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에피소드를 보면서 이렇게 북적거리고 살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것도 익숙해지면 혼자 조용히 살고 싶을 수도 있겠지만 어렸을 때 친척집에 놀러가서 한 방에 우르르 몰려 자던 기억이 떠오른다. 호다카는 집에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지자 동네친구들 집 여기저기 옮겨가며 자러 간다고 할 때 특히 더 그리운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평화롭고 행복하니까
첫번째 에피소드를 보면서 이렇게 북적거리고 살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것도 익숙해지면 혼자 조용히 살고 싶을 수도 있겠지만 어렸을 때 친척집에 놀러가서 한 방에 우르르 몰려 자던 기억이 떠오른다. 호다카는 집에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지자 동네친구들 집 여기저기 옮겨가며 자러 간다고 할 때 특히 더 그리운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평화롭고 행복하니까 작은 마을에서 아이가 한꺼번에 넷씩 태어나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나라 출산율 0.7이라는데 해외 전문가가 한국 망했다고 할 정도니 대책이 시급하다. 돈을 뿌린다고 출산율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가 않다. 사람과 사람 사이가 단절돼있는 게 문제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