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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 있는 광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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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처음으로 극장에 가고 처음 본 영화는 뭔지 잘 모르겠어.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니어서 극장에 자주 가지는 않았어. 주말이면 텔레비전 방송으로 영화를 해줘서 그걸 보기도 했어. 이젠 그것도 안 보지만. 케이블TV에는 하루 내내 영화만 내 보내는 채널도 있지. 케이블TV도 이젠 옛 것이 됐나. 지금은 자신이 보고 싶을 때 영화나 영상을 보는군. 어느 정도 돈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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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언제 처음으로 극장에 가고 처음 본 영화는 뭔지 잘 모르겠어.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니어서 극장에 자주 가지는 않았어. 주말이면 텔레비전 방송으로 영화를 해줘서 그걸 보기도 했어. 이젠 그것도 안 보지만. 케이블TV에는 하루 내내 영화만 내 보내는 채널도 있지. 케이블TV도 이젠 옛 것이 됐나. 지금은 자신이 보고 싶을 때 영화나 영상을 보는군. 어느 정도 돈을 내야 하지만. 난 그런 건 안 봐. 케이블 방송도 돈 따로 내야 하는군. 어렸을 때는 집에서 그런 거 안 보기도 했어.

 이 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을 보니 영화 <시네마 천국>이 떠오르는군.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극장은 광주극장으로 1935년에 조선 사람 자본으로 지었대. 1935년은 일제 강점기야. 광주극장에서는 영화만 보여주지 않았어. 일본 지배에서 벗어난 걸 기념하는 축하 공연과 연극 악극 권투 시범 경기도 했대. 예전엔 즐길 게 그리 많지 않아서 많은 사람이 극장에 갔을 거야. 극장에 가는 것도 돈이 들지만. 자주는 아니고 어쩌다 한번 갔겠어. 영화 <시네마 천국>은 영화 이야기면서 그 시절 극장 이야기기도 하지.

 광주극장은 1968년에 불이 나고 모두 타고 주춧돌만 남았어. 거기에 극장이 아닌 다른 걸 짓자고 한 사람도 있었나 봐. 다행하게도 다시 광주극장을 지었어. 시간이 흐르고 텔레비전이 나왔어. 텔레비전이 나왔을 때 라디오는 없어질 거다 말한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라디오는 아직 있어. 예전과 다르게 듣기도 하지만. 텔레비전은 라디오뿐 아니라 극장도 위협했군. 집에서 텔레비전 화면으로 영화를 보는 것보다 음향시설 좋은 극장에서 영화 보는 게 더 즐거울 것 같기도 해. 이런 생각만 하고 영화관에는 안 가는군.

 영화관도 달라졌어. 멀티플렉스(복합 상영관). 난 그런 곳에는 한번도 안 가 봤어. 집에서 가까운 곳에 영화관이 있는데, 보고 싶은 영화가 언제 하는지 알아보고 한번 가 볼까. 아니 안 되겠어. 예전보다 내 눈이 나빠져서 말이야. 가까이 있는 건 괜찮지만 멀리 있는 건 잘 안 보여. 어릴 때는 눈 좋았는데. 책 읽는 데는 문제 없어. 영화는 텔레비전보다 화면이 커서 괜찮을 테지만, 흐릿한 걸 오래 보면 눈이 아파. 별말을 다했네.

 1980년에 광주극장은 광주민중항쟁도 겪었어. 사람들이 그곳에 숨기도 했던가 봐. 광주극장에 자주 간 사람은 그곳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랄 것 같아. 광주극장은 예술 영화 전용관이 돼. 그곳은 한국에서 보기 드문 단관 극장이 됐어. 내가 사는 곳도 단관 극장은 다 사라졌어. 요즘 영화관에 가서 영화 보는 사람 얼마나 될까. 코로나19 뒤로는 영화 보는 사람 더 줄었겠어. 영화는 다른 영상과 다른 점도 있을 텐데. 영화 좋아하고 보는 사람은 여전히 있겠지.



희선


이달의 사락 n***8 2025.06.30.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광주극장 · 이상희 기획 / 김영미 글 / 최용호 그림 / 보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광주극장 · 이상희 기획 / 김영미 글 / 최용호 그림 / 보림"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광주극장 이야기 / 광주극장 · 이상희 기획 / 김영미 글 / 최용호 그림 / 보림 / 2020.11.20 / 보림 창작 그림책                 책을 읽기 전       '극장'이라는 생소한 주제의 그림책이네요.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지 전혀 상상이 되지 않아서 더 궁금해지네요. 함께 표지를 넘겨 보아요.                   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광주극장 · 이상희 기획 / 김영미 글 / 최용호 그림 / 보림"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광주극장 이야기 / 광주극장 · 이상희 기획 / 김영미 글 / 최용호 그림 / 보림 / 2020.11.20 / 보림 창작 그림책

 

 

 

 

화면 캡처 2020-12-31 213453.jpg

 

 

 

 

책을 읽기 전

 

 

 

'극장'이라는 생소한 주제의 그림책이네요.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지 전혀 상상이 되지 않아서 더 궁금해지네요.

함께 표지를 넘겨 보아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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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뜨거워! 불이야!

1968년 아주 추운 겨울. 나, 광주극장은 잿더미가 되고 말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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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35년에 태어났어. 수많은 나날을 열심히 일했지.

그리고 잿더미가 된 책 석 달이 지나고 극장 그대로 지켜 나가기로 결정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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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 태어났을 때처럼 신나게 일했어.

모두가 보고 싶어 하는 영화를, 크고 작은 행사를, 쉴 틈 없이 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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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잠의 음악 축제를 열고 레이트 쇼를 진행했지.

늦은 밤까지 마음껏 대형 스크린을 펼친 거야.

“극장 이상이야! 역사를 품은 영화 박물관이랄까?”

 

 

 

 

 

 

 


 

 

 

 

 

책을 읽고

 

  

 

표지를 넘겨 만난 첫 장면인 극장에 불이 나고 잿더미가 되었다는 이야기였지요.

광주극장과 극장 터줏대감 고양이 '씨네'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화자이지요.

“오징어! 땅콩!”을 외치며 객석을 돌아다니던 매점 아저씨,

극장 밖으로 길게 늘어선 관객, 극장 주변에 있었던 멕시코 다방과 북경반점,

관객이 가득 찰 때면 극장 식구들을 위로하며 함께 나누던 ‘만축(滿祝)’ 봉투,

극장 뒷문으로 몰래 드나들던 학생, 1980년 5·18 당시 쫓기는 시민들의 아지트가 되기도 했지요.

1968년부터 현재까지의 극장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지요.

극장에서의 행사 및 사건들은 듣게 되면 '기록'으로 남겨진 역사적인 극장으로 모습이 보여요.

 

  

 

광주극장은 현재 국내 유일의 00극장이다.

광주극장에는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특별석, 000이 있다.

과거, 극장에 관객이 가득 찰 때면 광주극장 식구들은 0000로 기쁨을 함께 나눴다

광주극장은 격변의 시대를 거쳐 올해로 00주년을 맞았다.

  

 

이런 많은 코멘트를 가지고 있는 광주극장이네요.

85년이라는 시간을 그 자리에서 지켜 온 광주극장.

그 오랜 시간 사이 극장이 마냥 흥행해서 견디어 온 것을 아니겠지요.

낡고 쇠락해가는 광주 극장이지만 오백여 명의 후원자들이 극장에 마음을 보탰다고 해요.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을 읽고 '광주극장'에 대해 검색을 했더니

와~ '현존하는 유일의 단관 극장, 광주극장'이라며 광주의 명소이네요.

단관 극장이라는 의미는 스크린이 한 개만 갖춘 극장이네요.

광주극장에 대한 포스팅을 보니 와~ 극장 구석구석이 레트로 감성이 뿜뿜이네요.

진짜 어릴 적에 보았던 매표소의 모습, 휴게실, 상영관 입구...

마치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네요.

특히, 영화 관련 굿들까지도 정말 재미있네요.

광고가 없이 영화가 시작되고 독립영화, 저예산영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되네요.

매력이 가득한 광주극장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

 

 

 

 

 

 

 

 

 


 

 

 

 

- 광주극장의 변천사 -

 

 

 

 

 

화면 캡처 2020-12-31 213619.jpg

 

 

 

 

광주극장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된다.

일제 강점기에 설립되어 현재 국내 유일의 단관극장으로 자리 잡은 광주극장은

1935년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 자본으로 건립된 문화 공간으로

그대 역사와 문화의 기념비적 장면이 펼쳐졌던 곳입니다.

격변의 시대를 거쳐 2020년 85주년을 맞은 현재, 예술 전용극장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 출판사 보림의 책 소개 내용 중 -

 

 

 

 

 

 

 


 

 

 

 

- 극장 관련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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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오페라극장인 오페라 가르니에가 생각나는 <곰의 노래>

'극장'이라는 단어만으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레베카의 작은 극장 / 보림>

네 페이지에 걸쳐 넓게 펼쳐진 극장 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 / 문학수첩리틀북스>

극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 무대, 도구, 소품, 등 극장을 꼼꼼하게 둘러볼 수 있는 <나와 오페라 극장>

꼬마 원숭이 조지와 함께 극장 안을 둘러보아요 <극장에서 생긴 일>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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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이 책은 '광주극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에요. 광주극장은 1935년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 자본으로 건립된 문화 공간으로, 영화와 연극, 판소리, 창극은 물론 1946년 모스크바 3상 회의 지지대회, 1948년 백범 김구 선생의 연설 등 근대 역사와 문화의 기념비적 순간들이 펼쳐졌던 곳이에요. 현재 2020년에는 예술전용극장으로서 85주년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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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이 책은 '광주극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에요. 광주극장은 1935년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 자본으로 건립된 문화 공간으로, 영화와 연극, 판소리, 창극은 물론 1946년 모스크바 3상 회의 지지대회, 1948년 백범 김구 선생의 연설 등 근대 역사와 문화의 기념비적 순간들이 펼쳐졌던 곳이에요. 현재 2020년에는 예술전용극장으로서 8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이 극장은 1968년에 큰 화재로 주춧돌만 남기고 불타버렸던 적이 있어요. 순식간에 타서 잿더미가 되고 만 것이죠. 이후 완전히 없어질 뻔한 위기가 있었지만, 광주극장을 사랑하는 사람들 덕분에 극장의 원형 그대로 다시 지어졌습니다. 정말 다행인 일이죠. 

이 이야기는 단순히 광주극장의 화재 사고와 재건축 이야기만 다룬 이야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1980년 5월,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총질을 했던 5.18 군사정변, 텔레비전과 멀티플렉스 등의 등장으로 손님이 줄어든 극장의 모습 등 1900년대 후반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지만 대체할 만한 여러 장소나 여러 물건이 생기면서 사람이 드물어진 광주 극장은 고민 끝에 묘책을 내놓습니다. 이후 영화 마니아들이 찾아오기도 하며, 사람들로주터 아주 특별한 극장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합니다.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손님들이 다시 줄을 잇게 되었을까요? 궁금하다면 그림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기를 바라요. (표지의 그림이 힌트예요!) 

광주극장 사택이 '영화의 집'으로 개관될 때 "사택이 팔리거나 허물어지지 않은 것은 광주극장을 사랑해 준 시민 모두의 덕분"이라는 말은 정말 감동적인 말이었어요. 광주극장과 광주극장 사택은 모두 광주 시민이 광주극장을, 거기에 깃든 광주의 역사를 사랑했기 때문일 거니까요. 그 옛날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곳이 몇 군데 없었을 때는 광주극장이 얼마나 가고 싶고, 신기하고, 소중한 곳이었을까요. 최용호 화가의 말을 빌려 "어두운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네온사인들이 뒤섞인 그 거리처럼 마냥 들떠 있고 무언가 불안했던 시절"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광주극장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아름답고 멋진 예술 영화를 상영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 책에서 광주극장 지킴이로 나온 고양이 '씨네'가 실제 광주극장에도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만약 기회가 되어 광주극장에 가게 된다면 꼭 찾아봐야겠다는 호기심이 생기네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c*****8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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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으로 광주극장의 오래된 미래의 가치를 만나보세요~! :)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으로 광주극장의 오래된 미래의 가치를 만나보세요~! :)"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광주극장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보림출판사의 신간 그림책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을 저희집 아이들과 만나보았어요. 보림출판사의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같이 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만나보니 저는 광주극장 이야기에서 잔잔한 감동이 오래 느껴졌어요. 3세대가 이어온 영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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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광주극장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보림출판사의 신간 그림책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을 저희집 아이들과 만나보았어요.

보림출판사의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같이 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만나보니 저는 광주극장 이야기에서 잔잔한 감동이 오래 느껴졌어요.

3세대가 이어온 영화 예술에 대한 이야기로 오래된 미래의 가치를 아이들과 만나보시길 바래요.

^^

   #보림, #보림출판사, #세상에서가장따뜻한극장, #광주극장, #이상희, #김영미, #그림책, #광주극장그림책, #그림책추천, #오래된미래의가치, 

 


으앗, 뜨거워! 불이야!

1935년 일제강점기에 조선인 자본으로 세워진 문화공간이었던 광주극장이

1968년 겨울 화재로 잿더미가 되고 있어요.

화재현장을 급히 달아나는 고양이도 보이는데요.

이 고양이는 누구일까요?!
 

 

보림출판사의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는 광주극장을 지키는 씨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어요.

광주극장에서는 우리말 대사를 읊는 춘향전도 볼 수 있었고

해방 기념 축하 공연도 열렸고

연극과 악극과 권투 시법 경기까지 볼 수 있었다는데요.

화재로 광주극장에서 있었던 이 모든 일들이 사라지게 될까요?!


 

 

다른 용도로 짓자는 주장이 드셌지만 광주극장을 그대로 지켜 나가게 되었다고 씨네가 기뻐하며 알려주어요.

조금은 무거운 이야기일 수 있지만 씨네를 통해 만나니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주는거 같았는데요.

그렇게 활기를 찾은 광주극장의 모습을 보니 옛날의 감성이 느껴져서

아이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보셔도 좋을 그림책 일 거 같아요.

 

 

 

1980년 5월의 아픈 역사도 사실적으로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광주극장은 격변의 시대를 거쳐 2020년에는 85주년을 맞이하여 예술전용극장으로 빛나고 있다고 해요.

복합상영관이 많은 요즘에도 오래된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영화를 담아내고 있는 광주극장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오래된 미래의 가치를 만나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여서 아이들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어요. 
 

 


코로나가 종식되고 나면  아이들과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 광주극장인데요.

블로그 후기들만 찾아봐도 이 공간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공간인지 느낄 수 있더라구요.

그 멋지고 아름다운 과거와 미래를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를 통해 만나보세요~!

그림책추천~! :)
 

YES마니아 : 로얄 m***j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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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광주극장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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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   영화관, 하면 많은 이가 유명 브랜드의 영화관을 떠올릴 것 같아요. 수많은 지점에, 수많은 상영관, 넓은 좌석과 거대한 스크린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멀티플렉스의 최초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죠.   그렇지만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그렇게 거대한 규모의 영화관이 아닌, 작고 소박한, 그러나 깊은 역사와 경험을 지닌 극장 하나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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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

 

영화관, 하면

많은 이가 유명 브랜드의 영화관을 떠올릴 것 같아요.

수많은 지점에, 수많은 상영관,

넓은 좌석과 거대한 스크린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멀티플렉스의 최초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죠.

 

그렇지만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그렇게 거대한 규모의 영화관이 아닌,

작고 소박한,

그러나 깊은 역사와 경험을 지닌

극장 하나를 조명해요.

 

광주극장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함께 읽어봐요!

 

-

 

그림책은 광주극장의 화재를 알리며 시작해요.

광주극장이 잿더미가 될 정도로 심각했던 화재는

1968년의 일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 극장은 언제 태어난 걸까요 

 

나는 1935년에 태어났어.

수많은 나날을 열심히 일했지.

일제 강점기엔 변사가 우리말 대사를 읊는 춘향전을 올리고,

해방 기념 축하 공연을 열고,

연극과 악극과 권투 시점 경기를 끊임없이 올렸어.”

 

텍스트는 광주극장의 입을 빌려 전달됩니다.

무려 1935년에 태어난 광주극장.

멀티플렉스 영화관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역사를 보여줍니다.

무성영화가 상영되던 시절부터,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 악극 등을 꾸준히 올려왔다고 합니다.

일제 강점기와 해방을 경험한 극장이기도 해요.

 

다행히 광주극장은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었어요.

예전처럼 영화를또 크고 작은 행사들을 올렸습니다.

 

책에서는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천 원권도 볼 수 있었어요!

극장에 관객이 가득 찰 때면,

극장 식구들이 축하금으로 그 기쁨을 나눴다고 해요.

지금의 보너스 개념인 것 같습니다.

화려한 봉투에 또박또박 쓰인 이름 석 자가 인상적이에요.

 

오랜 역사를 지닌 극장인 만큼,

다사다난한 일도 많았습니다.

19805, 광주에서는 민주화운동이 일어났어요.

총구에 쫓기는 사람들은 극장으로 몸을 숨겼다고 합니다.

해방 이후에도 벌어진 잔인한 사태를, 광주극장 또한 경험한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극장이라는 역할로서의 고난이 찾아옵니다.

컬러텔레비전, 멀티플렉스, 복합 상영관의 등장은

사람들의 발길을 끊게 한 큰 요인이었어요.

이때 극장 식구들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애썼습니다.

예술 영화를 중심으로 상영하는 극장으로 탈바꿈한 것이에요!

 

지금까지도 광주극장은 똑같은 자리에,

굳건한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영화인들의 로망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말이에요.

 

-

 

 

그림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광주극장을 보여주며,

달라진 면모 또한 주목합니다.

 

세밀한 그림에는 애정 또한 가득 담겨 있어서

삽화 또한 따뜻하게 다가왔던 그림책이에요!  

이처럼 특정 장소에 대한 그림책은

많이 접해본 적 없어서인지

새롭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으로서

광주극장이라는 장소에 대한 호기심까지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깊은 역사를 지닌 극장에 방문해보고도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z********8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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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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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광주극장은 1935년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 자본으로 건립된 문화 공간이다. 올해 건립 85주년을 맞이한 광주극장의 변천사와 함께 우리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나, 광주극장은 이 모습 그대로 살아갈 거야. 거듭거듭 새로움을 받아들이면서 말이야. 누구나 지치고 힘들때...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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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광주극장은 1935년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 자본으로 건립된 문화 공간이다.
올해 건립 85주년을 맞이한 광주극장의 변천사와 함께 우리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나, 광주극장은 이 모습 그대로 살아갈 거야.
거듭거듭 새로움을 받아들이면서 말이야.
누구나 지치고 힘들때...또 아름답고 멋진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는 언제든 나를 보러 와!
"야옹, 고양이 씨네도 보러 오라오옹!"
-뒷표지에서-
고양이 씨네가 들려주는 광주극장의 이야기.
1968년 화재사고로 잿더미가 됐지만 재건축되어 지금까지 우리의 곁을 지키고 있다.
오랜 세월 우리의 곁을 지킨 광주극장의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
1935년 태어난 광주극장은 일제 강점기엔 변사가 우리말 대사를 읊는 춘향전을 올리고 해방 기념 축하공연도 열고 연극과 악극과 권투 시범 경기를 끊임없이 올렸다. 화재 사고 이후 재건축 되어 모두가 보고 싶어하는 영화를 올리고 크고 작은 행사를 하며 굳건히 자리를 지켜나간 광주극장.
우리의 역사 속에서 항상 그 자리를 지키며 힘든 순간에는 우리에게 힘을 주고, 행복과 즐거움을 안겨 준 감사한 공간이다.
지금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단관 극장으로 '예술영화전용관'으로 선정되어 우리의 곁을 지키고 있다.
오래된 공간이 지켜지지 못하고 금방 사라지는 요즘 같은 시대에 85년을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광주극장의 이야기는 가슴 한켠을 따스하게 해준다.
수많은 역사를 가슴에 품고 있는 광주극장.
앞으로도 새로움을 받아들이면서도 변치 않는 모습으로 우리 곁에 쭉 머물러 줬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는다는 건 서로 친구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 일제 강점기, 힘들었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손을 내밀 때의 기쁨, 여전히 잡힐 듯 생생해. 예술 영화를 상영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기다리는 것, 극장이 존재하는 이유! 이 모든 것들을 친구가 된 너와 나누고 싶어."
- 광주극장 -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j*******8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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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광주극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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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극장 들어보셨나요? 올해 2020년 85주년을 맞은 광주극장은 일제강점기에 생긴 문화공간으로 연극, 판소리, 창극, 해방기념공연, 김구 선생 연설 등 한국의 근현대사를 함께한 공간이래요. 처음 들어봤지만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도 큰 가치를 지닌 극장이네요! 광주극장에서 기획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1. 한국 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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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극장 들어보셨나요? 올해 202085주년을 맞은 광주극장은 일제강점기에 생긴 문화공간으로 연극, 판소리, 창극, 해방기념공연, 김구 선생 연설 등 한국의 근현대사를 함께한 공간이래요. 처음 들어봤지만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도 큰 가치를 지닌 극장이네요!

광주극장에서 기획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1. 한국 역사와 맞닿아있는 스토리

 1935년에 지어져 올해로 85주년을 맞이한 극장답게 일제강점기, 전쟁, 광주 민주화운동 등 여러 시기의 아픔을 담고 있어요. 일제강점기 순사들이 공연을 보기도 했고, 해방기념축하공연이 열리고,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때는 쫓기는 이들을 숨겨주기도 한 공간이고요. 그림을 통해 옛날 거리의 모습, 옛날 영화 포스터의 모습, 옛날 사람들의 의복 등 과거 생활상을 접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로 이어지기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직접 포스터를 그리는 공간을 이 그림책을 통해 처음 보게 되어 신기했어요.

 

2. 예술전용극장인 광주극장에 대해

  철거되거나 용도가 바뀔 위기가 여럿 있었지만 85년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광주극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상업영화에만 머무르는 상황에서 광주극장은 전국에 몇 개 안 되는 단관 극장으로 예술영화를 상영하며 예술전용극장으로 거듭났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은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공간이 예술전용극장이 되면서 더더욱 가치 있어진 광주극장을 너무나도 따뜻한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합니다. 한국 국민으로서, 큰 의미가 있는 공간의 존재를 알아두면 좋을 것 같네요.

 

 

*보림출판사의 서포터즈로서 책과 활동비를 지원받았습니다.

 
a*****1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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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극장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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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영화 보시는 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최근 들어 재미를 들이기 시작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이 있다면 어디일까요? 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을 읽으면서 어디에 있는 어떤 극장인지, 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인지 알아볼게요. 책의 주인공이자 화자는 광주극장이에요. 고양이 씨네와 함께 이야기를 이어나갈 거랍니다. 광주극장의 역사를 하나하나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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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영화 보시는 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최근 들어 재미를 들이기 시작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이 있다면 어디일까요?

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을 읽으면서 어디에 있는 어떤 극장인지, 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인지 알아볼게요.

책의 주인공이자 화자는 광주극장이에요.
고양이 씨네와 함께 이야기를 이어나갈 거랍니다.

광주극장의 역사를 하나하나 따라갈 거예요.
광주극장은 아주 오래됐거든요.

영화보다 더 무서운 실제 이야기가 벌어졌을 때에도 광주극장은 옆에 있었어요.

이렇게 튼튼한 광주극장이지만 다른 경쟁자의 등장에 휘청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쉽게 무너져서는 안 되겠죠.
특별한 영화관이 되어 영화 마니아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광주극장은 예술영화 전용관으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역사를 지켜본 광주극장은 아직도 우리 곁에 있답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예요.

광주극장이 말을 하는 독특한 전개에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하는 여정은 따뜻하면서도 흥미진진해서, 손에서 책을 뗄 수 없습니다.
옛날 영화의 포스터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영화관에 가기 어려워졌는데 이 책을 읽으니 더 영화가 보고 싶어졌네요.
이 상황이 끝나면 꼭 광주극장에 가서 영화를 봐야겠어요!
그럼 우리도 씨네를 만날 수 있을까요?

고양이 씨네와 광주극장의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함께하는 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을 읽어보세요:)

우리가 모두 광주극장의 주인공이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책 소개-

사진과 함께한 후기는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susuneee/222191120657
※보림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s******e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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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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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일제 강점기 조선인 자본으로 건립된 문화공간, '광주극장'에 대해 아시나요? 광주극장은 근대 역사와 문화의 기념비적 순간들이 펼쳐졌던 공간입니다. 그러나 1968년, 큰 화재로 주춧돌만 남기고 전소되었는데요. 다시 극장의 원형을 살려 재건축됩니다. 책에서는 광주극장을 지키는 고양이 '씨네' 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네요!   Previous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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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일제 강점기

조선인 자본으로 건립된 문화공간,

'광주극장'에 대해 아시나요?

광주극장은 근대 역사와 문화의

기념비적 순간들이 펼쳐졌던 공간입니다.

그러나 1968년,

큰 화재로 주춧돌만 남기고 전소되었는데요.

다시 극장의 원형을 살려 재건축됩니다.

책에서는 광주극장을 지키는

고양이 '씨네' 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네요!

 

그러나 재개관 이후에도

위험은 찾아왔습니다.

1980년 5월 광주는

총소리와 함께 군인들에게 포위되고,

광주극장은 쫓기는 시민들이 숨는

아지트가 되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은 텔레비전과,

대자본의 멀티플랙스 복합 상영관에

이끌립니다.

광주극장은 그럼에도,

소수의 관객을 위해서라도

좋은 예술 영화를 상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격변의 시대를 거쳐

2020년 85주년을 맞은 현재,

광주극장은 예술전용극장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

t******8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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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김영미/최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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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극장이 불에 타버렸어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은, 1968년 아주 추운 겨울 잿더미가 되고 만 광주극장의 역사와 오늘날의 모습을 알아보는 책이에요!     2. 광주극장에 서린 역사     <공보부 제공 대안뉴우스>를 시청하고 있는 사람들부터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울림과 아픔을 전부 겪어온 광주극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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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극장이 불에 타버렸어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은,

1968년 아주 추운 겨울

잿더미가 되고 만 광주극장의

역사와 오늘날의 모습을 알아보는 책이에요!

 

 

2. 광주극장에 서린 역사

 

 

<공보부 제공 대안뉴우스>를

시청하고 있는 사람들부터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울림과 아픔을

전부 겪어온 광주극장을 통해

시대상을 볼 수 있어요.

 

 

 

3. 다시 시작한 광주극장!

 

 

역사의 아픔에도, 시대의 변화에도

광주극장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영화 마니아들의 예술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광주극장!

역사 속 광주극장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기억해요.

 

r********e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