼, 진지하게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개선점을 찾고 인격적으로 대하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책은 늘 접하는 이야기와 반대편에 서 있는 상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사례를 많이 담아서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그와 달리 해결점이 너무 제한적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재미로 읽고 끝내기에는 심각한 사례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상사라면 이 책을 통해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t*****a 2023.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 직원 대처법
"몬스터 직원 대처법" 내용보기
책의 제목과 일러스트가 상당히 귀엽다.<몬스터 직원 대처법>은 부하직원, 신입직원이라는 위치를 이용하여 역으로 갑질을 하는 다양한 유형들의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 일명 '몬스터'라고 칭한다. 챕터1에서는 신세대 자기중심적 몬스터 직원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뜬금없이 비대면 퇴사를 통보하고 잠수타는 사람들부터 이런 일은 잘 못한다는 말로 모든 걸 떠넘기려는 사람들, 뒤
"몬스터 직원 대처법" 내용보기

책의 제목과 일러스트가 상당히 귀엽다.

<몬스터 직원 대처법>은 부하직원, 신입직원이라는 위치를 이용하여 역으로 갑질을 하는 다양한 유형들의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 일명 '몬스터'라고 칭한다.


챕터1에서는 신세대 자기중심적 몬스터 직원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뜬금없이 비대면 퇴사를 통보하고 잠수타는 사람들부터 이런 일은 잘 못한다는 말로 모든 걸 떠넘기려는 사람들, 뒤에서 sns로 회사를 비방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이 유형이다.

챕터2는 몬스터 직원이 생겨나는 매커니즘을 살펴본다. 챕터3에서는 더 흥미롭게 윤리의식이 낮은 직원들을 다루고 있다. 예를 들면 회사 내 불륜이나 회사 경비를 사비로 쓰거나 탈세하거나 직장 내 성추행, 폭력, 따돌림 등이 그 유형이다.

챕터4에서는 몬스터 시니어 직원이다. 쉽게는 나이 많은 부하직원인데 가장 어려운 직원 유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마지막 챕터 5에서는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문제 유형의 몬스터 직원들과 함께 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가짜 영수증으로 경비를 가로채서 유흥에 탕진하는 부하

업무시간에 회사 컴퓨터로 주식을 거래하는 부하


그나마 몬스터 직원 유형 중에 평범한 축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쓰여진 책이라서 곳곳에 그런 느낌이 묻어있다. 사건이 일어난 회사의 대략적인 특징과 등장인물들을 묘사하는 장면이 그러하다. 한국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적지 못했을 것 같은데 오히려 더 리얼해서 좋았다. K바야시, B우치 등등 . 충격적인건 회사 지침을 아무 거리낌 없이 어기거나 윤리의식이 결여된 사람들에게 일반 상식이 통할리가 없는데 그걸 간과했다가 나중에 뒤통수를 맞고서야 놀라는 점이었다.




그들은 자신의 비밀이 드러나서 퇴사를 요구받으면, 꼭 그렇게 회사나 상사를 상대로 협박하고 고소를 날렸는데 어디서 그렇게 비밀 자료들을 모아뒀는지 의문이다. 결국 강경한 대응이 있고나서야 제 발로 걸어나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 행위도 얄팍하다. 앞에선 순순히 자신이 잘못했으니 퇴사하겠다고 말하고서는 나중에 알고보니 회사 중요 데이터를 싹 삭제하고 사라졌다고 한다. 고소하지 않은 회사가 대단하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그 중에는 안타까운 사례들도 있었는데, 이를 테면 계속 클레임이 끊이지 않던 직원의 경우였는데 당시엔 사람들이 함께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일을 나눠서 부담해야 하니 몬스터 직원을 많이 미워했던 것 같다. 하지만 알고보니 빚에 시달리고 있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실수를 저질렀던 것이고, 결국 부모님이 빚을 갚기로 하고 퇴사해서 고향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물론 잘못이지만 누구나 살다보면 경험할 수 있는 일인데 그 이면을 알아채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상사로서 자책하는 장면도 나온다. 회사에서 갑자기 집중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도 좋아보였다. 정말 우리 사회에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많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


d******3 202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직원 대처법
"몬스터직원 대처법" 내용보기
"몬스터 직원"이라는 표현이 과하기는 하지만, 일부 몬스터급의 직원들이 있는건 사실이다. 물론 나도 누군가에게는 몬스터 직원일 수도 있고, 몬스터 상사일 수도 있다. 몬스터는 분명 나와는 다른 존재일테고, 위협적인 존재다.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겠지만 그들과 함께 할 때면 멘탈이 위태위태해진다. <몬스터 직원 대처법>은 우리보다 앞서 저출산을 경험한 일본 노무사의 경험
"몬스터직원 대처법" 내용보기


"몬스터 직원"이라는 표현이 과하기는 하지만, 일부 몬스터급의 직원들이 있는건 사실이다. 물론 나도 누군가에게는 몬스터 직원일 수도 있고, 몬스터 상사일 수도 있다. 몬스터는 분명 나와는 다른 존재일테고, 위협적인 존재다.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겠지만 그들과 함께 할 때면 멘탈이 위태위태해진다.

<몬스터 직원 대처법>은 우리보다 앞서 저출산을 경험한 일본 노무사의 경험담을 담고 있다. 일본이 먼저 '직장내괴롭힘법'을 만들었고 '임산부괴롭힘법'까지 있다는 사실은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현재 우리 나라의 '직장내괴롭힘법'은 권고사항에 그치지만 조만간 일본처럼 벌금, 과태료 등이 부과될테고 '임산부괴롭힘법'까지 통과된다면 직장생활은 그야말로 아비귀환이 될 듯하다.



<몬스터 직원 대처법>은 자기 주장이 강한 신세대 직원부터 윤리의식이 부족한 직원, 사내 불륜까지 다양한 사례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각 사례마다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하는데, 사실 건바이건으로 대응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책에서도 원칙과 절차를 지키라는 원론을 얘기할 뿐 뾰족한 묘책은 제시하지 못한다.

하지만 다양한 문제 유형을 살펴보고 난 후 책의 마지막 챕터인 "5장 몬스터부하와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를 읽어보면 인사관리의 아주 중요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다.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방법,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부하직원의 태도, 해고하는 방법 등을 읽다보면 우선 나 자신부터 바뀌는게 중요하다는걸 알게된다.



<몬스터 직원 대처법>은 "몬스터" 직원 때문에 힘들어하는 오너나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책이다. 나 또한 직원들과의 관계문제로 인사에 관한 다양한 책을 읽는데, 현직 노무사가 실제 체험한 일들을 적다보니 현실성도 높고, 실제 내가 경험한 일들도 소개하고 있다.

m******2 202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 직원 대처법
"몬스터 직원 대처법" 내용보기
예전에는 직장에서의 상사는 커다란 존재로 보여졌던 때가 있었다. 상사가 지시하는 모든 것은 토를 달지 말아야하며 상사의 말이 곧 법인 것처럼 지시를 이행하고 업무를 해나가야 했다. 그리고 까라면 까야하는 식의 명령도 당연히 받아들여야만 했다. 우리 아버지 세대의 직장 생활이 거의 그런 식으로 돌아갔다고 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새로 들어오는 신입들은 대체로 고학력, 고자
"몬스터 직원 대처법" 내용보기



예전에는 직장에서의 상사는 커다란 존재로 보여졌던 때가 있었다. 상사가 지시하는 모든 것은 토를 달지 말아야하며 상사의 말이 곧 법인 것처럼 지시를 이행하고 업무를 해나가야 했다. 그리고 까라면 까야하는 식의 명령도 당연히 받아들여야만 했다. 우리 아버지 세대의 직장 생활이 거의 그런 식으로 돌아갔다고 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새로 들어오는 신입들은 대체로 고학력, 고자존감, 고자존심 등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 세대와는 다르게 자신의 욕구와 자존감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고, 개성을 존중해줘야 하고, 인정이나 칭찬을 갈구하는 추세(?)라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오히려 상사가 신입의 눈치를 봐야하는 분위기가 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세이고, 까딱하다가는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당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러한 직원을 밑에 둔 직장 상사들을 위한 작은 해결 방법이 담긴 책이다.


나는 처음에는 직장에 들어갔을 때는 내가 전혀 해보지 못한 업무와 직종에서 일을 하던거라 그런지 처음부터 하나하나 배우자는 마음으로 일을 해나갔다. 역시나 처음 해보는 경험과 업무이다 보니 실수도 많이 하고 생산 품질도 좋지 못해서 마음고생을 많이 한 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팀장은 나에게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고 혼을 내면서 나를 키웠고(?) 1년 정도 지나니 어느 정도 팀에서 인정을 받는 위치까지 오르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성공한 듯 보이지만 그 동안에 마음 고생과 팀장에 대한 분노, 적개심이 상당히 높은 상태여서 회사 생활하는 것이 고역이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지만 그래도 처음 해보는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을 받은 점에 대해서는 감사함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 나와있는 사례들을 쭉 읽어보니 가끔은 직장 상사와 회사 전체의 불이익을 가져줄만큼의 후배 직원의 갑질(?) 아닌 갑질들이 있어서 조금은 놀라기도 하면서 과연 현실일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하지만 그 사례에 대한 저자의 해결책들이 제시가 되면서 100% 딱 들어맞는 정답은 아니지만 그 사례를 응용하거나 참고를 하면서 부하 직원들을 다루는 스킬과 대처법을 알 수 있는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나는 아직까지 누군가를, 하나의 팀을 이끌어가는 직장 상사는 아니지만 직장에서 세월이 흐르고 능력을 인정받게 되면 팀장이나 과장, 부장이라는 리더가 될 것 같은데 이 책이 미리 직원들의 생각과 행동, 마인드를 미리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이 책을 잘 읽었다는 뿌듯함이 생겼다. 그리고 몬스터 직원 대처법이라는 것이 인간 관계, 사람과의 관계에서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잘 다루고, 잘 달래줄 수 있는 멋있는 사람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해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주관적 생각이 담긴 리뷰입니다.




y****7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 직원 대처법] 직원들의 문제행동에 시달린 사람들을 위한 해결책
"[몬스터 직원 대처법] 직원들의 문제행동에 시달린 사람들을 위한 해결책" 내용보기
상사는 어디까지나 부하가 자신의 문제를 알아챌 수 있도록 돕는 역할만 할 뿐이다.-본문 중-  사회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인간관계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참 많이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보통 한 쪽이 불편하면 상대방도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일방적인 관계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보통은 직급이 낮을수록 스트레스가 심할 것이라 생
"[몬스터 직원 대처법] 직원들의 문제행동에 시달린 사람들을 위한 해결책" 내용보기

상사는 어디까지나 부하가 자신의 문제를 알아챌 수 있도록

돕는 역할만 할 뿐이다.

-본문 중-

 

 

사회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인간관계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참 많이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보통 한 쪽이 불편하면 상대방도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일방적인 관계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보통은 직급이 낮을수록 스트레스가 심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쪽이, 권한이 적은 쪽이 뭔가 문제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의 폭이 좁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의 개성,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가 될수록 직급과 상관없이 조직 안에서의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인간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처법'에 관해 쓰고 있다.

 

 

 

목차를 보면 몬스터 직원의 다양한 유형들이 나온다. 잘난 척하는 몬스터부터 사무실에서 주식거래를 하는 몬스터, 대기업 출신이라고 동료를 깔보는 몬스터까지 참 다양한 유형들이 소개돼 있다. 이 중에는 박수치며 공감가는 유형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그런데 이 몬스터 직원들은 대체 왜 그러는 것일까. 이 책을 읽는 이들이나 읽어볼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아마도 주변에서 이런 몬스터 직원들을 많이 봐온 사람들일 것이다. 그 해결의 실마리를 좀 알고 싶어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책을 읽고 몬스터 직원들의 이상행동에 대한 이유를 나는 이렇게 정리했다. 그들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 뭔가 특이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이해한 것이다. 누구나 '욕구'라는 것이 있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눈에 띄고 싶은 욕구 등이다. 보통은 그런 욕구들이 충족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몬스터 직원이 있을 때 상사나 동료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 것인가. 위 글귀에도 적어놨지만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이래라 저래라 지적하는 것은 옳은 길이 아니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식물을 빨리 자라게 하고 싶다고 억지로 잡아당겨서는 안 되듯, 경청의 카운슬링기법으로 속마음을 들어주고 스스로 자신의 기분과 문제의 원인을 깨닫게 도와주라고 한다. 누구나 자신이 몬스터 직원일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은 다른 이들에게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게 됐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시야를 넓게 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 몬스터 직원이라고 생각이 들면 너무 그 문제에 몰입돼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는 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비춰볼 수 있게 좋은 거울이 되는 방법이 좋다는 교훈을 얻게 됐다.

o*****8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 직원 대처법을 읽고
"몬스터 직원 대처법을 읽고" 내용보기
얼마 전 부하직원 때문에 골치 아파하는 동료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점심 식사도 같이 하려 들지 않고, 시킨 일에 대해 모르면 물어봐서라도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퇴근 시간이면 부서에 일이 많은지 적은지 그냥 퇴근한다고 가버리는 직원. 결국에는 한 달은 채우더니 그 다음날부터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제대로 된 퇴사 의사도 밝히지 않았지만 마시
"몬스터 직원 대처법을 읽고" 내용보기

얼마 전 부하직원 때문에 골치 아파하는 동료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점심 식사도 같이 하려 들지 않고, 시킨 일에 대해 모르면 물어봐서라도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퇴근 시간이면 부서에 일이 많은지 적은지 그냥 퇴근한다고 가버리는 직원. 결국에는 한 달은 채우더니 그 다음날부터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제대로 된 퇴사 의사도 밝히지 않았지만 마시던 머그컵이 사라진 것을 보고 퇴사가 확실하구나 감지했다고 한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그렇게 며칠이 지나 총무 팀 쪽으로 사직서만 달랑 도착했다.

 

정말 개성 존중, 인정 욕구, 수평적 관계 추구,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까지..

전에 없던 다양한 부하 유형에 당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자리가 없다고는 하지만 일자리에 제대로 들어맞는 직원을 찾기 힘든 것이 회사의 사정이다.

그래서 그만두어서 다시 대체 인력을 찾기 힘들어 어르며 달래며 끌어안고 가는 경우도 많다.

상사 눈치 안 보고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도 부하 눈치 본다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 요즘이다.

 

이 책은 실제로 저자가 상담했던 다양한 몬스터 직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하나 동료의 말과 행동 때문에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친구와의 연락도 메신저 등으로 하는 요즘 세대 중에는 말하기가 어려운 일을 직접 얼굴 보고 말하거나 전화로 설명하기 귀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퇴사같이 귀찮은 일은 많은 돈을 지불해도 괜찮으니 누군가가 대신해 주길 바라는 것이다. 중요한 사항은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직접 전달해야 한다고 배운 관리직 세대와 그렇지 않은 요즘 젊은 세대 간에는 이처럼 생각의 차이가 있다"(28쪽)

 

나도 중요한 사랑은 상대방의 얼굴을 보거나 직접 전화로 목소리로 전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물론 불편하고 여럽지만 그게 예의라고 생각했는데 젊은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니 참 이걸 이해해야 하는 건가 싶다.

 

그렇다고 몬스터 직원을 그냥 방치하면 될까. 이 책에서는 다양하여 한 단어로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몬스터 직원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왜 그런 문제 행동을 하는지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몬스터 부하가 문제 행위를 일으키는 진정한 목적을 알기 위해서는 당사자와의 대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몬스터 부하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상대방의 말에 화가 나거나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도 많이 생길 것이다. 이때 상사가 감정적이 되면 상황을 냉정하게 보는 판단력이 흐려진다. 우선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듣는 '경청'의 자세로 상대방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라는 속담처럼 상대방도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일지라도 우선 그들의 말을 듣다 보면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보인다"(280쪽)

 

이 책은 다양한 몬스터 부하 직원들의 유형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몬스터 부하 직원들과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좀 더 진솔하게 대화할 것을 권한다. 감정이 불끈 솟아나더라도 말이다. 새로운 세대와의 갈등을 조금 더 줄이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