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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동시집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오 분만! 동시집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정겨운 마음 드시죠? 누구나 학창시절.. 아니 요즘도 오 분만! 외치게 될 때 있잖아요 저희 초등남매도 아침 알람소리에 아..조금만.. 이라는 소리가 항상 나더라구요~ 요런 마음을 어찌나 재미있게 잘 표현해주는지 읽다보면 웃음이 계속 나는 재미있는 동시들이 가득해요 저희 딸이 평소에 동시집을 좋아하고 시도 즐겨쓰는 편이라 관심이 많은데 우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감탄을 많이 하더라구요 제가 읽어봐도 너무 재미있고 마음이 예뻐지는 기분? 이었어요 저는 핫도그 라는 동시를 읽고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어 웃었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궁금해지죠? 동시와 함께하는 삽화들도 참 예쁘고 시를 잘 표현해주고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뿜뿜 키워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두고두고 읽어보며 이야기 나누고 함께 시를 써보아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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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무엇일까? 어떤 순간이 마음을 자극하여 마음 속 풍경이 펼쳐지면 그 장면을 압축적으로 리듬감 있게 표현하여 운율에 맞춰 노래하듯이 쓴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시는 어른이 어린이들의 정서와 심리를 표현하여 어린 독자들을 위해 쓴 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분만!』 어린 독자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현실적인 동시입니다.
동시집의 제목이 오 분만!이라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된 시집인데 아이들의 시선이면서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나의 모습이 비춰져 신선했습니다. 이제는 내게 목소리 큰 타조 아줌마가 없고 이불을 확 걷어내며 날 깨우는 이도 없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엄마인 내가 목소리 큰 타조 아줌마처럼 느껴질거라 생각하니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이 함께 떠오르면서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시를 통해 아이와 경험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며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아닌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감수성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의 시를 읽으면서도 "엄마도 학교다닐 때 매일 아침 오분만! 십분만! 외치다 외할머니의 호통에 겨우 일어나서 학교갔어" "너는 아침에 엄마가 깨우면 어떤 생각이 들어?" "이 시에서는 타조 아줌마라고 하는데 너는 엄마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뭐가 떠오르니?" "만약에 네가 아프리카 사자처럼 아무도 깨우지 않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유연한 시적 사유는 '만약에?'라는 상상력을 더 키워줍니다.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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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만! 이라는 얘길 들으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전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이불속에서 꼼지락대며 외치는 오분만이 생각나는데요, 문성해 시인의 시 <오분만!>에서도 그런 심리가 잘 나타나 있었어요~ 오분만!이라고 외치는 내가 사자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아무도 안건드리겠지? 전 상상도 못했던 기발한 표현에 웃음이 났답니다. 함께 읽은 아이에게 "너도 그런 상상을 해본적 있니?"라고 물으니, "아니!"라고 답하네요.. 동시를 읽다보면 어느 순간 시인이 정말 어린아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는데, 저희 아이의 대답을 들으니 또...ㅎㅎㅎ 나이보단 감성의 문제겠죠? <물고기들의 눈물>을 읽으며, 지구온난화를 이야기하는 아이니..저런 상상을 해본적 없다는데 급 수긍하게 되더라고요~ 전 <핫도그>라는 시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요, 꼬챙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뚫고 지나가서 세상에서 제일 아픈 간식이라는데 무릎을 딱 쳤답니다. 떡꼬치도 탕후루도 비슷한 류의 간식들이 계속 생각난건 비밀입니다. 오늘은 아이과 함께 동시를 읽고, 시를 써보는건 어떨까요? 저희 아이의 <오분만!>시도 함께 올려보아요~ 그러려면 차라리 십분만이라고 해!!!!!! 빵 터졌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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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분만! 상상
물고기의 눈물 "물고기들은 눈물을 흘려도 창피하지 않갰지
춢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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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분만! 예쁜 그림이 더해져 더욱 실감 나고 재밌게 상상 속으로 빠져든 동시집 지난주 개학날 아침 어김없이 엄마 오 분만 더!를 외치는 아이들 엄마는 타조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엄마도 학창 시절 지각하며, 신발도 짝짝이를 신고 헐레벌떡 교문 앞에 선 친구와 비슷한 경험담을 얘기하며, 더 즐겁게 책을 읽으며 야식을 즐기는 아빠에게도 따끔한 충고까지 외눈박이 거인의 눈이 지켜보고 있다는 보름달 이야기를 하며 아이들의 궁금증과 상상 토론으로 이어질 수 있었어 재미있는 독후 활동까지 하게 되어 좋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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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외친다_오분만 #엄마제발요?? #매일아침벌어지는_모녀의흔한전쟁????? ★아침마다 전쟁중인 그녀와 나! 오 분만! 십 분만! 을 외치며 침대에서 이불김밥을 말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어릴 적 나의 아침 풍경이 오버랩 된다. 나 또한 엄마와 똑같은 실랑이를 참 많이도 했었는데 말이다. 이제는 내가 #목소리큰타조아줌마 가 되어 있으니 추억이 몽글몽글하구나~~^^ ★고양이 사랑 7살 그녀의 원 픽은 #사과상자속의고양이 고양이 인형을 상자에 넣어보고 놀면서 무척이나 즐거워했다는~~ 상자 안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다나요~~나는 네가 더 귀여워ㅎㅎ ★동시의 미덕이란? 어린이들 뿐만이 아닌, 나도 그런 적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점이 아닐런지~~ 쉽게 읽히지만 공감이 가고, 추억이 샘솟고, 순수했던 시절이 그리워지고 ~~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동시를 읽고 느끼며 그 분위기를 사랑한다. 세상에서 가장 맑고 명랑한 언어로 수놓아진 다양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착해진다. 그리고 따뜻하고 친절해진다. 나도 그녀도 이 동시집을 통해 서로를 더 배려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느끼고 배웠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위대함이다. ★엉뚱하지만 재미있으며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이 동시집을 모든 아이들과 어른이들에게 추천한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 더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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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만! 오분만! 아침에 못일어날때 십분도 아니고 한시간도 아니고 그렇게 오분만을 외쳐댔는지 ㅎㅎ 오분만을 외치지 않아도 되는 동물들을 부러워하며 쓴 시가 웃음이 나게 했다. 내가 육성으로 웃음을 터트린 시. 김현석 아이돌이 꿈인 현석이는 학교만 오면 BTS 흉내를 낸다. 공부가 꽝인 현석이는 그럴 때 정마루신나 보인다. 현석이는 BTS중 아무도 닮지 않았다. 내가 보기엔 BTS보다 훨씬 잘 추는 것 같다. 현석이는 나중에 잘되면 나도 꼭 멤버로 끼워주겠다고 한다. 마지막 멘트가 ㅎㅎ 너무 현실적이여서 작가가 혹 어린이인가하고 다시 앞쪽으로 가서 확인도 해보았다. BTS보다 춤을 잘 추는 현석이가 너무 궁금했다. 꼭 멤버로 끼워주길~~~ 공상이나 상상보다는 아주 현실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내었다. 재밌는 시집 한 권을 만났다. #도서제공 #오분만 #상상동시집 #문성해시 #김서빈그림 #출판그룹상상 #시추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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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서 100권 읽기 쉰 다섯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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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잠이 많아 아침마다 '오분만'을 외쳤던 학창시절의 나! 이제는 제가 아이들에게 듣는 말이네요. '오분만', '조금 만 더 잘게요'를 말하기 전에 일찍 좀 잠들면 안되겠니? 하지만 그게 어려운 걸 저도 잘 알지요~ 택배가 오자마자 아이들이 궁금해해서 바로 읽어줬는데 너무 재밌다며 한 권을 그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일주일동안 읽고 또 읽고~ 부처님 오신날 지각이라며 학교에 간 친구, 지구인 친구가 외계인 학교에 전학을 온 이야기, 피망 속의 사자얼굴..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재밌는 동시들이 가득가득~ 학습만화 책만 읽던 아이들의 마음에도 예쁜 감성이 가득 채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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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분만!>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유쾌하고 흥미롭고 공감 되는 동시집이다. 개인적으로 '엄마와의 외출', '마스크', '청소기 소리가 좋은 날', '밥을 비비는 날'이 기억에 남는다. 엄마-아이의 관계를 생각하고, 아이를 이해하면서 '나는 그런 엄마가 되지 말아야지'라는 다짐도 하게 됐다.
그러나 이 동시집은 단순히 아이의 생각과 시선만이 아니라 코로나 이후의 삶을 살아나가는 방법과 희망에 대해서도 담겨 있다. 이러한 동시들은 처음 읽을 때 다소 어려웠는데, 해설이 있어 다시 한 번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아이가 읽다가 어려워 한다면, 부모(어른)가 함께 해설을 보고 이야기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