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초등생인 저희 아이가 한국사에 빠져있어요. 지금 한참 조선시대를 공부하고 있지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 때, 이 책이 나타났어요. 안그래도 조선시대에 관심이 많은데 제목은 더 재밌게 보이지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우스꽝스러운 그림과 간단한 캐릭터 설명으로 더욱 재밌어 보이지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한끼’ 이름의 슬픈 뜻. ㅠ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이고. 우리 ‘한끼’ 배고파서 어쩌나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임진왜란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전쟁이 어땠는지 지루하지 않게 백성들의 대화로 알려줘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이가 책 보여주자마자 바로 봐요. 이 책은 재미만만 한국사에서 16권 부분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전 권 다 사야겠어요. - 본 후기는 마더스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 |
|
![]() 재미만만 한국사 16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 글 손주헌 / 그림 심민건 / 웅진주니어 출판
웅진주니어에서 내놓은 한국사 시리즈 [재미만만 한국사]의 16번째 이야기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를 만났습니다.
앞서 [재미만만 한국사] 시리즈의 15번째 이야기를 만나본 적 있는데요. 통상의 한국사 시리즈 책들이 시대순으로 역사적 사건의 흐름을 설명해 놓은 씨줄이라면 재미만만 한국사 시리즈는 그 역사적 사건들을 특정한 주제로 엮어 역사를 더 촘촘하게 기억하게 해주는 날줄과도 같은 책입니다.
가령 저희 아이가 앞서 읽었던 책은 <조선의 신분, 그것이 알고 싶다>였는데요. 이 외에도 <위대한 고구려 장군이 나가신다!>, <통일 신라의 하나 되기 대작전> <위풍당당 발해 탐구 보고서>, <매력 만점 고려 문화> 어른들은 제목만 딱 봐도 어떤 이야기, 어떤 내용들이 펼쳐질지 짐작이 되시죠
역사란 영역이 쉽지 않은 게 한 번 읽는다고 내용을 단 번에 파악하기가 어려운 영역이잖아요. 워낙 내용이 많으니까요. ;; 그런데 이렇게 긴 역사적 흐름 사이 사이 중요한 주제들을 묶어서 그 기억들을 다시 한 번 다잡아 주면 비로소 장기기억으로 넘어갈 확률이 높아지겠죠 그래서 재미만만 한국사는 진짜 제대로 잘 만든 책이라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더라고요. ^^
그럼 이제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의 내용을 살펴보며 날줄이 어떻게 촘촘히 채워지는지 살펴볼까요
먼저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길었던 임진왜란은 육지에서의 싸움과 바다에서의 싸움으로 나뉘어 2장에 걸쳐 이야기를 하고요. 병자호란 이야기 하나와 모든 전쟁이 끝난 후 이야기 한 장 이렇게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는 거죠. 먼저 1장 ‘조선 땅에서 일본군을 몰아내라’편을 살펴볼까요 이 이야기의 화자는 양반 댁 도련님의 몸종, ‘한끼’입니다.
[재미만만 한국사]는 이렇게 각 장의 화자가 맨 먼저 등장하고요. 이야기의 맨 마지막에서 화자가 다음 주인공을 슬그머니 소환하는 형식으로 구성이 돼 있더라고요. 시간의 흐름대로 서술하는 게 아니다 보니 아이들로 하여금 이야기의 흐름을 좀 더 자연스럽게 파악하도록 하기 위한 장치인 거죠.
여튼 이렇게 한끼의 관점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일본군의 침략으로 사람들이 피난을 떠나는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피난길을 가던 도중 일행과 떨어지게 된 도련님과 한끼는 우연히 의병 일행과 만나게 되는데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어떻게 결성됐고, 어떤 사람들로 구성됐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자랑스러운 내륙 전투인 진주성 싸움과 행주산성 싸움을 소개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의병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가슴 벅찬 이야기죠.
지금 우리나라가 다른 유럽 선진국과 달리 하루 천 명을 넘나드는 이 혼란한 시국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고통과 희생을 감내하며 묵묵히 이 시간을 견뎌내는 것도 어쩌면 그 옛날 나라가 전쟁이 났을 때 양반은 물론, 평민에 노비, 심지어 승려들까지 손을 걷고 자발적으로 의병을 일으켜 온몸으로 적에 맞섰던 그 정신과 맥이 닿아 있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 내가 그동안 정부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았더라도 국가에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위정자들이 치고받고 싸우거나 말거나 국민들은 묵묵히 나라의 운명을 개개인의 안위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 백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소위 선진국이라고 불리던 나라들이 작은 땅덩어리의 볼품없는, 북한의 위협에 늘 불안정해 투자할 가치도 없는 개도국 취급하던 우리나라를 대서특필하고 부러워하는 가장 큰 이유도 정부보다는 국민들의 이런 자발적 동참이 부러워서가 아닐까 싶어요. ^^ 2장은 ‘조선의 바다에서 일본군을 물리쳐라’입니다. 바다? 네 바로 우리의 성웅, 이순신 장군 이야기인데요. 저희 아이도 이순신 장군의 활약 등은 위인전을 통해서도 알고 있었는데요.
아이가 명나라의 원군 이야기는 미처 몰랐던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왜 명나라가 우리나라의 전쟁에 지원군을 보냈는지 당시 명과 조선, 일본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 조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 뭐 형님의 나라라서 대승적 차원에서 그런 지원을 했을 리는 만무하죠. 원래 외교란 평화적일 때만 대의를 따질 뿐 위급 상황에선 실리가 최우선이 되는 거닊요. ^^ 애초 일본이 명을 치겠다는 명분으로 조선을 침략했으니 명은 조선이 일본에 먹혀서 명의 땅에서 일본군과 싸우느니 남의 나라 땅인 조선에서 전쟁을 치르는 게 어차피 치를 전쟁이라면, 자국민의 희생을 적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었을 테니까요. ;; 3장은 ‘청나라의 위협에서 벗어나라’입니다. 여진족에서 후금이 됐다가 청이 된 여진족 세력이 우리나라를 공격해온 역사를 서술하고 있는데요. 200년 이상 평화로운 살았던 조선으로서는 임진왜란의 상처가 완전히 극복되기도 전에 다시 병자호란을 맞았다는 건 정말 가혹한 운명이었겠다는 생각을 아이와 책을 보면서 저도 새삼 하게 되더라고요.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온 청군에 의해 남한산성에 갇혀버린 인조, 이 이야기는 김훈 작가님의 소설 ‘남한산성’에서도 정말 생생하게 묘사되고 있죠. 아이가 남한산성에 대해 궁금해 하더라고요. 임진왜란에서 등장한 행주산성과 병자호란의 주요 무대 중 하나인 남한산성은 서울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데요. 내년 봄 이후에는 아이들과 이 산선들을 맘 편히 둘러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4장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라’는 살면서 4번이나 전쟁을 치른, ‘차돌쇠’라 불리는 불사신 할아범이 화자입니다. 그러게요. 임진왜란부터 병자호란까지가 워낙 짧은 기간에 벌어진 사건이니 분명 이런 차돌쇠 할아범 같은 인물들이 당대에 있었을 것 같아요. 요즘 세대에도 가끔 IMF 세대니 월드컵 세대니 하며 국가적 위기 상황을 온 생에 걸쳐 모두 실질적으로 경험하고 피해를 본 세대 이야기가 가끔 인터넷에서 화두로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후대에 ‘코로나19세대’라고 불리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여튼 차톨쇠 할아버지의 생을 쫓아가며 지금까지 살펴본 전쟁상황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전쟁 이후 차돌쇠 할아버지 가족이 어떻게 전쟁의 피해를 수습하고 극복해나가는지를 설명함으로써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유쾌하게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상업이 발달하고 모내기가 시작됐으며..... 뭐 이런 식으로 딱딱하게 설명하지 않고 차돌쇠 할아버지의 경험담을 통해 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났는지를 설명하니 아이도 외울 것 없이 자연스럽게 조선 후기의 변화상을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정말이지 잘 만들어진 [재미만만 한국사]에 또 한 번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국사를 전집 등으로 한 번 접해본 아이들이라도 이 [재미만만 한국사]는 한 번 더 읽어보도록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재미만만한국사, #좌충우돌조선전쟁극복기, #손주헌글, #심민건그림, #웅진주니어출판, #주제로만나는한국사, #초등역사전집추천, #초등역사, #우아페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책읽기 좋아하는 모모때문에 요즘 골치가 조금 아픕니다. 코로나로 인한 학교일정이 전방위적으로 바뀌면서 생활이 너무나 불규칙하게 바뀌어버린 데다가 요즘들어 독서에 재미가 들려 해야할 숙제를 하지 않고 엄마가 보지 않는 틈을 타서 재미난 책만 들입다 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이번에도 숙제를 한다고 방문닫고 있다가 제가 불시에 들이닥쳤을 때 딱 걸렸지요. 아무래도 좀 수상했거든요. 이때 모모의 손에 들려 있던 책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제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책이면서 모모가 너무나 재미있게 몇 번씩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웅진주니어의 <재미만만 한국사 시리즈>랍니다. 어찌나 재미나게 보던지요. =.=;; 아무튼 웅진주니어의 <재미만만 한국사 시리즈>는 총 20권인데요, 이번에 전 시리즈가 완간되었답니다. 그동안 빨리 빨리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는데 이번에 몽땅 나왔다니 사실 저도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 저는 이번에 서포터즈로 16권을 받았는데요, 16권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이후 전쟁회복사를 그린 부분이랍니다.
웅진주니어의 <재미만만 한국사 시리즈>는 일반 역사책을 통념을 벗어나 기획 부분이 참으로 참신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일단 재미있습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마치 역사의 그 현장 속에서 경험하고 있는 사람의 입으로 경험담을 그려내고 있는지라 생생한 현장감이 살아있어 실감이 제대로 였습니다. 목차를 보면 여기에서 살펴보아야 할 내용과 관점이 새롭게 재편한 테마에서 다시 분류한 작업이 그대로 보여요. 이번은 조선의 임진왜란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요, 조선이 당면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에 맞추어져 있습니다.특히나 내용 속의 등장하는 인물들이 마치 살아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거든요.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글밥이 많은 문고판과 학습만화 사이 정도의 교두보로 활용하기도 좋은 것 같았습니다.쟁쟁한 논쟁도 양쪽의 이야기를 일러스트로 정리함으로써 다시한번 재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풀페이지를 그림으로 넣어 다분히 만화적인 요소가 없지 않습니다만 쓸데없는 대화의 말장난으로 내용을 놓치고 있지는 않아요. 쟁점에 대해서는 양편의 이야기를 넣고 판정까지 해주니,
책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게도 하는 시각적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줄글로 늘어놓는 정리가 아니라 마치 요점정리를 하듯이 명확한 제목아래 내용을 풀이하고 있기 때문에 줄글로 읽으면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머리속으로 체계화 할 수 있는 편집도 압권입니다.
마지막에 연표가 이미지로 그려져 있어서 통사의 흐름을 파악하는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재미는 더할나위 없고요, 같은 역사라도 새로운 역사를 정리하는 관점아래 새롭게 재정립되어 역사논술의 관점을 해석하기에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좋은데다가 등장인물들의 캐릭터화로 재미까지 있으니 정말 물건입니다. 모모는 임진왜란의 전쟁사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역사적으로 일본과 중국사이에서 늘 샌드위치로 살아온 우리나라가 안타깝고 한편으로 그럼에도 불고하고 한국내의 정쟁은 지금에서도 되풀이되고 있으니 정치란 무엇일까, 왜 변함이 없는 거냐고 물어봅니다. 뭐래니.....그걸 알믄 엄마가 여기 있겠냐....^^;;; 너무 재미난 역사를 읽고 현실에 견주어 보는 안목이 모모에게도 생겼나 봅니다.
그렇지....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는 말도 있지 않느냐..... 책을 읽고난 후, 지도학습도 간단히 해보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
|
6p 일 년 중 제일 기쁜 날, 바로 우리 도련님의 생일이 다가오고 있었어. 도련님의 몸하인인 나는 내 생일보다 도련님 생일이 더 좋아. 시도 때도 없이 배고파해서 하루 한 끼만 먹으라고 이름이 ‘한끼‘가 된 나야. 그러니 먹을 것이 넘쳐 나는 도련님 생일은 내가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인데 올해는 망했어. 흑흑! ?저희집초딩은 청나라황제가 나오는 장면에서 화가나서 제일기억에 남는다고하면서 그림까지 그리더라구요~ 그리고 한끼가 자기생일보다 도련님 생일을 더 좋아했지만 자기라면 먹을걸많이 못먹어도 내생일이 난더좋을거같아라고 말하네요~ 먹을것이 풍족한 배고품을 느낄새없어서 그런지 그당시로 감정이입은 쉽지않겠죠?!^^; 사상 초유의 코로나사태로 온라인수업으로 우리집 초딩이 제일 아쉬워했던것은 방과후 역사수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재미만만한국사 시리즈 1~20권 완결소식이 반가웠다~ 익살스러운 표정에 주인공 한끼, 차돌쇠 그리고 최명길 이순신장군으로 만화스러운 그림에 글밥이 적지는 않지만 3학년인 초딩이 읽기에는 무리가없었어 그런지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역사를 별로 안좋아하고 어려워하는 저같은 엄마들도 재미있게 읽고 아이들과 쉽게 소통할수있는점도 좋았어요~ 저는 읽는동안 책을 읽다보니 영화 대립군, 남한산성, 신기전, 명량이 생각나서 아이와 함께 다시보고싶어졌어요. 재미만만한국사 시리즈는 한권만으로도 정말알차지만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 20권모두 탐나서 둘이용돈모아서 구입각! #초등학생크리스마스선물 로도 강추요^^ 본 포스팅은 웅진주니어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요새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완간 된 웅진 주니어 재미만만 한국사 시리즈 좌충우돌 조선의 전쟁 극복기 책을 읽었습니다(재미만만 한국사 시리즈 완간 축하드려요)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 표지
책을 열면 차례에 인물소개가 카드 처럼 4명의 인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랑 서로 역할 정해 읽어 보니 더 재밌더라 고요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는 1. 조선의 땅에서 일본군을 몰아내라 (이름 :한끼 배경 :임진왜란) 2. 조선의 바다에서 일본군을 물리쳐라(이름:이순신 배경:임진왜란) 3. 청나라의 위협에서 벗어나라(이름 :최명길 배경:정묘호란,병자호란) 4.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라(이름:차돌쇠 배경:네번의 전쟁 첫번째 조선의 전쟁 이야기를 읽어 볼까요~ 1592년 4월! 주인공 한끼는 도련님의 생일이라 즐거워 하는데 임진왜란이 터지죠 ~피란 짐을 꾸리는 한끼의 그림 나오며 임진왜란 이야기 의병-행주산성-진주성 김시민 장군-곽재우 의병장 이야기를 관찰자 시점에서 이야기 합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아이들이 재밌게 볼 수 있게 4컷 만화 구성 및 그림들이 전쟁 역사책이지만 재치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사실 역사 책을 보여줄 때 고민 하게 되는 게 전쟁 장면을 아이가 볼 수 있는 설명과 삽화 인지 유심히 보게 되게 되어요~조선 전쟁 극복기는 아이가 보기 쉬운 설명과 그림이 있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신기전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하며 신기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두번째 이야기 이자 인물은 이순신 장군을 읽었습니다 아이가 이순신 장군 이야기가 나오니 엄청 재밌어 하며 읽었어요~
이순신 장군의 7승 해전 유명한 명량 해전 말 풍선이 있어서 아이랑 재밌게 대화하며 읽었어요 이순신 장군이 해전을 했던 장소들이 지금에 어디인지 이야기 해보고 일본이 조선에 쳐 들어 왔던 임진왜란 또 다시 쳐들어온 정유재란 이야기를 하며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재밌게 읽으며 궁금한 것은 엄마와 대화를 하며 읽으니 더 재밌어 했습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정묘호란 후 전쟁 병자호란 이야기 입니다 남한산성 안에서 항복하여 훗날을 도모 하자는 주화파 절대 항복은 안된다는 척화파! 주화파의 최명길이 이야기 하듯 설명합니다 아이는 읽으며 안타까운 마음을 이야기 합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임진왜란 정유재란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모두 겪은 ‘불사신 할아범’의 일대기로 표현 되어 이해가 쉬었습니다 아이랑 노래로 불러 봤는데 잘 따라 불렀습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노래 음으로 불러주면 재밌어 해요 아이는 전쟁의 상처를 회복하고 농사를 짓기는 장면과 이야기를 그림 독후감으로 그리고 썼습니다 새참은 무엇인지 궁금해 하기도 하고 땅을 가진 만큼 세금을 내는 대동법을 궁금해 하며 광해군에 대해서 스스로 책을 찾아 보더라고요 뒷면에 역사 흐름이 나와 있어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정리 해 볼 수 있었습니다~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인물의 중심 관찰자가 되어 이야기가 진행 되니 아이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를 읽으며 어렵지 않게 아이와 역사를 질문하고 대답 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협찬 .제공 받았으며 주관적인 감상 서평 입니다. |
|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역사 공부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사실 역사란 나에게는 참으로 무겁게만 느껴지는 테마다. 학창시절 연도와 사건 이름만 기록된 연표를 줄줄 외우는 방식으로 역사를 공부했기 때문일까. 아이에게는 과거 살아 숨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싶은데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러던 차에 웅진주니어의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를 아이와 읽게 되었다. 적당한 글밥과, 만화를 연상시키는 재미난 그림과 말풍선 덕분에 쉽게 읽히는 역사책이다. 조선에서의 전쟁이란 나라를 지켜내기 위한 심각한 상황들이지만, 이를 유쾌하게 그려내,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를 강화한 역사책이다. 덕분에 재미있게 책을 읽은 아이는 책 속 등장인물들을 본받고 싶다는 소감을 내놨다.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는 웅진주니어의 '재미만만 한국사' 시리즈이다.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한국의 역사를 담은 20권이 최근 완간되었다. 업적 위주, 연대기표 위주의 역사 공부가 아니라, 스토리텔링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더한 이미지텔링으로 재미있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시리즈. 이번에 읽은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는 16권. 조선의 독립기라고도 볼 수 있는 전쟁 역사를 네 파트에 나눠서 구성했다. 첫번째 파트는 조선의 땅에서 일본군을 몰아낸 의병의 이야기, 두번째 파트는 우리가 익히 아는 이순신 장군의 임진왜란 이야기, 세번째 파트는 청나라의 위협에서 벗아나기 위해 현실적인 방안을 제안했던 최명길의 이야기, 네번째 파트는 전쟁으로 황폐화된 조선의 극복기를 담고 있다. '좌충우돌'이라는 제목이 붙었지만, 조선시대의 아픈 역사를 100페이지 분량에 알차게 담았다. 이야기처럼 전개되는 역사 속에 사료도 꼼꼼히 담았다. '남한산성 일기'를 그대로 실으면서, 주먹 그림에 '부르르' 라고 적어 재미를 동시에 노리는 식이다. 조선 전쟁의 흐름, 연대기표도 놓치지 않았다. 역사 전문가의 고증을 거친 덕분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우리나라는 오천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외세의 침입을 수없이 받아왔지만 남다른 생존력과 협동심으로 물리쳐왔는데요 조선의 역사를 통째로 흔들었던 전쟁을 슬기롭게 극복해낸 이야기가 출간되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
![]() 1 조선의 땅에서 일본군을 몰아내라 (행주 대첩, 진주 대첩) 노비 <한끼>는 피란길에 의병이 되어 크고 작은 활약을 해요 <김시민 장군>과 백성들의 힘이 더해져 대승을 거두게 된답니다 ■ 아이들의 한마디 □ 의병장들이 무기가 떨어졌을때, 일본군한테 개똥을 던지면 어때요? 2. 조선의 바다에서 일본군을 물리쳐라 (한산도 대첩 - 명량 대첩 - 노량 대첩) <이순신 장군>은 적의 침입에 대비하여 철저히 준비를 해두는데요 뛰어난 전략과 통솔력으로 일본군을 물리칩니다 ■ 아이들의 한마디 □ 이순신 장군님이랑 이름이 똑같은 사람이 있었대요 영화 '명량' 보고 싶어요
![]() 3. 청나라의 위협에서 벗어나라 (정묘호란, 병자호란) 청나라는 자신들의 요구를 거절한 조선을 두고 침입을 하였고, <인조>는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게 됩니다 ■ 아이들의 한마디 □ 광해군이 쫓겨나지 않았더라면 전쟁이 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청나라는 말로 괴팍하게 생겼네.. 4.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라 (임진왜란, 정유재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농부 <차돌쇠>는 전쟁을 숱한 전쟁을 겪으며 위기극복 전문가(?)로 거듭나게 됩니다 ■ 아이들의 한마디 □ 사는 동안 큰 전쟁을 네 번이나 겪은 거예요??
![]() 책과 함께 동봉되어 있었던 팜플렛과 역사 카드입니다 이야기책을 읽듯이 흥미롭게 배울 수 있어서 세트로 들여놓고 두고두고 읽히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치열했던 역사속 현장을 살펴보면서, 우리 민족의 호기로운 정신력과 강인함을 엿볼 수 있었어요 암기가 아니라 이야기형식으로 진행하는 점이 마음에 들고, 역사적 사건에 유머를 더하여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답니다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뼈대를 잡아주는데 괜찮은 도서인 것 같아요 ^^
|
|
재미있는역사 -좌충우돌조선전쟁극복기 웅진주니어의 재미만만한국사 16권 좌충우돌 조선전쟁극복기
얼마전 고려의 권력쟁탈기를 읽은 아들 이번에는 조선에 대해 알아보고 있어요. 다른나라도 그렇지만 조선은 참 전쟁이 많은 나라였네요. 일본과 중국은 예전부터 우리나라를 참 많이 괴롭혀요ㅜㅜ 이번 조선전쟁극복기의 주인공들은 노비이고 의병인 한끼 전략의 귀재 이순신장군 관리이자 현실주의자인 최명길 전생을 네번이나 겪으면서도 끝까지 살아남은 농부 차돌쇠 입니다. 200년동안 평화를 누린 조선은 전쟁준비가 되어있질 않았어요.. 그런데 일본군이 쳐들어 왔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에 쳐들어와 임진왜란을 일으켰어요. 한끼는 의병이 되어 활약했죠 권율장군님과 함께 행주대첩으로 승리를 이끌었어요 바다에서는 일본왜놈들이 마을에 불을 지르고 사람들을 괴롭혔죠 이때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을 이용한 멋진 활약으로 한산도 대첩 승리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어요. 그다음 명량해전까지 이순신 장군의 활약은 끝이 없지요 임진왜란을 겪어 황폐해진 조선은 나라를 되살리려 노력했지요. 그런데 후금이 또 쳐들어와 평양성을 차지하고 인조는 강화도로 도망을 가게되요. 그 후 후금에게 항복하고 소현세자도 볼모로 가게 되죠 하지만 조선의 백성들은 지치지 않고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려 애썼어요. 임진왜란에 정유재란,그리고 정묘호란에 병자호란까지 많은 전쟁을 겪은 조선의 백성들 불굴의 의지로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농사방법을 개량하고 ,마을도 수리하고 , 성벽도 고치는 등 나라도 정비하고 , 세금법도 바꾸며 전란 극복을 위해 힘썼어요.
고된 전쟁의 연속에도 지치지 않고 전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우리 조상들 우리의 역사 속에는 참으로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웅진 주니어의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는 가슴아픈 우리 역사를 아이들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삽화와 내용이 간결하고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써내려가 책을 읽다보면 역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또한 각 시대별 ,나라별 ,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더해 구성한 이미지 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역사를 잘아는 아이도 역사를 막 시작하는 아이도 역사에 대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출처] [이벤트당첨/서평후기] 웅진주니어 / 재미만만 한국사 16권~20권 10명 (~12/14) (●책세상 맘수다 체험단 공구카페(이벤트,공구,국내핫딜.육아) | 작성자 파워캡틴 |
|
요즘 선을 넘는 녀석들을 보면서 설민석 쌤의 책들을 많이 보게 된 아이, 그 덕분에 아이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인지 재미있는 역사책을 찾고 있었다. 그렇게 알게 된 재미만만 한국사 시리즈, 그중 16번째 이야기인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를 만나게 되었다.
늘 책은 1권부터 순서대로 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 책도 생기고 있는 편이다. 특히나 아이들 책중에는 순서에 상관이 없이 읽어도 되는 책들이 많아서인지 책을 순서와 상관없이 읽어도 되는 책들은 읽고 싶은 책부터 읽기도 하는 습관이 새롭게 생긴거 같다.
책속에는 조선시대에 일어난 네차례의 큰 전쟁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양반집 노비이면서 피란길에 의병이 된 사람의 이야기부터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 정묘호란과 병자호란때의 이야기와 전쟁을 네번이나 겪고도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의 이야기까지 조선때 일어난 전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때 일어난 사건과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것, 그리고 그 일로 인한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알아야 할 이야기와 함께 알아보기 쉽게 그림도 담겨 있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유머도 함께 있어서 쉽게 그 역사를 공부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역사를 시대별로, 나라별로 지루하게 다뤘더라면 아이가 어렵다고 싫어했을수 있을것 같은데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읽으면서 역사에 대해, 역사속의 인물에 대해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기회에 20권으로 되어 있는 재미만만 한국사 시리즈의 16번째 이야기를 먼저 읽어보게 되었지만 앞으로 한권씩 읽어가면서 재미있게 한국사를 알아갈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를 이렇게 재미있게 알아갈수 있다니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