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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팬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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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팅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왜 의미없이 블로그/페북/인스타/트위터/유튜브/밴드 등 모든 채널을 다 운영하는겁니까?""채널을 운영하는 목표는 무엇입니까?"순간 말문이 막혀버렸다. 당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마음속에서부터 올라오던 난감함이 지금도 생각난다. 남들이 하니까? 구독자수 늘려서 뭔가 해보려고? 영상이 대세니까?정말이지 무엇하나 시원한 답변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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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팅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왜 의미없이 블로그/페북/인스타/트위터/유튜브/밴드 등 모든 채널을 다 운영하는겁니까?"

"채널을 운영하는 목표는 무엇입니까?"


순간 말문이 막혀버렸다.

당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마음속에서부터 올라오던 난감함이 지금도 생각난다.

남들이 하니까? 구독자수 늘려서 뭔가 해보려고? 영상이 대세니까?

정말이지 무엇하나 시원한 답변이 아님을 알기에. 그냥 속상하고. 의아하고 답답했다.


요즘은 디지털 시대라고 한다.

남들도 다 하니까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팬덤'이 지배하는 시대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 회사만의 팬덤을 만들고, 구매로 연결하고, 이슈를 만들고자 트위터, 페북, 인스타등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큰 성과를 얻지 못하자. 일부 몇몇 기업들은 운영하던 sns 채널을 과감하게 중단하고 있다. 실제로 예시를 든 업체들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디지털 시대에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지 못하면 안된다고.

그 팬덤을 만드는 브랜딩 잔략이 바로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이다.

sns로 놀지 말고 sns에서 놀게끔하라한다. 그러기 위해 브랜드 팬덤을 만들어야하며 팬덤을 구축하기 위한 5단계 프로세스를 설명해준다.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팬덤 문화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조곤조곤 설명해준다. 말 그대로 저변을 만든 후 지지자를 발굴하고 서로 연결해주고 팬으로 육성한 후 승급과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다 .


채널을 운영하는 담당자이기도 하고, 내년에는 어떻게 운영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시기인만큼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눈덩이를 굴려서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 듯이 팬덤을 만들게 하는 스노우볼 팬더밍, sns에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c******o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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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적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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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이 책의 핵심 단어를 뽑으라고 하면, 나는 개인적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선정하겠다. '고객의 자발적인 후기를 독려'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만 고민한다고 해도, 여러갈래의 의문과 선택의 지점에 맞닥뜨리게 된다. 꼭 파워블로거를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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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의 핵심 단어를 뽑으라고 하면, 나는 개인적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선정하겠다.

'고객의 자발적인 후기를 독려'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만 고민한다고 해도, 여러갈래의 의문과 선택의 지점에 맞닥뜨리게 된다. 꼭 파워블로거를 활용해야 하는 걸까? 그냥 제품의 관심 고객을 중심으로 한 일반인을 리뷰어로 선정하는 게 더 좋은 제품 후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또, '보상(금전적 보상 등)'을 주는 대가로 고객의 후기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후기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특정 제품에 대한 사용 후기도 그저 제품 출시 시점에만 집중된 것에서 벗어나, 1개월 사용 후기, 3개월 사용 후기, 6개월 사용 후기, 1년 사용 후기 등 지속적으로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는 후기를 기획하는 건 어떨까? 모두 이 책에서 지적하는 문제의식과 해결방법이다.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련해서 저자가 제시하는 '참여시키는 3단계 프로세스'는 첫째, 쉬운 덕질의 놀이를 제공하기, 둘째, 고객 참여의 결과물로서 있어 보이는 결과물을 제공하기, 셋째, 참여의 결과물에서 우수작을 선정해서 재가공하고 확산하기이다.

그리고, 또 저자는 아주 중요한 팁을 알려준다. 바로 기업들이 흔히 실수하곤 하는 유의사항이다. 바로 참여 목적이 불분명하거나(도대체 그 기업이 왜 그런 캠페인을 진행하는지, 참여의 결과물 활용의 명분은 무엇인지 불분명), 캠페인 홍보가 단일 채널에만 국한되거나(블로그, 페이스북, 온라인 등 특정 채널에 국한), 참여의 결과가 업에 미반영되거나(고객의 참여결과가 피드백되지 않거나,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경우), 참여의 의미보다 경품만을 강조하거나(심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탈락자의 불만을 최소화해야 하고, 고가의 경품보다는 참여의 의미와 명분이 부각되어야 함), 단기적 관점으로 설계하거나(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정례화되어야 함) 하는 것들이다. 모두 실무자에게 바로 전달되어야 할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된다.

브랜드의 구축, 상품의 판매와 홍보. 이런 부분에서 잊지 말아야 할 시각은 바로, 내가 소비자라면 어떤 과정과 어떤 방식으로 선택하고 구매하는가 라는 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정 상품과 특정 기업에 호감을 갖게 된 계기가 언제였던가?

어느 분야나 일류는 결국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에 탁월함을 보이는 부류라고 생각한다. 정치든, 기업이든, 교육이든, 조직운영이든.

상대를 대상물로만 보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상대의 기분에 공감하고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해야 뭔가 보이기 시작하지 않을까.

g*****a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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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팬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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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팬더밍' 은 어느 상황에서든지강력한 고객 지지층, 브랜드 팬덤을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최근엔 각 세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양하고,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소통 채널 역시 많아지면서,트렌드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 세상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이처럼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소비자 개개인이생산자이자 수요자가 되고, 미디어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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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팬더밍' 은 어느 상황에서든지

강력한 고객 지지층, 브랜드 팬덤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최근엔 각 세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양하고,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소통 채널 역시 많아지면서,

트렌드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 세상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처럼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소비자 개개인이

생산자이자 수요자가 되고, 미디어의 경계와 

온.오프라인의 구분이 사라지는 시대가 되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은 더 복잡해지고 알기 어려워졌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플랫폼,

소셜미디어의 발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등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마케팅 방식 역시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것보다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팬, 팔로워, 구독자,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효과를 보다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점에서 

기업들은 그들의 지지세력과 브랜드 팬덤을 

구축해야한다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브랜드의 제품이나 서비스의 지지자들을 

발굴해서 육성해야 팬으로 발전시킬 수 있고 

팬들을 연결하고 그들의 문화를 구축하도록

도우면 브랜드 팬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하고 단기적으로 그들의 지지를 이끌 수

있는 경험들을 지속적을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과거의 브랜딩이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일로만 여겨졌다면,


최근엔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자발적으로 브랜딩을 해 주는 

고객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고객들은 단순히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구매 경험을 여러 사람들에게 

활발히 공유, 확산 하면서 브랜드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잘 만든 브랜드는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충성 고객을 만들고, 위기상황에서도 

굳건히 유지하는 힘을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고객들에게 

우리 브랜드에서는 이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콘텐츠와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고객에게 오랫동안 인정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노우볼 팬더밍' 을 통해 어느 때보다도 

브랜딩이 중요해진 시대에서 열렬하게 지지

해 줄 수 있는 브랜드 팬덤을 모으고 유지하면서 

자신들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

 

이달의 사락 g*****9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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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을 만드는 브랜딩 전략, 스노우볼 팬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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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핫한 스타는 방탄소년단(BTS)일 것이다. 엄청난 팬덤 문화로 전 세계에 팬클럽 아미를 갖고 있으며, 이런 BTS 팬덤으로 인한 경제 효과는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방탄소년단을 지지하는 아미처럼 각 기업의 브랜드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팬덤을 구축하는 것은 디지털 마케팅에서 중요한 포인트일 것이다. 작가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각 기업의 실수와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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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핫한 스타는 방탄소년단(BTS)일 것이다. 엄청난 팬덤 문화로 전 세계에 팬클럽 아미를 갖고 있으며, 이런 BTS 팬덤으로 인한 경제 효과는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방탄소년단을 지지하는 아미처럼 각 기업의 브랜드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팬덤을 구축하는 것은 디지털 마케팅에서 중요한 포인트일 것이다. 작가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각 기업의 실수와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브랜드 팬덤을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작가는 크게 5단계로 브랜드 팬덤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1장은 각 기업이 디지털 마케팅에서 한 실패에 대해서 보여준다. 디지털 마케팅이 실패한 기업의 경우 SNS를 통해 실질적인 마케팅 활동이 아닌, 채널 운영에 집중한 케이스가 많다. 제품 홍보와 마케팅이 아닌 팬 팔로우 숫자 늘리기, 포스팅 갯수 맞추기 등의 채널 운영에만 집중한 케이스이다. 이럴 경우 결국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디지털 마케팅은 실패하게 된다. 2장은 유투브와 SNS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SNS를 활용한 실패한 마케팅 사례와 성공한 마케팅 사례를 보여줌으로 인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었다.

3장은 브랜드 팬덤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 크라우드 컬처인 잉여코드, 있어빌리티, 인스타워시, 덕후코드에 대해 알려준다. SNS를 자주 하는 나는 각각의 용어는 낯설지만 책을 보다보니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쉽게 다가왔다. 각 기업은 디지털 크라우드 컬처를 이용해 고객과의 소통을 하며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기 시작한다. 4장에서는 고객을 지지자로, 지지자를 팬으로, 팬을 연결해서 문화를 만들어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준다.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는 프로세스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은 5단계로 구성이 되는데, 저변 만들기, 지지자 발굴, 지지자 연결, 팬으로 육성, 승급과 보상의 단계로 되어있다. 이 단계를 계속적으로 거치면서 브랜드 팬덤이 점점 커지게 된다. 마지막 5장에는 팬덤을 문화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있다.

디지털 마케팅이란 분야는 많이 생소한 분야였는데 스노우볼 팬더밍 책을 통해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조그만 눈덩이를 굴려 커다란 눈사람이 되는 듯 팬덤을 형성하는 스노우볼 팬더밍,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온라인 마케팅, 특히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SNS 마케팅이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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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팬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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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징없는 표지에 임펙트가 특별히 보이는 않는 책 제목을 접했을 땐, 이 책에 이렇게 무겁게 빠져들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현대 사회에서 필수인 인스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브랜드의 팬덤을 만들고 열렬한 지지자를 만들에 내는 과정을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성공한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 소개하고 있다.2000년대를 전후로 다양한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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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징없는 표지에 임펙트가 특별히 보이는 않는 책 제목을 접했을 땐, 이 책에 이렇게 무겁게 빠져들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현대 사회에서 필수인 인스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브랜드의 팬덤을 만들고 열렬한 지지자를 만들에 내는 과정을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성공한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 소개하고 있다.




2000년대를 전후로 다양한 소셜미디어들이 탄생하고 약화되고 새로운 SNS들이 그 자리를 끊없이 차지하고 있다. 기업들은 앞다투어 미디어를 활용해서 브랜드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성공한 일부를 제외하곤 제품 정보 뿐만 아니라 거의 큰 의미 없는 여행, 맛집 정보 등 사용자수와 친구수들을 늘리기 위한 단편성 마케팅에 집중할 따름이다.


이에 책은 단순한 팬에서 충성팬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들을 안내하고 있는데, 그중 가장 눈에 들어온 홈플러스 더 클럽의 인스타는 대량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의 특성을 적극 활용, 판매중인 상품을 시각적이고 감각적으로 배치하여 적극적인 '잉여놀이'를 하고 있는 중인데, 운영자 특유의 필력이 더해져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남는 것'을 의미하는 잉여는 경제학에서는 새로운 '기회'로 해석되기도 하는데 바로 이 쓸모 없어 보이는 '잉여코드'가 소셜미디어와 결합해서 재미와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소통의 장을 열기도 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 하고 있는 실정에 대해 이니스프리와 같은 다양한 사례 소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잉어코드 뿐만 아니라 '있어빌리티'도 언급하고 있는데, 현실이 아무리 척박(?)하더라도 SNS상에서는 좋은 것을 보고 꿈꾸던 삶은 보는것만으로도 힐링하는 요즘의 문화를 반영해서 '있다' + '어빌리티ability를 결합한 SNS 마케팅 사례들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사례를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흥미롭다.



지금 온라인 마케팅 업무와 관련이 있거나, SNS운영방안에 대한 고민스럽다면 지금 당장 바로 이책을 집어들기 바란다!


z****i 202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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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팬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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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마케팅 채널의 변화속에서 몇 가지 실수를 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첫 번째,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것 그 자체에만 급급하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채널을 만들기만 하며 소통하는 웹 2.0의 가치를 이어주지 못하는 것 입니다. 두 번째,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등의 최신기술에만 집중하고 고객의 경험을 뒷전으로 하여 제대로 된 브랜드 마케팅에 실패하는 사례도 많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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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마케팅 채널의 변화속에서 몇 가지 실수를 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첫 번째,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것 그 자체에만 급급하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채널을 만들기만 하며 소통하는 웹 2.0의 가치를 이어주지 못하는 것 입니다. 두 번째,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등의 최신기술에만 집중하고 고객의 경험을 뒷전으로 하여 제대로 된 브랜드 마케팅에 실패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세 번째,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PKI를 구시대적인 목표지수로 선정하는 과오를 범하는 일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실수를 하는 기업들은 앞으로 소셜미디어의 "놀 수 있는 판"에서 팬더밍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방탄소년단의 아미(ARMY)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다른 팬클럽은 모를 수도 있겠습니다. 갓세븐의 아기새, 비투비의 멜로디, 레드벨벳의 레베럽, 몬스타엑스의 몬베베, 블랙핑크의 블링크가 대표적인 팬클럽의 이름입니다. 이렇게 각 아이돌그룹에는 공식 팬클럽이 있고 이를 통해 팬더밍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 비욘세의 팬클럽은 심지어 더 세분화하여 비즈(Bees)를 워커비즈, 허니비즈, 킬러비즈 등으로 나누고 활동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연예기획사의 팬더밍은 일반 기업에서의 브랜드 마케팅에서도 참고해야 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진행하는 서포터즈 활동은 주로 1기, 2기, 3기로 분할하여 신설과 폐지를 반복하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서포터즈를 팬으로 육성하고 서로 연결하여 승급하고 보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브랜드팬덤을 만들기 위해서, 저변을 만들고 브랜드에 대한 지지자들을 찾아 나선 후 지지자(팬)을 서로 연결해주고 더 큰 세력으로 육성하면서 승급시키고 보상하는 과정을 통해 팬더밍이 완성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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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은 하루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 - 스노우볼 팬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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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세계를 평정할 때 그 뒤에는 아미(ARMY)가 있었습니다.방탄복과 군대는 항상 함께이므로 "방탄소년단 팬클럽은 항상 함께", Adorable Representative MC for Youth(청춘을 위한 사랑스러운 대변자)라는 뜻의 ARMY가 된 거죠.이들은 어마어마한 팬덤을 형성하여 열정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냄과 동시에 또한 거대한 소비자로서 경제효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누구나 아미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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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세계를 평정할 때 그 뒤에는 아미(ARMY)가 있었습니다.

방탄복과 군대는 항상 함께이므로 "방탄소년단 팬클럽은 항상 함께", Adorable Representative MC for Youth(청춘을 위한 사랑스러운 대변자)라는 뜻의 ARMY가 된 거죠.

이들은 어마어마한 팬덤을 형성하여 열정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냄과 동시에 또한 거대한 소비자로서 경제효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아미같은 팬덤을 만들고 싶어하죠.

하지만 막상 해보면 쉽지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내 브랜드를 열열히 지지해주는 팬덤을 만들 수 있을까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브랜드 팬덤 만들기

이책 '스노우볼 팬더밍'이 도와드립니다.


요즘말로 이 책, 찐입니다.

이런분야의 책들은 보통 사례 나열에 그치거나 일반적인 이야기들로만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자는 14년 동안 대기업의 디지털 마케팅을 컨설팅 해왔고, 통일부, 통계청, 기상청, 서울시 등의 마케팅 자문을 맡는 등 소셜미디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의 포스가 팍팍 느껴집니다.


이해가기 쉽고 또한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쉬운 글 속에는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움이 숨겨져 있어서 핵심개념들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oint 1 - 센스있는 편집!

디지털 미디어 시대이니 만큼 다양한 매체에서 표현된 여러 사례들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일일이 찾아보기엔 너무 귀찮죠.

중간중간 해당 QR코드를 삽입하여 바로바로 영상들을 확인 할 수 있게 했네요.

이런 작은 부분들이 독자들을 위한 배려로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Point 2 - 소셜미디어 마케팅 10년사

지난 10여년동안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해온 기업들의 성과들을 돌아보면서 이제는 어떤 방식으로 소셜미디어를 사용해야 되는지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통찰력이 없이는 나올 수 없는 부분이죠.


Point 3 - 디지털 크라우드 컬처

잉여코드, 있어빌리티, 인스타워시, 덕후코드 등 디지털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Z세대들의 놀이공간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혹여 아직도 이런 코드들을 모르시는 아재들은 필수로 읽으셔야 할 덕목이죠.


Point 4 -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 5단계

5단계의 서클을 거치면 저변이 넓어지는 브랜드 팬덤이 만들어집니다.

마치 작은 눈뭉치에서 시작하여 큰 눈덩이가 되듯이 말이죠.

강력한 팬덤을 원하시나요?

그럼 이부분은 꼭 읽으세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팬덤은 하루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더욱더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이벤트 걸고, 경품주고 이런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정성 있게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천천히 다시한번 읽고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소셜네트워크 담당자와 브랜딩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9 202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팬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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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와 따로 떼어 놓고 말할 수 없는 것이 팬클럽 아미(ARMY)입니다. ‘방탄’에는 젊은 세대가 겪는 사회적 편견을 막아낸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방탄복과 군대는 늘 함께 하는 것이기에, 팬클럽 이름이 ‘아미’입니다. 아미에는 ‘Adorable Representative M.C for Youth /청춘을 위한 사랑스러운 대표자’라는 뜻도 있어요. 방탄소년단의 활동에 아미가 큰 역할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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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와 따로 떼어 놓고 말할 수 없는 것이 팬클럽 아미(ARMY)입니다.

‘방탄’에는 젊은 세대가 겪는 사회적 편견을 막아낸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방탄복과 군대는 늘 함께 하는 것이기에, 팬클럽 이름이 ‘아미’입니다.

아미에는 ‘Adorable Representative M.C for Youth /청춘을 위한 사랑스러운 대표자’라는 뜻도 있어요.

방탄소년단의 활동에 아미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은 제가예전에 쓴 ‘한류의 역사’서평에도 언급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아마 설명하지 않아도 아미가 얼마나 대단한지 이미 알고 계실 것이기도 하고요.

아미를 부러워하고 아미 같은 팬덤을 만들고자 연구하는 흐름도 생겼습니다. 개인부터 기업까지 브랜드에 팬덤을 만들고 싶어 하죠.

오늘 소개하는 책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브랜드 팬덤 만드는 법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기업의 소셜 네트워크,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컨설팅 컴퍼니 ‘왓이즈넥스트’의 대표입니다.

한국지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소니코리아, 한국인삼공사, 삼성화재, 등 큰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을 컨설팅했고 통일부, 통계청, 기상청, 서울시 등과도 일을 했어요.

간략한 경력만 보아도 이 분야에서의 대단한 전문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스노우볼 팬더밍에는 현업 실무자로 일하며 깨달은 다양한 노하우와 기업의 실패 성공 사례 분석이 들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팬덤이 빠순이 빠돌이 취급을 받았는데요. 이제는 스타만 팬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기업에도 필요합니다. 팬덤 없는 기업은 온라인 마케팅에서 불리하고 위기에도 약하죠.

이 책의 1장은 기업이 온라인 마케팅에서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여 현재 상황을 진단하게 합니다. SNS를 마케팅 수단으로만 보지 말고, 놀고 즐기는 곳으로 여기고 고객과 친구가 되라고 조언합니다.

2장에서는 고객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고객은 떠들 준비가 되어 있으니 자발적으로 참여할 판을 제대로 깔아 주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의 내용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이 유용합니다. 저자가 언급하는 다양한 사례를 바로 찾아볼 수 있게 QR코드를 넣은것도 좋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기록)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노우볼 팬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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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컨설턴트인 저자가 기업 소셜미디어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면서 실수를 구체적으로 나열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온라인에서 노는 규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면 마케팅은 성공할 수 없다고 하면서 대안을 제시한다.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가 제시하는 소셜 마케팅의 대안은 무엇일까. 우선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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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컨설턴트인 저자가 기업 소셜미디어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면서 실수를 구체적으로 나열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온라인에서 노는 규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면 마케팅은 성공할 수 없다고 하면서 대안을 제시한다.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가 제시하는 소셜 마케팅의 대안은 무엇일까. 우선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상호작용이 잘 안되는 것일까. 기업들의 홍보용 블로그를 살펴보면 대개 기업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 아니라 받는 입장에서 어떤 점이 궁금할지 내다보고 이를 고객보다 앞서 제공할 수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기업이 성공을 거두는 사례를 보면서 홍보팀 담당자들은 어떤 점을 고쳐야 할지 생각할 수 있을 듯하다.


많은 기업에서 제품을 홍보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들은 보통 기업에서 만드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은 뒤 평을 한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 사진과 글을 올려 다른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 홍보하는 방식이다. 이런 서포터즈는 대개 한차례로 끝나는데 서포터즈를 잘 운용해 홍보효과를 보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곳이 많다. 저자는 일회성 서포터즈와 팬을 비교하면서 기업에 필요한 것은 팬이라고 말한다. 기업이 자신들의 제품을 써달라고 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사용기를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기업의 팬이 된다면 기업은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되는 것이다. 작은 눈덩이는 굴리면 굴릴수록 커진다. 이처럼 큰 힘을 가진 팬덤을 만드는 브랜드 전략을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이라 한다. 저자는 소셜 마케팅과 팬덤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며 강력한 힘을 가진 브랜드 팬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이야기한다. 단발성으로 끝나는 서포터즈와 달리 기업의 위기 상황에서도 함께 할 브랜드의 팬을 확보하면 기업은 다음 단계를 향해 나갈 힘을 얻게 된다. 국내외 기업의 성공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유용한 마케팅 전략인 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r*****1 202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노우볼 팬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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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가 대한민국에 상륙한 지 10년쯤 되었다. 처음에는 개인 간의 인맥과 정보의 공유의 채널로 역할을 했다.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이용자가 많아지고 개인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시도했다.특히나 기업이나 기관은 소셜미디어의 확장성에 많은 기대를 했다. 너도나도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공식 계정을 만들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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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가 대한민국에 상륙한 지 10년쯤 되었다. 처음에는 개인 간의 인맥과 정보의 공유의 채널로 역할을 했다.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이용자가 많아지고 개인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특히나 기업이나 기관은 소셜미디어의 확장성에 많은 기대를 했다. 너도나도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공식 계정을 만들어 팔로워, 친구, 구독자를 만드는 데 혈안이 되었다. 그간 우리는 기존의 매스미디어에서 소셜미디어로 트랜드가 바뀌는 것을 목격했고 당연히 대세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수많은 기업과 기관이 그토록 노력했음에도 진정한 친구는 될 수가 없었다. 『스노우볼 팬더밍』의 저자는 그 이유를 세 가지 언급한다. 첫째, 기업은 팬덤이 팬에 의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하고 본연의 제품과 서비스에만 집중한 탓이다. 둘째, 브랜드 팬덤은 큰 기업만 만들 수 있다고 오해했다. 셋째, 대부분의 기업이 팬덤을 구축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을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전부라 착각하다 보니 소셜 마케팅을 떠나야 하는 시점이라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럼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벗어나는 것이 대안이 될까 라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든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등 각각의 채널이 갖고 있는 특성에 따라 운영은 필요하다. 다만 공식 계정이 갖게 되는 문제점(뻔한 이야기, 공식적 입장, 표면적인 대화 수준)을 넘어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에 따른 대안으로 팬덤을 구축해야 한다는 거다. 한 번의 강렬한 경험보다 지속적으로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랜드 팬덤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소셜미디어, 디지털 기술이 진보하면서 고객의 영향력이 확장되었기 때문. 둘째, 참여와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주요 타깃이기 때문. 셋째, 기업이 소셜 웹에서의 시행착오를 통해 이제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넷째,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는 고객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할 시점. 다섯째, 브랜드 팬들을 연결하고 그들 고유의 문화와 연결 지으면 다른 고객들에게도 경험이 제공되어 참여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는 프로세스, 즉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Snowball Fandoming Circle)은 5단계로 구성된다. 브랜드의 참여와 경험을 통해 지지자들이 활동할 저변을 만드는 기본 단계인 '저변 만들기(basing)'를 시작으로,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지지자들을 찾아내는 '지지자 발굴(digging)' 단계, 발굴한 지자자들과 브랜드, 그리고 지자자와 지지자를 서로 연결하는 '지지자 연결(connecting)' 단계, 연결된 지지 세력을 팬으로 육성하는 '육성(nurturing)' 단계, 마지막으로 육성을 통해 새로운 등급을 부여받는 '승급과 보상(promoting)' 단계로 이루어진다.

최근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 방식은 초기에 비해 많이 발전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평가지표(구독자나 팔로워 수, 좋아요 수 등)에 따라 운영방식이 수립되는 점은 진정한 고객을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다. 요즘 잘 나가는 연예인들의 팬을 보듯이 기업이나 기관들도 그들이 만든 서포터즈가 보다 자발적이고 충성도 높은 진정한 팬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데 생각을 같이 하고 큰 관점에서 팬덤을 구축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을 고민하는 담당자나 관리자 그리고 개인들도 이 책을 통해 개인이나 단체가 지향해야 할 소셜미디어 운영 방식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 좋을 듯하다.

f******4 2020.10.08. 신고 공감 0 댓글 0