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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하 작가님의 리벤지 메리지 2권 리뷰입니다.
읽기는 예전에 읽고 후기를 이제서야 쓰네요 줄거리를 보니 어떤 작품인지 기억이 새록새록ㅋㅋ 도망간 옛사랑이 갑자기 찾아와서 계약결혼을 제안 사실 이것만 보고 구매를 했는데 두권짜리 소설을 술술 재밌게 봤습니다 여주가 다시 한국으로 온 이유가 있었구요 남주와 함께 그 일을 해결해요 운동선수 출신 남주라서 듬직한 맛이 있어서.. 너무 멋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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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9년 만에 나타난 서아가 은호와 계약결혼 하고 난 후의 일들이 스펙타클하게 전개 되는데 ~~~ 9년전에 왜 떠나야 했는지 그이유와 서아의 상대배우 영준이 서아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고 복수극의 키가 되는데 서아의 9년세월을 듣게 되고 다정하고 끊임없는 사랑 주는 은호에게 서아도 자신의 감정이 사랑이였음을 느낀다 사랑하는 두사람 서로를 지키기 위해 합심해서 서아를 그리 만든 놈을 끌어내리는데 성공 은호와 서아 주변 인물들이 다 좋으네요 십대때 부터 늘 서아만 보고 서아만 사랑하는 은호 그 사랑 받는 서아가 많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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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서아가 대뜸 나타나 은호에게 계약결혼하자 할땐 여주가 재수없는 스탈인가 했었는데~~ 리벤지 메리지가 남주를 향한 리벤지가 아니었네요. 남주는 지고지순 순정파 대형견인 유니콘 남주였구요. 여주가 복수하고 싶었던 대상은 정말 이름부터 재수없는 김재섭이었더라구요. 보는내내 김재섭 때문에 협압 제대루 올랐는데 남주보면서 참고 봤네요. 악역들이 기본적인 윤리의식 없는건 그럴수 있는데 사람목숨을 파리보다 가볍게 여기는 재수없는 김재섭은 정말 제대로 짜증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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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을 하게된 서아와 은호. 서아를 보는것 만으로도 좋은 은호였지만, 그녀가 다시 나타난 이유와 9년전 갑작스레 사라져야만 했던 이유가 궁금해진다. 다시 나타난 서아는 9년전 자신이 사라져야만했던 일들을 되돌리고 그를 바로 잡으며 복수를 계획한다. 서아의 상황을 알게 되고, 그녀의 상처를 알게 되면서도 변함없이 그녀만을 바라보고 지지하는 은호의 사랑이 멋집니다. 서아의 비밀을 알고 있던 동료배우나 그들을 둘러싼 주변인물들도 둘의 일을 도와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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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자체는 대화가 중점적으로 많이 나오는 책이라서 잘 읽히는 것 같아요. 서술이나 지문들이 많은 책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9년만에 돌아 온 서아와 오랜 짝사랑으로 긴 세월을 지켜왔던 은호와의 이야기가 좀 더 이해되는 상황이 펼쳐졌어요. 고목나무 같은 남주 은호 캐릭터(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캐릭터라서~)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잘 읽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