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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공부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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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작하면 좋다는 오해, 안 시키면 뒤처진다는 거짓말! 최고의 전문가들이 밝히는 영유아 양육에 관한 11가지 오해와 진실 부모의 불안을 먹고 자라는 영유아 사교육 시장.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어디부터 진실일까?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 취재팀이 만나 전문가들에게 직접 팩트 체크를 해보았다. 3세 이전에 뇌가 완성된다는 ‘3세 신화’부터 영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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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작하면 좋다는 오해, 안 시키면 뒤처진다는 거짓말!
최고의 전문가들이 밝히는 영유아 양육에 관한 11가지 오해와 진실

부모의 불안을 먹고 자라는 영유아 사교육 시장.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어디부터 진실일까?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 취재팀이 만나 전문가들에게 직접 팩트 체크를 해보았다. 3세 이전에 뇌가 완성된다는 ‘3세 신화’부터 영어에는 때가 있다는 ‘결정적 시기 가설’까지, 0~7세 사교육 시장에 널리 퍼진 오해를 낱낱이 파헤친다. 『0~7세 공부 고민 해결해드립니다』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영유아 사교육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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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이를 키우는 일은 불안을 마주하는 일이다.
대한민국에서 사교육은 초저연령화되어 있다.
경쟁적인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무엇이든 더 잘하고 빨리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이다.

아이의 시간에 여백을 주어야 한다는 말은 막연하고 한가한 소리가 아니었다.
아이에게 놀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아이의 발달과 성장에 유익하다는 말은 명확한 근거가 있는 사실이었다.

영유아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공부를 잘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더 잘 놀 것인가"이며, 공부는 이후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역량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마음에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책 속 정보>
3세 이전, 사교육 대신 인성교육을 하라
3세에서 6세 사이에는 종합적인 사고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발달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전두엽은 종합적인 사고 기능을 담당하고 2층에 있는 감정의 뇌를 제어해서 원초적인 감정, 폭력성을 억제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이 시기에 예절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해 감정과 폭력성을 억제하는 능력이 길러져야 하지요.
->인성교육을 하는 학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6세 이전에 사교육 위주의 아이들이 결국 인성교육을 받기 위해 사교육을 하게 되는거였네요...씁쓸해지는 대목입니다.

무리한 영어교육은 0개국어를 만든다.
뇌 측두엽 언어중추의 시냅스 회로가 덜 발달한 시기에 2개 언어를 동시에 강제로 많이 주입하면 두 언어가 상호 경쟁을 해서 뇌가 어느 쪽도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게 됩니다.

조기 영어교육은 오히려 아이의 발달을 저해한다
즉 모국어 발달이 채 이루어지기 전에 또 다른 언어를 배우면서, 새로 배우는 언어의 낮은 수준에 따라 사고의 수준도 낮아진다는 이야기
영유아기 아이들에게는 영어 조기교육보다 다양한 경험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자기 삶을 잘 살아내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에요.

올바른 영유아기 독서 방법
영유아기 아이들은 책의 내용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부모가 책을 읽어주던 그때의 '분위기'를 기억합니다.

저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세아이 모두 각자 다른 방식의 교육을 하는 중입니다.
그 이유는 세아이 모두 각자 색이 아주 뚜렷하기에 첫아이에 대한 교육열을 둘째에서 쏟았다가 역효과를 맛보았기에 셋째는 어린이집, 유치원도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으로 보내고 있었는데 작년 코로나로 인해 폐원해버린 유치원을 굳이 다른 유치원으로 옮기지 않고 홈스쿨을 하고 이제 곧 입학을 준비중입니다.
그동안 누나들이 한글을 놀이로 깨우쳐 주어, 엄마는 그저 칭찬과 격려만 해주면 되어서 참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첫째와 둘째를 학습적인 아이로 키워내려 모 출판사에 교육강의는 모두 놓치지 않고 쫓아다녔었던 시간을 돌아보면 셋째는 너무 방관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을 때도 있었지만, 저서를 통해서 이제서야 깨달은 교육업계의 왜곡된 정보와 과장된 광고의 진실을 마주하게되었고 '양육자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7세 이전의 부모라면 꼭 읽어 보시길 정말 경험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세아이의 양육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 도서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w*******0 202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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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사교육의 불안을 덜어드려요.
"영유아 사교육의 불안을 덜어드려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일은 불안을 마주하는 일이죠.경쟁적인 사회에서 더 빨리 더 잘 해야한다는 압박에 불안한 부모들이 저를 포함해 대다수 일거에요.이 책은 영유아 사교육 실태와 원인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강연, 103회 이상의 토론, 11인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영유아 교육 정보의 허와 실을 담았습니다.영유아 사교육 문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팽창 되고 있는데, 열등감, 불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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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일은 불안을 마주하는 일이죠.
경쟁적인 사회에서 더 빨리 더 잘 해야한다는 압박에 불안한 부모들이 저를 포함해 대다수 일거에요.

이 책은 영유아 사교육 실태와 원인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강연, 103회 이상의 토론, 11인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영유아 교육 정보의 허와 실을 담았습니다.

영유아 사교육 문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팽창 되고 있는데, 열등감, 불안감에 대한 보상심리, 강한 성취 욕구, 대리만족, 맞벌이로 인한 죄책감, 과잉 기대감, 타인과 비교 등의 ‘부모 동기’로 많은 아이들이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리고 있죠.
이런 불안과 죄책감이 부모들 마음속에 자리하게 된 것은 우리 사회의 ‘구조’ 속에 숨어 있기 때문이라 지적합니다.

명문 대학에 진학을 위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입시를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 이것은 명문 대학과 노동 시장의 현실이 연결 되어 있기 때문이겠죠.
화이트칼라vs블루칼라, 전문직vs일반직, 정규직vs비정규직, 노동의 종류와 형태에 따른 임금 격차가 크고 취업시장에 진입할 때 학력과 학벌에 따른 극심한 차별인 건 사실. 또한 대학은 촘촘하게 서열화돼 있는 것이 현실이지 않겠습니까?
이런 사회구조적인 원인이 사교육을 결정하는데 강력하게 작용되는 것이죠.

위에서 말한 사교육을 유발하는 사회 구조, 근거 없는 홍보, 허위 과장 광고,SNS 미디어로 퍼지는 왜곡된 정보 등의 구조적 원인을 강조하고 5가지 정책 방안 또한 제시합니다.

조기교육보다 중요한 적기교육과 영유아 사교육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고비용 대비 저효율의 영유아 영어 사교육.
영유 같은 몰입 환경이 대세라고 믿는 부모들에게 조기 영어 교육의 발달을 저해와 낮은 가성비와 부작용.
독서의 골든 타임은 영유아기라며 ‘공부하듯 책 읽히는 시대’의 독서 솔루션 제안과 독서 방법 제시.
놀이 교육의 대안인 생태 유아교육.
창의성과 양육환경의 관계.
아이 속도에 맞춘 교육의 필요성.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는 영어 교육의 방법과 영어 사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개정 누리과정과 교육현장의 변화.
영재 검사와 영재 교육이라는 허상.
영유아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뇌 발달 육아법.
등의 우리 아이 교육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기반이 될 중요한 내용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넓고도 상세히 잘 기록되어 있답니다.

저는 사교육을 지양하기는 합니다. 그것은 아이 마다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아이 뇌도 단계적으로 발달되고 무엇이든 적기가 있다 생각되며 정서적 교감과 건강한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첫째도 60개월에 한글을 두어 달만에 떼고 둘째는 스스로 한글을 깨쳤어요.
정해진 틀의 문제를 풀면서 아이들은 점점 창의력이 줄어든다고 하잖아요?
공부 못해도 자존감과 회복 탄성력이 높고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랑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아이가 성공할 수 있죠. 성공을 떠나 마음의 힘을 길러주고 싶어요.

문제 풀리고 학원 보내며 다그치고 스트레스를 주며 관계가 무너지며 공부는 남지만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배운다는 것을 안다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돕기를 원합니다.
교육이 머리가 아닌 몸에 쌓이게 하고 경험을 통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친사회적 유능감을 길러지게 돕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공부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로 나뉘지 않아요.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며 서열을 매기는 사회가 잘못된 것 아니겠어요? 공부 잘하는 아이가 멋진 아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해요.

무조건 사교육이 나쁘다고 하지 않습니다.
뇌 발달 단계에 따른 그리고 아이게 맞는 학습을 권장 합니다.
그 바탕엔 부모와의 신뢰와 충분한 정서교감으로 정서지능을 높이며 자아 존중감과 창의력 증진을 강조 합니다.
지금까지는 ‘지식 노동자’가 인재였다면 미래에 필요한 인재는 ‘창의적인 노동자’일 테니까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단순히 외워 아는 지식은 많이 가져도 소용이 없다는 건 아실거에요. 정보는 얼마든지 널려 있으므로 정보 활용 능력, 정보 가공력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죠.
미래 핵심 역량에 해를 끼치는 교육을 성적 때문에 집중적으로 시키는 것은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달려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학부모이기 이전에 우리는 ‘부모’이자 ‘엄마’란 사실을 기억해요.
지나가는 하루하루는 스든 달든 맵든 깨가 쏟아지든 다 소중합니다.
시류에 휩쓸리는 교육은 지양하고 바른 방향의 교육 철학을 실천하길 바랍니다.

지금,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세요!
내 자녀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인가?
시대에 맞는 교육인가?
내 교육관과는 일치하는가?

뇌과학자, 심리학자, 소아 신경 전문의와 육아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0~7세 안심 육아 솔루션을 받아 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g******0 2021.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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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사랑입니다
"결국엔 사랑입니다" 내용보기
유아교육 전문가 11인을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책입니다.제가 요즘 읽는 책중 드물게 하루만에 읽었습니다.그 얇은 동물농장도 이틀 걸렸는데 말이에요??취학전 아동의 교육에대하여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영어유치원은 물론,인성교육, 바깥놀이, 독서교육 등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고찰이 있습니다.영어유치원 10개가 생기면 주변에 소아정신과 1개가 생긴다고 합니다.??영
"결국엔 사랑입니다" 내용보기
유아교육 전문가 11인을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책입니다.
제가 요즘 읽는 책중 드물게 하루만에 읽었습니다.
그 얇은 동물농장도 이틀 걸렸는데 말이에요??

취학전 아동의 교육에대하여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영어유치원은 물론,
인성교육, 바깥놀이, 독서교육 등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고찰이 있습니다.

영어유치원 10개가 생기면 주변에 소아정신과 1개가 생긴다고 합니다.??
영어유치원이 10개 생길정도면 다른 사교육도 많을테니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고 병원이 생길만도 하죠;;;


? 사교육은 부모의 불안을 이용한다.
옆집아이는 이런것도 한다.
요즘은 이런것들 다 한다~
이런식으로 불안마케팅을 하는데
23p
부모들의 마음속에서 불안이나 죄책감이 자리 잡게 된 원인이 우리 사회의 '구조'속에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 언어학습의 적기교육은 모국어를 말한다.
95p
유아 대상 영어학원을 가면 하루 종일 수업중에는 영어를 써야하기에 듣고 말하는 언어 수준이 3~4세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즉, 모국어 발달이 채 이루어지기 전에 또 다른 언어를 배우면서, 새로 배우는 언어의 낮은 수준에 따라 사고의 수준도 낮아진다는 이야기지요.

? 아이들은 자연에서 놀아야한다.
148p
아이는 억지로, 욕심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난대로 결대로, 양심으로 키워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자연과 놀이와 아이다움을 되찾아주어야 합니다.


? 뇌발달에는 순서가 있기 때문에 적기교육을 해야한다.
143p
아이들이 머리가 좋아지려면,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글자와 숫자에 접근할수 없게 해야합니다.

? 사랑받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 아이가 성공합니다.
222p
아이가 좋은 동료, 좋은 선생님을 만날수 있도록 사랑받는 사람으로 키우세요.
좋은 부모는 돈 많아서 사교육 많이 시켜주는 부모가 아니에요.
올바른 가치를 주는 부모지요.
그런 부모를 만난 아이가 부모 잘만난 아입니다.


결국엔 사랑이네요??
.
.
.
.
.
무엇을 시키는것보다 안시키는 것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육아서로 마음을 다잡지만,가끔씩 불어오는 옆집엄마 장풍엔 좀 흔들립니다.

서평단 당첨되어 읽었지만, 당첨 안되었으면 구매해서 읽었을것 같습니다.
일단 제목부터...이책 꼭 읽으시오! 하고 있네요??
폴O어학원이 이책을 싫어합니다
b******3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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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공부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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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2학년인 나는 삼형제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늘 제대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는지 고민 또 고민을 한다.   우리 아이만 너무 뒤쳐지지는 않는지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킬 수 있는지 내가 하는 방법이 옳은 교육인지 남들처럼 어떻게 제대로 교육을 시킬 수 있는지 등등   이 책에서는 나처럼 유아들의 공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을 부모님들을 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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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2학년인 나는 삼형제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늘 제대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는지 고민 또 고민을 한다.

 

우리 아이만 너무 뒤쳐지지는 않는지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킬 수 있는지
내가 하는 방법이 옳은 교육인지
남들처럼 어떻게 제대로 교육을 시킬 수 있는지 등등

 

이 책에서는 나처럼 유아들의 공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을 부모님들을 위해 다양한 육아교육 관련
전문가들의 안심 육아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영유아 사교육에 대해 11가지의 오해를
풀어나가면서 해법을 펼쳐나간다.

 

모든 주제들의 나의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재미있게
읽었지만 그 중에 가장 호기심이 갔던 주제는
이렇게 다섯가지였다.
내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고 궁금했던 부분이였다.

 

 

*조기교육을 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만 뒤처지잖아요.
*어릴수록 영어도 잘 배우잖아요.
*독서교육의 골든타임은 영유아기라고 하던데요.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은 떼고 산수도 끝내야 한다던데요.
*엄마표 교육을 제대로 못해 아이에게 미안해요.

 


많은 영유아 부모들이 친구들과의 성적 경쟁에서
한번 뒤처지면 앞으로도 계속 따라잡기 못할 것
같다는 불안으로 인해 조기교육을 한다고
책에서는 이야기를 한다.
조기교육 때문에 항상 남과 비교하는 시선에 익숙해지고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부족함으로 아이들의 자신감 상실이
조기교육에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한다.

 

그리고 조기영어교육은 오히려 아이의 발달을 저해한다고 한다.
모국어 발달이 채 이루어지기 전에 또 다른 언어를 배우면
새로 배우는 언어의 낮은 수준에 따라 사고의 수준도
낮아진다고 한다.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영어조기 교육보다는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한다.

 

독서에서도 영유아기 아이들은 책의 내용을 기억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책을 읽어주던 그때의 분위기를 기억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와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게 중요하다.
책을 고를때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다.
정서적 공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언제까지라도 책을 읽어주라고 한다.
그리고 책을 많이 읽었다고 아이에게 과도한 칭찬을 하는 것은
부모의 칭찬이 목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

 

 

부모가 먼저 시작한다고 아이가 먼저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이마다 발달의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주는게 진짜 교육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관심있어 하는 것,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이의 뒤를 따라가며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는 무대 위에서 아이가 스스로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작은 실천부터 차근차근 살피며 사랑과 정성으로
교육을 해야한다.
결국 아이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이므로 아이를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된다.

 


"먼저 출발한 아이가 반드시 먼저 도착하지는 않습니다.
제때 출발한 아이가 제때 도착하지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조급함과 걱정이
한시름 놓이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남들 말에 휩쓸리지 말고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한 교육이 어떤건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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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부모의 불안
"모든 것은 부모의 불안" 내용보기
??? " 3세 무렵에 뇌가 거의 완성 된다면서요? "?" 먼저 시작할수록 똑똑해진다면서요? "?" 옆 집 애도 벌써 시작했는데.. 우리 애는 아직도 저러고 있느니..... "??? 제발 다른 애들과 비교하지말라고 그리 당부를 하건만...?부모들의 불안은 '비교'에서 시작이된다.?그냥 내 아이가 자라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내 아이에 맞는 환경만 조성해주면 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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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세 무렵에 뇌가 거의 완성 된다면서요? "
?
" 먼저 시작할수록 똑똑해진다면서요? "
?
" 옆 집 애도 벌써 시작했는데.. 우리 애는 아직도 저러고 있느니..... "
?
?? 제발 다른 애들과 비교하지말라고 그리 당부를 하건만...
?
부모들의 불안은 '비교'에서 시작이된다.
?
그냥 내 아이가 자라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내 아이에 맞는 환경만 조성해주면 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데...
?
매일 불안하다.
m*******8 202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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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공부고민 해결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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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이전에 뇌가 완성된다고요?”“지금 한글 떼지 않으면 나중에 힘든가요?”“영어는 최대한 일찍 접해야 한다고요?” 대한민국에서 사교육은 초저연령화되어 있다.사교육을 받느라 일정이 빡빡하다는 옆집아이,외국어 습득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어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외국어에 노출시켜야 한다는 광고와 마케팅.우리 아이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뒤처지는 경험 끝에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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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이전에 뇌가 완성된다고요?”
“지금 한글 떼지 않으면 나중에 힘든가요?”
“영어는 최대한 일찍 접해야 한다고요?”

대한민국에서 사교육은 초저연령화되어 있다.
사교육을 받느라 일정이 빡빡하다는 옆집아이,외국어 습득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어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외국어에 노출시켜야 한다는 광고와 마케팅.
우리 아이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뒤처지는 경험 끝에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되고,그 모든 것이 나쁘고 게으른,혹은 무능력한 나를 만나서인 건 아닌지 불안하다.
경쟁적인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무엇이든 더 잘하고 빨리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이다.
이 책은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펴낸 소책자 〈안심해요, 육아!〉에서 출발했다. 소책자부터가 103회의 토론, 연구, 강연 결과를 요약·정리한 결과물인 만큼 그 뼈대도 탄탄할뿐더러, 실제 전문가를 찾아가 소책자 속 팩트의 근거를 묻고 의견을 듣는 베이비뉴스 취재팀의 심층 취재로 한층 깊이를 더했다. 책에는 다양한 데이터와 생생한 상담 사례까지 더해 부모와 아이를 해치는 사교육의 허상을 꿰뚫는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사실이 있다. 바로 ‘부모의 불안이 사교육을 키운다’는 것. 하지만 부모의 불안은 반쪽짜리 원인에 불과하다. 나머지 절반의 원인은 뒤처지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경쟁적인 사회 구조에 있다. 13인의 전문가들은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드는 영유아 사교육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런 불안을 해소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책속으로

아이는 읽기보다는 경험으로 글자를 익힌다.

아이에게는 "언제나 나를 믿어주는 엄마 아빠가 있다.
나는 사랑받는 존재다."나는 잘 태어났다.라는 확신이 필요합니다.또한 유아기 때는 자신감이 넘쳐야 하고 절대적으로 행복해야 합니다.
인간의 뇌 발달은 최소 20년이 걸립니다.
이 기간은 억지로 단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3세 이전의 시기에 무리하게 앞선 교육을 아이에게 시키면 아이의 뇌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도 있어요.

유아기에는 지식 교육을 해서는 안 됩니다.그보다는 인성교육,도덕성 교육을 해야 합니다.

아이를 이중언어 사용자로 키우려면 최소 깨어 있는 시간의 30-40% 이상은 그 언어에 노출되거나 사용하게 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언어를 의식적으로 학습을 통해서 배우지 않습니다.조건과 환경이 만들어지면 아이답게 본능에 의해서 익히지요.

독서의 진정한 목적은 책 읽는 것 자체의 즐거움이어야 한다.자발적으로 책을 고르고,다른 사람과 나누고,확장하고 체험하면서 책이 삶의 한 부분으로 들어와 있으면 언제든 다시 책을 집어 들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p*******9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0~7세 공부 고민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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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각하던 아이들 교육에대한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맞아 잘해주고 있어 말해주는 그런책을 만났다고할까요?  이 책을 많은 부모님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책에서 말하는 주제에대해  알고는 있지만 남들은이렇기 하고 있기 때문에 애써 외면하며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영유아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공부를 잘할것인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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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각하던 아이들 교육에대한 생각이 있습니다그래맞아 잘해주고 있어 말해주는 그런책을 만났다고할까요  책을 많은 부모님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책에서 말하는 주제에대해  알고는 있지만 남들은이렇기 하고 있기 때문에 애써 외면하며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영유아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공부를 잘할것인가 아니라 어떻게   놀것인가 이며 공부는이후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역량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마음에 평화가 찾아올것이다.” <p.07>


저희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생각했던건  즐거움 이었었습니다여행도 그렇고 생활속에서 즐길 아이템구매라던지 놀이들 7년간  많은것을 해왔던거 같습니다


취학  받은 사교육 종류는 영어와 운동이 가장 많았고이어 악기창의성,학습지,수학 미술 순이었습니다사교육 많은 부모가 주변의 시선을 기준으로 삼는다는것입니다 아이에게 어떤 학습이 얼마나 필요한지 고려 하지않습니다.” <p.17>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한번 실패 하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인식이 만연합니다내아이가 커서 뭘해서 먹고 살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아주 큽니다.” <p.26>


아이들이 20살이 되었을때의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사실 많이 하는 상상중 하나입니다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옛날과는 다른 교육이 필요할거 같은데 .아직 잘은 모르겠습니다교육과정도 달라졌다고 하고 예전 보다  창의적인 수업이라던지 전혀 다르다라고 하는데  크게 바뀐거 같지는 않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3 무렵에 뇌의 모든것이 결정된다배움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등의 가설을 잘못된 신화라 지적한바있습니다. 3세라는 이는 결정적인 시기가 맞긴 합니다다만 학습적으로 결정적 시기라는 말이 아니라 신뢰나애착을 만드는데 있어서 결정적 시기라는 말입니다.” <p.29>


사교육을 많이 받는 아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산만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왜냐하면 자신은 흥미도 없는데 부모나 선생님이 시키니까 어려워도 찔끔 찔끔 억지로  뿐이거든요.” <p.41>


조기 사교육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자신감이 점점  없어집니다자기가 스스로 할수 있는게 없거든요.자기가 스스로 할수 있는게 없거든요항상 남과 비교하는 시선에 익숙해지고자기 자신에대해 긍정적이지 못한 아이들이 많아요.”<p.42>


스스로 생각할줄 아는 아이 그리고 하고 싶은것을 찾아 열심히 공부하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고 조급해하지 말자 또한  아이들을 믿고 바라봐주며 응원해주기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움이되는 그런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c******9 202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교육 시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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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혹하게 만든다. '해결' 을 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끌리듯 단숨에 완독하고 내려가 나는 잠시간의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과 '베이비뉴스 취재팀' 외 13인이라는, 다수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영유아 사교육' 현장에 대한 단상을 차근히 그들의 팩트체크와 일련의 단호한 주장들을 살펴보면서. 사교육 시장에서 멀찍이 떨어진 채 다만 엄마표 국어라든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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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혹하게 만든다. '해결' 을 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끌리듯 단숨에 완독하고 내려가 나는 잠시간의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과 '베이비뉴스 취재팀' 외 13인이라는, 다수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영유아 사교육' 현장에 대한 단상을 차근히 그들의 팩트체크와 일련의 단호한 주장들을 살펴보면서. 사교육 시장에서 멀찍이 떨어진 채 다만 엄마표 국어라든지 영어라든지와 같은 '우리집' 안에서 뭔가를 해결해보려 노력하는 나로서는. 이 책이 고맙고 또 적잖은 위로마저 느꼈지만 한편 씁쓸한 감정을 지울 수는 없었다. 결국 대한민국은 여전히 사교육 공화국이 뻔할 것이라는 일종의 체념 때문일지도 모른다. 오죽하면 사교육을 통한 '부동산 학군 재테크' 마저도 성행하는 우스꽝스러운 단상이 지금 이 현실의 모습이라는 걸 알기에. 



책 자체는 의외로 딱딱하지 않고 오히려 약간의 분노마저 느낄 정도로 잘 읽혔다. 

'영유아 사교육을 조장하는 사립 기관' 에 대한 이야기는 한번 더 한숨을 크게 내쉴 수밖에 없었고,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게 내가 속한 동네의 맘카페의 현실세태를 떠올리자니 더 큰 숨을 들이켜 내쉴 수밖에 없었다. 영유아미취학 자녀들의 '영어 유치원' 은 어디가 좋을지를 이웃들에게 묻는 글이 하루에도 몇 개씩 올라오곤 하니까..... 



아이에게 스마트기기를 쥐어주는 시대. 그래야 하는 비대면 시대의 교육. 

역설적이다. 미취학 아동인 쌍둥이들에게 나 또한 워킹맘 시절엔 어쩔 도리 없이 태블릿을 통해 유튜브를 간혹 보여주면서 육아를 해야 그나마 양육자가 숨통이 틔이는 이 기이한 구조 안에서...어떻게 하면 서로를 지킬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볼 뿐이다. 


게임 영상 등 스마트폰을 통해 노출되는 강한 자극에 길들여지면 다른 교육들이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지금의 스마트 기기 사용이 나중에 아이 교육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생각하면서 적당히 절제시켜야 합니다. 


교사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정말 잘 배우고 있는지 아닌지를 살펴야 하는데, 우리 학교에서는 학생이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아이들이 배우든 못 배우든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배움의 결과는 학생 개인의 책임이라고 합니다. 



영유아기 아이들에게는 영어 조기교육보다 다양한 경험이 중요합니다. (중략)

유아 대상 영어학원을 주 3-4회 정도 1년을 다닌다고 해도, 그 시간을 다 모아보면 365일 중 8-9일밖에 안 됩니다. 



사교육 시장이나 소위 '옆집 엄마' 가 제시하는 매뉴얼대로 하면 다 같은 결론을 얻으 것이란 기대가 잘못됐다는 거지요. 학원 다녀서 성적이 오르는 아이들은 일부일 뿐이란 이야기입니다. 학습에서 '어떤 학원' 이라는 변수보다는 '그 아이' 라는 변수가 더 크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책속의 말들 


 

 

책은 그렇다고 해서 완전한 해결방침을 제시하진 않는다. 다만 양육자로 하여금 어떤 선택과 자각, 인식의 변화를 깨치도록 하는 이야기를 줄곧 나열할 뿐..... 


놀이를 표방한 학습은 효과가 없단 거지요. 사실상 교과학습인 활동에 '놀이' 를 붙여 양육자의 판단을 흐리게 할 뿐입니다. 


책에 대한 취향과 수준은 사람마다 다른데, 독서를 사교육으로 하면 연령에 따라 정해진 포맷과 커리큘럼대로 활동을 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그렇게 획일화된 활동이 싫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독서 사교육은 아이의 인지능력과 상관없이 너무 많은 책을 읽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 역시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게 만듭니다. 



'엄마표 교육' 을 하기에 앞서 있는 그대로의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고 인정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권합니다. 부모가 먼저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또 아이 스스로 자기가 해낼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성찰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아이의 성찰을 도와주는 게 부모의 주요 업무니까요. 


읽으면서 생각을 했던 건, 결국 '양육자의 태도' 가 미취학 아동의 '교육' 앞에서 어떤 방향성과 생각을 통해 '행동' 으로 드러나느냐가 아주 중요한 관건일지 모른다. 소위 '외주' 에 맡겨버릴지, 커다란 인내와 고통(?) 을 감내하고서라도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교육' 을 양육자 본인이 직접 헤쳐나가볼 것인지. 우리 부부는 후자를 택했고 여전히 사교육 시장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생각하며, 교육기관에 대한 어떤 신뢰를 잃어버린 상태라...일단 되는대로 '부모표' 교육을 해보기로 했다. 그 결과 비대면 시대에 그 어디에도 보낼 수 없는 이 환경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로 한 결과, 아이들과 함께 호떡을 만들거나 계란 후라이를 하면서 egg 라든지 great 라든지 thank you 라든지, 뻔뻔스럽게 일상 속에서 영어로 말하기를 시도한다. 책을 같기 꺼내 읽으면서 자음과 모음을 뻔질나게 말한다. 아이들은 집중하지 않는다. 다시 책을 덮고 집안 전체를 어지르며 블록 놀이를 한다. 그것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같이 블록놀이를 한다. 그러다가 TV 를 보고 싶다면 애니메이션을 틀어 주면서도 영상 속 캐릭터에 대해서 같이 대화를 나누고 맞장구를 쳐 준다.


단지 이것 뿐. 

그러나 우리 부부는 믿는다.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모든 행동들과 시간들은, 결국 그 모든 것이 '교육' 이 되어 아이들 마음과 인식 속에 쌓인다고. 그러하니 결국 공부라는 것도 '집안 밥상머리 교육' 부터가 우선인 터..... 무엇보다 양육자의 자세와 태도가 참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은 청개구리가 되더라도 결국 집에서 보고 배운 대로 자라기 때문에.......... 



v*****w 202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