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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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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3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그래픽 노블은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담은 만화책이에요. 살짝,내용이 무거운 이야기를 읽을때는 재미있게 풀어놓은 만화형식으로 읽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학교에서 살아남기가 시리즈더라구요. 학교에서 살아남기 3을 읽고서, 앞 1,2권도 궁금하다는 아이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앉아 돌아가면서 읽었던 #학교에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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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3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그래픽 노블은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담은 만화책이에요.

살짝,내용이 무거운 이야기를 읽을때는

재미있게 풀어놓은 만화형식으로 읽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학교에서 살아남기가 시리즈더라구요.

학교에서 살아남기 3을 읽고서, 앞 1,2권도 궁금하다는 아이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앉아 돌아가면서 읽었던

#학교에서살아남기3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만화책을 읽는 기분이네요.

 

이렇게 아이들의 책을 온 가족이 읽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에게 학교생활 적응을 잘 해나가는것이 공부보다 우선인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왕따를 만들어서도 안된다는 사실.


외모로, 먼저 판단하면서

말하기 좋아하고, 편을 가르려고 하는 아이들이 요즘 많지요?

저희때보다 요즘 아이들이 왕따라는 것을 더 많이 하는거같아요

왕따를 주도하는 아이들을 보면,

상당히 삐뚤어진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런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만화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참으로 값진 시간이였네요.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어갈수록

가족끼리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야겠더라구요.

 

책 뒤쪽에서는 책이 만들어지는과정에 대해 살짝 소개를 해 놓았어요.

만화와 게임이 관심이 많은 아들은

이런 과정 하나하나에 초 집중을 하네요.

미래에 자신이 만들 책이기에

이런 과정이 자신에게는 필요하거든요.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책을 통해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 관해 살펴보면서

새학년이 되면 새학교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아이들과 맘껏 뛰어놀고 싶다는 아들.

올해는 꼭 이루어지길.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m*****7 202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서 살아남기 3 /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 류이연 역 / 보물창고 / Wow 그래픽노블 / 그래픽노블
"학교에서 살아남기 3 /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 류이연 역 / 보물창고 / Wow 그래픽노블 / 그래픽노블" 내용보기
학교에서 살아남기 3 /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 류이연 역 / 보물창고 / 2020.12.30 / Wow 그래픽노블 / 원제 : Crush (2018년)           책을 읽기 전       <학교에서 살아남기>의 두 번째 책을 가장 먼저 만났어요. 그래픽노블은 항상 더 많은 이야기를 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을 바로 찾아서 읽어보았지요. 이번 책은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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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3 /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 류이연 역 / 보물창고 / 2020.12.30 / Wow 그래픽노블 / 원제 : Crush (2018년)

 

 

 

 

 

책을 읽기 전

 

 

 

<학교에서 살아남기>의 두 번째 책을 가장 먼저 만났어요.

그래픽노블은 항상 더 많은 이야기를 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을 바로 찾아서 읽어보았지요.

이번 책은 세 번째 이야기네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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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마음은... 뭐지? ...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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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덩치가 크고 힘도 센 호르헤는

늘 약자의 편에 서서 숱한 문제를 해결하는 듬직한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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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왠지 재스민을 마주치면 모든 게 어려워진다.

말을 건네는 것도, 그 애 눈을 가만히 쳐다보는 것도. 그렇게 짝사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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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호르헤의 메신저 아이디로 여자아이들을 험담하는 채팅 내용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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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쓰고 궁지에 몰린 호르헤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책을 읽고

 

 

 

짝사랑! 첫사랑!

 

 

중학생에게 중요한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요?

짝사랑의 그 떨리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 같아요.

주인공 호르헤는 과묵한 성격의 남학생이지요.

이런 호르헤가 재스민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운데요.

용기를 내어서 재스민에서 다가가는 장면에서는 손에 힘이 들어가고,

우여곡절 끝에 맺어지는 둘의 관계를 보면서

어찌나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엄마 미소를 멈출 수가 없네요.

 

 

 

세 번째 이야기는 짝사랑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호르헨을 곤경에 빠뜨린 것은 절친인 가렛이었지요.

이 부분을 해결하는 것도 어른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느낌이네요.

타인의 시선이 가장 중요한 나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호르헨이나 그 주변 친구들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결정하는 모습들이 멋지네요.

 

 

 

<학교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베리브룩 중학교’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이지요.

한 명의 주인공만이 정해져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1, 2권의 주변 인물이었던 호르헨이 3권에서는 주인공이 된 것이지요.

그래서 1, 2권에 등장했던 페피, 제이미, 젠슨, 제니, 아킬라를 다시 만날 수 있었지요.

이렇게 이어진 이야기는 그 인물을 찾아보는 재미도 또 다른 묘미가 되네요.

독자인 저는 재미있지만 작가의 엄청난 스토리 구성력에 그저 물개 박수를 보내게 되네요.

 

 

 

베리블룩 중학교의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관계 속에서 부딪히고 때론 깨지기도 하면서 답을 찾아가고 있지요.

로맨스, 우정, 자아 찾기, 등 그 또래의 고민과 감정을 들여다보면서

위로와 공감을 얻기도 하고 때론 해결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우리 집에 중 2가 책을 외울 정도로 정말 자주 보는 책 중 한 권이지요.

엄마인 저는 그 풋풋한 시절을 다시 돌아다보면서 이 책을 즐기지요.

누구에게나 공감이 될 수 있는 <학교에서 살아남기>시리즈 꼬옥 읽어보세요.

 

 

 

 

 

 

 


 

 

 

 

- '학교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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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낯선 환경 속에 내던져진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를 위로하며

진정한 우정이 움트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려 낸 1권과

청소년기 아이들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고 겪었을 법한 크고 작은 상황과

그 안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한 2권이다.

 

 

스베틀라나 치마코바는 그간의 청소년 소설에서 이야기하던 틀에 박힌 조언들과는 달리 갖가지의 이유들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용기를 북돋워 준다.

- 출판사 보물창고 책 소개 내용 중 -

 

 

 

 

 

 


 

 

 

 

- <학교에서 살아남기 3>의 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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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분에서 작가의 작업 과정을 만날 수 있었어요.

<학교에서 살아남기> 세 권 중에서 세 번째 책은 가장 신나게 쓴 이야기라고 해요.

중학교 때 고백도 못 하고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한 짝사랑을 너무 많이 해서라고 해요.

작가님 캐릭터 디자인을 하면서 인물의 책가방이 헷갈려서 커닝 페이퍼를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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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펜 선을 넣은 스케치, 그리고 색을 디지털로 넣어서 출력!

한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이 과정을 거치는데 1200번 되풀이하면 책이 나온다고 해요.

표지의 다양한 시안들도 재미있네요.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서 살아남기3, 중요한 것은 누구와 같은 팀이냐는 것.
"학교에서 살아남기3, 중요한 것은 누구와 같은 팀이냐는 것." 내용보기
밤톨군은 「학교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책장에 가지런히 꽂아두어도 어느새 녀석의 손이 닿는 곳에 내려와있다. 이번 세번째 권을 보자마자 "우와~"하고 환호를 했던 이유기도 하다. 녀석이 먼저 읽은 다음에야 나도 읽을 기회(?)를 얻었다. 책을 펴기 전에 묻는다. "이번 편도 재미있었어?". 그런데 녀석이 조금 쑥쓰러워하며 대답을 망설인다. "어... 이번 편은 좀 그.
"학교에서 살아남기3, 중요한 것은 누구와 같은 팀이냐는 것." 내용보기

밤톨군은 「학교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책장에 가지런히 꽂아두어도 어느새 녀석의 손이 닿는 곳에 내려와있다. 이번 세번째 권을 보자마자 "우와~"하고 환호를 했던 이유기도 하다. 녀석이 먼저 읽은 다음에야 나도 읽을 기회(?)를 얻었다. 책을 펴기 전에 묻는다. "이번 편도 재미있었어?". 그런데 녀석이 조금 쑥쓰러워하며 대답을 망설인다. "어... 이번 편은 좀 그...래.". "재미없다는 이야기?", "아니.. 그건 아닌데..." 


표정을 보면 재미없다는 얼굴은 아니다. 그럼 뭐지?



학교에서 살아남기 3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보물창고


책을 덮으며 이유를 알았다. 녀석은 내게 정말로 쑥쓰러웠던 것일테다. 세번째 권은 또래보다 덩치가 크고 힘도 센 호르헤라는 남자아이가 주인공인데 운동도 잘하고, 생각이 올곧은 친구다. 이번 에피소드는 이 친구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밤톨군은 이 책을 '재미있다'고 했을 때 엄마가 분명 자신의 '연애' 혹은 '사교생활'에 대해 물어보며 '너도 좋아하는 여자친구 있어?' 라고 물을 것을 안 거다. ( 물론 이건 전적으로 엄마로서의 내 생각일뿐이다. 오해일 수도 있다. ) 음, 그나저나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을 넌 어떻게 알아?' 라는 질문을 더 추가하고 싶어지기도 하는데?


베리브룩 중학교에서 보안관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괴롭힘을 당하는 약자의 편에서서 학교의 소란을 해결하는 호르헤는 재스민이라는 여자아이에게 계속 시선이 간다. 그러나 막상 재스민 앞에서는 인사도, 말도 제대로 못 건넨다. 재스민은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터라 말도 못하고 그저 짝사랑만 할 뿐. 




호르헤의 시선과 독백을 통해 '베리브룩 중학교' 의 또 다른 학생의 학교생활이 펼쳐진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이전 권에서 나왔던 아이들도 나온다는 것. 주인공 호르헤 또한 1,2권에 잠깐씩 등장했었다. 사실 난 깜빡 잊고 있었는데 밤톨군이 알려준다. 과묵하고 표정없던 호르세가 주인공이 되어 속내를 들려주니 처음에 매우 어색했다고 하면서. 힘세고 슈퍼 히어로 같던 호르헤가 짝사랑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적응이 안되었다나? 겉으로만 봐서는 사람을 다 알 수 없다는 것을 이제 느꼈겠지. 


2권에서의 호르헤 모습. 이번 3권에서의 표정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르다.


'영화에서는 정말 쉬워보이는데..', '실제로는 앞날을 알 수가 없군'. 라는 속엣말을 읽다보면 이성친구와의 사귐에는 어쩔 줄 몰라하며 당황하는 호르헤의 모습에 엄마 미소가 지어진다. 그 외의 친구관계에는 단호하다. 남을 비방하고, 남을 괴롭히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며 재미있어하는 사람은 싫어한다. 사람을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호르헤의 절친 중 한 명인 가렛은 자신이 속한 운동부의 무리에서 인정받고 싶은 나머지 그들의 행동을 따라한다. 호르헤가 친구들과의 교류,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풋풋한 로맨스,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 등 사람 관계는 복잡하다. 호레스는 '매일매일 인생은 점점 미궁 속에 빠지는 기분' 이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운동이 좋다고 생각한다. '규칙이 확실해서, (중학교 생활과는 달리)' 말이다. 


가장 눈에 띄는 에피소드는 여자아이들의 외모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는 부분이었다. 학교의 여자아이들이 미용실의 자선행사에 참여하여 긴머리를 자르고 기부한다. 짧은 컷트 머리가 된 여자아이들을 놀리는 다른 남자아이들 사이에서도 호르헤의 모습은 더욱 빛난다. 


네 머리는 네 거지. 이게 그... 신체의 자율성이라는 거 아닌가?

네가 결정 내릴 일이야.

그리고 아픈 애들 돕는 거였다며?

그건 진짜 멋지다고 생각해.



호르헤는 재스민에게 축제의 파트너가 되달라고 용기를 내어 신청하게 되고, 드디어 둘은 사귀게 된다. 그 과정이 '귀염 뽀짝'하다. 그 나이대의 풋풋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이렇게 행복한 날이 계속되는가 했더만 어느날, 호르헤의 메신저 아이디로 여자아이들을 험담하는 채팅 내용이 학교에 퍼지고 만다. 물론 호르헤가 벌인 일은 아니었는데 말이다. 호르헤는 어떻게 학교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인생이 운동에 비해 너무 복잡하다고 얘기했던 거 기억나?

커브 볼을 잔뜩 던진단 말이지.

어떤 경기에서는 이기기도 하고,

또 어떤 경기에서는 지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에 진짜로 중요한 건,

누구와 같은 팀이냐는 거야.


호르헤의 풋풋한 로맨스가 주요 주제라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 시기에 겪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성친구에 대한 호감은 연애가 되는 것이고, 밤톨군 표현에 의하면 여자(사람)친구, 남자(사람)친구와의 관계는 우정이 된다. 두 관계는 모양은 다르지만 '사람'에 대한 기본적 존중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은 같다. 하지말아야 할 행동과 해야할 행동을 배워가는 나이,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배워가는 나이의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학교 생활을 떠올려볼 것은 분명하다. ( 그래서, 밤톨군, 마음에 둔 여자친구는 있어? 여자사람친구 말고.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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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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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스베틀라나 치마코바학교에서 살아남기 3 남들보다 등치도 크고 힘도 센 호르해그의 학교에서 살아남기에 대한 이야기학교하면 떠오르는 게공부, 시험 뿐만은 아닐꺼예요.학교에서 살아남기3 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호르해와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호르해의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진정한 우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호르해가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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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학교에서 살아남기 3
 

남들보다 등치도 크고 힘도 센 호르해

그의 학교에서 살아남기에 대한 이야기


학교하면 떠오르는 게

공부, 시험 뿐만은 아닐꺼예요.

학교에서 살아남기3 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호르해와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호르해의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진정한 우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호르해가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이지 진중한 성격이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좋아하지만

자기의 기준에 맞지 않는 이유가 있으면

결코 분위기에 휩쓸려 어울리지 않는 호르해가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요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곧 내 아이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들...

해킹 당한 채팅창등으로 인해 오해를 받고,

학교 정학의 위기에서 친구들과 여자친구하고의 생활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나요?

나는 학창시절 어떻게 친구들과 어울렸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그런 책이였어요.

아이하고도 친구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구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0****e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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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학교에서 살아남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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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3   미국도서관협회 '아멜리아 블루머 리스트'선정도서 <아마존> 그래픽노블 분야 베스트셀러   학교에서 살아남기 1,2권도 넘 잼나게 본 딸램인지라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어버렸네요 역시 넘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이번 3권의 키워드는 바로 '짝사랑'이랍니다 한번도 짝사랑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듯요   단순히 짝사랑 이야기만 있는 책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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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3

 

미국도서관협회 '아멜리아 블루머 리스트'선정도서

<아마존> 그래픽노블 분야 베스트셀러

 

학교에서 살아남기 1,2권도 넘 잼나게 본 딸램인지라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어버렸네요

역시 넘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이번 3권의 키워드는 바로 '짝사랑'이랍니다

한번도 짝사랑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듯요

 

단순히 짝사랑 이야기만 있는 책이 아니랍니다

친구라는 명목으로 은근히 행해지는 괴롭힘

온라인 상에서 집단 따돌림

내 몸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는 '신체의 자율성'등의 문제들도

두루두루 다루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책

재미있고 유쾌하지만 그렇게 가볍지 않은 책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책도 아니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푹 빠져 읽을 수 있고

또 생각거리도 많은 그런 책이랍니다

 

 

호르헤는 소꿉친구 가렛과 올리비아와 함께 베리브록 중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랍니다!

덩치가 큰 편일 친구들이 무서워하고

그 사실을 이용하여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주곤 했어요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었지요)

 

매일 똑같은 학교였지요

 

그런데

'호르헤!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한 여학생

그 인사가 신경 쓰이는 호르헤

 

누가 누구와 사귄다는 둥, 고백을 했다는 둥

쓸데없는 것에 신경을 안 쓴다는 호르헤

 

과연 그럴까요? ㅋ

 

 

호르헤 친구 가렛은 전 학교에서 쿼터백이였어요

가렛은 제임스에게 인정 받고 싶어했답니다

 

호르헤는 제임스가 마음에 안 들어서 거리를 두고 있었어요

 

호르헤는 자꾸 재스민이 신경 쓰였어요

연극부인 재스민을 도와 준 호르헤

그런데 재스민에게는 남자친구 지크가 있었던거예요

 

이를 어쩔까요

이미 호르헤는 재스민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기회는 있는 법

파티에서 다른여자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느냐

여자 친구인 재스민에게 소홀하고

급기야 집에 혼자 가라고까지 한 지크

 

결과는 눈에 보이죠?!

 

네 재스민은 지크에게 헤이지자고 했답니다

 

재스민을 위로해 주던 호르헤는

운동부 무도회에 같이 가자고 말했어요

 

그렇게 둘은 문자도 주고받으면서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했답니다

 

그런 호르헤를 올리비아는 너무너무 기뻐해줬답니다

 

그런데 올리비아는 남자친구 마르크스와 헤어지고

그때 눈치없이 군 가렛

올리비아와 가렛은 냉전 중이지만

가렛은 그런줄 모른다는 사실

 

가렛은 여전히 제임스에게 잘 보이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남자들은 참 둔하고 철이 없는 것 같아요

 

 

호르헤는 가렛에게

 

제임스가 별로야

사람을..별로 존중하지 않는 느낌?

누가 뭐라고 안 하면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단 말이야

그걸 배이있어 한다고


그리고 거짓말도 하지


자기 손 안 더럽히겠다고

나쁜 짓은 다른 사람 시키기도 하고


네가 제임스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도 사실 불안해

 

이 이야기를 듣고 뭔가 깨달은바가 있으면 좋으련만

가렛은 이 말을 제임스에게 했답니다

 

 

무도회에서도 적용되는 신체의 자율성

 

내 몸은 나의 것이고

누구도 그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


성별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해당된다

누군가가 너희의 몸을 허락 없이 만지려고 하거나

싫다고 해도 말을 듣지 않으면

자원봉사자 어른들에게 알리도록


핵심은

서로서로 존중하자는 것이다

나의 재미를 위해 남을 괴롭히면 안 돼

 

신체의 자율성 꼭 지켜저야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도 꼭 지키자고요

 

무도회가 끝이 나고 큰 일이 일어났어요

 

호르헤의 메신저 아이디로 여자아이들을 험단하는 채팅 내용이 퍼진거예요

 

정말 호르헤가 한 짓일까요?

호르헤가 아니면 누가 한 짓일까요?


호르헤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결말이 궁금하시면 꼭 책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제가 읽어도 넘넘 재미있고 유쾌한 책이였어요

그리고 그 속에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는 이슈들이 들어 있어

아이들과 그 이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공감과 재미

유쾌하면서도 많은 생각거리가 있는

학교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앞으로의 이야기도 넘 기다려지네요!!

 

풋풋한 로맨스와

진정한 우정

그리고 시의 적절한 이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

 

지금 펼쳐보시길 바라요!!

 

s****6 202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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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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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하는 당사자는 정작 자기가 지금 완전히 사랑에빠졌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느낀 이유하면 아마도 풋풋한 시절의 기억이 많기 때문이겠죠.가장 순수한 감정이지만 최고로 아픈 상처로 남게 되는 경우가많은 것이 짝사랑이기 때문에 더욱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왕년에 짝사랑 해 본 저도 아련했답니다.  보물창고 출판사의 Wow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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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하는 당사자는 정작 자기가 지금 완전히 사랑에

빠졌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느낀

이유하면 아마도 풋풋한 시절의 기억이 많기 때문이겠죠.

가장 순수한 감정이지만 최고로 아픈 상처로 남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짝사랑이기 때문에 더욱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왕년에 짝사랑 해 본 저도 아련했답니다.

 

 

보물창고 출판사의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 신간도서

학교에서 살아남기 3편은 다시 돌아온 베리브룩 중학교 아이

들의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우리 아이들은 희안하게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 작품을

읽을 때는 혼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보고 싶어하던데

이번에도 역시 함께 독서하지 못하고 반응만 살폈답니다.

저는 도서의 서평을 작성할 때 주로 아이의 반응을 감지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하는 타입인데 이번에는 모두

읽고 난 후에 소감을 듣고 책 속의 내용을 대화로 나누었죠.

호르헤는 의젓하고 정의로운 아이지만 자기 속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었고 다행스럽게도 모든 것을 이해하는 절친이

둘 이나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 나이 또래 아이들이 그러하듯 누가 누구와 사귄다는 둥

고백을 했다는 등의 대화가 호르헤에게는 멍청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고 설마

내가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고 좋아하게 되리라 상상을 못했나봐요.

오히려 이렇게 그런 쪽으로 전혀 관심이 없던 아이가 생각지도

못한 자신의 감정에 직면하게 되면 어떤 반응이 떠오르는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흥미로웠어요.

마치 우리 사촌 오빠의 중학교 때 짝사랑을 보는 것 같았는데

심지어 오라버니는 군대에 가기 직전이 되어서야 내가 그 때

그 소녀를 좋아했었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들었었죠;

호르헤에게 있어서 학교는 매일 똑같은 규칙적인 생활 공간이지만

재스민 즈엉이라는 소녀를 만날 때마다 붉어지는 얼굴과 흐트러지는

생각은 스스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이상한 현상이라고만 생각해요.

설령 온 세상이 자신을 적대시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재스민이

내 편인 이상은 그 모든 것이 결코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분명

그 감정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을 알려준답니다.

아직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호감을 가지게 되는 모든 과정까지

처음이고 생소하고 어색할 아이들이지만 조금씩 몸도 마음도 성장하여

우정, 사랑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배우게 되길 바래요.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t******0 202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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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3 -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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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3 (2020년 초판)저자 - 스베틀라나 치마코바역자 - 류이연출판사 - 보물창고정가 - 14500원페이지 - 235p모두가 즐거워 지는 지름길학교는 총탄과 고성이 오가는 전쟁터가 아니다. 시체를 짓밟고 일어서야 하는 서바이벌의 장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은 냉혹하고 냉정하다. 모두와 경쟁하고 등수를 매기는 곳. 사회에 나가기 전 자신의 등급을 매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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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3 (2020년 초판)

저자 -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역자 - 류이연

출판사 - 보물창고

정가 - 14500원

페이지 - 235p



모두가 즐거워 지는 지름길



학교는 총탄과 고성이 오가는 전쟁터가 아니다. 시체를 짓밟고 일어서야 하는 서바이벌의 장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은 냉혹하고 냉정하다. 모두와 경쟁하고 등수를 매기는 곳. 사회에 나가기 전 자신의 등급을 매기는 곳이라서일까. 가방을 둘러메가 집을 나서는 아이의 어깨가 유독 무거워 보이는 이유는 본인 역시 똑같은 마음으로 가방을 메고 학교에 다녔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이제 초중등까지는 무조건 학교에 가야하는 의무교육이다.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정신승리, 유체이탈이 아닌 학교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사전에 접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멘땅에 해딩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그런 일례를 만화로 접할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한 만화(그래픽 노블)가 있다. 이름하야 [학교에서 살아남기]. 제목은 굉장히 살벌하지만 책속에 담긴 이야기는 어른인 본인도 흐뭇하게 읽을 수 있는 착한 작품이다. 그 착한 작품이 어느덧 세 번째 이야기로 다가왔다.



중학생 호르헤는 보안관으로 불린다. 커다란 몸집에 남다른 정의감. 힘은 약자를 위해 분배해야 한다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쉬는 시간엔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을 위해 힘쓰곤 하는 정의의 남아이다. 그런 호르헤에게 새로운 감정이 싹트게 된다. 연극반 재스민을 처음 본 순간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속이 멍해지는 증상을 처음 경험한 것이다. 태어나 처음 느끼는 감정이 마냥 이상하기만 한 호르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짝사랑임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재스민에게는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니.....


근육남 호르헤의 아슬아슬 말랑말랑 좌충우돌 연애이야기가 펼쳐진다.



머리에 근육이 가득차던, 공부벌레건 간에 사람이 사람에게 끌리는 마음은 어찌할 수 없으리라. 그것이 대자연의 섭리 아닌가. ㅎㅎ 몸은 컷지만 아직 감정은 미성숙한 중딩들의 사랑 역시 풋풋하고 서툴기만 하다. 그럼에도 상대의 감정을 살피고 상처입히지 않으려 애쓰는 마음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뇌하는 감정들. 그런 착하고 예쁜 마음들이 모여 어느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물론....외국 작품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언감생신 생각할 수도 없는 학교 주최 댄스파티를 위해 파트너를 찾는 달달한 이야기는 공감하기 힘들겠지만 그동안 잊고 있던 연애세포를 해동시키는 꼬맹이들의 연애담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근래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SNS상에서의 험담, 왕따 같은 사회적 문제를 녹여내어 작품을 읽는 아이들이 직접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하고 올바른 대처,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좋은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작품에서 그려지는 이야기들은 어른인 본인이 보기엔 판타지에 가깝다. 이렇게 정의로운 호르헤도, 재스민도, 다른 친구들도 현실에서 과연 있을수 있을까? 하지만 아이들에게 잔혹한 현실보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죄는 아니지 않은가. 학교생활을 위한 마음의 준비? 예행연습이라 생각한다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이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

e****o 202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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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 학교에서 살아남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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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학교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그래픽노블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부터 성적, 진로, 따돌림, 친구 관계까지 아이들이 학교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이슈들을 유쾌하고도 깊이 있게 담아냈다.이 그래픽노블은 캐나다 초등학생들이 그해 최고의 책을 뽑는 ‘실버버치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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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학교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그래픽노블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부터 성적, 진로, 따돌림, 친구 관계까지 아이들이 학교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이슈들을 유쾌하고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이 그래픽노블은 캐나다 초등학생들이 그해 최고의 책을 뽑는 ‘실버버치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에서는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과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추천도서로,

국내에서는 어린이도서연구회와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등으로 선정되었다.

덩치가 친구들보다 훨씬 큰 호르헤!

그를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

학창 시절에는 키가 크고 덩치가 있고

인상만 험악?하다면 그 아이는 학교 졸업할 때까지 편안히 지낼 확률이 높다.

반면,

연약하고 왜소하고

피부가 하얗고

비실비실하면

왕따를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할 순위안에 들게 된다.

어린시절 그랬던 것 같다.

피부가 하얗고 키가 크고 덩치가 있는 아이들은

꼭 무리 지어서 돈을 빼앗거나

꼭 무리지어서 파워를 과시하는...

혼자서는 권력?이 없으니 괴롭히지는 않지만

무리를 지으면

그 아이가 대장인마냥

약자를 괴롭혔던 기억이 난다.

학교에서 살아남기3편은 짝사랑 이야기다.

유치원때부터 나랑 사귀자며

순수하게 다가오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요즘 아이들은 초등1부터 우리 오늘부터 1일이라며

날짜는 샌다고 한다 ㅋㅋㅋㅋ

세계관이 다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아이들.....

카톡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수시로 하는 아이들...

호르헤는 우연히 만난 재스민을 짝사랑하게 된다.

가슴이 두근두근..

꿀먹은 벙어리 마냥 앞에선 어쩔 줄 몰라한다.


하지만 재스민은 남친이 있던 상태...

운동부 선수 파티에 호르헤와 남친이 왔지만

남친은 다른 여자들과 대화하느라

재스민을 서운해 하게 하면서 헤어지게된다.

뒷끝 작렬인 재스민 남친이 제재해주고

재스민을 도와 준 호르헤...

서로의 마음을 알고부터 사귀기 시작한다.

짝사랑...

그 순간이 얼마나 설레일까...

짝사랑과 사귀고

짝사랑과 편안하게 대화 나눈다는 것 자체가...

학생 시절의

순수했던 짝사랑이 생각난다.

호르헤의 마음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재스민과의 데이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어느 날, 호르헤의 메신저 아이디로 여자아이들을 험담하는 채팅 내용이 퍼진다.

느닷없이 누명을 쓰고 궁지에 몰린 호르헤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s******9 202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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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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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또래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고민, 어려움 등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이번 3권에서는 짝사랑, 괴롭힘, 따돌림, 신체의 자율성 등의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고학년이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일 것 같아요.  3권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인물은 호르헤에요. 호르헤는 게임, 야구, 학교생활까지 모두 척척해내는 모범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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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또래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고민, 어려움 등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이번 3권에서는 짝사랑, 괴롭힘, 따돌림, 신체의 자율성 등의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고학년이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일 것 같아요.

 

 

3권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인물은 호르헤에요. 호르헤는 게임, 야구, 학교생활까지 모두 척척해내는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아이인데, 또래보다 덩치가 크고 힘이 세 학교에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항상 약자 편에 서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듬직한 친구이기도 해요.

 

 

매일 반복된 학교생활을 하며 지내던 어느 날~

호르헤는 소꿉친구인 리브의 절친 재스민이라는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 그 아이가 자꾸 신경 쓰이고 볼때마다 마음이 이상해지는 걸 느끼게 돼요. 그렇게 호르헤의 짝사랑이 시작되었데, 단짝 친구의 실수로 그만 재스민과의 관계뿐 아니라 학교생활에도 위기가 찾아오게 된답니다. 호르헤는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재스민과 좋은 관계를 지켜갈 수 있을지~~ 이번 3권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개가 되어요~^^

 

 

3권은 호르헤의 짝사랑 외에도 친구들 간의 괴롭힘과 따돌림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요. 친구를 이용해 힘이 약한 친구를 놀리고 괴롭히기도 하고, 선을 넘은 장난으로 학교생활을 어렵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학교생활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이라 공감하며 보게 되더라구요. 

 

올해는 코로나로 학교생활을 많이 하지 못해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는 줄어들었지만, 친구들 간의 교류가 줄어들다 보니 아이들끼리 문제를 해결하는 법은 많이 배울 수 없었던 한 해였어요. 이번 책은 친구와의 관계와 학교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내용이라 지금 읽기에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g******2 202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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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3』 관계와 존중을 배워가는 십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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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의 세번째 이야기. 먼저 출판된 1권 2권과 연결되지 않은, 새로운 인물과 주제를 두고 펼쳐지는이야기로 3권이라는 부담없이 선택하여 읽을 수 있어 책을 읽기 시작하는 입문기의 초등학생 고학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한다. 우리집 십대 소녀들이 보내는 학교 생활과 그리 다르지 않은 재잘거림과 동아리 활동의 분주함 그리고 친구 관계로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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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의 세번째 이야기. 먼저 출판된 1권 2권과 연결되지 않은, 새로운 인물과 주제를 두고 펼쳐지는이야기로 3권이라는 부담없이 선택하여 읽을 수 있어 책을 읽기 시작하는 입문기의 초등학생 고학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한다.

우리집 십대 소녀들이 보내는 학교 생활과 그리 다르지 않은 재잘거림과 동아리 활동의 분주함 그리고 친구 관계로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을 하나씩 들춰보며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미소를 피어나게 하고, 함께 고민하게 되고, 대견함에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다.



『학교에서 살아남기3』에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 호르헤와 리브, 가렛이 중학교에서 다시 뭉치면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한다.

'보안관'이라는 별명을 가진 호르헤는 또래보다 덩치가 크고 힘도 센만큼 약자의 편에 서서 사소하게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듬직하고 의지가 되는 믿음직함을 가졋고, 리브는 열정이 넘치고 의리를 중요하게 여기며, 가렛은 장난끼 많고 마음이 여리지만 친구 호르헤와 리브와 함께 하면서 조금씩 성장해간다. 그들의 주변에 함께 하는 연극부원의 재스민과 그의 남자친구 지크, 운동부원의 제임스 일당들과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호르헤는, 처음으로 느낀 감정에 자신이 조금 낯설다. 말이 많지는 않지만, 할말은 항상 당당하게 하는 편인데, 재스민과 눈이라도 마추치면 인사말하는 것조차도 어려워진다. 먼저 말을 건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일이며, 대답조차 자연스럽지 않다. 그렇게 호르헤는 짝사랑이라는 새로운 감정을 시작한다.




재스민을 위해 연극부에 짐나르기 도우미를 자처했지만, 호르헤는 상처만 안고 돌아온다. 또한 제임스와 친구가 되고 싶어 안달이 난 가렛이 맘에 걸린다. 한편, 리브는 항상 평온함을 유지하던 호르헤가 허둥지둥대며 집중하지 못하는 낯선 모습에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호르헤는, 재스민을 대하는 지크의 제멋대로 행동에 실망하고, 재스민의당당한 이별 선언에 용기를 내어 본다. 재스민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 호르헤는 설렘과 즐거움으로 새로운 시간들을 보내게 된다. 재스민과의 만남도 자연스러워지고 편안해질 무렵, 호르헤는 생각지 못한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항상 약자의 편이 되었던 호르헤가 메신저창에 여자 아이들에 대한 험담을 했다는 것이 모두에게 실망을 안겨주게 되고, 재스민조차 호르헤와의 점심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제임스가 별로야. 사람을… 별로 존중하지 않는 느낌?

내가 말하는 건…

누가 뭐라고 안 하면,

다른 사람 괴롭히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단 말이야.

그걸 재미있어 한다고.

그리고 거짓말도 하지.

자기 손 안 더럽히겠다고 나쁜짓은 다른 사람 시키기도 하고.

리브는 알고 있다. 호르헤는 절대 아니라고. 호르헤도 알고 있다. 그러나 진실을 말할 수 없다. 리브와 호르헤 그리고 가렛은 지금의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제임스 일당과 친구가 되기 위한 가렛의 안쓰러운 노력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



짝사랑, 이성친구, 동성친구, SNS 십대는 관계를 형성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성장한다. 때로는 그것이 독이 되어 자신을 잃게도 하고, 독이 오히려 좋은 약이 되어 자신을 한층 키워내는 힘이 되기도 한다. 호르헤와 리브, 가렛이 경험한 시간은 서로를 깊이 알게 하고, 친구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더욱 깊이 새기는 기회가 된다.



자신이 가진 힘을 남에게 나누는 호르헤는, 어른의 내 눈에는 참 올바르고 건강한 십대의 모습이고,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되는 소년이다. 호르헤또한 자신을 믿어주는 리브가 있기에 더욱 단단하게 여물어갈 수 있다. 철부지같은 가렛이지만 호르헤를 위한 용기에서 우정의 깊이가 느껴진다.

호르헤의 공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친구들에게 주는 믿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나의 십대 소녀들을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것이 사랑과 존중이며, 함께 나아가는 나눔의 미덕임을 새롭게 다져본다.




c******8 202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