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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생존 지침서
"체르노빌 생존 지침서" 내용보기
저자의 다른 책인 플루토피아를 읽어보고 흥미로와서 다른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체르노빌 사고 이후 그 수습 과정을 장기간에 걸쳐서 추적한 내용입니다.   최근 드라마로 주목받는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필사적인 사건 수습으로 제어되는 것처럼 느껴질수있으나 실제로는 그 이후로도 광범위한 지역에서 수많은 후유증을 남겼습니다. 아니 지금도 그 후유증은 진행 중이라
"체르노빌 생존 지침서" 내용보기

저자의 다른 책인 플루토피아를 읽어보고 흥미로와서 다른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체르노빌 사고 이후 그 수습 과정을 장기간에 걸쳐서 추적한 내용입니다.

 

최근 드라마로 주목받는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필사적인 사건 수습으로 제어되는 것처럼 느껴질수있으나

실제로는 그 이후로도 광범위한 지역에서 수많은 후유증을 남겼습니다.

아니 지금도 그 후유증은 진행 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찌 어찌 원전에서 사고는 수습을 할수 있었지만

그 사고로 피해를 받았던 희생자들의 삶은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욱 큰 문제는 파괴된 원자로가 뿜어낸 방사능 물질을

뒤집어 쓴 지역은 더욱 비참한 상황으로 몰리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당했는지 몰랐으며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몰랐습니다.

어떻게든 삶을 이어갈려고 발버둥 칠 뿐이었습니다.

 

그 원인은 첫번째도.. 두번째도.. 세번째도.. 돈이었습니다.

원자력을 채택한 것도 돈 때문이었다면 그 사고를 일으킨 원인도 돈이었고

부실한 사고 수습 또한 돈때문이었습니다.

 

고작 잘해야 수십년 동안 돌아가는 체계로

수만년 시간동안 위험성을 지닌 물질을 다루게 내버려 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였습니다.

 

그리고 체르노빌에 이어서 후쿠시마의 이름이 또 등장하고 있네요.

원자력 사고가 얼마나 광범위하고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는지 보여주는 중대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2.04.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