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검심, 제목부터 엄청난 매력을 지닌 만화였다. 작가의 상상력이 이 만화의 전체를 지배한다. 메이지 시대의 한 칼잡이를 소재로 하여 그를 둘러싼 온갖 사건들은 흥미진진하기 그지없다. 히무라 켄신을 상대로 한 적들은 하나같이 기괴한 복장과 사연을 지녔고 그를 무찌르기 위해 독특한 무기들을 휘두른다. 그는 지지 않는다. 그러나 최고의 자객으로 이름 떨친 살인검에서 활인검으로 검의 마음을 돌쳐 세운 이 사나이에게 승리란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한 활인을 검에 새기고 살 뿐이다. 이 만화의 가장 큰 매력은 여기에 있다. 죽이고 베는 것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검. |
| 길고긴 이야기의 마지막.. 바람의 검심27권! 메이지시대의 방랑검객 켄신의 그의 과거에 대한 마무리.. 그에게 있어선 한때 유신지사로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발도제' 히무라켄신이라는 자신의 또다른 이름이자 망령을 떨쳐내는 이야기.. 그의 가치관 ,'사람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검'에 대한 모든 고민이 해결된다. 어두운 과거를 딛고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켄신일행의 이야기. 바람의 검심,마지막 권이 나왔습니다. 다른 권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27권 소장가치 100%보장. 망설이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