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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 에디터 출판사의 먼슬리 에세이 05 - 식욕 편. 1.저자는 GQ매거진의 피처에디터 손기은님. 피처 에디터가 뭔가 싶어 찾아보니 '패션과 뷰티를 제외한 전방위적 기사를 다루는 에디터'라는 한 피처에디터의 인터뷰 기사를 발견할 수 있었다. ^^; (2010년도 기사) 벌써 5번째 나온 먼슬리 에세이. 이 5편으로 시즌 1이 마무리되고 또 다시 5권 구성의 시즌 2가 대기중. 2.3 야식의 유혹과 그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구구절절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_< 4. "새로운 음식마다 새로운 세계가 있다." 라니. 저자 소개글처럼 '제대로 먹어 본 자'가 아니고서는 내릴 수 없는 정의가 아닐까. /짝짝짝/ 5.먼슬리 에세이 시즌1 콜렉션. 부담없이 후루룩 읽어 넘기기 좋은 잔치국수같은 맛이 있어서 어떤 이야기든 매번 기대만큼의 즐거움과 만족을 줬던 터라 이번 편은 더욱 기대가 컸다. '음식'이라는 이 흔해 빠지고 광범위하기까지한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식상하지 않게 풀어냈을까 궁금증 만발이었는데 기자의 문장이란. 말해 뭐해~ 이 리뷰엔 따로 쓰지 않겠지만 이 책의 백미는 맥밀란과 위스키에 관한 글들이다. 그거야 말로 "찐간지". #먼슬리에세이 #드렁큰에디터 #손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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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은 작가님의 힘들 때 먹는 자가 일류 리뷰입니다. 사실 이 책은 제목에 확 끌려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건강관리 때문에 사실 예전처럼 먹고 싶은 걸 막 먹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먹을 것에 대한 책이나 유투브 영상을 보면 그렇게 흥미진진할 수가 없어요 ㅋㅋ 그냥 단순히 막 먹는 게 아니라 정성을 다해서 나를 위해 먹는 음식들이란 점에서 오히려 제 식단관리에 더 힘을 보태주는 이야기들이가 좋더라구요. 저도 힘들 때 먹는 음식, 나를 위한 보상음식이 따로 정해져있는데 이렇게 아껴가며 먹어서 오히려 더 소중한 것 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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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먹을 것에 관한 이야기일줄 알고, 얼마나 맛있는 음식이 많을까 뭘 먹으면 더 즐거울까 싶어 읽기시작했습니다. 어라 이거봐라~ 가볍고 단순한 그냥 음식이 주인공 같지만, 음식에 담겨진 작가의 추억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작가의 가치관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책 이었습니다. 반말과 존대말을 섞은 글체는 저에겐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읽다보니 작가님의 글 솜씨도 매우 매끄러워 그런가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뭔가 배를 채우는 음식의 이야기가 아닌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글 이었습니다. 다 읽고나니 기분이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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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힘들 때 먹는 자가 일류는 우연히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발견하고 바로 구입해서 읽은 책이다. 사실 이미 드렁큰에디터에서 출판한 책들을 거의 읽었을 정도록 나에게 딱 맞는 취향의 책으로 우리에게 어떠한 생각과 삶을 살아야하는지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여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우리는 음식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많다고 생각하나 책을 통해 더나은 생각과 가치관을 설정할 수 있어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 다시 출판이 된다면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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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서 더 좋은 책 드렁큰 에디터 욕망 시리즈를 2권이나 드렁큰 에디터에서 받아 이 책은 내돈내산 하는 게 맞겠다 싶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돼지보스인 나는 이 책을 보고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제목을 어찌나 잘 뽑았는지. 이 기분 좋은 책 제목을 알고 나서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밥을 먹으면서 혼자 읊조린다. "힘들 때 먹는 자가 일류, 고로 나는 일류다." 손기은 저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늘 부러워만 했던 메거진 에디터의 고충을 조금 알게 됐고, 나의 엥겔 지수에 대한 합당함을 이렇게 또 알아내다니 역시 나는 돼지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